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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공동체 의식이란 단어와 감사한 선생님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랐다. 누군가는 특수학생은 천사라고 표현했다. 아무것도 필요없는 착하고 고운 영혼이 장애가 있는 특수한 상황을 기꺼이 감내하며 이 세상에 태어난거라고. 하지만 그 천사들을 품어주기에 지금의 우리 사회는 너무도 부족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 부터도 반성을 하게 되었으니. 그 행동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것에 따라 해결점이 다르다는 걸 알려 주셨다. 예를 들면 소리에 예민한 특수학생의 경우 자신이 혼나는 게 아님에도 주변의 친구가 큰 소리로 혼나는 모습에 겁을 먹고 과행동을 할 수 있다는 내용과 대처법이 있었다. 타인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 하려는 노력. 그것이 교육의 목표 아닐까? #특수학생 지도 #특수교육이 어려운 선생님을 위한 #이현옥 #북스타 #컬처블룸리뷰단 #협찬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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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현옥님은 23년 차 현직 교사로 중학교에서 특수교사로 16년째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춘기를 겪는 많은 중학생을 접하며 사춘기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실감했고 두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사춘기가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사춘기에 대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합니다. 혼란스럽고 변화무쌍한 사춘기를 슬기롭게 지나는 법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유튜브 '중학탐구생활'과 블로그 '중학탐구생활'을 운영하고 있다니 저도 구독자가 되고 싶어지는 책읽기였습니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장애가 점점 심해지고 정서장애와 조현병 학생들까지 특수학급에 입급됩니다. 더불어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니는 특수교사도 함께 늘어난다는 현실이 뼈아픕니다. 너무나 어려운 특수교육에 대한 현상황과 이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중이신 이 땅의 모든 특수교육 선생님들께 숙연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직업적으로 특수교육을 감당하고 계신 교사 및 전문가님들과 집에서 자녀를 돌보고 계시는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에 대해 등한시한다고 오해했던 일반 교사에게도 추천합니다. 배우지 않았고 낯설기에 어려웠던 특수교육에 관해 배우고 더 이상 낯설지 않게 특수교육 대상자들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학교에서 전문가인 특수교사가 없는 교실, 내 수업에서 만나는 특수교육대상자를 만나야 하는 일반 교사들께도 전문가인 특수교사가 쓰는 방법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쓰여진 이 책은 몹시 고맙고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사랑스러운 제자를 대하는 법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말씀도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정재승 교수님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세상은 장애인을 타자화하거나 따뜻한 기술로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라고 하신 것처럼. 그런 사회를 위해 오늘도 한 땀 한 땀의 정성과 노력으로 한 발을 내딛고 있는 특수교사님들을 힘껏 응원합니다. 그분들이 잘 살아내시기를 기도합니다. #특수학생 지도 #이현욱#북스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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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북스타의 신간 특수학생지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 ![]() 저자의 설명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통해서 제시해 주니까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특수교육 종사자 뿐만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특수학생지도 #이현옥 #북스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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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나도 한시적 장애인이 되었다. 글을 쓰는 것도 느려지고 생각마저도 느려지게 되었다. 대학 때 해보던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체험하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팔의 제한, 다리의 제한 등 극복할 수 없는 사태가 생겨버린 것이다. 인간은 태어나며 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거기에 한 가지를 더 가지고 태어날지 말지를 결정하게 된다.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일 것이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장애가 있다는 건 다른 나라들보다 더 굉장한 핸디캡이 될 것이다.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악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리라. 나 또한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업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항상 볼 때마다 힘든 건 사실이다. 장애인이니 내 아이만 무조건 하며 자신의 아이만 당연시하는 사람들이나 장애인이니 무조건 도와야 한다며 입으로 떠는 사람들과 거기에 상사들까지.. 다오냐오냐 해주며 키운 부모는 그래놓고 자기 아이는 왜 못하냐고 묻는 행태를 보며 정말 화도 많이 났다. 하지만 어느샌가 내성이 생겼는지 너는 짖어라 하는 마인드로 바뀌게 되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건 맞지만 어떤게 정답인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말로만 더불어 살자고 하면서 자기 아이는 장애인이니 무조건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아이러니는 이 업을 떠나게 하는 큰 원동력일 것이다. 나야 신체적 제한이지만 이 책에 나온 사람들은 보통 지적인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뉴스에서 한창 교사의 인권 및 그들의 실상을 내보내는 것과 더불어 특수교사도 내보낸 적이 있었다. 그들의 힘듦이 공감이 갔던 건 나 또한 그들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이제는 이 일을 할 수 없지만 앞으로 다시 장애인 쪽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한 번 더 곱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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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 대다수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 학생들이 어떻게 배우고,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는 모른 채 지나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예전에는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별도의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통합교육’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교사들은 과연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 친구들은 그들을 잘 받아들이고 있을까? 부모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책 『특수학생 지도』는 바로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어울릴까? 그렇지 않다. 교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소외되기 쉽다. 학부모들의 시선도 제각각이다. 어떤 부모는 "우리 아이도 함께 어울려야 한다"며 통합교육을 지지하지만, 어떤 부모는 "수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편함을 드러낸다. 심지어 특수교사들조차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혼란을 겪는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생각하는 특수교육과 실제 특수교육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특수학생 지도』에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24년간 몸담았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부모와의 갈등을 줄이려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 ‘교사들이 특수교육을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이려면?’ 같은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장애 학생이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가면 단순히 혼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파악하고 이를 교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런 세밀한 접근이야말로 특수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단순히 ‘배려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중요한 건 ‘기다림’과 ‘소통’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학습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고, 기존의 교육 방식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친구들,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교사를 위한 매뉴얼’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수교육은 더 이상 특정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심지어 일상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기회는 많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대답을 준다. 책은 크게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특수학급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며, 2장은 장애 학생들의 친구 관계 형성을 돕는 방법을 다룬다. 3장에서는 부모와의 협업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4장에서는 통합교육에서 교사들의 역할과 현실적인 고민을 짚는다. 모든 내용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쓰여 있어 읽기 어렵지 않다. 이 책이 던지는 가장 큰 메시지는 ‘특수교육은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학교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함께 더 잘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특수학생 지도』를 덮고 나니, 우리가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는 결국 사회 전체의 문화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이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존재’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때, 특수교육도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변화를 만드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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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언어치료사이지만 부모교육, 부모상담에서 현직교사가 들려주는 문제행동지도나 특수학생 지도에 대해 알고싶어서 읽게 된책이에요. 특수학생 지도, 특수교육이 어려운 교사나 치료사, 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은 책! ![]() 기본적인 특수교육 대상자에 해당하는 아동들에 대해서 학교에서, 친구사이에서, 부모교육(가정에서의 연계), 통합교육에서의 교사상황으로 나눠서 알려주니 읽어보기 편하더라구요. 특히 처음 특수교사가 되었거나 필드에서의 경험이 없는 치료사에게 도움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 아이들이 보통 언어치료시간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는 그룹치료나 짝치료를 통해 학교생활적응을 하고가지만 실제 학교생활은 더 포괄적인 상황이라서 어려워하고 문제상황도 많이 발생해요. 이에 따른 상황별 대처라던가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협업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교사가 중점이 되어서 부모가 가정에서도 연계해서 지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 중요하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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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https://cafe.naver.com/booknbeanstalk) 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끄럽지만, 학부생때 특수교육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새침했던 다른 학교 선배의 전공이 특수교육학과라는 소식에 아, 그때서야 장애 교육에 대한 부분을 인지했다. 그 뒤로 특수교육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거나 접한 적은 없었다.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고서야 '특수교육'이라는 단어를 다시 접하게 되었다. 아이를 동네의 초등학교에 보냈는데, 학부모총회에 가보니 장애를 가진 학생이 있었다. 내가 학교에 다닐 때도 다운증후근을 가진 아이와 발달 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있었다. 학교는 나와야 하니까라는 아주 당연스럽게 생각을 했는데, 학부모들의 대화를 들으니 '통합교육학교'라서 다른 지역의 장애 학생들도 온다고 했다. 저학년 시기는 특별하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고학년이 되니 학부모들내에서 잡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수업 중에 특수교육대상자 학생이 교실을 빙빙 돌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서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소란이 계속적으로 일어났다. 진학을 앞둔 자녀를 앞세워 학부모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면서, 같은 반 특수교육 학생을 본인이 보살피는 경우가 많았다는 이야기도 전달했다. 아, 그랬구나. (정황상 이야기를 복기하면), 담임들이 고학년 학생들이 버거우니 그나마 특수교육 학생을 잘 챙겨주는 아이에게 책임을 떠 넘겼구나 싶었다. 통합교육은 주로 장애인 통합교육을 의미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같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ㆍ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 특수교육 대상자인 학생 지도에 관련된 책이라고 해서 읽었다. 아직도 시원스레 풀리지 않는 특수교육에 대한 부분을 짚어줄 수 있을까 싶은 호기심으로. 특수교사로 24년을 재직한 현직 교사가 저자이다. 서문에서 저자는 '특수교육에 대해 등한시한다고 오해했던 일반교사'에게 '전문가인 특수교사가 쓰는 방법'으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사랑스러운 제자들을 대하는 법"에 대해 나누고 싶다고 한다. 일반인을 위한 도서가 아니라 특수교육대상자를 접하는 교사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도서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친구와 부모와의 협업, 담임선생님과 교과선생님의 대응방안들을 담았다. 교사가 아니기에 책에 실린 내용들에 대해 반응하기 어렵지만, 그동안 학부모를 통해 건너 들은 소식과 내 눈으로 확인한 사건을 생각해보면 담임선생님의 능력에 대해 생각해보곤 한다. 마지막 장의 제목인 '통합교육은 교사 역량이 핵심', 선생님으로 가졌던 포부를 펼치기에는 현실들이 너무 가혹할때도 있지만 그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우리는 선생님에게 학문을 배우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의 삶을 배우는 것이다. 오래 전, 어느 학부모가 "그때 담임선생님이 특수교육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말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특수교육 #특수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수학생지도 #북스타 #통합교육 #통합교육학교 #장애인통합교육 #선생님을위한지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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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다르게 사회는 매번 발전하고 있지만 그만큼 장애진단 기술의 발달과 조기 발견의 증가 등의 이유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수교육에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나도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 있지만 예전과 달리 특수학생들이 많아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특수학생 지도에 관심이 생기게 되고 다양한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대응방법들에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 특수학생 지도라는 이 책은 이현옥선생님이 24년간 특수교사로 일하면서 직접 경험하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에서의 문제 상황, 친구 관계 형성 및 갈등, 부모와의 상황 등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예시를 통해 대처방법, 교육 방법 등등을 소개하고 있다. 살고 싶어서, 살리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저자의 글을 보니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저 우리도 배우지 않았고 낯설기에 어려운 것이었을뿐. 쉽게 고쳐질 행동이라면 장애라는 무거운 진단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보니 그동안 기다려주지 못하고 조금 더 이해해 주지 못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또한, 책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이나 통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개인별 강점과 독립성을 키워 줄 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한 실질적인 지도법이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누구나 쉽고 읽기 좋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특수교육 종사자 뿐만아니라 학부모, 교사 등등 많은 독자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특수학생을 조금 더 이해하고 기다려주며 개별적 가능성을 찾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내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봐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나부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한다.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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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북스타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북스타출판사, 특수교육이 어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특수학생지도 ![]()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수학생들은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를 이해해서 자녀교육과 자격증 공부에 어느 정도의 힌트를 얻어보시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나라 상황이 갈수록 암울해지면서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말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에 힘을 쏟아야 되고 특히 소외계층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이른바 특수학생들에게는 지속적 관심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과거 학창시절 말도 못하는 왕따를 당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집단 따돌림이 사회문제가 되기 이전이었으니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대형 사건, 사고 몇 건만 알려졌던 시절이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언어장애를 경험했습니다. 바로 뇌병변의 영향이었습니다. 듣기는 잘 듣습니다만 말문이 아예 닫혀버리는 증상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를 늦게 들어가야 해서 특수교육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특수학생을 가르치는 분들은 하루 하루가 고되고 진짜 힘들다는 사실을 저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수교육 지도를 위한 도서들은 그 동안에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가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책은 "특수교육이 어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특수학생지도" 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 감이 오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특수교육이 어렵고 힘든 분을 위해서 만든 특수교육 책입니다만 저에게는 보통 의미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제 자신이 앞으로 수년간 신간 도서 서평 활동 등을 통째로 날려야 할 정도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진짜 중요해졌습니다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책 단원도 저희 부모님이 끊임없이 언급하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수교육의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저에게는 마음속에서 불같은 무언가가 솟구쳐 오르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 마치면서 "특수교육이 어려운 선생님들을 위한 특수학생지도" 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에도 어느 정도는 기여할 것이고 저처럼 몸 어딘가에 핸디캡을 가지고 계신 분, 또는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필독서이고, 사회복지사들에게도 필독서라 하겠습니다. 이 책은 또한 일반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에 대해서 만큼은 내 일이다 생각하고 철저히 독서를 진행함은 물론이고 좋은 내용은 역시 필사를 함으로써 제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꾸준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북스타출판사 #특수교육이어려운선생님특수학생지도 #이현옥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책과콩나무서평단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4년 차 현직 특수교사로 16년째 근무 중이신 선생님이 힘들어하는 특수 교사들은 물론이고 일반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내셨다고 합니다. 일반 학교에 입학하는 특수 학생이라고하면 경증 아이들만 있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특수 학교 입학은 쉽지 않기에 중증 아이들도 일반 학교에 입학하여 적응해야만 하는 현실을 쉽게 마주칠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통합 학급 수업 듣기가 어려운 특수 학생을 일반 교사가 지도해야만 합니다. 초등학교는 담임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중학교 선생님들보다는 특수 학생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조금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중학교 이후로는 교과목 선생님이 다르기에 일반 교사도 특수 학생도 더 그렇기에 저는 이 책은 모든 선생님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수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방법 등을 배운다면 함께 수업을 듣는 아이들까지도 좋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력 많으신 선생님이기에 각각의 주제에 맞는 실경험을 대화체 형식으로 간접적으로 만나며 대처 방법 등을 배우니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수 학생이라고 다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책에서 다양하게 알려주는 아이관련, 부모님과의 협업, 선생님의 역할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해볼수 있습니다. 내용도 좋았지만, 종이 질도 문제집 느낌의 매끄러운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하교안전사회 공헌운동본부, 사단법인 미래학회, 클린콘텐 국민운동본부 추천 도서가 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심이 있기에 이 책을 찾아보고 읽게 되는 독자들의 마음이 벌써 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특수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