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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아기자기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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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디를 사 놓고 이제야 본 것이 못내 아쉽다. 이렇게 짜임새 있고 즐거운 영화를 미리 보지 못하고 이제야 보다니...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빼어난 솜씨를 보여준다. 금고털이 두목으로 나오는 조지(탐 조지슨), 조지의 애인으로 돈을 차지하려 온갖 꾀를 다 쓰면서 탈바꿈하는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 완다의 미국인 애인이자 킬러인 오토(케빈 클라인), 조지의 졸개이고
"즐겁고 아기자기한 영화!" 내용보기
디브이디를 사 놓고 이제야 본 것이 못내 아쉽다. 이렇게 짜임새 있고 즐거운 영화를 미리 보지 못하고 이제야 보다니...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빼어난 솜씨를 보여준다. 금고털이 두목으로 나오는 조지(탐 조지슨), 조지의 애인으로 돈을 차지하려 온갖 꾀를 다 쓰면서 탈바꿈하는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 완다의 미국인 애인이자 킬러인 오토(케빈 클라인), 조지의 졸개이고 말더듬이인 켄(마이클 팔린), 조지의 변호사인 아치(존 클리스), 조지 일당의 금고털이 목격자인 코디 부인(패트리샤 헤이스), 아치의 아내 ... 나오는 이는 누구 하나 대충 연기하는 이가 없다. 돈에 눈 멀고 아름다운 다른 나라말(이탈리아나 러시아 말)만 들으면 몸이 비비 꼬이게 되는 완다와, 킬러이면서도 시샘에 눈이 멀어 엉뚱한 짓을 하는 오토, 진짜 말더듬이 같이 움직이는 켄, 세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잘 한다. 금고털이를 해서 얻게 된 엄지 손톱 만한 다이아몬드 2개를 둘러싸고 조지와 완다, 오토와 켄, 아치가 물고 물리는 다툼을 벌이는데, 보는 이는 마냥 즐겁기만 하다. 보너스로 영화를 만든 때의 느낌이나 영화에 나온 사람들의 한 마디를 담았다면, 최고의 영화 디브이디라 할 수 있을텐데, 그냥 영화만 들어 있어 조금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금고털이 목격자인 코디 부인을 죽여야 증거를 없앨 수 있으므로, 조지가 시키는대로 죽이려고 나선 켄, 그는 길짐승이든 물짐승이든 다 사랑하는 이다. 그러나 코디 부인을 죽이려 할 때마다 빗나가 못 죽이고 오히려 코디 부인이 키우는 강아지 셋만 저승으로 보낸다. 켄은 개가 죽은데 놀라 눈물 짓는다. 사람은 죽이려고 나섰지만 눈도 깜짝하지 않고 죽이려고 하고, 짐승이 대신 죽은 데는 눈물을 흘리다니 ... 사람보다 짐승을 더 사랑하는 이의 모습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b******g 2006.10.13.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