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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설레긴 하는데 뭔가 선 넘기 전”이라면, 2권은 진짜 관계가 한 발 더 들어가는 권이라 좋았어. 키지마 씨는 속마음이 들리니까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지고, 야마다 씨는 마음이 너무 솔직해서 귀가 간질간질해짐ㅋㅋ 근데 이 커플이 좋은 게, 말랑한 달달함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디까지 다가갈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꽤 진지하게 들어가 있거든. 그래서 읽고 나면 “아 이게 순정이지…” 하고 괜히 마음 따뜻해져. 2권에서 키지마 씨가 마음을 정리하고 뭔가 결심하는 흐름이 특히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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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이 다 들린다는 능력은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작품은 그것을 관계의 긴장과 감정의 진폭을 그려내는 도구로 잘 활용하고 있어. 예를 들어, 야마다 씨의 진심이 키지마 씨에게 “소리”로 전해지는 반면, 키지마 씨는 그걸 숨긴 채 마음을 전하려는 갈등 등이 읽는 재미를 준다. |
| 키지마 씨와 야마다 씨는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음권이 얼른 나오기를 기도중이다! 퓨어하고 의외로 재미있는 오피스 연애물로 아직가지 보지 않은 로맨스충이 있다면 얼른 구매해서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
| 넘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나오면 바로바로 뜯어서 보고 있어요. 햇살여주에 나까지 치유 되네요. 이런 오피스물에 순백하나 절대적으로 얕보이지 않을 여주는 소중합니다. 순정물 좋아한다면 무조건 이 작품은 봐줘야죠~ 이 커플 힐링 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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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마 씨와 야마다 씨 2권을 구매했습니다. 글쓴이 호시미 SK 글그림의 구성입니다 나름대로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ㅎㅎ 요즘 이런 형태의 드라마 장르들이 재미있습니다. 이작품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꾸준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 사고로 다른 사람의 마음이 들리게 된 남주와 남주의 사정을 모른채 짝사랑하는 여주의 직장 로맨스입니다~ 여주가 남주 행동을 보면서 좋아서 마음속으로 하는 말을 남주가 그래도 실시간으로 알게 되어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ㅋㅋ 여주가 밝고 사랑스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