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2025년 최고의 선생님!!!
"2025년 최고의 선생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올해 초등 1학년 장볼살이 엄마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어쩜... 운명적으로 그림책 속에서도 신입생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함께 만나보실래요?!?표지 넘기자마자 만난 건 아이들의 맛있는 점심이 담긴 종이 봉지에요 ㅎ 미드 같은 거 보면 만나게 되는 그런 봉투요~ 느낌 아시죠?!? 한 장 더 넘기면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깜짝 놀라고
"2025년 최고의 선생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올해 초등 1학년 장볼살이 엄마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어쩜... 운명적으로 그림책 속에서도 신입생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함께 만나보실래요?!?





표지 넘기자마자 만난 건 아이들의 맛있는 점심이 담긴 종이 봉지에요 ㅎ 미드 같은 거 보면 만나게 되는 그런 봉투요~ 느낌 아시죠?!? 한 장 더 넘기면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깜짝 놀라고 계신 선생님 한 분을 만날 수 있어요?!? 선생님 이름은 ㅅ... 요렇게 쓰고 계시는데 엄청난 소리가 나며... 창문 밖으로 보이시죠?!? 나무가 쓰러져 선생님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를 덮쳤어요!


선생님은 당연히 차가 있는 곳으로 뛰어나가셨겠죠? 그 빈 교실을 2반으로 배정 받은 아가들이 채웁니다. 학교에서의 첫 날이지만 이~상하게 허전함을 마구 느낀 것 같은 얼굴들이에요 ㅎ 누군가 속삭입니다. “선생님은 어디 계시지?” 오실 때가 됐는데...  하며 교실을 찬찬히 두루 살펴보는데... 종이 더미, 커피 한 잔, 묘~한 샌드위치만 선생님이 계셔야 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꼬맹이들은 선생님이 안계셔서 좋은 건지 ... 어떤 건지 고민하다 떠들기 시작하는데 자가 탁! 소리를 내며 떨어졌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놀라서 선생님 책상을 바라봤더니 예의 샌드위치가 앉아.. 아니 놓여있는 겁니다! 아이들은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설마... 저 샌드위치가...





선생님?!? 칠판에 <선생님 이름은 ㅅ> 요렇게만 적힌 글씨도 그렇고 아... 말도 안되지만 저 샌드위치가 2반 선생님 같은 겁니다. 아이들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들 좀 보세요... 그걸 지켜보는 저희집 장남매와 저도.. 아.. 아닙니다 ㅋ



아이들이 선생님을 샌드위치라고 납득한 순간~ 아이들 주도 방식으로 ㅋㅋㅋㅋ 수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글자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요~ 조금 지루하지만 책도 함께 읽고 합창까지 신나게 했어요 ㅎ 하지만... 세상에 없을 것만 같은 선생님과 쭉 시간을 보내노라니... 아이들은 또 샌드위치 선생님이 영 선생님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폭풍우와 함께 차를 잃은 덩치 큰 선생님이 비에 쫄딱 젖은 모습으로 재등장하십니다!


당신의 이름이 스펜서 선생님이라고 써주시는데... ㄱㅈ선생님이신 스펜서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이름은 ㅅ>이 쓰인 곳보다 왼편에 당신 소개를 쓰셨습니다! 와... ㅅ선생님은 2025년 최고의 반전이에요! 샌드위치는 선생님의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은 ㅅ.... 직접 살펴보세요?!? 세상 신선하고 신박하고 상큼한 ㅅ선생님 이야기를요! 아! 스펜서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ㅅ선생님과 아이들 이야기와 별개로 당하신 재난을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역시나 함께 즐겨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s*******g 2025.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월 그림책 읽기 - 선생님 이름은 ㅅ
"오월 그림책 읽기 -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꽃이 피고 지고 다시 피는 오월은 책읽기와 어울리는 좋은 계절이다.오월 첫 책읽기는 그림책 읽기로 정하고 만난 표지가 귀여운 그림책이 있다.그림책 "선생님 이름은 ㅅ (모니카 아르날도 지음, 보물창고 펴냄)"은 알 수 없는 제목과 동시에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표지를 가득 채운다.새 학기 첫날, 2반 아이들에게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아마도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이 이 일이
"오월 그림책 읽기 -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꽃이 피고 지고 다시 피는 오월은 책읽기와 어울리는 좋은 계절이다.

오월 첫 책읽기는 그림책 읽기로 정하고 만난 표지가 귀여운 그림책이 있다.


그림책 "선생님 이름은 ㅅ (모니카 아르날도 지음, 보물창고 펴냄)"은 알 수 없는 제목과 동시에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표지를 가득 채운다.


새 학기 첫날, 2반 아이들에게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아마도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이 이 일이 더 요상하고, 낯설고 떨리는 처음의 순간이

유쾌하게 시작된다.


친구들이 교실에 모두 들어왔음에도 이상하게 선생님만 보이지 않아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선생님 자리에는 김이 나는 커피 한 잔과 무언가 이상한 샌드위치만 덩그라니 자리 잡고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가고,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생각을 하며

각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본다.

피부색이 다르고, 이동의 수단이 다른 친구가 뒤섞인 2반 선생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


칠판에 '선생님 이름은 ㅅ'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발견한 아이들은 혹시 선생님이 샌드위치일까 살짝 

고민을 한다.

이내 아이들은 샌드위치 선생님과 샌드위치에 대한 공부를 이어나가는데 미술도 음악도 모두 

샌드위치에 대한 것 뿐이다.

각자 의견을 내뱉으며 수업을 이어가지만 여전히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뛰어들어오는 남자, 2반 아이들은 흠뻑 젖은 옷을 입고 뛰어들어온 사람은

칠판에 이렇게 적는다.

스펜서 선생님.

아이들은 까르르 웃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지만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다.

장마다 스펜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뒤 혹은 옆 창 밖에서 교실에 들어오지 못할 사건을 몸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유쾌한 새 학기 첫날, 선생님은 당혹스러웠지만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 첫 만남의

어색함이나 낯섬 대신 즐거운 시작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오월 그림책 읽기도 또 이렇게 휘리릭, 나도 샌드위치 선생님을 만나 보고 싶다.




j********7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렘과 두려움이 기대감과 궁금증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기대감과 궁금증으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말 이름이 ㅅ일까? 이름을 쓰다가 만걸까?어떤 선생님일까? ㅎㅎ <선생님의 이름은 ㅅ>이란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요저희 아이도 이름이 시옷? 하면서 갸우뚱하네요설레는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지만새로운 반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도 궁금하죠"선생님은 어디 계시지?"새학기 첫날 선생님은 안 계시고종이 더미, 커피 한
"설렘과 두려움이 기대감과 궁금증으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이름이 ㅅ일까? 이름을 쓰다가 만걸까?

어떤 선생님일까? ㅎㅎ 

<선생님의 이름은 ㅅ>이란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요

저희 아이도 이름이 시옷? 하면서 갸우뚱하네요


설레는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지만

새로운 반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도 궁금하죠

"선생님은 어디 계시지?"

새학기 첫날 선생님은 안 계시고

종이 더미, 커피 한 잔 그리고 유별나 보이는 샌드위치만 있었어요

칠판에 쓰여진 유일한 단서는 이것뿐!

선생님 이름은 ㅅ


"샌드위치 선생님.."

아이들은 의아하고 눈이 동그래졌지만

샌드위치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국어, 미술, 음악 수업까지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해요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어요

아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을 때

문이 홱 열리며 엉망진창의 몰골을 한 선생님이 등장하죠

"나는 스펜서 선생님이자 교장선생님이야" 라고 소개를 해요

그리고 ㅅ선생님에 대한 소개를 해요

과연 ㅅ선생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결말을 내어볼 수 있는 마무리에요

ㅅ선생님은 스펜서 선생님일 수도..

아니면 정말 샌드위치 선생님일수도.. ㅎㅎ

뒷면지에 선생님의 사진과 이름이 적혀 있어

저희 아이는 여기서 ㅅ선생님을 추리해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샌드위치 선생님이 참 재미있어요 ㅎㅎ


<선생님 이름은 ㅅ>은 그림책의 묘미가 담겨 있어요

속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스펜서 선생님은 칠판에 '선생님의 이름은 ㅅ'을 분필로 쓰다가 

나무가 쓰러져 자동차를 덮치는 모습을 발견해요

아이들이 교실안에서 수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스펜서 선생님의 자동차 이야기는

창문 너머로 보여준답니다

스펜서 선생님의 정신 없는 개학 첫날도 관찰해보세요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ㅅ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아이들이 유추해보고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새학기 첫날

이 책을 읽다보면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변하게 되어요

내 담임선생님은 누구일까?

새학기엔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날까?

우리 아이의 신학기도 재미있고 기대감 가득한 한학기였으면해요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ㅅ이'란 단서로 선생님을 유쾌하게 추리해보고

그림책의 묘미도 느껴보세요♥





@proonibook


#보물창고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선생님이름은ㅅ #첫등교 #입학 #새학기

#학교생활 #어린이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이달의 사락 c*****8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ㅣ새학기 신학기의 두근거림을 나타낸 책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ㅣ새학기 신학기의 두근거림을 나타낸 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학교에 처음 입학하면, 또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뭘까? 이번에는 어떤 친구가 같은 반이 되었을지, 그리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등이 아닐까 싶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모니카 아르날도 작가의 그림책이다. 아마존 베스트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북리스트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 뉴욕과 시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ㅣ새학기 신학기의 두근거림을 나타낸 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학교에 처음 입학하면, 또는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뭘까? 이번에는 어떤 친구가 같은 반이 되었을지, 그리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등이 아닐까 싶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모니카 아르날도 작가의 그림책이다. 아마존 베스트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북리스트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 뉴욕과 시카고 공립도서관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신학기라면 다 겪는 내용에 대한 그림책이면서 또 절대 경험하지 못할 재미있는 경험을 소개한다. 그래서 미국의 여러 기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듯 하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왁자지껄 아이들이 모여 교탁앞에 서 있는 표지를 넘기면, 교실 안의 모든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점심 봉투들이 나열되어 있다. 넬리, 메그, 올리버, 브루너, 제임스, 아누샤, 제스, 올리비아 등등. 우리나라는 전체 학교에서 급식을 시행하기 때문에 이렇게 점심 봉투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생소하겠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는 일상적인 모습이다. 조금 크면 스스로 점심을 만들어 싸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


<선생님 이름은 ㅅ>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은 2반 아이들, 처음 학교에 왔는데 무엇인가 빠진 느낌이 든다. 칠판 위에 '선생님 이름은 ㅅ'이라고 쓰여 있는데 그 앞에는 아무도 없다.


"선생님은 어디 계시지?"

누군가 속삭였어요.


"지금쯤이면 여기 계셔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 또 물었어요.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우왕좌왕하고 창 밖에는 거센 비가 내리고 있다. 그 와중에 창 밖을 자세히 보니 부러진 나무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빨간 차를 덮쳤다.


아이들이 교실 앞쪽으로 다시 눈길을 돌린다. 선생님이 있어야 할 자리에 놓인 종이 더미, 커피 한 잔, 그리고 유별나 보이는 샌드위치. 반 아이들 절반은 아이들은 선생님이 없어 지킬 규칙이 없다고 환호하고 나머지 절반은 "그러면 절대 안 돼!" 하고 나무란다.


갑자기 교실 앞에서 탁!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진 자.

아이들은 긴장한 눈으로 교탁을 살피는데 거기에 있는 건 샌드위치 뿐!


그리고 칠판 위에 쓰인 깔끔한 글씨 <선생님 이름은 ㅅ>

아이들은 한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샌드위치 선생님..."

아니 샌드위치가 선생님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세상에 아이들은 그걸로 담임선생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 모두 집중해서 알아서 ㄱ ㄴ ㄷ ㄹ ㅁ ㅂ을 보고 그날의 수업을 빠르게 진행한다. ㅋ은 클럽 샌드위치고 ㄷ은 더블 데커, ㅂ은 베이글 등등.


진~짜? 진짜 샌드위치가 담임선생님이라고??? 그 와중에 창 밖에서는 계속 사건이 진행된다. 도대체 이 그림책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 거지? 모두가 겪는 '신학기 사건'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아무나 겪지 못하는 요절복통 사건이 펼쳐진다.


<선생님 이름은 ㅅ>은 재미있는 상상력, 기발한 이야기와 미스터리, 그리고 웃음이 공존하는 그림책이다.


이달의 사락 o****c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이름은 ㅅ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선생님 이름은 ㅅ」 (모니카 아르날도 글·그림/신형건 옮김/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신학기 첫날,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본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교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그런데 만약 첫날부터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선생님 이름은 ㅅ』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시작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선생님 이름은 ㅅ」 (모니카 아르날도 글·그림/신형건 옮김/보물창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신학기 첫날,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본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교실,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

그런데 만약 첫날부터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선생님 이름은 ㅅ』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이름이

‘ㅅ’으로 시작된다는 단서만 남겨진 채,

텅 빈 선생님 자리를 바라보며 호기심과 기대감에 휩싸입니다.


선생님이 오지 않는 교실에서 아이들은 자유를 만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선생님의 정체에 대해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샌드위치가 선생님과 관련 있다는 단서가 나오면서

상황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이 책은 신학기 첫날의 복잡한 감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반응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설렘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만듭니다.



또한 휠체어와 목발을 사용하는 아이,

다양한 피부색의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포용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샌드위치와 선생님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책장을 넘길수록 커지는 궁금증과

예상치 못한 반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신학기를 앞둔 아이에게 용기와 기대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선생님 이름은 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름은ㅅ #모니카아르날도글그림 #신형건옮김 #보물창고

s********8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이름은 ㅅ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이 책은 새 학기 첫 날 어느 교실 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교실 앞 칠판에는 "선생님 이름은 ㅅ"이라고 적혀 있고 교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과 펜과 노트, 자 하나와 아직 한 입도 베어 물지 않은 샌드위치가 하나 놓여 있다. 아이들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선생님은 어디 계신지,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새 학기 첫 날 어느 교실 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교실 앞 칠판에는 "선생님 이름은 ㅅ"이라고 적혀 있고 교탁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 잔과 펜과 노트, 자 하나와 아직 한 입도 베어 물지 않은 샌드위치가 하나 놓여 있다. 아이들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선생님은 어디 계신지, 왜 이 시간에 교실에 아무도 안 계신지 등을 생각하며 혼란에 빠진 모습이다. 

 

그때 열 명 정도 되어 보이는 이 반 학생들 중 절반은 선생님이 없으니 규칙 역시 없는 것이 아니냐며 환호를 하는가 하면, 다른 절반의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을 나무라는 등 서로 언쟁을 벌이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교탁에 놓여져 있던 자가 요란스럽게 바닥으로 혼자 떨어지는 바람에 교실은 일순간 조용해져 버린다. 자가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혼자서 바닥에 떨어진건지, 아니면 누군가 우리의 언쟁을 멈추기 위해 일부러 자를 떨어뜨린 것인지를 몰라 더욱 어리둥절해 할 뿐이었다. 그런데 누군가 자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렸다고 하기엔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오직 샌드위치 뿐이었다. 

 

그때 누군가 칠판에 적힌 "선생님 이름은 ㅅ"에 다시 주목하며 혹시 이 시옷이 샌드위치의 시옷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다랐고 모두들 머릿속에 샌드위치 선생님을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이윽고 아이들은 샌드위치가 그들의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그들 스스로 미술과 이야기 수업, 그리고 음악 수업까지 진행하기에 이른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샌드위치가 정말 선생님이 맞는지 다시 한번 의구심이 들 때 쯤, 갑자기 교실 문이 홱하고 열리며 물에 홀딱 젖은 성인 남자 한 명이 교실로 들어왔다. 그는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스펜서 선생님이라고 적은 후 자신이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라고 소개한다. 이어서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을 소개하는데, 그는 이미 아이들이 그들의 담임인 ㅅ 선생님을 만났다고 귀띔하며 사실은 담임 선생님의 이름은 샌드위치가 아닌 바로......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 나고 이어지는 마지막 장에서는 이 학교의 선생님들의 얼굴과 이름이 담긴 사진 앨범이 나오는데 이들의 담임 선생님의 이름란에는 ㅅ만이 뚜렷이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노란색 물감이 쏟아져 있다. 또한, 얼굴이 담기는 사진 부분에는 교탁에 놓여 있던 샌드위치가 그려져 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책은 완전히 끝이 난다.

 

끝끝내 책에서는 담임 선생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샌드위치가 정말 이들의 담임 선생님이 맞는지 아닌지를 명확히 밝히지 않지만, 이 과정에서 유쾌하고 엉뚱한 아이들의 상상을 엿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다. 새 학기의 긴장과 부담을 재미와 미스터리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h********9 202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선생님 이름은 ㅅ
"[그림책]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 도서 제공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새 학기 첫날,  2반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이 반에서 보이지 않았답니다. 선생님 자리에 보이는 건 작은 샌드위치 였어요. 아이들은 칠판에 적힌 유일한 단서를 보면서 선생님이 누구일지 예측해보았답니다. 선생님 이름은 ㅅ 이였어요. 지금쯤이면 예기 계셔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 물어보
"[그림책]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 도서 제공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새 학기 첫날,  2반 아이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이 반에서 보이지 않았답니다. 선생님 자리에 보이는 건 작은 샌드위치 였어요. 아이들은 칠판에 적힌 유일한 단서를 보면서 선생님이 누구일지 예측해보았답니다. 선생님 이름은 ㅅ 이였어요. 지금쯤이면 예기 계셔야 하지 않을까? 누군가 물어보았지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규칙도 없는 거라며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나머지 절반은 선생님이 없어도 교실 규칙은 지켜야 된다며 말했죠. 


 시간이 흘렀지만 선생님은 들어오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앞에 놓여있는 샌드위치를 보며 설마 선생님이 아닐까라며 의아해했어요. 아이들은 서로 힘을 합처 그날의 수업을 빠르게 진행했어요. 미술 시간에는 샌드위치를 놓고 그림을 그렸고 이야기 시간에는 둘러앉아 책을 나눠 읽었어요. 음악 시간에는 샌드위치 노래를 만들어 불렀답니다. 아이들은 왜 선생님이 오지 않는지 궁금했어요. 그러던 중 왜 샌드위치는 선생님이 될 수 없냐며 의의를 제기하는 아이들도 생겼어요.  그 때, 옷이 홀딱 젖은 남자가 교실 앞쪽으로 들어왔어요. 늦어서 미안하다며 칠판에 스펜서 선생님이라고 적었답니다. 자신은 교장 선생님이며 너의 담임 선생님은 ㅅ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와 그럼 정말 샌드위치가 담임 선생님이였을까요? 아이들은 의아했지만 동의할 수 밖에 없었지요. 담임 선생님이 샌드위치여도 아이들은 수업에 잘 참여를 했어요. 정말 반에서 선생님의 역할은 어떤 의미일까요?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선생님이름은ㅅ

#보물창고

#책과콩나무


s****l 202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 - 보물창고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 - 보물창고"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기간 : 2025/03/17 ~ 2025/03/17이제 막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집에 있어 한동안 온가족들이 모두 근심걱정이였다.워낙 사교성도 좋고 활발한 아이라 잘 적응하겠거니 기대와 설레임도 있었지만, 그래도 늘 마음 한구석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다.입학후 2주가 지
"선생님 이름은 ㅅ / 모니카 아르날도 - 보물창고" 내용보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5/03/17 ~ 2025/03/17


이제 막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집에 있어 한동안 온가족들이 모두 근심걱정이였다.

워낙 사교성도 좋고 활발한 아이라 잘 적응하겠거니 기대와 설레임도 있었지만, 그래도 늘 마음 한구석에서는 잘 할 수 있을까,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다.

입학후 2주가 지난 지금, 내 기대대로 아주 잘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이다.

그리고, 여기 이 책에서도 처음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한 또래 친구들이 등장한다.




학교에 처음으로 오게 된 2반 아이들은, 교실에 선생님이 없다는걸 알게 된다.

아이들은 각기, 선생님이 없으니 규칙도 없다며 신나하는 아이들과, 반대로 규범을 꼭 지켜야 한다는 아이들로 각기 나뉘어져 의견 대립을 하던중, 쌔한 느낌이 들면서 칠판에 쓰여진 글자와 교탁 위에 놓인 샌드위치를 바라보게 된다.


설마 ㅅ이 샌드위치 선생님???

이 황당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대견하게도 학교 생활을 잘 해간다.




지도하는 선생님이 없어도 낱말과 관련된 그림 찾기도 하고, 미술 시간에는 샌드위치 선생님을 각자 그리기도 하고, 지루한 이야기 시간도 다 함께 보내기도 하고, 음악 시간에는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는데 알고 보면 놀라운 포인트들이 가득하다.

낱말과 관련된 그림은 실제 원작에 알파벳의 'ABC' 순서대로 보여주는 그림이라 한다.

A는 아보카도 토스트, B는 베이글, C는 클럽 샌드위치인데 그 이후 D부터는 전혀 감을 못잡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미술 시간에 각자 그린 그림은 책등 후면 표지 안쪽에 모두 모여 전시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다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엿볼수 잇다.

지루한 이야기 시간에 다 함께 보는 책은 작가의 이전 책인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라는 책이라 하며, 음악 시간에 합창한 이 노래 가사는 'Mary had a little lamb' 이라는 동요의 가사라 한다.

책의 구성과 발상이 독특하고 신선해서 아이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선생님의 이름은 뭔데?

아이와 책을 다 읽고 나서 같이 계속 생각해봤는데 도무지 모르겠다.

교실 밖의 이야기에 교장 선생님과 함께 등장하는 너구리가 선생님이 아닐까 싶었다가, 작가의 이전 책에 등장했던게 너구리라는걸 알게 되어 그냥 단순한 맥거핀 정도일거 같고, 내 생각에 그나마 가장 의심이 가는 인물은 이 페이지에 저 키 작은 소년? 사람? 이다.

애초에 처음부터 이 반 학생들중 저 머리 색과 저 머리 스타일의 아이는 없다.

음식을 던지지 않겠다는 문구가 무슨 말인가 싶어 다시 앞쪽을 들여다보지만, 딱히 이와 관련되는 부분은 없다.

물론, 그렇다고 저 인물이 선생님이라는 증거도 없지만, 그냥 내 생각에 그렇지 않을까 추측중이다.

우리만 선생님이 누군지 못찾은건가?

아무튼 아직까지도 나와 내 아이는 정답을 모르고 있다.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교실 안에서 일어난 이야기와 교실 밖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토대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막연히 학교에 불안감이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작가의 이전 책인 '네가 혹시 치즈 버거니?' 이 책도 평이 매우 좋아 도서관에서 꼭 빌려다 읽어볼 예정이다.





#선생님이름은ㅅ
#모니카아르날도
#보물창고
#입학
#새학기
#초등학생그림책
#담임선생님
#어린이그림책

n*****2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학기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선생님이름은 ㅅ
"새학기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선생님이름은 ㅅ" 내용보기
새학기 아이들이 새로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선생님이 오지 않자 아이들이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단서는 칠판에 적힌 "선생님 이름은 ㅅ" 이라고 적힌 글씨 뿐입니다.아이들은 책상 앞에 높인 샌드위치를 발견하게 되고, 혹시 샌드위치가 선생님이 아닐까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해요!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아이들이 한반에서 선생님이 누구일까 고민
"새학기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선생님이름은 ㅅ" 내용보기



새학기 아이들이 새로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선생님이 오지 않자 아이들이 술렁이기 시작합니다. 단서는 칠판에 적힌 "선생님 이름은 ㅅ" 이라고 적힌 글씨 뿐입니다.
아이들은 책상 앞에 높인 샌드위치를 발견하게 되고, 혹시 샌드위치가 선생님이 아닐까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해요!
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아이들이 한반에서 선생님이 누구일까 고민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ㅎㅎ 다양한 배경을 가진아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또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과연 칠판에 적힌 ㅅ 선생님은 누구일까요?ㅎㅎ 아이들은 새학기 첫날에 무사히 수업을 잘 받고 갈 수 있을까요?ㅎㅎ 미스테리한 내용이 가득한 <선생님 이름은 ㅅ> 입니다.
이 책은 한 번으로는 안되고 여러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또 내용도 내용이지만 교실밖에서 벌어지는 창밖 사건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책을 읽게 되더라구요~^^
새학기에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학교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어요~ 선생님은 어떠신지 친구들은 어떤지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그냥 물어보면 아이들이 대답을 잘 안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너는 어땠어? 라고 질문하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아이의 학교생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탐정이 된 것처럼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과연 ㅅ선생님이 누구일지 유추해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학기 아이들과 선생님 이름은 ㅅ 읽어보며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버튼 눌러주시고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h********u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 이름은 ㅅ
"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처음 이야기 '선생님 이름은 ㅅ'/아마존 이달의 베스트 도서, 시카코공립도서관,뉴욕공립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등등다양한 곳에서 상을 받으며 여러 곳에서 인정 받은 책입니다.신학기 첫날에 대한 그림책으로.읽는내내 상상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이었습니다.출판사 이름처
" 선생님 이름은 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처음 이야기 '선생님 이름은 ㅅ'/

아마존 이달의 베스트 도서, 시카코공립도서관,뉴욕공립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등등

다양한 곳에서 상을 받으며 여러 곳에서 인정 받은 책입니다.


신학기 첫날에 대한 그림책으로.

읽는내내 상상하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 이름처럼 보물창고같이 매력이 가득합니다.


면지에 나온 샌드위치 봉지 밑에 나오는 다양한 이름, 

여러 선생님들의 얼굴과 이름, 책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표정,

배경에서 추측할수 있는 내용들 등 이야기와 그림이 어울리면서

뒷 내용이 무엇일지, 선생님이 누구일지 등 추측하며 읽다보니 

스릴러 소설을 읽는듯 긴장감도 느껴집니다.


무서운 느낌이 아니라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긴장감 속에서도

샌드위치가 선생님이 아닐까하는 이야기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에 피아노 선생님, 컴퓨터 선생님 등 

이야기를 들어보니 샌드위치도 선생님이 될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시 살펴보니 샌드위치위의 올리브는 눈같기도하고 튀어나온 햄은 

내가 진짜 선생님이다라고 말하며 메롱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배경에서 살짝씩 보이던 양복입으신 분이 교실에 나타났을때는

진짜 담임 선생님이 오신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과연 진짜 우리 선생님은 누구일까요?

책을 읽고 직접 알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s***5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