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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현재를 보며 미래의 한국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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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쟁이마저 위협하며 '경제동물'이라는 비아냥거림에도 굴하지 않고(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였을테니깐^^)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불리웠던 일본을 기억하는가...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최근 10년간 일본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으면서도 우리들이 일본산업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4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잔인하고 혹독하게 식민지배를 해왔고...
"일본의 현재를 보며 미래의 한국을 배운다" 내용보기
미국의 코쟁이마저 위협하며 '경제동물'이라는 비아냥거림에도 굴하지 않고(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였을테니깐^^) 세계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불리웠던 일본을 기억하는가...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최근 10년간 일본 경제의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으면서도 우리들이 일본산업에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40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잔인하고 혹독하게 식민지배를 해왔고...해방이후에도 그 쓰디쓴 일제의 잔재를 아직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민족의 멍에처럼 짊어지고 다니는 한국인들이지만 미우니 고우니 해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사이에서 일본의 경제적 그늘에서 더위를 식혀보지 않은 국가들이 없는 바...앞으로도 일본이라는 거대한 공룡이 이룩한 산업들은 윗물이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럽게 퍼져나갈 것이라는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과거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수준이 한갖 게다짝 찍찍 끌며 스모선수의 T팬티나 입고 덜렁거리는 왜넘들을 압도하였기에...그 찬란한 고대문화를 미개한 왜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었던 것처럼...'썩어도 준치'인 일본의 눈부신 산업발전은 분명 앞으로 펼쳐질 한국의 산업발전에 적지않은 벤치마킹 대상이 될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아닌가...게다가..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인 일본은 아직도 그 훌륭한 장인정신에서 비롯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얄밉지만 그들의 성장동인은 분명히 강력한 파워를 낼수 있을것이라 전망할수 있다...전통적인 유교적사상에 아직도 찌들어 있는 대한민국처럼....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펜대잡으면 잘난척부터 하고 블루칼라들을 지 수족처럼 부리려고만 하는 사회적 환경에서는 아직도 제조업 강국의 현실은 멀고 먼 남의 나라일로 보여 아쉽기만 하다.... 이 책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불리는 최근 10년간 그 불황의 시절을 과감히 돌파하여 성공을 거둔 산업들에 대한 리포트다...앞뒤가 꽉막혀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거둔 성공이기에 그 가치는 실로 눈부시다...일본의 지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방이 새삼 깨달은 점은 일본의 산업..특히 성공을 거둔 산업들은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는 점인데...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상용화되어 짭짤한 수익을 거둔 적이 있는 것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니..새로운 사업의 아이템을 찾고있는 예비사장들이나 장차 독립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충분히 참고해 볼만한 책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같다...오방 역시 무척 재미나게 읽으면서...'그렇지!!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큰 재미를 보고 있지!!'라고 생각한 여러가지 산업들이 등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듯이...비록 지금은 침체상태에 있지만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일본특유의 잠재력을 느껴 봄으로써 스스로 경각심을 키우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야 겠다는 의지를 북돋워 줄수 있다면 이 책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리라 본다...이 책은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 즉 우리말로 풀어쓰면 '일본경제신문' 지상을 통해 1년동안 40명의 기자에 의해 연재되었던 42가지 성공테마들을 묶은 것으로...한국에서도 충분히 통용될수 있고..또 통용되고 있는 산업을 소개함으로써 경제침체기에 빠져있는 한국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대한민국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성공테마들을 엮어낼수 있었다면 더욱 더 이상적일수 있었겠지만...남의 떡이라도 무척 맛있어 보인다....특히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산업이 성장일로에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로웠는데...그런 점에서 다르게 보이지만 그 좋고 싫음은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일본인들이 욘사마 좋아하는 것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ㅋㅋㅋ 우리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더라..... 우리나라에서 핸드폰에 투자하는 수요는 나이가 어릴수록...고학력자일수록 더 많은 것 같은데..앞으로 그 수요는 젊은 세대의 성장으로 더 활발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42가지 테마중 제일먼저 등장하는것도 역시 핸드폰과 관련된 산업인데..우리에게는 '필링'이라는 용어로 친숙한 전화벨소리 다운로드 산업이다...전화를 건 사람이 통화대기중 들을수 있는 짧은 음악을 제공한다던가...전화가 왔을때 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판매하여 대단한 수익을 올린 모양인데...우리의 경우와 매우 비슷하지 않은가...또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매 테마 역시 남이야기라고는 들리지 않는다...편의점 한정판매 상품이란...대규모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전체에게 시험무대에 오르기 전에...일종의 오프닝게임을 통해 그 산업적 가치를 사전 증명받는다고 표현하면 옳을까...큰 무대에 확 들어가면 자본과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무엇보다도..실패로 돌아섰을 경우 감당할 수 없는 커다란 손실이 생산자의 몫으로 돌아가지 않는가...그런 희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제품을 런칭할때 전국각지에 쫘악 깔려 있는 편의점을 통해 먼저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파악한다는 개념이다...이는 비교적 잘 짜여진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그들의 반응을 그대로 엿볼수 있어 해당제품의 성공여부를 시험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라는 것이다...심지어 대선에서 출구조사를 통해 통계를 내는 것처럼 계산대로 갈때 점원이 그 제품을 사는 사람들의 연령대와 선호도를 그자리에서 버튼 꾹 눌러서 직접 리서치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기대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우리에게도 매우 반가운 이름은 <세븐 일레븐="">의 경우 일본 전국에 약 1만여개의 점포가 있는데...음료회사로서는 이들 점포가 미숙아(새로 출시하는 제품)를 키우는인큐베이터의 역할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흥미롭다...편의점에서 성공한 제품들의 경우 제조사로서는 1차검증받은 제품을 자신있게 소비자들에게 소개할수 있는 셈이지.... 오방이 얼마전 읽은 책중에서 '웅진식품'의 조운호 사장의 이야기중 기억나는 것이...'하늘보리'라는 보리차를 음료수로 팔게된 계기에 대한 것이다...조운호 사장은 일본사람들이 '차'를 집에서 끓여먹지 않고 편의점등에서 병으로 사다 먹는다는 점에 착안하여...세인들의 반대를 감수하고 '보리차'를 음료로 둔갑시키게 되는데...처음에는 생뚱맞다는 고객들의 반응도 있었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보리차시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그중 모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팔면서 음료수대신 '하늘보리'를 끼워팔면 좋을 것이라고 대량주문을 했다는 대목이 나오는데...그 유래가 일본에서 들어온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아님 말고^^; 이 밖에도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그 생소함때문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테마들도 있는데...철로나 고가도로 밑에 점포를 꾸미는 일이 등장하여 실소를 머금게 한다..우리나라에서는 고가도로 밑이라고 해봐야 그저 주차장이나 자전거보관의 장소로만 활용되고 있는데..역시 장사의 달인 일본인들은 고가도로를 지으면서도 그 밑에 분양계획을 세워 상점을 입주시킨다는 것이다...ㅋㅋㅋ 그 분양대상도 다양한데...보육원,장의시설,음악 스튜디오,목욕탕 등도 있어 눈길을 끈다...차량이나 기차소리때문에 매우 시끄럽고...고가의 기둥이 있어 유휴면적도 매우 좁지않냐고 질문을 할수도 있겠는데...일본이 그냥 일본이냐...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최첨단 공법을 이용해 건축하기때문에 절대 그런 걱정없이 장사만 잘된다고 한다..부럽다...또 이런 것들도 있다...이른바 '오더 메이드'라는 이름으로 자유설계 아파트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분양할때는 암것도 없는 껍데기 집만 제공하고...구입한 사람이 상담을 통해 내장을 결정하고 화장실이나 욕실의 위치등도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할수 있다는 것이다...매력적이지 않은가...새로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도 하기전에 기둥 부수고 벽허물어 트고 바닥부터 벽지까지 싸그리 다 갈아엎어 버리는 한국인들에게는 상당한 메리트와 사업성이 있어 보인다...돌돌 돌아가는 회전초밥 그릇에 집적회로(IC)를 심어 만든지 일정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폐기되도록 하였다던가....순식간에 생선뼈를 발라내고 '결착제'를 발라 다시 원래대로 붙임으로써 '뼈없는 생선'으로 냉동포장하여 판매한다던가 하는 아이디어는 정말 아기자기한 일본인들 답다...배울것은 분명 배워야 한다...일본의 현재를 보면서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산업사회의 미래를 볼수 있는 책...흥미와 함께 큰 재미 전달하기에 충분하리라.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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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물황 그러나 Hit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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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장기불황~ 우리도 IMF 97년 이후 10년 시점에 돌아 왔다. 세상이 한바퀴 도는 동안 앞서 참고할 만한 책이 없을 까 고민하다 찾은 책 역시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책이다. 세상의 흐름이 불황이다 보니 다른 틈새 시장을 끊임없이 찾고 그 속에서 작은 아이디어가 큰 세상의 흐름을 돌려놓는 것을 보고 놀랍기만 했다. 그다지 어렵지
"10년 물황 그러나 Hit는 있다!" 내용보기

10년이라는 장기불황~ 우리도 IMF 97년 이후 10년 시점에 돌아 왔다. 세상이 한바퀴 도는 동안 앞서 참고할 만한 책이 없을 까 고민하다 찾은 책

역시 일본과 한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책이다.

세상의 흐름이 불황이다 보니 다른 틈새 시장을 끊임없이 찾고 그 속에서 작은 아이디어가 큰 세상의 흐름을 돌려놓는 것을 보고 놀랍기만 했다.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바로 우리 옆에서도 그런 일들은 허수룩하게 보이기만 하는 것들이 조금만 달라진 아이디어에서 새롭게 달라진다니... 이렇게 생각해보면 발명이나 특허나 뭐 그런 말들도 새롭게 무엇을 창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현재 삶의 지속적인 관심속에서 나타난 것은 아닐지 새삼 내 주변을 돌아보게 만든다..

YES마니아 : 골드 k********l 2007.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