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접하게 된 동기는 지은이가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읽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서였습니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둔 저는 부부관계에 관한 책을 매우 관심있게 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이책만큼 성경적인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부부관계에 관하여 도움이 되는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에는 성경말씀이 많이 나와있지 않지만, 이 책은 서문에 나와있는대로 성경말씀이 매우 구체적으로 인용되어 나와있습니다. 특히 계약결혼과 언약결혼의 차이점을 읽으면서, 왜 이런 차이를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는지,왜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는지, 이런 책이 진작 나오지 않았는지 놀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결혼관계가 얼마나 놀라운지 깨달았습니다. 결혼하는 친구에게 꼭 선물로 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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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책이다. 우리는 결혼을 하나의 계약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결혼을 계약 개념이 아닌 언약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계약과 언약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계약은 쌍방이 협의하에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계약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한 쪽에서 손해를 본다거나 하면 그 계약이 깨지게 된다. 결혼을 이런 계약 개념으로 본다면 부부가 살다가 어느 한 쪽이 맘에 들지 않는다거나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되면 이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고는 우리를 비극으로 몰고간다. 반면에 언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해 주신 것을 말한다. 굳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사랑하기에 인간에게 약속을 하신다. 그리고 그 약속을 영원히 깨지 않으신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희생이 전제되어 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셔도 하나님께는 전혀 손해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 결혼을 이런 언약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다. 영원히 처음 한 약속을 지켜가는 것이다. 때로는 손해를 보는 것 같고 마음이 맞는것 같지 않지만 서로를 끝까지 이해해 주고 사랑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실제 결혼 생활에서 겪는 고통들을 상담사례를 들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알지 못해서 겪는 고통이 너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배워야 된다. 참 좋은 책이다.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운 부부생활이 되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