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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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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세상에서 생각이란 뇌의 작용에서 손가락 끝의 터치 작용으로 전화되었다.이제 지식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접속의 대상이 되었고, 교육과 전수의 내용이 아니라 검색과 전송의 내용이 되었다.생각이란 어찌 보면 불확실하고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이런 세상에서 많은 지식인들과 철학하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의 깊이를 논하고 있다.  검색의 네트워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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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세상에서 생각이란 뇌의 작용에서 손가락 끝의 터치 작용으로 전화되었다.
이제 지식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접속의 대상이 되었고, 교육과 전수의 내용이 아니라 검색과 전송의 내용이 되었다.
생각이란 어찌 보면 불확실하고 시간을 요하는 작업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서 많은 지식인들과 철학하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의 깊이를 논하고 있다. 
검색의 네트워크 안에 넘쳐나는 검색 지식들은 개별적이고 미시적이며 수명마저 짧다.
이제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변화하는 환경을 꿰뚫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거시적이며 합리적인 전망과 판단을 획득할 수 있으며, 또 어떻게 그에 합당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내는 사고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에 쏠려 있다.
저자 김용규는 얘기한다.  "지식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생각의 시대다."

 

k*****3 2020.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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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시대, 정보와 지식의 시대를 넘어서
"생각의 시대, 정보와 지식의 시대를 넘어서" 내용보기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와 유발 하라리의 [사피앤스]가 인류 역사 발전(혹은 쇠퇴)의 발자취를,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이라는 구도 속에서 추적하고 확인한 책이라면, 이 책은 그 연구 범위를 '인간의 사유'와 '지적활동'으로 좁혀서 추적하고 있다.허나, 비록 그 연구 범위는 좁아졌을지 모르지만,현대 - 정보 과잉의 시대 - 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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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와 유발 하라리의 [사피앤스]가 

인류 역사 발전(혹은 쇠퇴)의 발자취를,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이라는 구도 속에서 추적하고 확인한 책이라면, 

이 책은 그 연구 범위를 '인간의 사유'와 '지적활동'으로 좁혀서 추적하고 있다.


허나, 비록 그 연구 범위는 좁아졌을지 모르지만,

현대 - 정보 과잉의 시대 - 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의 영향력과 적실성은

그 깊이와 넓이에 있어서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저자 스스로 밝히듯) 어렵고 딱딱한 이론적 논의 보다는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혜안들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둔 만큼

가독성과 수용성에 있어서도 굉장히 뛰어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으로는 "왜 이런 책을 지금에서야 만났을까?"하는 아쉬움과 함께

다른한편으로는, "이제라도 이런 책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라는 안도와 기쁨을 허락한다.

m*******n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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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탄생을 읽고 내면의 사유의 기쁨의 깊이를 더하자
"생각의탄생을 읽고 내면의 사유의 기쁨의 깊이를 더하자" 내용보기
김용규 저자의 생각의 시대란 책을 구매했다. 앞서 철학 시리즈와 문학시리즈 등 김용규 저자의 책의 전작독서를 본의 아니게 실천하고 있다. 그만큼 나와 코드도 맞고 배울게 많은 책이어서 그런 까닭이다.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116p에 보면 뇌신경들이 연경망을 이루고 만든 공간에 2개에 이상의 개념들이 만나 서로 연계하여 새로운 개념을 완성하는 개념적 통합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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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저자의 생각의 시대란 책을 구매했다. 앞서 철학 시리즈와 문학시리즈 등 김용규 저자의 책의 전작독서를 본의 아니게 실천하고 있다. 그만큼 나와 코드도 맞고 배울게 많은 책이어서 그런 까닭이다.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116p에 보면 뇌신경들이 연경망을 이루고 만든 공간에 2개에 이상의 개념들이 만나 서로 연계하여 새로운 개념을 완성하는 개념적 통합이 이루어진다. 바이러스라는 개념과 컴퓨터라는 개념이 합쳐쳐서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개념이 재탄생하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이러한 개념들이 신경조합을 거쳐서 구축화되어 "개념적 꾸러미"가 형성되면 그 체계를 따르게 되고 결국 생각이 탄생된다고 말하고 있다. 다소 좀 어렵기도 하지만 생각과 욕망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호메르스 아리스토탈레스 소크라테스 각 철학자 및 시인들이 등장하면서 적절한 은유와 상징들을 통해 생각의 도구들을 파해치며 인간의 감정을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책이지만 다소 어렵지만 내면의 사유를 풍요롭게 해줄 책이다.

g*****1 201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