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 보수 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내란의 뿌리, 보수 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12.3. 비상계엄은 “계몽령(啓蒙令)”이야, 국민계몽을 명했다는 개소리법정에 선 윤석열, 내가 계엄령을 내린 것은 내란 목적이 아니라 혼란스러워하는 국민을 계몽하기 위해서였다. 17~18세기 계몽 군주먀냥,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충정으로. 이런 개소리는 연일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틀어댄다. 이 책<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내란의 뿌리, 보수 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12.3. 비상계엄은 “계몽령(啓蒙令)”이야, 국민계몽을 명했다는 개소리


법정에 선 윤석열, 내가 계엄령을 내린 것은 내란 목적이 아니라 혼란스러워하는 국민을 계몽하기 위해서였다. 17~18세기 계몽 군주먀냥,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충정으로. 이런 개소리는 연일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틀어댄다. 이 책<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의 지은이 이병훈은 “경제를 망친 카르텔에 또 권력을 맡길 텐가?, 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경제가 산다.” 이렇게 한 문장으로 책에 담긴 내용을 정리했는데, 논쟁을 불러일으킬 듯하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1992년 빌 클린턴의 대선 3대 구호 중 경제구호다. 지금 정치판을 보면서 이명박의 광우병 파동과 박근혜의 탄핵 그리고 파면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는 어수선한 정국은 마치 해방 전후의 혼란 속에서 헤매는 듯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박근혜를 끌어내린 “촛불”로 상징되는 정권교체, 이제는 정의로운 사회, 평등, 평화로운 사회가 되겠지 했던 기대는 너무 너무나 순진하기만 한 바람이었다. 


금수저 흙수저론 이란 양극화, 인국공, 부동산 문제에 이르기까지,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사회적 불공정성에 대한 비판은 결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바로잡아줄 것이라는 촛불 시민의 믿음을 오만방자함으로 답했던 민주당, 결국, 문재인 “노”, 이재명, “글쎄, 노”, 라는 국민, 자숙과 반성을 못 하고, 여전히 국민은 촛불혁명의 지속을 원할 것이라고 제 논에 물 대기식으로 예단하고 오판한 결과, 어부지리, 아니 홧김에 뭔 짓을 한 건지, 절대 꿔서는 안 될 악몽을 꾸게 됐다. “윤석열과 극우 그리고 계엄령이 아닌 계몽령”, 그 너머로 들리는 한숨 소리,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 오늘도 광장을 메우고 윤석열 파면을 외치는 사람들은 박근혜 때처럼 매우 순박한 시민들이 아니다. 이미 학습효과가 생겼다. 즉, 죽 쒀서 개를 줘야 해, 이제 또 돈은 되놈이 가져갈 것인데, 우리는 어떻게 지킨단 말인가, 사회 대개혁의 전제가 되는 개헌, 가능할 것인가 하는 불안을 안고도 우선은 윤석열 파면부터로 가닥을 잡은 이들.


앞이 안 보이는 거인 칼 명수와 그의 어깨 위에 올라앉은 신녀


12.3. 난리가 났다. 비상계엄령이다. 취임 직전부터,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국가의 기본원칙을 업신여기고, 당선인 신분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청와대는 죽은 자가의 집이라고, “샤머니즘이 국정운영의 원칙”인 샤머니즘 공화국인지라 하늘에 난 조그만 구멍(천공) 사이로 누설된 천기에 따라 용산(일본군과 미군의 군사기지를 방패 삼아)에 대통령실을 차리고, 떨어지는 지지율 속에 솟아나는 생명력을 믿으며 극우 유튜버 고수들의 가르침을 받아, 전 국민을 향한 계몽령을 내리셨으니, 그 죄명은 내란죄요. 그를 따르는 무리의 수장, 즉 우두머리라.


명태균의 멋진 표현 윤석열은 앞으로 못 보는 덩치 큰 무사, 그의 어깨 위에 올라탄 신녀 건희가 그의 눈에 되어 세상을 보고 일러주니, 무사는 칼을 마구 휘둘러댈 뿐이라고. 건희는 말한다. 우리 오빠는 바보야, 뭘 잘 몰라라고

이 책은 우리가 다 아는 유튜브나 시사잡지, 매일같이 읊어대는 이상한 소리통 KBS, 맛이 간 신문(보수지라고 하나 조, 중, 동), 마구 까는 MBC를 통해 나온 뉴스 정리가 1장에 실려있다. 그리고 2장에서는 착한 권력은 없다. 3장 다이내믹 K-민주주의 이렇게 3장 체재로 “지금 대한민국호는 어디로 향하고 있나”를 점검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취지다. 


착한 권력은 없다


마키아벨리즘인가, 권력에 선악의 구별 이유가 왜 필요한가, 이기면 선이요. 지면 악인데, 2장에서는 개소리 정치(프랭크퍼터의<개소리에 대하여>(2005, 한국어판 필라소피, 2023)의 읽고 그 의미를 알았다는 페트로첼리는 사회심리학적으로 “개소리를 하는 이유를 찾아”<우리가 혹하는 이유>(오월구일, 2021)를 적고 있다), 극우 보수 카르텔에 등장하는 뉴라이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위조 민주주의 모습을 지적한다. 자유민주주의, 공산 전체주의라는 자의적 해석에 새로운 개념까지 만들기 조차하는 과정을 조목조목 소개한다. 



‘보수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다이내믹 K-민주주의 윤석열 정부는 어떤 행보를 해야 할까, 조언을 곁들였다. 극우 우익들의 머릿속에는 항상 한반도 모순이라는 편리한 기제가 저장돼 있다. 남과 북의 종전과 평화를 이야기하면 “종북” “친북세력”이라는 도식이, 평화협정을 맺자, 대화로 남북문제를 풀자고 하면, 바로 나오는 말이다. 건전한 보수라는 말에 모순이 있지만, 자칭 뼈대 있는 보수라는 논자들(MBC라디오 시사 뉴스 하이킥에 출연하는)중 장성철은 극우는 보수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진보가 마냥 좋은 것도 아니고 보수가 늘 나쁜 것도 아니니. 제대로 균형 잡힌 사회라면 이들의 건강한 긴장감은 사회의 활력소가 된다.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는 동력이 되기에, 지은이는 이 대목에서 보수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여기서 보수우파와 극우가 같아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지은이의 생각은 이를 한데 묶어보려는 듯하다. 우선 그의 분석은 경제적 우파(자유시장주의), 국가주의적 우파(강한 법과 질서, 안보 중심), 사회적 보수주의(전통적 가치 및 권위주의)란 움직임에 더해 윤석열 정부의 가한 반공주의 노선과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으로 알 수 있듯이 국민의 힘은 갈수록 극우적 우파로 기울어 간다고. 대통령 참모실의 아무개는 1시간 중 59분을 혼자 떠드는 

윤석열이라 했다. 


아무튼 국민의 힘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길, 보수우파가 멸종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에 “윤석열 정부의 확증편향”이 망친 정책들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 반성,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이 책 출간은 시의성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국 상황에서 대(對)국민 교양서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봅시다. 이게 나라 꼴입니까 라는 심정으로 내놓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을 부추기는 뉴라이트, 극우의 준동은 한국 사회가 아노크라시로 빠져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5.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밤 11시에 “혼란을 초래하는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등 야권은 ‘내란죄’, ‘위헌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밤 11시에 “혼란을 초래하는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등 야권은 ‘내란죄’, ‘위헌’, ‘위법’, ‘탄핵’, ‘100% 다시 계엄’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격렬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는 비판받을 여지가 있지만, 왜 이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냉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폭주, 탄핵 남발, 상설특검 추진, 특수활동비 예산 전액 삭감 등으로 국가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국정 운영은 통치 불능 상태에 빠졌다. 이러한 행위를 ‘다수당의 민주적 권한 행사’라고 옹호할 수 있다면, 대통령이 국가 위기 상황을 주관적으로 판단해 헌법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결정을 내란으로 비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20대 후반 <미제국주의 침략사>를 써냈고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생태환경잡지 <함께 사는 길>의 기자로 활동한 후, 줄곧 인문사회과학 분야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낸 이병훈 저자가 12·3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서 ‘내란의 뿌리, 내란 숙주 세력’이라고 하면서 신랄하게 비판한다.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두 번의 내란을 겪었다. 그 기간 중의 두 우익 정권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무너졌거나 무너질 위기에 있다. 박근혜 정권은 집권 4년 만에 붕괴됐으며, 2022년 윤석열 정권은 3년 만에 붕괴 위기에 빠졌다. 박근혜 정권은 좌익의 마녀사냥 선동으로, 윤석열 정권은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에 맞서다 헌정사상 최초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 구속, 기소됐다. 반면 그 사이의 좌익 문재인 정권은 온갖 국정 난맥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

이 책에서는 “윤석열 재임 중 경제 성장률은 1% 미만이었는데 부자 감세 정책을 밀어붙여 나라 살림은 빚더미에 앉았고 국가 채무는 1000조 원을 넘어섰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22년이다.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660조 원에서 5년 새 61.7% 급증한 것이다.

저자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12·3 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한다. 그래야 경제도 산다.”고 말했다. 내란죄는 국토의 참절 또는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하여 폭동하는 죄(형법 제87조)를 말한다. 내란이란 내부의 적에 의한 반란을 의미하는데 반란이란 정권을 갖지 못한 비집권 세력이 정권을 탈취하려고 집권 세력을 향해 일으키는 무력 행동을 말하는데 윤 대통령이 집권자인데 무슨 반란을 일으키는가? 대한민국 최대의 국헌문란 세력은 바로 더불어민주당 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선거ㆍ사법ㆍ정치ㆍ언론 등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자정 기능이 모두 무너지고 사망한 상태로서, 국가 반란 탄핵 세력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진보적인 시각에서 현실을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가슴이 아픈 것은 진영논리에 편승하여 자기 이익만 취하는 이들로 인하여 한국 정치가 퇴행하고 국민들은 분열하고 사회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바보로 만드는 이런 썩어빠진 정치 기생충들이 사라져야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k*****6 2025.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이병훈 지음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이병훈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모든 것이 평온했던 대한민국... 그날 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극적인 전환점에 서게 되었다. 2024년 12월 3일, 예기치 못한 뉴스가 전해졌고, 모든 국민의 심장은 멈춘 듯했다.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계엄 선포는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신호였다. 우리는 그 뉴스가 진짜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이병훈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것이 평온했던 대한민국... 그날 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극적인 전환점에 서게 되었다. 2024년 12월 3일, 예기치 못한 뉴스가 전해졌고, 모든 국민의 심장은 멈춘 듯했다. 대통령의 어처구니 없는 계엄 선포는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신호였다. 우리는 그 뉴스가 진짜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찾아 헤맸다. TV 화면 속에서 마주한 현실은 우리를 경악하게 했고, 곧이어 시민들은 분노의 물결에 휩싸여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과 민심의 동요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흔들리는 순간을 의미했다. 이 황당한 계엄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본질과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졌다. 계엄 선포는 권력의 남용을 상징하며,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고, 이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요소인 시민 참여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이번에 이 사건을 통해 민주주의와 내란의 뿌리를 탐구하고, 계엄 선포가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신간을 읽었다. 시의 적절한 책인 것 같다. 우리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의식과 참여에 의해 유지되는 살아있는 체제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저자인 이병훈님은 대학 시절에 독문학, 철학, 사회과학을 공부했으며, 20대 후반 《미제국주의 침략사》를 써냈다.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생태환경잡지 《함께 사는 길》의 기자로 활동한 후, 줄곧 인문사회과학 분야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내며 백여 종의 책을 기획 출간했다. 2017~2022년 네이버(주)로부터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콘텐츠 제작을 의뢰받아 ‘세계 대학 사전’, ‘세계 기업 사전’ 부문의 공식 필자로 활동해왔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더 많은 민주주의, 더 단단한 민주주의

1장│12·3 내란의 뿌리는 어디인가?

2장│착한 권력은 없다

3장│다이내믹 K-민주주의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계엄령 발표. 뉴스 속보가 전해지던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 일인가? 혹시 가짜 뉴스는 아닐까? 하지만 TV 화면에 비친 대통령의 모습은 너무나도 분명했다. 그는 계엄 선포를 선언했고, 국회는 술렁였으며,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 밤, 나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뉴스 사이트를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았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다.

계엄령이란 본래 전쟁이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시행되는 조치이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달랐다.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분명했다.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국가의 지도자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며 나는 깊은 분노와 좌절을 느꼈다.


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통령의 권력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검찰총장 출신으로, 자신의 권력을 법과 정의의 이름 아래 정당화하는 데 능숙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법을 무시하고 헌정을 파괴하는 길을 선택했다. 그의 정치적 기반은 극우 세력과 결탁하여 형성되었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특정 계층을 적으로 몰아갔다. 총선에서 대패한 후, 그는 정치적으로 고립되었으며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완전히 상실했다. 결국 그는 남은 임기 동안 정국을 반전시킬 방법을 고민했고, 계엄령이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실책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였다.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정치적 문제를 넘어선다. 위정자라는 사람이 어찌 이것을 모르고 있을까? 계엄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과 신용도에 치명적인 추격을 줄 것이라는 것은 중학생도 다 아는 것일진데... 경제가 침체되고 국민의 불만이 커질수록, 권력자는 강경한 방식으로 통치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역사적으로 볼 때, 독재자들은 경제적 위기를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한 도구로 삼아왔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의 집권 이후 경제지표는 지속적으로 악화되었고, 실업률과 물가는 상승했다. 정부의 무능이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경제 위기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신, 의도적으로 분열을 조장한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된 순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중대한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결코 좌시하지 않았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조직된 시민들은 거리로 나섰고, 국회 앞으로 집결했다. 야당 지도자는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자고 호소했다. 그날 밤, 수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였다. 이는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이었다. 결국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국제 사회의 압력 속에서 계엄령은 철회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통령이 이러한 선택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대한민국의 정치적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수많은 희생을 치러왔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2016년 촛불 혁명까지. 역사는 반복되며,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존재해왔다. 이번 계엄 사태 역시 과거의 독재 정권이 사용했던 방식과 다르지 않았다. 독재자들은 항상 같은 논리를 사용한다. ‘국가의 안정을 위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권력을 강화한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에게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졌으며, 국민의 힘으로만 지켜질 수 있다.


이 사태를 지켜보며 나는 분노, 좌절, 그리고 한편으로는 희망을 느꼈다. 분노한 이유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려는 대통령의 행태 때문이었다. 좌절감을 느낀 것은 이런 일이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있다는 현실 때문이었다. 하지만 국민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저항했다는 점에서 희망을 보았다. 민주주의는 한 번 쟁취했다고 해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감시와 견제가 있어야만 유지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우리가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이번 계엄령 사태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대통령의 무모한 시도는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로 돌아갔지만, 우리는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 그리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이를 악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야 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반복을 막는 것은 결국 국민의 힘이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지 않는다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는 다시금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해야 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민주주의가 지켜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p****r 2025.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12월 3일 갑자기 뉴스를 통해 들었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가 싶었어요 인생에서 계엄선포를 뉴스로 접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국사책에서만 봤던 계엄선포를 들었을때는 두렵고 혼란한 시기를 틈타 북한이 전쟁이 일으키는 건 아닐까?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잡혀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예전에도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계엄해제 소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12월 3일 갑자기 뉴스를 통해 들었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건가 싶었어요 인생에서 계엄선포를 뉴스로 접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국사책에서만 봤던 계엄선포를 들었을때는 두렵고 혼란한 시기를 틈타 북한이 전쟁이 일으키는 건 아닐까?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잡혀가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계엄해제 소식이 들려왔지만 다시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들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국회를 달려간 많은 국민들과 빠른 판단으로 비상계엄 해제에 노력해준 국회의원들 덕분에 비상계엄은 하루도 안되어서 해제되었고 우리는 또 다시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 때 비상계엄 해제가 되지 않았다면 일어날 일들이 뉴스에서 고위급 군인들 증거물에서 유추할 수 있어 무섭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한 장애를 가진 국회의원 발언이 기억나네요 계엄이 선포되었을 때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사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고.. 수많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비상계엄 선포부터 소외되었다는 발언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수많은 중소 기업들이 위태롭다는 기사가 나오고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한다는 기사도 많이 나오더라구요환율이 급변하고 국가 신뢰도가 하락하는 지금 정치적 혼란들이 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책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2.3 내란의 뿌리는 어디인가?" 


대통령 취임부터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먼저 소개하고 있어요 수없이 많은 정치 이슈가 보도되었고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무속논란은 사람들을 자극시켰던 거 같아요 도사 법사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연일 나오고 민간이었던 사람이 계엄 전면에 나타났는데 그 사람 역시 역술인이었죠대통령이 그동안 보여줬던 어록. 정책 .태도들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어요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선거때마다 나왔기에 적어도 경제는 중시하는 줄 알았지만 책에 나온 지표는 생각보다 심각했어요 독재정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다 민주주의보다는 먹고 살기가 바빠서 라며 그땐 그게 최선이었다 라며 옹호를 하기도 하지만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IMF 위기가 오면서 지지기반을 다지지않고 성장만을 중시하는 정책이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일으켰는지 지닌 역사를 통해 배웠죠

경제가 안 좋다는 건 체감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확실한 지표로 보니 정말 그동안 언론이 많은 것을 보도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이는 환율에도 다르게 표현하는 기사들이 이렇게 있더라구요 부정적인 부분도 긍정적으로 작성하는 기사들 속에서 진실을 가려내는 건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착한 권력은 없다언제나 권력은 강력한 힘이 있어서 자기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다고 자신의 편이라며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지지한다면 부작용이 일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보수만 존재할 수 없고 진보만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권력이 집중되면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서 볼 수 있는 과격한 행동이 증가하는 사례가 늘어났는지 분석하고 있어요자유라는 이름 아래에서 얼마나 상대방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주입시키는 과정도 그리고 있어요 끊임없는 감시와 견제가 필요한 이유도 권력은 언제나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문제부터 군부독재정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튀르키예 문제까지 전세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많은데요 어서 빨리 이 계엄이 잘 정리되어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트럼프 정부와의 해결한 문제도 지금 대한민국 자영업자 근로자들은 코로나때보다 더 심각한 경제 상황이라고 하는데 정치적 안정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h*******6 202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굿모닝미디어에서 출간된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입니다.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역시 출판계는 빠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될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나 밤새 잠 못이룬 국민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 정확한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 또한 많았을거예요.정치에 아무리 관심을 둔다고 해도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굿모닝미디어에서 출간된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역시 출판계는 빠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될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나 밤새 잠 못이룬 국민들이 대부분일텐데요 

그 정확한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 또한 많았을거예요.


정치에 아무리 관심을 둔다고 해도 사는 일이 바쁘다보니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일이 많으니까요.

정치뉴스를 통해 조금씩 흘러가는 분위기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12.3 내란을 뉴스로 접하면서 

사실 한 밤의 쇼가 아닌가 이게 정말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건가 싶어 한동안 멍했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들 또한 정치를 등한시하지 않고 좀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걸 느낀 시점에

이 책은 현 상황이 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의미, 정치적 기반, 정치흐름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작가나 독자의 정치색을 떠나 객관적인 시선에서 현 사태를 바라볼 수 있었고 공감과 비판을 하며 

책을 읽어나가니 12.3 내란에 대한 정리가 한 번에 되더라구요.

책이 술술 읽히다보니 정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초등학생들까지 다 알게 된 사건인 내란사태.


후손들의 역사서에 기록될 사건이기에 이 책을 통해 꼼꼼히 알고 아이들에게도 알려 줄 수 있어 현시점에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

그 어떤 시기보다 힘든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요즘이기에 그 이면에 정치적 이념다툼이 어떻게 깔려 있는지를 알고 그간 관심없었던 정치인들의 행태, 흐름에 대해서도 쉽게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경제가 산다는 슬로건에 크게 공감하며

12.3 내란사태와 경제, 정치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려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j******r 202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책 읽어보셨나요??정치에도 큰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는 정치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정치와 관련된 책 또한 거의 읽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어요. 정치적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책 읽어보셨나요??



정치에도 큰 관심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는 정치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정치와 관련된 책 또한 거의 읽어 본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내야겠다!! 라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어요. 






정치적 내용을 다룬 책이다보니 제목부터가 정말 강렬하게 느껴졌어요. 



어떤 내용을 기반으로 신랄하게 비판을 했을지 책 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얼마 전 12월 3일 밤에 갑작스럽게 내려진 비상계엄령 선포 기억하시나요??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갑자기 비상 계엄령이라니... 그 날 밤 뉴스를 보면서 정말 온 국민이 충격에 빠졌는데요.


 

안 그래도 정치적인 성향이 지역별로 정말 큰 차이가 있는에 12.3일밤 일어났던 일을 계기로 점점 더 분열되어가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이 책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이 담겨있어요. 



우리가 뉴스에서 이미 충분히 많이 듣고 접한 이슈들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은 정말 쉽게 잘 읽혔어요. 



생소한 단어들도 나오긴 하는데 이것 역시 정치용어 전혀 모르는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님의 정치적인 성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제가 몰랐던 윤석열 대통령의 이슈에 관해서도 추가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서 저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 




같은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각자 서로가 생각하거나 느끼는 부분이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매우 많이 있었어요.



저는 특히 2장 착한 권력은 없다 중에서 <개소리 정치>와 <위험한 정치인들> 부분이 재미있게 느낀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초등학생들도 이미 알만큼 크게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었잖아요.


그에 관한 뉴스를 보도했던 곳은 직접적인 피해를 접하기도 했었는데요.


오히려 예전보다 현재가 더 강제적이고, 강압적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 계기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마지막 3장에서는 다이내믹 K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명쾌한 국회 탄핵소추 변론> 정말 꼭 한번쯤은 관심을 갖고 꼼꼼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뉴스나 신문에서는  중요한 부분들만  짧게 나오니까 우리는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우리나라 정치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더 구체적인 근거들을 토대로 깨닫게 되었어요.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혹은 정치 관련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실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신거라 많은 이해와 공감이 되었던 책입니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내란의뿌리를찾아서민주주의가경제다 #굿모닝미디어  #서평단 #이병훈지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쓴 후기 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요즘 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햇갈리는 일들이 가득한 세상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지 않나 싶습니다. 내 눈과 귀를 의심해야 하는 이시대가 불안하고 또 불안합니다. 그러매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하고 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며 다음 세대에 물려 줘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생각하며 또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쓴 후기 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요즘 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햇갈리는 일들이 가득한 세상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지 않나 싶습니다. 내 눈과 귀를 의심해야 하는 이시대가 불안하고 또 불안합니다. 그러매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야 하고 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며 다음 세대에 물려 줘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생각하며 또 생각 하게 됩니다.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진짜 펼쳐 졌습니다. 너무 어이 없고 멍 했던 그 시간 불안 했던 그 시간이 지나니 화가 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는 씻을 수 없는 대를 이어서 아파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걸 반복하는 리더라니.. 눈물이 났습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했던 그시간을 저는 잊지 않을 것 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불안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한쪽에 편향 되지 않고 세상을 바라 보게 하고 싶어서 양쪽의 입장을 늘 설명 했던 우리 부부에게 머리를 한대 크게 맞은 사건에 의해 진짜 넘지 말아야 했던 선을 넘어 버린 상황속에서 좋게 포장해서 말 할 수가 없었네요. 

무엇이 문제일까를 고민하던 때 만나게 된 책입니다. 유튜브 세상에서 서로의 입장만을 고집하고 반대를 욕하는 세상 속의 진실인듯 진실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벗어나 뚜렷한 이유를 찾고 싶었습니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를 통해서 그 실마리를 찾았어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알았어요. 이세상에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 나라가 아닌 나 자신 내가 사는 작은 세상 내가 만들어 낸 위치 등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들이 넘치고 넘쳤구나.. 이런 세상에서 아이들이 살아가야 하는구나.. 생각에 등골이 또 오싹 해졌습니다. 

어렵게 지켜 냈던 대한민국을 어떻게 되든 내가 배부르면 된다는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이 많다는것이 괴롭게 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도 참 많이 힘듭니다. 

어느쪽이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닌 그 상황이 너무 괴롭게 많들었어요. 

부디 이상황이 깔끔히 정리 되길 바래 봅니다. 

서로 대치 하며 싸우지 않는 대한 민국이 되길 바래요. 

건강하게 대립 하는건 그게 정치이며 여야 아닐까 싶네요.




이 상황이 아님 모를 이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몰라도 될 눈에 띄지 않은 인물들을 알게 해준 이상황을 고마워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웃프지요. 참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책이 정치라는 단어는 나와 멀다는 생각을 깨어 준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지금 참 모두 살기 어려운 세상이에요. 요즘 산불로 지켜 보는 저도 까맣게 타들어 가는 심정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까맣게 타들어가는 불길속에 있는 듯해요. 이제 빨리 분쟁? 싸움? 을 끝내고 내 밥그릇이 아닌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경제를 생각하는 인물들이 대한민국을 안정화 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k*****3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벌써 이 내용이 책으로 나오는구나 싶더라고요.그런데 혹시 책 내용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면 어쩌나했는데요.다행히도 걱정은 무색하게^^경제를 망친 카르텔에 또 권력을 맡길텐가?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경제가 산다.요즘 IMF 저리가라 할 정도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죠.IMF때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벌써 이 내용이 책으로 나오는구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혹시 책 내용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면 어쩌나했는데요.

다행히도 걱정은 무색하게^^

경제를 망친 카르텔에 또 권력을 맡길텐가?

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경제가 산다.

요즘 IMF 저리가라 할 정도로 경제가 어렵다고 하죠.

IMF때는 경제활동을 안하는 학생이었어서 와닿지않았는데

지금은 경제가 어렵다는게 너무 와닿더라고요.

이 상황이 누구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 한사람의 잘못이 크지않나싶어요.

당선되기전 여론조사를 믿지않았고 개표방송을 보다가 잠든 다음날도 믿어의심치않았는데

결과를 보고 너무 놀랐었는데요.

결과가 나왔으니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이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만을 바랬는데

100일 연설을 보고 놀랐고 그 후에는 아직도 1년이 안됐어? 하는 시간의 흐름에 놀랐어요.

지금도 아직 임기가 많이 남았다는데 놀라는 중이고

아직도 결과가 안나왔다는데 또 놀라는 중입니다.

어서 모두가 원하는 결론이 나길 바라며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를 만나봅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유가 막 나오는 듯 한 내용이네요.

회사는 일할 사람이 없다 그러고 일할 사람은 일자리가 없다고 하고

이것도 저것도 너무 비싸고 물가는 다 올랐는데 월급은 그 만큼 안 오르니 돈을 쓸 수 없죠.



TV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닌데 12월 3일은 어쩌다보니 TV 시청중에 방송을 봤는데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

이게 지금 상황에 맞는건가?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하면서 말이죠.


어서 이상황이 정리가 되고 경제도 좀 살아났으면 하면서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를 읽어봅니다.

e******0 2025.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왜 내란의 뿌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가?당신이 믿는 권력은 정말 선한가?저자는 대학 시절에 독문학, 철학, 사회과학을 공부했으며20대 후반 '미제국주의 침략사'를 써냈고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생태환경잡지 '함께 사는 길'의 기자로 활동한 후인문사회과학 분야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내며 백여 종의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이 책은 12·3 내란의 뿌리, 내란 숙주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왜 내란의 뿌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가?

당신이 믿는 권력은 정말 선한가?


저자는 대학 시절에 독문학, 철학, 사회과학을 공부했으며

20대 후반 '미제국주의 침략사'를 써냈고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발간하는 생태환경잡지 '함께 사는 길'의 기자로 활동한 후

인문사회과학 분야 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내며 백여 종의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12·3 내란의 뿌리, 내란 숙주 세력을 파헤칩니다.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해서이겠지요.


윤석열 정부 2년 8개월, 수십 년 동안 쌓아 올린 것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윤석열 재임 중 경제 성장률은 1%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부자 감세 정책을 밀어붙여 나라 살림은 빚더미에 앉았고

국가 채무는 1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빚내서 나라 살림 막으려다 공적 기금을 마이너스 통장처럼 썼다는 사실에

너무나 화가 나고 과연 이 정부의 끝이 어떻게 될 것인지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도로 가까이에 있던 상점들도 문닫는 수가 점점 늘어나고

물가 상승률은 살인적이었습니다. 

실질임금이 줄어들었는데 최저임금은 찔끔 올랐습니다.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각 가정의 부채도 심각하게 늘었고

자살률과 노인 빈곤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출산율도 바닥 수준이고, 청년들은 더이상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는 슬픈 현실입니다. 

왜 한국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는가?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12·3 내란의 뿌리를 캐내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저자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부디 헌재에서 좋은 결론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대한민국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모두 체포하라는 명령을 군부에 하달하였으나, 일찌기 윤석열 정부의 시나리오를 예상한 더불어민주당은 재빨리 움직였고, 비상계엄을 저지했다. 21세기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비상계엄이 무엇을 뜻하는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대한민국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모두 체포하라는 명령을 군부에 하달하였으나, 일찌기 윤석열 정부의 시나리오를 예상한 더불어민주당은 재빨리 움직였고, 비상계엄을 저지했다. 21세기 이후에 태어난 이들은 비상계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채지 못했다.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역사에 적혀 있으나, 그것이 내 삶에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1987년에 20대~30대를 보낸 이들은 그것이 곧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을 무너트리고, 군이 장악하는 대한민국 사회로 바뀐다는 걸 알아챘으며,밤을 지샌 이들이 많았다. 



책 『내란의 뿌리를 찾아서, 민주주의가 경제다』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은 왜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는지 , 원인과 과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있으며, 앞서서 윤석열 정부를 흔들었던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여러 행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를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카르텔이라고 보고 있었다.이 말에 대해서,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2024 년 총선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여소야대 구도를 십분 활용하였고,여당의 합의 없이 독단적으로, 무리한 입법 통과를 강행함과 동시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야기하였다. 대통령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핵심 카르텔로 만들어 버렸다.



윤석열 어록 20가지가 소개되고 있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의 어록은 정확하게는 윤석열 망언이라고 볼 수 있다. 친일, 뉴라이트, 천공, 김건희 , 술주정, 폭탄주, 무능 등으로 대표하는 키 포인트가 윤석열 어록에 포함하고 있으며, 그가 박근혜에 이어서, 탄핵인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정리해 놓고 있다. 하지만, 앞서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탄핵은 9차례 모두 기각되었으며, 아직 두개가 남은 상태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이 소개되고 있다. 박근혜가 2017년 탄핵 인용된 원인이 최순실 모녀였다면, 윤석열 탄핵의 근거는 명태균 게이트로 민주당은 보고 있었다. 27가지 몰락의 장면 속에는 그동안 진보 유튜브를 활용하여, 윤석열 정부가 저지른 국정 무능에 대해서 물어 보고 있으며, 여러 사법 리스크와 이재명 주변 사람들의 석연찮은 죽음, 이재명의 측근인 유동규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을 통해 내란의 뿌리를 낱낱이 언급함으로서, 정권교체의 명분을 만들고자 한다. 


k*******2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