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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기만 하면 되는 세상.. 얼굴책과 인별그램 등에.. 사진을 올리고.. 보기만 하고.. 부러워 하는 시대 속에서 .. 썩어져 가고,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 마음의 일들을 보여 주고, 진짜 속사람을 설명해 주는 책.. 그저 학문서가 아니기에 재미가 있고.. 평범한 글이 아니기에 재미가 있습니다. 보이기만 하는 세상 속에서.. 가장 귀한 것을 보여 주는 책.. 재미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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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싶은 마음, 드러내고 싶은 진심—그 사이에서” 표지를 보는 순간 강렬하게 끌려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표지 속 여인처럼 얼굴은 가리고 싶지만, 속마음은 환하게 드러내고 싶은 감정—이 책이 그런 내면을 조용히 어루만져 줄 것 같았다. 그리고 내용은 기대 이상!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빠져들어 멈출 수 없었다. 심리소설이 이렇게 흡입력 있을 줄이야!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흐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런데도 이 책은 단숨에 읽어버리기 아까운 이야기. 한번 몰입하면 끝까지 내달리고 싶어지지만, 일부러 숨을 고르고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 읽었다. 마치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위로 같은 소설. 내 안의 예주를 들여다 보며 수많은 질문이 머릿속을 맴돈다. 곁에 두고 다시 보고 또 보며 예주에게 말을 걸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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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갔다. 원래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이 아니라 큰 기대 없이, “심리소설이 뭘까?” 하는 궁금증에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멈출 수가 없었다. 일하다가도 자꾸 생각나서 손이 가고, “저녁에 읽어야지” 다짐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다 읽어버렸다.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 한 번을 다 읽고도 머릿속을 맴도는 장면들. 앞부분을 다시 찬찬히 훑어보느라 하루 만에 두 번을 읽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몰입감. 이야기가 끝났는데도 끝난 것 같지 않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주한을 주인공으로 연작소설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소설로 이렇게 나온 것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심리를 이렇게 잘 표현한 것이 특히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고 흡인력이 대단해서 빨리 읽게 되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묘사가 세심해서 그 마음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