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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봤다는 건 앞권을 다 봤다는 얘기다. 사실 처음엔 나쁘지 않지만 애매한 정도라고 생각했었다. 그럼에도 뒷권을 차례로 봤다는 건 잠재력을 느껴던 걸까 관성이었던 걸까.. 아무튼 4권까지 읽었을 때 처음보다 지금이 더 재밌다. 아니면 그냥 4권이 재밌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4권에선 큐코가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몸을 빼앗기고 하루가 기억을 잃는다는 (이 이야기 안에선 꽤 큰) 사건들이 생긴다. 이야기는 역시 갈등이 있어야 재밌는 법인가 보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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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코가 엄마처럼 신의 사자로 살아야할 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힘이 넘 강력해서 제어가 안 될 수도 있는 거엿어.. 호올.. 갑자기 흥미진진.. 큐코 동생두 생기두 너무너무 좋네 >< 재밌다..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음권도 얼른 나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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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포부로 인플루언서에 도전하려다 친구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포기한 큐코. 친구가 익명 게시판에서 부정적인 말들을 받고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그 순간 참의 힘을 과하게쓰고 정전을 일으킨다. 친구에게는 특별한 일 대신 평소처럼 인사해준다.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히는 큐코, 그러나 치로의 말에 다시 고민하다 잠든 후 몸을 빼앗긴다. 주변인들이 몸이 바뀐 자신을 알아채지 못하자 서운함을 느끼며 여러 과정을 거쳐 몸을 되돌려받고 사건의 범인에 대해서도 알게되지만, 이 일의 여파로 하루의 영혼이 흩어져 큐코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