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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마음 그림책
"진정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마음 그림책 " 내용보기
살면서 우리는 누군가를 위로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다.그 순간에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한다.행여 조심스러운 마음이 작게 보일까 고민할 때도 있고,내 표현이 너무 크게 느껴져 부담스러울까 고민도 한다.해주고 싶은 말은 한가득 있지만, 왠지 조심스러워지고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지만 애써 참고
"진정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당신에게,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마음 그림책 " 내용보기
살면서 우리는 누군가를 위로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그 순간에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한다.



행여 조심스러운 마음이 작게 보일까 고민할 때도 있고,
내 표현이 너무 크게 느껴져 부담스러울까 고민도 한다.
해주고 싶은 말은 한가득 있지만, 왠지 조심스러워지고
해주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지만 애써 참고 내려놓는다.

그 상대가 소중한 존재일수록 마음은 점점 복잡해진다.
혹시 나의 위로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후회를 하게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이 되지 않으면 나는 이내 실망해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탓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위로가 될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러나 의외로 해답은 간단하고 쉬울 때가 많다.
내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순간들이 참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나에게도 똑같이 해당되곤 한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무작정 엉엉 울고 싶은 그 순간에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묵묵히 바라봐 주는 누군가는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며,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 된다.


특정한 위로의 문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정해진 위로의 행동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존재만으로, 함께한다는 믿음만으로도
커다란 위로가 되고, 고마운 동행이 되곤 한다.

 


그림책 속 소년과 몬스터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였다.




문밖에서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려대던 몬스터를 위해,




온 팔을 뻗어 안아주려 했던 소년의 행동, 



떨리고 있을 그 손을 잡아주려 했던 생각,
가득 찬 눈물을 닦아주려던 따스한 손길도 필요하지만,




가끔은 진정한 마음이 담긴 따스한 동행만으로도
따스한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커다랗고 대단한 뭔가를 해주어서 고마운 것이 아니라,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 자체가 위로라는 것을 느꼈다.

 
 



국어사전 속 위로라는 단어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주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 설명에 글자를 덧붙여 적어두고 싶다.




'따뜻한 말이나 행동, 혹은 함께 있어주는 마음을 통해
괴로움을 덜어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어 편안하도록 함.'
이라고 말이다.

 

※위 리뷰는 직접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5.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작가 / 책빛 출판사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작가 / 책빛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동그리책장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 글 클라라 다켄베리 . 그림손화수 . 옮김표지를 보며...무시무시한 커다란 눈과 뾰족한 발톱만 보아도 온 몸이 오싹오싹하게 만든 몬스터. 아이가 잡혀있는데 ~제목과는 다른 생각만 들게 만드네요. 작은 존재가 건네는 커다란 위로!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공감하는 법줄거리...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
"그림책 추천 [ 몬스터 위로하기 ] /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작가 / 책빛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예스페를 세데르스트란드 . 글 

클라라 다켄베리 . 그림

손화수 . 옮김


표지를 보며...

무시무시한 커다란 눈과 뾰족한 발톱만 보아도 온 몸이 오싹오싹하게 만든 몬스터.

 아이가 잡혀있는데 ~제목과는 다른 생각만 들게 만드네요. 




작은 존재가 건네는 커다란 위로!

타인의 고통과 슬픔을 공감하는 법




줄거리...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문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우리 같이 놀래?" 내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지만 몬스터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눈물만 뚝뚝 흘렀어.


"네 기분이 좀 나아질 때까지 안아 줄게."


난 어떻게 해도 몬스터를 위로해 줄 수가 없어. 어쩌면 좋지? 난 너무 작고 몬스터는 너무 커.



난 널 위로해 줄 수 없었어.

난 널 안아 줄 수도 없었어.

난 네 손을 잡아 줄 수도 없었어.

난 네 눈물을 닦아 줄 수도 없었어.



여러분은 몬스터를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나요?

누군가가 슬플 때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까요?

.

.

.


<몬스터 위로하기>를 읽고...

알 수 없는 슬픔에 멍하니 누워있다가 눈물이 핑 돌때 내 곁에 다가와 따스한 온기를 

나눠주는 우리 집 막내 간짜가 생각나는 그림책입니다.


작고 말을 건네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고 감사

할까?  작은 존재라 내가 보살펴줘야 하는 마음이 큰데 같이 지내다 보니 사람만큼 

아니 사람보다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 


어느 날 찾아온 무시무시한 몬스터에게 아이는 말을 건네지만 눈물만 흘리는 몬스터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 위로를 해줍니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이 

너무 작아 위로해 주지 못해 시무룩해하지요. 그 모습이 너무나도 진실되고 사랑스럽기

까지 하는데, 몬스터는 가만히 아이를 보고 아이에게 ... 말을 해줍니다.

몬스터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을까요?


책표지의 몬스터의 무시무시한 모습에 이어 책장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의 모습들로 

오싹한 기분이 들지만 아이가 몬스터를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은 따뜻하게

 보이니 자꾸만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우리도 가끔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합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몬스터 위로하기>를 만나본다면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t*******4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