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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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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분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한 고3학생입니다. 이 책에는 저희학교에서 이른바 '큰형님'이라고 불리우는 48세의 고3학생의 일생을 옮긴 책입니다. 이 분은 아침 7시 반까지 나와야 하는 0교시 수업에 지각없이 나오심은 물론이고, 학교시험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신 분 이시기도 합니다. 또한 이 분은 인생철학인 '성실과 황소고집'으로 어학부분 국내 1위를 다
"정말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사실 이분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한 고3학생입니다. 이 책에는 저희학교에서 이른바 '큰형님'이라고 불리우는 48세의 고3학생의 일생을 옮긴 책입니다. 이 분은 아침 7시 반까지 나와야 하는 0교시 수업에 지각없이 나오심은 물론이고, 학교시험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신 분 이시기도 합니다. 또한 이 분은 인생철학인 '성실과 황소고집'으로 어학부분 국내 1위를 다투는 동양문고의 CEO이기도 합니다. 인생에 있어 고난이 되었던 시기,행복했던 시기를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은 이 책에서 그의 삶의 노하우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꾼다. 그러나 '현상 유지에 대한 욕구'라는 반작용에 발이 묶여 쉽게 변화하려 들지 않는다. 두렵기 떄문이다. 변화에도 수동태와 능동태가 있는 듯하다. 가만히 있어도 나이는 먹는다. 가만히 있어도 세월이 흐르고 주민등록증이 나오고 성인이 된다. 그럭저럭 일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살다보면 그런대로 한 세상 살 만하다. 자신에게 작용하는 변화의 힘에 그저 그렇게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자신이 주체가 되는 '변화의 능동태'는 주변의 환경이나 요인, 관습, 제도가 만들어놓은 외부의 강박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하게 자기 내면의 힘, 잠재 가능성을 가지고 승부하는 노력의 과정이다. 능동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자기가 주체가 되어 꿈틀대는 것이고 살아 있다는 것의 자기 확인이며 전진하고 있다는 증거다.
c*****s 2004.12.04.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삶을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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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 보지만 나는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인생은 길고도 잛은 것이 아닌가? 길다고 생각하고 복학을 한 것인지, 짧다고 생각하고 복학을 한 것인지 묻고 샆다. 물론 길어서도 아니고 짧아서도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할 것 같다. 그렇다! 인생은 그
"참삶을 사는 이야기" 내용보기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 보지만 나는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다. 인생은 길고도 잛은 것이 아닌가? 길다고 생각하고 복학을 한 것인지, 짧다고 생각하고 복학을 한 것인지 묻고 샆다. 물론 길어서도 아니고 짧아서도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다만 그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할 것 같다. 그렇다! 인생은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면 되는 것이리라. 그런데 나도 그렇지만 많은 이들이 하고 싶은 것과 상관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세상이 덜 윤이 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이런 세상에 참으로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나와 비슷한 연배인데도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저자에게 무한한 존경을 보낸다. 다만 이 책 곳곳에 나오는 '1등'이라는 말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오늘날 학교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1등이란 없다. 종전처럼 점수를 모두 합하여 등수를 매기는 일은 하고 있지 않다. 올해 수능 성적표도 그렇지 않았는가? 과목별 석차는 나와도 전체 석차라는 표현 자체가 없다. 그럼에도 굳이 1등이라는 표현을 쓴 까닭을 내가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시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 두렵기도 하다.
l****7 2005.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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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진실되고 용기 있고 성실한 삶
"참으로 진실되고 용기 있고 성실한 삶" 내용보기
그분의 삶은 딱 바로 그렇했던것 같다. 그리고 꼭 그렇게만 산다면 누구나 그분처럼 감동적인 삶을 살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가난 속에서 가난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성실한다는거, 눈감으면 코 베어갈 세상에서 눈앞의 이익에 담대하고 친구와 세상의 배신앞에서도 정의롭게 자기의 소신을 지키며 탄탄한 회사를 만들어 내는 일, 모두가 고학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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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삶은 딱 바로 그렇했던것 같다. 그리고 꼭 그렇게만 산다면 누구나 그분처럼 감동적인 삶을 살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가난 속에서 가난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성실한다는거, 눈감으면 코 베어갈 세상에서 눈앞의 이익에 담대하고 친구와 세상의 배신앞에서도 정의롭게 자기의 소신을 지키며 탄탄한 회사를 만들어 내는 일, 모두가 고학력(?)으로 아는 중주소기업 사장이 48이란 나이에 퇴학당한 학교로 다시 가서 고3이 되는 마치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는것과 같은일, 그리고 그 나이에 성실하게 학교 생활 하며 전교 1등을 하고 교실안에서도 19나이의 아이들과 잘 화합하고 본보기가 된다는것, 그리고 내것을 세상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그분이 실천에 옮긴 그 모든게 그저 존경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대학입학 하시고 대학초년생의 느낌도 함께 담으며 고3을 뒤돌아보는 글을 쓰셨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않 그래도 입시로 바쁘실텐데 고3 졸업도 전에 왜 그리 서둘러 쓰셨는지 그게 좀 아쉽다. 사실 책이란게 문학적으로 감동을 줄수 있고 책에 담긴 진실의 힘으로 감동을 줄수 있는데 나이 들수록 비록 이런 진실의 힘에의해 받는 책의 감동이 더 크고 값지게 느껴진다. 소위 사회저명인사들이 썼다는 에세이를 보면 대부분은 감동을 주기보다 스스로 나르시즘에 사로잡힌 사람들 같아서 참 싫어 했는데 이런 책이라면 남은 내 삶에 좋은 본보기로 삼을수 있도록 많이 접하고싶다.
z******s 200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