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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리로는 알아도 그것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즉 감동을 느끼지 못하면 결코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는 얘기다.
어찌보면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인 것 같지만 생생한 실화와 예화를 통해서 소개하는 감동지도법은 가히 감동 그 자체다.
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고 진정한 교육과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엇인지를 깊게 깨닫게 하는 기분 좋은 책이었다. 콧날이 시큰해지는 것을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인상깊은구절] 부하가 의용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것은 상사 책임이다. 아이가 반듯하게 자라지 못하는 것은 부모 책임이다. 학생이 의욕을 갖지 못하는 것은 교사 책임이다. 사람은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 이해하지 않으면 행동할 수 없는 생명체다. 마음으로 이해하면 사람은 반드시 발전한다. 눈물을 흘릴 정도의 감동을 체험하면 무슨 일이든지 자발적으로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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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때문에 고민하는 제게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입니다. 중간에 이러저러 다른 일한 것 빼고, 강의한 지 이제 만 3년차가 되어가는데도 아직 떨립니다. 특히 이번처럼 기존의 방식과 달리 가야 하는 경우라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늘 해왔던 논술 수업은 자만심도 갖고, 심하게는 매너리즘까지 빠졌더랬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저에게 '가르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자신이 입시를 담당하는 강사로서 강의에 대한 열정과 가르친다는 것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일명 "영혼을 뒤흔드는 6가지 감동 지도법"이라는 강의 비법과 '감동을 줘야 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임하는 그의 상담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입시라는 관문을 뚫어야 한다'는 목표를 수정한다면 얼추 저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요즘 강의 준비로 내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왜 강의하는지, 무엇이 먼저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