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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대하여 잘 해석하고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프로이트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을 잘 설명을 해줌으로 프로이트가 말하는 정신분석학에서 유아기를 강조하는 것이 기억이 남게 된다. 프로이트의 심리학을 잘 이해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입문하기에도 좋고 깊이 공부하기 위해서 기초를 착실하게 이해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저자의 한계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프로이트는 무신론자로서 가지는 한계점이 있는데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하여는 말하지는 않고 있다. 고해성사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비교하면서 나아가지만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통찰을 무시하는 점은 기독교세계관적인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다. 이책의 핵심적인 부분은 각주부분에 잘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각주도 놓치지 않고 읽을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