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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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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읽기 책 근대 유년동화 선집 3   우리 유년동화의 정수를 밋보다!   조지훈, 강소천, 박목월 등 한국 아동문학을 빛낸 7인의 작가 웃음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9편의 이야기   " 콩 눈은 왜 생겼나 " 입니다~~~             정병남 님의 동무, 임원호 님의 몽당연필, 임원호 님의 솔새와 소나무, 송창일 님의 고양이, 송창일 님의 베개 아기, 강소천 님의 마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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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읽기 책

근대 유년동화 선집 3

 

우리 유년동화의 정수를 밋보다!

 

조지훈, 강소천, 박목월 등 한국 아동문학을 빛낸 7인의 작가

웃음이 선물처럼 쏟아지는 9편의 이야기

 

" 콩 눈은 왜 생겼나 " 입니다~~~

 

 

 

 

 

 

정병남 님의 동무,

임원호 님의 몽당연필,

임원호 님의 솔새와 소나무,

송창일 님의 고양이,

송창일 님의 베개 아기,

강소천 님의 마늘 먹기,

우효종 님의 어디만큼 왔냐,

박목월님의 달팽이,

조지훈 님의 콩 눈은 왜 생겼나

 

요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요 책의 이야기는 요즘 이야기는 아니네요~

1930~40년대 이야기들이라 사실 아이들은 낯설고 서먹할 수 도 있겠어요~

 

하지만 잘 들여다 보니~~ 지금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네요~

그 마음은 다 같으니까요~~~

 

 


 

 

원래 동화란 어린이를 공부시키고 가르치려는 어른 같은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놀려고 세상에 나온 친구라네요~

게다가 특히 어릴 때 만나는 동화는 더욱 더 장난꾸러기 친구같은 거래요~

 

 


 

 

좋은 동화와 노는 건 바로 잘 노는 방법중의 하나라는 말이 정말 맞네요~~

화려한 그림이 계속 나오고 본문의 글자가 많지 않고 책도 얇아 몇권씩 읽어내는 그런 동화 아니네요~~~

 


 

 

마음에 깊이 담아두기 보다 눈을 쓱 훑고 지가가는 것에 익숙한 시대지요~

여기 실린 동화들은 한국 전쟁 직전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라는

척박한 땅에서 뿌리내린 민들레 라고 할수 있다네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깨끗한 우리말로 정성스럽게 지어낸 동화인것 같아요~

좋은 유년 동화 한편이 아쉬운 지금,

다시한번 동화란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네요~~

 

 

 

 

 

 

 

 

 

 

 

 

본 포스팅은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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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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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창비에서 나온 첫 읽기책 근대 유년동화 선집 3 짧은 이야기지만 요새 나오는 그런 동화책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주는 그런 책을 만나 기분에 새로운 마음에 애들과 읽어보았답니다. 겉 표지에 콩이 크게 그려져 있으니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개인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지훈, 강소천, 박목월, 정명남, 임원호, 송창일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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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창비에서 나온 첫 읽기책 근대 유년동화 선집 3

짧은 이야기지만 요새 나오는 그런 동화책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주는 그런 책을 만나 기분에 새로운 마음에 애들과 읽어보았답니다.

겉 표지에 콩이 크게 그려져 있으니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이 개인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지훈, 강소천, 박목월, 정명남, 임원호, 송창일 님의 글을 이렇게도 만나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런 정감있는 글들이 요즘 아이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읽어두기가 나오네요. 글을 읽을 때 도움이 되게끔 미리 설명이 되어

있으니 더 이해가 쉽고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네요.

읽어주는 부모 세대가 보아도 예전 생각이 나는 정감 가는 내용들이 등장하네요.

친구와 놀다가 말다툼 끝에 언니와 오빠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

정작 나온 형제들은 돕기는 동생들과 다른 행동들의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베개를 인형 삼아 노는 아이의 모습. 요즘 아이들이 그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정겨운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요즘 볼 수 없는 동화책이다보니 정말 아이들이 생소해 하면서도

반복되는 어휘가 자주 등장하는 내용에선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읽어주는 내내 따라 읽기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간식을 먹는 시간에 옆에서 읽어 줬는데, 아이들이 흥얼흥얼 따라 읽어주는

모습에 흐뭇하게 웃으면서 즐거운 간식 시간을 가졌네요~


 

g*******s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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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근대 유년동화 선집- 콩 눈은 왜 생겼나?
"창비 ▶ 근대 유년동화 선집- 콩 눈은 왜 생겼나?" 내용보기
초등학생 1학년인 둘째를 위해 준비한 책이다. 늘 그림책 위주로만 보다가 형을 따라 문고판 책을 자꾸 읽겠다는 둘째를 보면서 이제 글밥 위주의 책으로 넘어가야 되는 건가 고민하면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던 중 만난책이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책을 펼치게 되는 책인것 같다 아이도 책을 받자 마자 제목에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는데 글밥도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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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학년인 둘째를 위해 준비한 책이다.

늘 그림책 위주로만 보다가 형을 따라 문고판 책을 자꾸 읽겠다는 둘째를 보면서

이제 글밥 위주의 책으로 넘어가야 되는 건가 고민하면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던 중 만난책이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책을 펼치게 되는 책인것 같다

아이도 책을 받자 마자 제목에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는데

글밥도 초등학교 저학년이 지루하지 않게 보기에 좋았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짤막하게 엮어져서 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해 준 것 같다

더 좋은 건

우리 옛모습을 이야기로 담아 소개해주면서 우리 말의 정겨움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엄마와 함께 소리내어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엄마도 잘 몰랐던 옛모습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글을 쓴 작가분들도 우리 나라에서 인정하는 분들이라 더 이야기에 신뢰가 가며

글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었다.~~1


 

s***9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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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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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비에서 나온 “첫 읽기책” 4번째 책이랍니다. “첫 읽기책”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 책 모음이랍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죠. 이런 “첫 읽기책”으로 이번에 “근대 유년동화 선집” 3권이 함께 출간되었네요. 이 책, 『콩 눈은 왜 생겼나』는 그 3번째 책이랍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단편동화들은 모두 지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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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비에서 나온 “첫 읽기책” 4번째 책이랍니다. “첫 읽기책”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나아가는 첫 단계 책 모음이랍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죠. 이런 “첫 읽기책”으로 이번에 “근대 유년동화 선집” 3권이 함께 출간되었네요. 이 책, 『콩 눈은 왜 생겼나』는 그 3번째 책이랍니다.

 

이 책에 실린 9편의 단편동화들은 모두 지금으로부터 대략 70여 년 전에 발표된 작품들이랍니다. 그렇기에 왠지 느낌이 약간 다르네요. 이 책을 엮은 분은 “오래된 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는데, 적합한 표현인 듯싶네요. 지금보다 왠지 조금 순박하고, 조금 더 순수한 느낌, 조금 더 잔잔한 느낌, 그리고 더 친 자연적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시골마을 정서가 담겨 있어 더 순수하게 여겨진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려서인지 순수함보다는 영악한 느낌이어서 속상하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명남 선생님의 「동무」란 동화는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과의 추억을 떠올릴 법한 동화랍니다. 소꿉놀이를 잘 하던 친구들이 뭔가 소소한 일로 틀어지게 되고 다투게 됩니다. 이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두 친구는 각자 자신의 오빠, 자신의 형을 불러 자신들 편 들어주길 원하지만, 정작 형들은 서로 사이좋게 다른 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에 자연스레 다시 화해하고 더 우정이 돈독해지는 모습.

 

그래서 예전에는 싸우면서 큰다고 말했죠. 당시의 싸움은 어쩌면 그것 역시 하나의 놀이처럼 자연스럽고 유쾌한 결말을 낳기도 했으니까요.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그랬거든요. 함께 마을 공터에서 놀다 작은 일로 속상해하고는 뒤돌아서며 다시 친구하는... 하지만, 오늘 우리 아이들의 다툼은 그렇지 않으니 속상하기도 하네요.

 

임원호 선생님의 「몽당연필」은 마치 요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을 연상시킬 내용이네요. 버려진 자그마한 몽당연필, 자신을 찾는 이 없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기에 슬픈 몽당연필, 하지만, 목수 아저씨의 손길에 다시 그 생명력이 살아나고, 역할을 감당하는 몽당연필.

 

요즘 아이들이 몽당연필을 알긴 할까요? 모두 샤프에 익숙하고, 기다란 연필마저 너무 흔한 시대에 살고 있진 않은지. 연필 한 자루쯤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지 생각이 드네요. 다 쓴 볼펜에 연필을 끼워 쓰는 모습을 요즘 아이들은 보긴 했을까요? 작은 것마저 소중히 여기는 목수 아저씨의 손길이 멋져 보이네요.

 

컴퓨터와 오락게임에 익숙한 아이들, 놀이동산의 요란하고 휘황찬란한 모습에 익숙해진 아이들, 값비싼 인형과 멋진 장난감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쩜 너무나도 낯선 모습처럼 보일 「베개 아기」, 「마늘 먹기」, 「어디만큼 왔냐」, 「달팽이」에서의 아이들의 놀이 모습은 어쩜 요즘 아이들에겐 충격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너무나도 잔잔하면서 평안함마저 느낄 수 있는 놀이들이네요. 요즘은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너무 자극적인 놀이에 익숙해져 감이 점차 극단적인 범죄현상들과 무관하진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은 어쩌면 요즘 우리 정서에는 싱거울 수 있는 이야기들, 맹맹하고 잔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곱씹어 읽어보면, 많은 감동과 생각을 전해 줄 겁니다.

 

조지훈 선생님의 「콩 눈은 왜 생겼나」는 콩 눈을 보면서 어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신기하기도 하고 역시 작가의 상상력은 남다르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루에 콩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배가 하도 작은 할머니의 모습은 작가의 유머를 느끼게도 하고, 왠지 먹을 것이 풍족하지 못하던 시대의 소망이 담긴 모습은 아닐까 여겨지기도 하고요. 아무튼 너무 웃다 배가 째져 신 깁는 아저씨가 꿰매어 준 자국이 콩 눈이란 발상은 참 유쾌하네요.

 

자극적이지 않은 이야기, 정겨운 시골 풍경 같은 이야기, 잔잔한 이야기이지만, 결코 폐기처분해야 할 옛 이야기만이 아닌,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도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한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아이들 마음속엔 순수함이 여전히 남아 있을 테니까요.

h***r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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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눈은 왜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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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이번에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가들의 유년동화를 한데 모은 "근대 유년동화선집" 세 권을 출간했어요. 이번에 저와 아이들이 읽은 책은 '콩 눈은 왜 생겼나'에요.   책을 읽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너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니 절대 믿지를 않네요. ㅎㅎㅎ 정명남, 임원호, 송창일, 강소천,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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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이번에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가들의 유년동화를 한데 모은

"근대 유년동화선집" 세 권을 출간했어요.
이번에 저와 아이들이 읽은 책은
'콩 눈은 왜 생겼나'에요. 
 

책을 읽기 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너희 할아버지가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니

절대 믿지를 않네요. ㅎㅎㅎ

정명남, 임원호, 송창일, 강소천, 우효종, 박목월, 조지훈 작가님의

아홉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맞게 현행법에 맞춰 표기했구요.

독특한 어휘나 대화는 최대한 살렸다고 합니다. ^^

특히 동화책에서는 보기드문 요즘 사용되지 않는 낱말들, 어려운 낱말들에는

* 표시를 붙여 뜻풀이도 해주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면서 바로 바로 궁금증이 해결되네요.^^ 

그림도 글만큼이나 참 정겨워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더 빛내주는 따뜻한 그림들...

너무 좋았어요 ^^



 

 

송창일님의 고양이를 딱 보자마자

우리 아이들

와!! 할아버지 집에 있는 고양기랑 똑같다. ㅎㅎ

정말루 똑같은 돌조각 고양이가 있어요.

신기해요.

그러고보니 저희 아빠, 아이들의 외할아버지가 그려주시는 그림이 너무도 비슷해요.

고양이인지, 호랑이인지...

아빠가 그려주신 기억남는 그림인데....



 

궁금한게 많은 호숙이

그리고 능청스런 고양이가 주고 받는 이야기가 재밌어요^^



 

꼬마아이들이 한번쯤 경험했을?

저희때만해도 베개가지고 놀았을 법 같지만

요즘 아이들에겐 경험하지 못했을수도 있겠어요.

마치 제가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너무 정겨운 이야기에요. 



베개아기의 엄마가 된 명애

그러나 울기도 하지요.

우는 명애의 눈물을 뚝!! 그치게 하는 방법은?? ^^



마늘을 까면서 노는 아이들

마늘 먹는 놀이를 하는 아이들


간결한 문장들이라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달팽이는 꼭 우리 두 딸들의 모습같이 보이네요 ^^

저희 딸들도 집주변에 있는 달팽이들 잡아다 유치원 친구들 많이 나누어 주었는데

엄마 달팽이 생각은 못했네요...

미안해.... -.-;;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보다 훨씬 먼저 태어난 동화들인데도

지금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아도 너무 정겹고 좋아요.

깨끗한 우리말로 정성스럽게 담아낸 동화라 아이들 정서에 너무 좋을 것 같은

<콩 눈은 왜 생겼나> 였습니다.

나머지 두 권도 빨리 사다봐야 겠어요 ^^

 

k*******1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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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눈은 왜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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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읽은 책은 제가 어릴때 정말 이런종류의 책을 많이 보았던 책.. 정말 옛날 생각이 나면서 왠지 그때 그 기분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비오는라 빗소리와 함께 읽었더니 참 좋다라구여..  제목처럼 콩눈이 정말 왜생겼을까요? 단편으로 엮인 책이라서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보통 하루에 다 읽지 못해서 일주일간 시간을 잡고 읽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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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읽은 책은 제가 어릴때 정말 이런종류의 책을 많이 보았던 책..

정말 옛날 생각이 나면서 왠지 그때 그 기분으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비오는라 빗소리와 함께 읽었더니 참 좋다라구여..


 제목처럼 콩눈이 정말 왜생겼을까요?

단편으로 엮인 책이라서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보통 하루에 다 읽지 못해서 일주일간 시간을 잡고 읽는 편인데 이책은

책이 두껍지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그냥 다 읽었네요..ㅋ.ㅋ



제가 읽은 것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몽땅연필..

요즘은 아이들이 물건 귀한줄 모른다고 하잖아여?

저때에는 정말 몽땅연필에 볼펜 끼워서 쓰고 했는데..

옛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가서 ...

한학생이 버린 몽땅연필을 할아버지가 주워서

귀뒤에 꽂아두죠...

할아버지는 그몽땅연필로 멋진 선을 그으시는데...

자기는 버려졌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 정말 진심으로 필요해서

다시 사용할수 있는 그런 마음...


이책을 읽으면서 이책은 나뿐만 아니라 아빠 .아이들 까지 모두 두루두루 읽었으면 정말 좋은

책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9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