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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임의진을 사랑한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있는, 용기있는 자. 그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내게, 우리들에게 위안이 되는 사람. 몇 년 전부터 그가 낸 컴필레이션 앨범, 여행자의 노래 1-4집과 보헤미안, 산, 기차여행 등 대부분의 앨범을 나는 다 갖고 있지만, 앨범 속 그가 쓴 수필만 읽었을 뿐이지 그의 수필집은 처음으로 사서 본다. <지구별에서 만난 아름다운 인연-사랑>에서 나는 그가 만난 아름다운 인연들을 함께 느끼며 울고 웃는다. 책 속에는 그의 시와 그림, 수필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맑은 삶을 사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그의 글은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다. 쓸쓸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여, 그의 품에서 위로받으라. 그는 붉고 따스한 심장으로 사랑을 퍼올려 당신을 으스러지도록 힘껏 안아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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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시
3. 술집과 병원
기대 안 하고 무심코 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시도 아주 좋으니 찾아서 끝까지 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