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동화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는 허브마녀인 토파즈 아주머니가 물려준 마법의 정원에서 여섯마리의 새끼 고양이들과 허브약을 만드는 자렛의 이야기입니다. 허브약사 자렛은 허브의 마법같은 효능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몸과 마음이 아픈사람,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정성껏 도와줍니다. 예쁜그림과 다양한 허브상식,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허브 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태도,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입니다. 재미도 있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가득한 책입니다. 초등학생인 딸을 위해서 매번 구입해주고 있으며 초등학생도 이 책을 통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
|
요리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스토리는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자극적인 표현이나 그림이 아니어서 좋아요! 일러스트도 깔끔하고 따뜻하고, 캐릭터들도 과장되지 않아서 좋네요. 이 책이 시리즈라는 걸 알고 벌써 부터 한 권 한권 모으고 싶다고 하네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와 그림! |
|
'허브'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허브는 몸과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고, 인간에게 유익한것들을 선물해 준다는 인상이 자리잡고 있어서요. 허브는 차도 마실 수 있고 향기는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소리도 귀동냥으로 들어 본적도 있네요. 책표지도 예쁘지만, 저자가 글과 그림을 그렸다길래 신기해서 더 궁금한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의 저 컬러 일러스트로 채워져 있을것라는 기대가 큰긴 했네요. 본문은 컬러 일러스트보다는 펜으로 그린 듯한 만화일러스트가 더 많이 첨부가 되어져있고 주 연령층은 초등학생 정도... 전 그 이상의 연령층을 예상했는데 소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일상 에피소드가 보이네요.
주인공 자넷이라는 소녀는 일명 마녀 후계자로서, 그녀의 부모님은 세계일주를 하면서 연주하는 유명한 음악가입니다. 자넷의 부모님은 마법사와는 연관이 없는 분들로 자넷의 먼 친철뻘인 '토파즈'아주머니가 마녀이자 자넷의 스승님정도 되겠네요. 로즈메리와 비너스이 마법은 14권에 해당되는 시리즈물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예정이라고 하네요. 자넷은 '수'와 '에이프릴'이라는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 있고 그녀의 주변의 여섯마리의 사랑스런 고양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메인 줄거리는, 유명 여배우 올리비아 헤밍턴이 그들에게 결혼식 부케를 주문하면서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유명 여배우가 왜 굳이 이들에게 부케를 의뢰했는지는 저 역시 궁금하네요. 하하 ..신부의 마음에 딱 드는 부케를 만든는게 녹록치 않을터인데요.
상큼 발랄한 스토리라서 여자 아이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아...남자친구와의 트러블때문에 자넷에게 조언을 구하는 고양이가 맹랑하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어서 15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