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은 모든게 낯설고 힘들죠. <학교의 요정>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두가지의 이야가로 구성 되어 았는데, 처음 이야기는 <학교의 요정>이에요. 다른 친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에게든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친구죠. 미루는 학교의 모든 것이 힘들어요. 그러다 학교의 요정을 만나게되고 용기를 얻어 극복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학교 생활이 힘들때, 이렇게 숨은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숨은 친구가 아니더라도 학교 생활이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마음을 다독여줄 진정한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준이의 운동화>는 준이의 새 운동화인 하얀 운동화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용기를 갖지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신세가 되요. 하지만 쥐의 도움으로 진정한 자신의 의하여 알게되고 준이가 가장 좋아하는 신발이 된답니다. 누구나 자신의 처지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있을 수 있죠. 하지만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하얀 운동화에게 쥐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주위에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인정해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
|
학교의 요정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창작 동화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를 믿는 힘’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학교의 요정에서는 줄넘기와 받아쓰기를 어려워하는 미루가 먼지 요정 ‘뭉치’를 만나면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학교생활이 힘들게만 느껴지던 미루는 요정의 응원과 친구 아윤이의 도움을 받으며, 속도가 느려도 괜찮다는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이 과정은 학교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가르쳐 줍니다. ![]() 두 번째 이야기 준이의 운동화에서는 자신의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준이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키워 나갑니다. 처음엔 번개 모양이 그려진 하얀 운동화를 싫어했지만, 결국 이 신발과 함께 운동회에서 힘차게 달리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독후 활동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해력 플러스’와 ‘같이 생각하기’ 코너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책 속 주인공들의 경험을 자신에게 비춰 보고, 더 깊이 생각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 학교의 요정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학교생활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 친구 관계에서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
|
학교의 요정은 1학년 친구 미루의 이야기와 준우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미루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생활이 너무 버겁기만하다. 친구들은 줄넘기를 잘만 하는데 미루는 너무 버겁기만 하고, 버섯볶음과 미역줄기처럼 미끌거리는 반찬도 자주 나오니 너무 힘들다. 국어와 수학은 어찌나 어려운지... 하지만 친구들은 척척 잘 해나가니 미루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그러던 중 반에서 뭐든지 척척 잘해내는 아윤이와 짝줄넘기를 하게 되고, 미루가 못마땅한 아윤이는 사사건건 간섭을 하게 되는데... 참다 못한 미루는 폭발을 한다. 놀란 아윤이는 미루를 기다려주고, 자신감을 얻게 된 미루는 너무나 어려워하던 짝줄넘기를 성공하며 기쁨을 맛보게 된다. 미루의 이야기는 1학년에 갓 입학한 친구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실패를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의 책이다. 틀리면 다시 하면 되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한걸음 내딪자는 내용이 담겨있어 초등학교를 입학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2번째 내용의 준우는 유치원 시절에 좋아했던 번개맨 운동화를 초등학생으로써 유치해 보이는 시선이 신경 쓰여 외면하며 운동화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감을 잃었으나 다시 마음을 회복하는 내용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회복 되어가는 그 과정이 위축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을 회복 시켜주는 과정을 담았다. 1학년이 되면 유치원에서의 생활과 다르기에 겁이 나기도하고 위축되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마음이 생겨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 책이라 신입생 친구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1학년에 입학한 우리 둘째에게도 같이 읽어주어 좋았던 책이다. #책키#학교의요정#가치학교#베이직북스#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
|
초등학교 1학년의 분주한 입학시기를 보내며.., 요새 문고책은 주말에만 몰아보고있어요. 그러면서 참 소장하길 잘했다 생각하는 《학교의 요정》이에요. 초등 학교에는 100년된 먼지요정 '뭉치'가 있어요. 그 뭉치가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에게 학교생활의 해결책을 간접적으로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필명같이 느껴지는 한나빵작가는 《학교의 요정》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와 빵을 좋아하는 그는 어린시절 책과 만화세상에서 재밌게 놀던 기억을 잊지못해 어린이 만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의 요정》의 이향지작가는 제 15회 웅진주니어 작가상을 받은 검증된 실력있는 작가로 《말랑 말랑 기억 젤리》, 《꿀풍단의 비밀》 등을 집필해왔습니다. 책 읽는 속도말고는 모든게 느렸던 어린이도 작가가 되서 잘 살고 있으니, '지금 모습 그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다'는 작가의 말이 《학교의 요정》의 핵심이지않나 싶어요. 《학교의 요정》은 이렇게 '학교의 요정'뭉치 이야기와 '준이의 운동화' 번개맨에 대한 두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각자 느끼는게 다르겠지만...전 솔직히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 이래서 미리 미리 어느정도 입학준비를 해놔야하는구나'도 같이 느꼈어요. 그래야 글 속 아이처럼 학교를 어려운 곳이 많은 곳으로 인식하지않고,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인식하지않나싶어서요. 물론 아이 스스로 극복해나가는것도 당연히 중요한데 양육자가 미리 미리 어느정도 계속 준비해줬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학교의 요정》외에도 키즈프렌즈에서 나온 <가치 쑥쑥 가치학교>시리즈들도 모두 재밌어보여요. 제목들만봐도 학교 생활에 도움되는 책들인게 느껴져요. <친구를 사귀는 아주 간단한 마법, 두근두근 마음이 말해요, 으랏차차! 뭉치면 힘이 세져, 실수해도 뭐 어때? 누구나 걱정은 있잖아요> 느껴지시죠? 다른 책들도 같이 봐봐야겠어요 #학교의요정 #이향지 #키즈프렌즈 #저학년문고 #초등학생책 #초등독서 #서평 |
|
이향지 작가님의 <학교의 요정>은 판타지와 현실을 섞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천천히 자기만의 속도대로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동화입니다. 제목처럼 이야기 전개에 요정이라는 판타적인 요소가 더해져 독자들에게 상상력과 재미를 줘요. ![]() 또한 학교를 배경으로 하기에어린이와 초등학생 친구들이 공감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책 내용도 친구들, 학교생활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입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아이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은 늘 성공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실패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실패한 뒤에 어떻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 등을 배울 수 있어요. ![]() <학교의 요정>은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성장과정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감정들을 다루고 있어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이해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나는 내가 좋아!’를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과 상상력을 넘나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주는 <학교의 요정> 꼭 읽어보세요! :) 책 중간에는 이야기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아이들이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문해력 플러스), 작가와 함께 주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독후 활동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활동과 놀이가 수록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 강력 추천합니다!
![]() ![]() |
|
같이 쑥쑥 가치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가치 동화 시리즈예요. 이번편은 '나를 위한 마음'으로 두 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1.학교의 요정1학년 미루는 학교생활이 힘들었어요. 받아쓰기, 줄넘기 등 모두 어렵고, 짝꿍 아윤이의 잔소리는 더욱 힘들었어요. 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먼지 뭉치의 응원으로 용기를 냈어요. " 괜찮아, 틀리면 다시 하면 돼!"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꼭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루는 이제 학교생활이 재밌어 질 것 같아요. ![]() 2. 준이의 운동화 부모님이 사주신 번개표시가 있는 하얀 운동화를 준이는 못생겼다며 신발장 구석에 넣었어요. 하얀 운동화의 심장은 쪼그라들었죠. 어느날 준이는 마른 운동화가 없어 하얀 운동화를 신고갔는데 달리다가 넘어졌고, 다른 운동화들은 하얀 운동화때문에 준이가 다쳤다며 비난했어요. 그러던중 빨간 운동화가 미는 바람에 쓰레기통으로 떨어져 소각장에 가게 되요. 그곳에서 만난 시궁쥐의 따뜻한 말에 다시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시궁쥐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갔어요. 당당하고 씩씩해진 하얀 운동화는 준이와 함께 다시 달렸고 준이의 따뜻한 말을 듣게 되어 빛나고 멋진 운동화가 되었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고, 말을 할 때는 항상 신중하고 겸손해야 된다는 걸 가르쳐주었어요. 독후활동이 들어있어 책을 읽은 후 내용을 파악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참 좋았어요. 2,3,4학년 교과연계로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책키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학교의요정 #가치학교 #베이직북스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
|
이글은 책키카페의 서평단활동중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학교생활이 처음인 1학년 아이에게는 모든것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잘하고싶은마음은 가득하지만 친구들과달리 잘 되지않으면 속상하고 화가나고 나자신이 미워지기도 하죠 그러다보면 배도살살아크기도하구요 도전의 연속이다보니 다시 돌봄을 받던시절이 그립기도합니다 .어려운일투성이인 미루가 학교의 요정을 만나면서 변화하는모습을 보고 준이의 운동화를 보며 우리아이도 학교생활에서 고군분투중이고 조금씩 서툴지만 성장중이란걸 다시 생각해보는시간이였어요 학교의 요정을 보면서 아이가 좀더 자기자신을 더사랑하고 소중히생각하며 있는그대로의 본인의 모습을 받아들이는시간이 되길 기다려봅니다 #학교의요정#가치학교#베이직북스#키즈프렌즈 #책으로키우는아이#책키 #@check_kiz
![]() |
같이 쑥쑥 가치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가치 동화 시리즈예요.이번편은 '나를 위한 마음'으로 두 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1.학교의 요정 1학년 미루는 학교생활이 힘들었어요. 받아쓰기, 줄넘기 등 모두 어렵고, 짝꿍 아윤이의 잔소리는 더욱 힘들었어요. 학교에서 우연히 만난 먼지 뭉치의 응원으로 용기를 냈어요. " 괜찮아, 틀리면 다시 하면 돼!"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꼭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미루는 이제 학교생활이 재밌어 질 것 같아요. 2. 준이의 운동화 부모님이 사주신 번개표시가 있는 하얀 운동화를 준이는 못생겼다며 신발장 구석에 넣었어요. 하얀 운동화의 심장은 쪼그라들었죠. 어느날 준이는 마른 운동화가 없어 하얀 운동화를 신고갔는데 달리다가 넘어졌고, 다른 운동화들은 하얀 운동화때문에 준이가 다쳤다며 비난했어요. 그러던 중 빨간 운동화가 미는 바람에 쓰레기통으로 떨어져 소각장에 가게 되요. 그곳에서 만난 시궁쥐의 따뜻한 말에 다시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시궁쥐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갔어요. 당당하고 씩씩해진 하얀 운동화는 준이와 함께 다시 달렸고 준이의 따뜻한 말을 듣게 되어 빛나고 멋진 운동화가 되었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고, 말을 할 때는 항상 신중하고 겸손해야 된다는 걸 가르쳐주었어요. 독후활동이 들어있어 책을 읽은 후 내용을 파악하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참 좋았어요. 2,3,4학년 교과연계로 함께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책키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학교의요정 #가치학교 #베이직북스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
*본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학교의 요정(이향지 글, 한나빵 그림, 키즈프렌즈)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연계 동화책으로 두께는 얇으나 알찬 내용이 구성되어있습니다.<학교의 요정>을 쓰신 이향지 작가님은 제 1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으셨으며 아이의 마음에 맞춰 쓴 이야기로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똑똑히 새겨야한다며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나 또한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기억하는 의미로 느려도 서툴러도 나는 내가 좋아! 라는 생각 할 수 있도록 쓰셨습니다. 한나빵 그림작가님의 몽실몽실하면서도 인물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삽화를 그려주셔서 이야기 흐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의 요정>은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 '미루'와 친구 '아윤'이 그리고 학교의 요정이 나오는 1부 학교의 요정과 같은 반 친구인 다른 주인공 '준이'와 '하얀 운동화', '시궁쥐'가 나오는 2부 준이의 운동화로 나눠져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부 학교의 요정 ![]() 주인공 '미루'는 느리게 활동한다고 친구 '아윤'이에게 잔소리를 들어 더욱 학교생활이 힘들어했어요.학교의 요정 '먼지 뭉치'를 만나게 되어 응원을 받았지만 이게 무슨 일이죠?도와준다는 '먼지 뭉치'는 오답을 말해주고 있네요.어느순간 '미루'는 폭발하여 '아윤'이에게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뜻대로 안되는데 내버려달라고 이야기하죠. '아윤'이도 울었지만 반 친구들은 '미루'보다는 '아윤'이를 더 옹호했어요. 과연 주인공 '미루'는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갈까요? 요즘 초등 1학년은 받아쓰기를 지양하여 하지는 않지만 반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아이들이 존재하죠.'미루'처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지만 느리다고 옆에서 소리를 들으며 자신감 없어하는 아이'아윤'이처럼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지만 친구를 배려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고 선생님처럼 말하는 아이 등등 '아윤'이는 결국 자신이 잘못했다라는 것보다 포커스는 주인공 '미루'에 맞춰져 있어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응원을 주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좋았지만 반 아이들이 '아윤'이만 옹호했다라는 점에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가 '미루'와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자신에게만 응원을 보낸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너무 깊게 보기보다는 주 포커스로 나의 자신감, 용기 그리고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것에 두고 읽어보면 좋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스스로 줄거리를 구성하는게 어려운데 <문해력 플러스>로 이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줄거리로 안내가 되어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스스로 극복하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독후 활동하기>가 있어 아이가 동화책을 읽고 난 후 확인하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휘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었습니다.2부 준이의 운동화 1부에서의 주인공 '미루'와 같은 반인 2부 주인공 '준이' 하얀 운동화가 새로 생겼지만 발이 아프다고 하며 하얀 운동화에게 차가운 말을 하게 됩니다. 하얀 운동화는 소각장에서 시궁쥐를 만나게되고 자신감 없어하던 하얀 운동화가 심장 소리를 들으며 뛰고 싶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요. 준이는 과연 하얀 운동화와 어떻게 했을까요? 어느 상황이어도 자신에게 관대하고 희망적으로 복돋아준다면 상황을 해결하며 한층 더 성장해가는 아이가 되겠죠? -#책세상맘수다카페 #도서서평 #초등학교저학년교과연계 #키즈프렌즈 #이향지글 #한나빵그림 #학교의요정 |
|
<<키즈프렌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학교의요정/글: 이향지 그림: 한나빵/키즈프렌즈 ![]() 3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아이들은 새학기 새반 새 친구들에 적응한다고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을 것 같아요. 신학기 때 읽으면 딱 좋을 문고책 한권 소개합니다 이책에는 “학교의 요정”과 “준이의 운동화” 두가지 이야기가 등장해요 ![]() ![]() 학교의 요정 ![]() 신학기 새학기가 되면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죠 학교의 요정에는 미루라는 이름이 예쁜 친구가 등장해요 이 친구는 뭐든지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친구에요 줄넘기도 밥먹는것도 모두 조금씩 힘들어요 헌데 하필 짝지인 아윤이는 뭐든지 잘하는 친구에요 항상 미루에게 간섭을 해대지요 이런 아윤이 때문에 미루는 속상할 때가 많아요 ![]() 사사건건 간섭하는 아윤이 때문에 미루는 더욱 움추려드는 것 같아 안쓰러워요 그러던 어느날 미루만 볼수 있는 학교의 요정이 나타나게 되는데 울아들도 미루처럼 자신만 아는, 자신만을 도와주는 요정이 있으면 ![]() 결국 미루가 하는 말이 안쓰럽기하고 와닿기도 했어요. “내가 바라는 건! 날 그냥 내버려두는거야. 난 겁쟁이도 아니고, 바보도 아니라고 ! 나한테는 내 속도가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정말 도와주고 싶다면 날 기다려줘.” ![]() 이말이 정말 가슴에 쿵 하고 와닿았어요. 우리 둘째가 저한테 자주 하는 말이라 속상하기도 했어요. 저도 은연중에 제 두아이를 비교하고 있었어요. 정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천천이 가든 빠르게 가든 아이마다 다름을 인정해주고 그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줘야겠어요. ![]() 준이의 운동화 준이에게 새하얀 운동화가 새로 생겼어요. 준이는 새하얀 운동화가 맘에 들지 않아요 운동화에게도 심장이 있는데 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싫어하자 하얀 운동화의 심장이 딱딱해져버렸어요. ![]() 결국 준이는 하얀 운동화를 신을 수 없어 다른 신발을 신고 불편하게 되고 운동화는 더욱 부끄러움을 느끼고 신발들 사이로 숨게 되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운동화는 소각장에까지 가게 되는데~~ 소각장에서 만난 시궁쥐에게 자신감을 얻게 될 따뜻한 말을 듣게 되고 자신이 처음으로 멋지고 빛나는 운동화라는 걸 느끼게 되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말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늘 부정적인 말을 한 내 자신이 초라하게 생각되었고 아이들에게 내 말이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걸 느낀다. ![]() #학교의요정 #준이의운동화 #키즈프렌즈 #이향지 #한나빵 #문고책 #저학년문고 #협찬도서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