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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대백과 사전에서 추천하는 도서 우리아기 첫도서로 주문했답니다. 누워있을때 읽어주면 너무 좋아한답니다. 특히 곤충들 많이 나오는 페이지를 보면 어쩔줄 모를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제입장에서는 시시하지 않나 생각도 되지만 아기에게는 달리 작용하겠지요. 가끔 읽어주면 무척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 우선 이 책에서 젤 먼저 들어오는 것은 활발한 느낌의 색이다. 글은 많아야 너댓줄, 한장에 곤충사진 다음 장엔 아무것도 없이 배경만 있어서 곤충이 달아났다고 설명이 붙어있다. 나무그림도 있고, 곤충들이 페이지 한가득 들어있기도 하고... 색깔공부할 때도 좋고 몇가지 되진 않지만 곤충이름 알려주기도 좋다. 딸(22개월)에겐 좀 단순한 그림책일수도 있지만, 나비잡는다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흉내를 내보라고 하고 다음장을 재빨리 넘겨주면서 날아갔다~그러면 애가 넘 좋아한다. 왠만한 수준을 가진 책이면 활용하기 나름이니까... 아쉬운 점은 번역한 책이라는 게 그 짧은 이야기들 속에서 어렴풋이 느껴진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