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8 작가님의 나는 너를 믿었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읽다 보니 제목이 약간 아쉽습니다. 물론 지금 제목도 나쁘지는 않지만 마법사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주인공의 옛 연인이고 혐의를 풀어 주기 위해 주인공이 진상을 밝힌다는 재미있는 설정을 다 담아내지는 못한 것 같거든요. 간만에 재밌는 소설인데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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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설정이 세심하면서 읽기 편한 문체로 이야기에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캐릭터 케미도 좋았고요. 미스테리+추리로 로맨스보다는 본격 판타지 사건물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에요. 사건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작가님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