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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이 대한민국에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 갯벌) 에 있으며, 갯벌이라 일컫는다. 갯벌의 이름은 지형적으로 구분하자면 염습지와 펄 갯펄, 혼성갯벌, 바위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 갯벌, 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책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에서는 갯벌의 이름에 따라서,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갯벌, 바우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갯벌러 구분하고 있다.지형적인 특징에 따라서,갯벌은 차이가 나며, 갯벌을 둘러싸고 자생하는 해양 식물이 달라지며, 어떤 해안 동식물이 그곳에 살아가는지 엿볼 수 있다. 해양 동물을 멋잇감으로 하는 바닷가의 새들도 달라지는데, 염습지에는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고니,흰뺨 검둥오리가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혼성갯벌에는 혹부리오리, 흑꼬리도요 , 학도요, 뒷부리 도요 등의 새가 있다. 바위 해안 인근에는 청둥오리, 홍머리오리, 흰죽지, 댕기희죽지가 해안 사고와 모래 갯벌에는 붉은부리 갈매기, 쇠제비 갈매기, 제비 갈매기, 알락할미새를 볼 수 있다. 책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을 통해서,조류학자를 꿈꾸거나 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갯벌에 무엇이 있는지 갯벌 생테계의 큰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서로 머고 먹히는 천적관계가 될 수 있고,공생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이 차이를 읽을 수 있다며, 천적관계는 서로 거리를 두고 살아가며, 공생관계는 서로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새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갯벌 주변의 식물의 특징에 대해서,육지 식물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물론 갯벌의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동물에 대해서, 지식을 쌓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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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수많은 섬들이 있는 우리나라는 다양한 바다의 생태계를 만나볼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은 생태계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책은 갯벌하면 흔히 떠오르는 펄 갯벌과 모래 갯벌외에도 염습지, 해안사구, 바위해안등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수있어서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갯벌의 정의와 종류부터 시작해 갯벌의 형태에 따라 구분하여 그곳에서 만날수있는 생물의 사진과 관찰 지역 그리고 이름의 유래등을 간략하게 담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갯벌 체험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조개류를 만나면 반갑고 그런 해산물들 외에도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갯벌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생물들은 물론 계절에 따라 멀리 이동하는 길에 우리나라를 찾아 잠시 쉬어가는 새들의 모습도 볼수있는데요 철새의 특성상 이렇게 가까이에서 관찰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책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할수있습니다 댕글댕글 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휴대하기에는 조금 크고 무거워서 집에서만 봐야할것같지만 부담스럽지않은 글의 양과 선명한 실사사진으로 다양한 생물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겁게 책을 읽으며 공부할수도 있는 이책은 갯벌의 중요성과 함께 갯벌을 지키기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지성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솔직서평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도서인 지성사의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입니다. 아마 자연관찰 도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할 도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갯벌 생물들이 2배이상이나 많이 존재한단거 알고 계셨나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ㅠㅠ 사실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동해와 가깝기도 하기때문에 갯벌에 갈 일이 잘 생기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고 아이가 생기고 아이의 체험활동을 위해서 갯벌을 한번씩 놀러가게 되었어요. 워낙 다양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기도 하고 체험하기도 너무나 좋은 곳이기 때문인데요! 그런 갯벌 생물들 ! 식물, 동물, 바다생물등등을 만나볼수가 있는 도서가 바로 지성사의 댕글댕글 ~ 갯벌 한 바퀴입니다. ![]() 갯벌에도 다양한 유형의 갯벌이 있단거 아시나요?! 우리나라 갯벌은 우리가 흔히 많이 알고 있는 염습지와 펄 갯벌, 그리고 모래와 펄이 섞인 혼성갯벌, 육지와 바다 경계면에 있는 바위해안, 모래갯벌, 모래갯벌과 육지사이에 있는 해안 사구가 있습니다. 대다수가 갯벌체험으로 많이 하는게 바로 펄 갯벌이라고 생각을 해요. 거기서 많은 조개들 생물들을 채집하고 체험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들도 역시 펄갯벌에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갯벌 한바퀴 도서가 좋았던건 바로 바다에 사는 갯벌생물들 뿐 아니라 조류와 식물들도 함께 만나볼수가 있는데요~ 어른인 저도 아이들이 보고 있는걸 함께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본 도서입니다. 갯벌에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그 생물의 특징이 뭔지도 간단하게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두면서 먹으면 안되거나 조심해야되는 생물들도 있었고, 그 생물들의 크기나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서 만날수 있는지까지 알수가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 이렇게 댕글댕글~ 갯벌 한바퀴를 보았는데요 !그림이 많이 있는 도서라 자연관찰 도서에 흥미 있어하는 유아들도 그림과 갯벌 생물들 이름만 알아보아도 도움이 되고, 초등학생들은 초등교과 연계가 되기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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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백과사전 같은 책이에요. 크기도 A4용지보다 더 훨씬 크답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은 사실 재미없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겉모습은 백과사전 같지만 내용은 무척이나 재미있답니다. 우리나라 갯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저는 어렸을 때 바닷가를 자주 놀러갔었어요. 그래서 여름이 좋았답니다. 서해바다는 놀 거리가 풍부한 거 같아요. 갯벌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세요? 전 쑥쑥 빠지는 늪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용케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살아있답니다. 쑥쑥 빠지는 갯벌을 왜 들어갔냐고요? 재미있으니까요. 갯벌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어요.
단추 구멍보단 크지만 아주 작은 구멍들이 뚫려있는데 바로 게들이 사는 집 입구였어요. 게를 잡으려고도 하고 놓치기도 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고동잡기도 하고요. 식용고동이 따로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답니다. 또 망둥어라고 하던가? 갯벌에 사는 물고기도 있었고요. 책을 찾아보니 말뚝망둑어라네요.
낙지는 조금 먼 바다에서 잡힌다고 직접 잡거나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바다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갯지렁이. 지렁이는 사실 좀 보기에도 징그럽잖아요. 근데 집으로 가려면 그 지렁이를 밟고 가야했어요. 서해의 바다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에 따라 해수욕장이 되기도 하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어요. 아 파래도 보았답니다. 나중에 좀 크고 그때 봤던 게 파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갯벌 한 바퀴를 읽다 보니까 그때의 추억도 생각나면서 정말 다양한 생물과 동물이 갯벌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물고기나 조개류만 있을 줄 알았는데 식물이나 새 같은 동물들도 많더라고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 갯벌을 더 아끼고 보호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어야겠어요. 제가 알고 있던 동식물들에 대한 자료도 그대로 있더라고요. 수많은 동식물들의 사진이 다 실려 있어서 갯벌 생태계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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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아마 아이들중에 갯벌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 가끔 아이 친구 엄마들을 만나 갯벌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면 정말 흥미진진하게 듣는다. 주변 지인들에게 우리 가족은 갯벌가족으로 통한다. 제작년 코로나 때문에 아무데도 못 놀러가던 시절, 우리 가족은 거리두기를 착실히 지키느라 정말 아무데도 가지않고 집에만 있었다. 아이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그만두고, 남편은 마스크를 쓰고 집에오면 소독약을 뿌리고, 나 또한 외출을 철저히 제한하며 살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니 나도 아이들도 너무 답답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기억해보니 당시 우리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캠핑을 많이 다녔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곳을 알아내 급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었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인 숨겨져있는 바다,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힐링을 하고 싶었는데 아니? 이런!! 물이 다 빠져서 뻘만 보이는 게 아닌가! 우리 가족은 모두 망연자실했지만 이왕 온 김에 구경이나 하려다가 몇 몇 사람들이 갯벌안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캐고 줍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궁금한 마음에 용기를 내어 갯벌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어머나!! 너무나 작은 꽃게들과 조개, 그리고 귀여운 소라게, 고둥, 망둥어들이 지천에 널려있는 것이었다. 처음보는 바다생물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우리는 물이 들어올때까지 신나게 생물을 관찰했다. 그리고 그 후로 매주,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날씨가 흐리나 더우나, 갯벌에 가게 되었다. 갯벌에 자주 간 덕분인지 우리 첫째아이는 생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때다 싶어 더 자주 갯벌에 가게 되었는데, 워낙 많은 종류의 생물이 있다보니 잡아놓고도 이름도 모르는 생물이 태반이었고 늘 구경하는 몇 종류만 알게되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떤 생물인지 알려주기도 하는데, 갯벌안에서 일일히 검색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어서 관련된생물책을 찾던 중 [댕글댕글~갯벌 한바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제목도 너무 귀엽다~ 댕글댕글이라니^^ 아마 갯벌에 많이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한다. 갯벌 생물들은 정말 댕글댕글 굴러다닌다 ㅎㅎ 책이 집에 도착하던 날,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던 아이 얼굴도 떠오른다. 갯벌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좋아할거다. 아이와 책을 볼땐 꼭 첫장부터 보는 습관이 있어서 앞장부터 펼쳤는데,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만나기전, 갯벌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다. 갯벌에 대한 글을 읽고나니, 그동안 다녔던 갯벌이 색다르게 느껴지게 되었다. 그리고 갯벌의 유형에 따른 생물과 식물들이 하나씩 아주 자세하게 소개되는데,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 갯벌, 바위 해안, 해안 사구와 모래 갯벌, 이렇게 4종류의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우리가 다녔던 갯벌이 모래갯벌이었구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책에 담겨있는 그림들이 너무나도 사실적이라는 것이다. 아이와 요즘 하루에 2~3장씩 보고 있는데 그림이 세밀해서 그런지 갯벌에 가면 이제 뭐가 뭔지 알 수 있겠다! 라고 했다. 그리곤 '아!! 이거 전에 봤던건데, 뭔지 몰라서 그냥 지나쳤었어!!'라는 말도 자주 했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책을 읽고 마음이 설렌 아들은 당장 갯벌에 가자고 조르는 중이다. 이번주 한파가 지나면 날이 풀린다고 하니 다시 장비를 챙겨들고 갯벌에 가봐야겠다. 물론 갯벌에 가기전에 댕글댕글 갯벌 한바퀴를 모두 정독하고 가야겠다. 책에서 본 생물들을 갯벌에서 직접 만난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부모님 덕에 어려서부터 소위 말하는 체험학습이나 캠핑을 많이 했었다. 당시는 지금처럼 텐트를 치고 여행을 하는 문화도 많이 없었고,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없었을 때였는데 말이다. 갯벌에 가서 바지락과 방게를 잡기도 하고, 가을이 되면 메뚜기나 밤을 따러 가기도 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게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면 아빠가 직접 만든 갈고리와 통을 들고 엄마를 따라 갯벌에 들어가 바지락을 캤다. 아빠는 투망을 들고 가서 망둥이 등의 물고기를 잡아오셨다. 두 아이를 키우는 나는 사실 엄두도 안 나는데, 30년도 더 전부터 부모님은 두 딸을 위해 체험학습을 직접 준비하셨다는 사실이 이제서야 대단하게 느껴진다. ![]() 다행이라면 여전히 부모님은 자연에서 무언가를 보고 잡는 것을 좋아하신다. 이제는 손주들이 생긴 나이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한 번씩 갯벌 나들이를 한다. 물론 예전처럼 바지락을 캐거나 하진 않고, 돌을 치우면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게들을 잡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활동을 한다. 작년에도 동생네 가족까지 함께 갯벌 나들이를 했다. 이게 뭐냐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솔직히 나도 정확한 대답을 해주기가 쉽지 않았다. 갯벌에는 참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지만,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내 기억과 작년에 갔던 갯벌이 떠올랐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에게도 통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아이들만 원하면 부모님은 갯벌체험을 생각하고 계시기에, 그런 면에서 갯벌에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을 책을 통해 만나고 실제로 갯벌을 간다면 훨씬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책 안에는 갯벌이 어떻게 생기고, 우리나라의 갯벌의 종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물군을 설명해 주고 있는데, 갯벌은 밀물과 썰물이 있는 서해안이나 남해안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가 자주 가는 갯벌은 그중에서 펄 갯벌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엄마로부터 작은 게를 방게라고만 들었는데, 잡아서 넣기 바빠서 이게 진짜 무슨 게인 지 헷갈리기도 하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방게나 세스랑게, 칠게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게만큼 종종 보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망둥어 같은 물고기와 고둥도 만난 적이 있다. 사실 이 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였는데, 도요새나 오리, 쇠기러기뿐 아니라 왕모시풀, 해홍나물, 나문재 등의 식물도 있었다. 그러고 보니 갯벌의 물이 빠지고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초입부에서 봤던 식물들이 책 안에 있었다. 그냥 들풀이나 잡초라고 생각했는데 엄연히 이 식물들도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나문재의 경우는 나물로 무쳐먹기도 한다니 놀라웠다. 개인적으로 식물에 대한 대발견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쳐 지나갔던 생물들이 참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갯벌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아이도 어른도 누구나 유용하게 만날 수 있는 1,000여 종의 갯벌 생물들을 책으로 만나고 실제로 갯벌에서 다시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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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댕글댕글갯벌한바퀴 #지성사 #우리나라갯벌 #갯벌 #해양생물 #책세상 #맘수다 ![]() 지성사의 댕글댕글 시리즈는 책이 크고 사진이 다양해서 아이들이 지겹지않게 오래 읽을 수 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지성사의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를 읽어보았어요.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는 인천에 계시는 선생님 3분이 지은 책이예요. 인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갯벌에 대한 관심으로 책을 편찬하셨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북해의 와덴해 갯벌보다 무려 2배 이상 1,0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우리나라 갯벌에 살고있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 갯벌이라고 하면 그냥 한가지 모습만을 떠올렸는데 갯벌에도 유형이 있었네요. 펄 갯벌, 모래 갯벌, 모래와 펄이 섞인 혼성갯벌로 나뉜다고 하네요. 갯벌을 아이들이 가 본 적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갯벌의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답니다. 갯벌 외에도 염습지, 사구, 해종생물, 아종 등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 차례를 살펴보면 굉장히 다양한 생물들의 이름이 나와있는데 아이들이 아는 생물도 있고 들어본 적만 있는 생물도 있으며 처음 보는 생물이름이 있어서 재밌어하더라고요. ![]() 처음 나오는 퉁퉁마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식물이예요. 이름이 재밌고 만화캐릭터의 이름같다고 하네요. 함초를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원래 이름이 퉁퉁마디라니 새롭게 보이네요. ![]() 백로 무리 중에 크기가 가장 작다는 쇠백로는 참 우아하고 아름답네요. 노란색 발가락이 오리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쇠라는 말은 작다는 뜻이라고 해요. 쇠백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데, 기후변화 생물지표종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있어요. 또 멸종위기종 1급,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인 생물도 알려줘서 환경보호에 관한 자각이 들었답니다. 댕글댕글 갯벌 한바퀴를 읽더니 아이가 앞으로 바다나 갯벌을 갈 때 새, 식물, 조개류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겠다고 하네요. 어쩌면 무심코 보고 지나쳤던 생물들이 많았던거 같다며 다음엔 제대로 보고싶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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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저희 가족은 갯벌 탐험을 정말 좋아합니다. 드넓은 갯벌, 모래가 가득한 그 곳은 멀리서 보기에는 고요하고 평화롭지만,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풍요로운 생태계의 낙원이라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오늘 만난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 책에서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에서 사는 다양한 생물 (식물 52종, 갯벌 생물 101종, 새 56종)을 소개합니다. 많은 철새들에게 먹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소중한 갯벌, 자연을 정화해주고 탄소를 흡수해주고, 우리에게도 많은 자원을 제공해주며, 많은 생물들의 보금자리고 되어주는 갯벌을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너무도 좋은 도서랍니다. P6. 갯벌이란? 강물은 육지의 퇴적물을 바다로 운반하는 일을 합니다. 바닷가로 운반된 퇴적물은 썰물 때에는 바다 쪽으로 밀려갔다가 밀물 때에는 육지 쪽으로 밀려오는 왕복운동을 합니다. 이런 운동이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이루어지면서 갯벌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 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을 갯벌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갯벌 탐험을 하러 가볼까요? 출발!!! 새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새들마다 먹이가 다양하고, 그 다양한 먹이를 먹기위해 다른 모양으로 부리가 발달해 있지요. 갯벌에 자주 찾아오는 도요류의 부리 모양에 따른 먹이 사냥에 대해 소개되어 있네요. 저희 차 뒤에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도요새 중 넓적부리도요가 예쁘게 웃고 있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요. 넓적부리도요는 부리를 좌우로 움직인다고 나와있네요. 정말 귀엽지요? 갯벌에는 푹푹 빠지는 펄 갯벌도 있지만 모래 갯벌도 있어요. 밀물과 썰물의 차가 작은 해안에서 모래 갯벌이 잘 발달한다고 하네요. 저희도 이런 모래 갯벌이 있는 해안 사구에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이런 모래 갯벌에는 물떼새류가 많이 찾아와 모래 속의 작은 조개, 지렁이 등의 생물을 잡아먹고 산다고 해요. 모래 갯벌에 주로 서식하는 새들이 만든 둥지도 보여줍니다. 모래 갯벌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아주 감쪽같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하천이 흐르고, 하천에 모래 언덕들이 있는데, 그곳에도 흰목물떼새, 꼬마물떼새 등 작은 물떼새들이 찾아와 아기새를 키우곤 하지요. 이 책에서는 크게,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 갯벌, 바위 해안, 해안 사구와 모래 갯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갯벌은 유형에 따라 펄 갯벌, 모래 갯벌, 모래와 펄이 섞인 혼성 갯벌로 나누어져요. 염습지와 펄 갯벌 우리가 차를 타고 갯벌을 지나면 멀리서 붉은 색으로 보이는 키작은 식물들, 바로 칠면초죠. 퉁퉁마디, 해홍나물, 지채, 천일사초, 갈대 등 갯벌에 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갯벌 식물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아이들과 갯벌을 탐험할 때 가장 반가운 건 아무래도 살아 움직이는 게, 옆으로 게걸음하며 빠른 속도로 구멍 속으로 쏙 도망가는 게들을 채집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봄이 서서히 오고 있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 갯벌 탐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이야기에요~.갈게, 방게, 세스랑게,칠게, 콩게, 농게 등 다양한 게들의 생김새를 비교해 보아요. 또, 갯벌에 찾아오는 멋진 새들을 빼놓을 수 없겠죠. 장거리를 이동하느라 지친 철새들에게 갯벌은 정말 고마운 휴게소랍니다. 우리나라에는 겨울에 큰기러기, 쇠기러기가 엄청난 떼로 날아와 쉬고 가곤 하지요. 철새들 외에도, 오리류, 백로류, 도요물떼새, 두루미과 등 다양한 새들이 갯벌에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쉬어간답니다. 갯벌을 찾아가게 되면, 다양한 생물들을 찾아보고, 같은 생김새와 특징을 갖고 있는 생물들을 책에서 찾아보면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 될 거에요. 혼성 갯벌 혼성 갯벌은 펄과 모래, 자갈 등이 섞여 있는 퇴적물 알갱이가 각각 90퍼센트 미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갯벌에 가면 통을 하나들고 열심히 고둥을 주워담는 사람들을 볼 수 있지요. 고둥과, 조개류, 딱총새우과 등을 만날 수 있지요. 바위 해안 바위 해안에 살고 있는 작은 풀들을 한 번 만나볼까요. 도깨비쇠고비, 왕모시풀, 땅채송화, 해녀콩, 갯강활 등 이름도 생소한 식물들이지만, 우리의 갯벌을 건강하게 지켜주고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 속 친구들이랍니다. 바위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고둥과 소라들도 자세히 알아보아요. 그리고, 바위해안을 찾아오는 조류. 오리과, 가마우지, 물닭, 갈매기 등 반가운 친구들입니다. 꼭 바위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지요. 날아다니는 새들은 이동을 하기가 쉬워요. 바위해안을 찾아오는 친구들은 하천 모래 사구 등에서도 많이 만날 수 있네요. 해안 사구와 모래 갯벌 갯괴불주머니, 번행초, 수송나물, 해당화, 해안 사구에서 자라는 식물들. 그리고, 저희 가족이 정말 사랑하는 댕기물떼새도 보이네요. 각 생물의 설명에는, 사진, 몸길이와 도래 시기, 습성과 생김새의 특징, 이름의 유래, 먹이, 서식 장소 등의 특징이 나와 있어요. 재미있고 다양한 갯벌 생물들을 소개해 주는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얼른 갯벌탐험을 나가고 싶은 신나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생생한 탐험가 도서에요. 아이들과 선명한 사진 속의 친구들을 함께 만나 보아요~!!! #댕글댕글갯벌한바퀴 #댕글댕글시리즈 #갯벌한바퀴 #지성사 #어린이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도서협찬 #도서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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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 타이틀만 보아도 설레지 않나요? 갯벌 체험을 좋아하고 바다 생물 관찰을 좋아해서 그런지 댕글댕글 도감 갯벌 편 신간 소식에 반가움은 이루 말할 데가 없었답니다. 저희는 갯벌 체험을 자주 다녀요. 체험을 할 때마다 다양한 조개를 만나고 앙칼진 게들도 만나요. 또, '으악!'이다 싶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친구들도 봅니다. 말캉말캉한데 몸체인지 촉수인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도대체 이 아이는 이름이 뭘까? 싶은 생물들의 정체가 궁금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요. 정체는 모르지만 그러한 생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터전을 이루는 곳. 그 생물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은 생태계 중요성과 우수성이 인정되어 2021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되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덴해 갯벌'보다 2배 이상인 1,0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또, 우리나라 갯벌이 철새들의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생물 자원이 풍부하니 철새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겠지요? 우리나라 철새 도래지의 특수성을 알고 철새들이 노니는 장관을 보았다면 오히려 자연유산 등재 시기가 다소 늦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 사실은 그만큼 우리나라 갯벌 환경의 중요성과 지켜야 할 생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방증하는 것이겠지요. 책에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의 갯벌을 각 유형으로 나누어 그 주변에 사는 다양한 생태를 소개해요. (식물 52종, 갯벌 생물 101종, 새 56종)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 갯벌 바위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 갯벌 ![]() 책은 챕터별로 페이지를 넘겨도 좋고 마음대로 훑어보며 연관되는 것들을 이어가도 좋았어요. 앞으로 체험에 나서기 전에 이 책을 꼭 먼저 살펴보고 떠나기로 약속했는데요, 공동 저자분들도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쓰셨다고 하네요. ^^ 우렁쉥이가 멍게의 다른 말인 거 아셨나요? 저는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아들도 보통 고둥과에 속하는 애들을 우렁쉥이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책을 꼼꼼히 읽고 엄마한테 설명해 주었어요. ![]() 그리고 태안에서 먹었던 맛조개! 맛있게 구워 먹던 기억이 나서 바로 찾아내더라고요. ㅎㅎ 조개 캐는 건 어려워도 '게' 잡는 건 아이들이 선수예요. 작은 통에 잡았다가 돌아올 때는 다시 놓아주고 오는데요. 게 종류가 많아서 어떻게 구분할지 미리 걱정이었답니다. ![]() 언젠가 본 걸 기억하고는 저어새 파트를 열심히 낭독~! 새 종류도 참 많다 하였답니다. '망둑어'는 순천만습지에 물이 빠지면 갈대 사이로 망둑어가 짤뚝짤뚝 튀어 오르듯 다니는 게 보여요. 책을 읽고 그때의 기억을 소환해 보았어요. ![]() 태안에 갔을 때 야간 해루질을 하며 열심히 주워 모았던 골뱅이! 책에 몸체가 퍼져있는 비슷한 종류가 두 가지 있더라고요. 하지만 우리가 주은 건 분명 '구슬우렁이'가 맞다고 확신했어요. 갑피 텍스처와 설명을 보니 구슬우렁이 쪽이 훨씬 가깝더라고요. 그리고 오징어 맛이 났던 '거북손'도 발견하고, 도대체 뭘까 싶었던 '담황줄말미잘'의 정체도 해결! ![]() 책을 다 보고도 차례를 보면서 아는 생물들도 다시 찾아보았어요~ 아이가 이 책을 참 다양하게 즐겼던 것 같아요. 아들 왈,
자연으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없지만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를 보고 나면 마음의 여유는 가득 참을 느낍니다. 갯벌 유형에 따라 환경이 어떠하고 어떤 생물이 서식하며 환경 정화는 어떤 원리로 되는지 살펴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체험도 좋지만 갯벌 주변 생물을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잘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갯벌 탐구와 보전, 그리고 즐거운 체험이 기대되는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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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작년에 갯벌에 꽂힌 아이 덕에 갯벌을 엄청 다녀왔어요 갯벌이 처음이라 발바닥에 묻는 뻘도 기어다니는 작은 생물들도 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저희 아이는 두려움보다 즐거움이 더 컸던 듯해요 작은 게, 조개, 새우등 잡는 재미도 있고 모래놀이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는 재미까지 ㅎㅎ 다시 돌아올 땐 잡았던 작은 친구들도 다시 놓아주고 안녕~다음에 또 올게! 인사도 하고 와요 아이와 갯벌 다닐 때 많이 보이지만 이름을 잘 모르기에 그냥 게, 조개, 소라, 새우 요렇게 알려주었는데 댕글 댕글 갯벌 한 바퀴로 우리가 만난 작은 친구들의 이름과 특징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댕글댕글 시리즈는 큰 판형에 흥미롭고 유익한 주제로 초등 교과과정들과 연결되어 다루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댕글댕글~ 왜일까요?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도 잘 보고 있거든요 다양한 세계 문화를 꾸밈이란 주제로 묶어놓아 다양성을 알아보기 좋아요 그래서 댕글댕글~갯벌 한 바퀴 책도 엄지 척! 이 책 한 권이면 갯벌 척척박사가 될 거 같아요
우리나라 갯벌은 10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살고 있대요 그중에서도 식물 52종, 갯벌 생물 101종, 새 56종을 소개해요 갯벌 유형에 따라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 갯벌, 바위 해안, 해안사구와 모래 갯벌로 나뉘어 갯벌 생물의 소개가 담겨 있어요 갯벌은 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을 갯벌이라고 해요 갯벌은 장거리 이동하는 새들의 휴식장소와 먹이를 얻기 위한 생존 장소가 되기도 하고 다양한 염생식물과 바위 해안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와 우리가 자주 봤던 민챙이를 먼저 찾아보았어요 펄을 기어다녀 기어다닌 자국들이 보이거든요 정말 저희가 가는 갯벌에는 엄청 많이 보이는 친구예요 바다달팽이라고 부르기도 하네요 이번에 이름을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한 페이지의 절반이 사진으로 꽉 차게 담겨 있어 사진만 보고도 갯벌 생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좋아요! 낙지, 갯지렁이, 세스랑게, 펄털콩게, 댕가리, 우렁쉥이 등등 신기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꼬막 반찬을 좋아하는데 꼬막, 새꼬막, 피조개의 차이점과 특징을 알아볼 수 있어요 작다는 뜻의 꼬마 조개에서 사투리인 꼬막으로 불리게 된 꼬막ㅎㅎ 이름이 불리게 된 스토리와 뜻이 담긴 생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꼬막은 표면에 기왓골 세로줄이 17~18줄, 새꼬막은 30~34줄, 피조개는 42~43줄 물론 크기 차이로 조개 3가지를 알아볼 수 있지만 세로줄의 개수도 다른게 흥미로와요 짠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에서 사는 식물들도 참 신기해요 염생식물이나 바위 해안 식물들을 바닷물의 영양을 받아 줄기나 잎의 작용으로 염분을 조절하고 부족한 수분은 이슬이나 수증기로 충족한다고 해요 이런 곳에서 다양한 꽃도 피우고 살아가는 게 참 대단하죠?! 기수초, 해녀콩, 갯길경, 갯까치수염, 땅채송화, 도깨비쇠고비 등등 이름에 담긴 뜻과 특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ㅎㅎ
이렇듯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갯벌 아끼고 보호해야 할 우리의 가치 있는 자산이에요 다양한 생물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우리 갯벌의 소중함을 알아보세요 날이 따뜻해져서 다시 방문할 갯벌! 작은 갯벌 생물들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 줄 수 있기에 더욱 기대되어요 갯벌 체험을 떠날 친구들과 꼭 한 번 읽고 가고 다녀와서 또 한번 찾아보기 좋은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갯벌 한 바퀴 함께 떠나요♥ @jisungsabook #지성사 #책세상맘수다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댕글댕글갯벌한바퀴 #갯벌생물 #갯벌체험 #갯벌 #갯벌생태 #초등책추천 #초등교과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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