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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인간적이었던, 기적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
"너무나도 인간적이었던, 기적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 내용보기
찬미 예수님🙏이번에 읽게 된 책은 <오상의 비오 신부>이다.여기서 ‘오상’은 5가지 상처라는 뜻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몸에 뚜렷이 남았던 그 상처들의 흔적을 말한다.그런데 1918년, 로마의 한 신부님이 50년 동안이나 이러한 오상을 몸에 지닌 채로 살아갔다?!는 충격적이고도 기적같은 이야기. 그 분이 돌아가신 뒤 그 분을 기억하는 주변인들의 증언과 회상이
"너무나도 인간적이었던, 기적같은 한 사람의 이야기" 내용보기

찬미 예수님🙏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오상의 비오 신부>이다.

여기서 ‘오상’은 5가지 상처라는 뜻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몸에 뚜렷이 남았던 그 상처들의 흔적을 말한다.


그런데 1918년, 로마의 한 신부님이 50년 동안이나 이러한 오상을 몸에 지닌 채로 살아갔다?!는 충격적이고도 기적같은 이야기. 그 분이 돌아가신 뒤 그 분을 기억하는 주변인들의 증언과 회상이 주를 이루는 일종의 인터뷰집이기도 한 이 책을, 그래서 나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흔들림이라고는 1도 없던 한 교수가 비오 신부님을 만났을 때, 갑자기 몸을 떨고 말이 안 나왔던 순간. 동시에 두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셨던 여러 번의 순간들. 수도원의 부속 건물을 짓던 한 노동자가 사고로 눈을 잃었지만, 아예 빠져 버린 오른쪽 눈에 새로운 눈동자가 생기며 다시 볼 수 있게 된 사건. 이 외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만큼 우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많은 신비를 보여주신, 어쩌면 초자연적인 존재라고밖에 볼 수 없었다던 비오 신부님은,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예수님처럼, 너무나도 인간인 채로 사셨다고 한다. 


그 오상의 상처들에서 피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은 피 를 흘리시면서도 식사는 거의 하지 않으셨고, 젊은 시절부터 마귀의 괴롭힘을 많이 받으셨다고도 했다. 우리가 악에 대항하는 갑옷과 투구와도 같은 것은 바로 묵주기도라고 얘기하시며 밤낮으로 묵주기도를 하셨고, 가시관을 쓰시고 억수 같은 눈물을 흘리며 미사를 집전하시기도 했다던 분. 사제로서 그 당시 많은 신자들의 ‘영혼을 수술하는 의사’와도 같았다던 그 분은, 믿음의 새 생활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 주셨다고 했다. 


그 분이 세우셨다는 ‘고통을 덜어주는 집(카사)’는 어쩌면 지금의 호스피스 병동의 첫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늘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으시며, 우리에게도 모두 각자의 수호천사가 있다고 말씀하셨다던 그 분, 비오 신부님. 오상의 비오 신부님. 


“우리가 하느님을 향할수록 영혼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우리의 내면을 하느님이 원하는 것들로 채우면서 우리의 영혼을 가꾸어야 합니다.“


그 분의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 곁에서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실 그 분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h********y 2025.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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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오상을 받은 비오 신부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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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에는 비오 신부님 곁에서 지냈거나 따랐던 많은 이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은 인터뷰 형식의 수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비오 신부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시면서 무슨 기적을 행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읽을 수 있었다.이탈리아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사제인 비오 신부님은 예수님의 고난을 몸소 체험하는 오상의 성흔을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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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에는 비오 신부님 곁에서 지냈거나 따랐던 많은 이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은 인터뷰 형식의 수기가 담겨있다. 그래서 비오 신부님이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시면서 무슨 기적을 행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읽을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사제인 비오 신부님은 예수님의 고난을 몸소 체험하는 오상의 성흔을 받으시고, 교회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많은 기적을 행하셨기에 200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셨다.

“교회의 참된 핵심,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비오 신부님이 우리를 다시 초대하시는 겁니다. 그 때문에 그분이 예수님의 상처를 지니고 계셨던 것이지요. 비오 신부님은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해답을 주시며 예수님의 수난을 가르치는 분입니다.”

비오 신부님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밝혀 주고 또 하느님께로 바르게 인도하는 등불과 같은 분이셨다.
『오상의 비오 신부』를 읽으며 비오 신부님 같은 성인이 이 세상에 오시고 계속 기리는 이유에 대해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세속 주의와 무신론이 더 심해지는 세상에서 길을 잃지 말라는 은총의 메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체, 고해성사 그리고 기도의 삶.
세상의 수많은 유혹으로 신앙이 흔들릴 때는 성인의 삶을 되새기며 나를 다잡을 수 있는 것 같다.

고난 속에서 빛난 신앙의 성인,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걸어온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기적을 넘어선 신앙의 진리와 하느님의 사랑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이 책, 『오상의 비오 신부』를 추천한다.
h****1 2025.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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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보다 놀라운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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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존A.슈그는 프란치스코 카푸친회 수사 신부로 성 비오 신부의 고난과 영성적 가르침을 담기위해 이탈리아의 산 조반니 로톤도를 시작으로 비오 신부와 관련있던 29명의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이시대의 진정한 성인으로서의 50년간 오상을 지니고 사신 비오신부님의 기적같은 순간들을 담아냈다.비오 신부님은 1887년 5월 25일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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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존A.슈그는 프란치스코 카푸친회 수사 신부로 성 비오 신부의 고난과 영성적 가르침을 담기위해 이탈리아의 산 조반니 로톤도를 시작으로 비오 신부와 관련있던 29명의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이시대의 진정한 성인으로서의 50년간 오상을 지니고 사신 비오신부님의 기적같은 순간들을 담아냈다.

비오 신부님은 1887년 5월 25일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나 가르가노 산기슭 산 조반니 로톤도라는 작은 마을에서 수도생활을 하였으며 1968년 9월 23일 81세의 생을 마감하였고 이후 2002년 6월 16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성 비오 신부는 카프친 프란치스코회 신부로 50년 간 손과 발, 옆구리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가 받으신 5곳의 상처를 지니고 생활 하셨고, 이 기간 동안 비오 성인의 삶을 증거해주는 카푸친회 사제와 수도자들의 증언, 산 조반니 로톤도에 사는이웃들의 증언, 소중한 인연들의 증언을 모아 책에서 3부에 걸쳐 신부님의 모습을 생생이 담아냈다. 비오 신부님의 끝없는 기도와 고해성사, 고행의 삶을 통해 하느님을 향한 신앙의 신비와 기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비오 신부님을 아는 것만으로도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라는 새로운 기적을 체험 할 수 있다.

오상에서 피흘림이라는 놀라운 변화 안에 숨어있는 참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하고 우리 안에 오늘도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톨릭 전례력 중 사순시기를 보내며 마주하게 된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책은 가톨릭 신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십자가상 예수그리스도, 복되신 동정마리아, 미사, 고해성사, 기도의 의미에 대해 깊이 묵상할 수 있으며 신앙안으로 깊이 발걸음 하도록 안내한다.

오상과 발현된 기적의 놀라움과 화령함이 아닌 삶 자체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온몸으로 담아내시고 살아가신 비오 신부님의 삶을 통해 현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고 번민하고 아파하는 이들을 포함하여 삶을 살아내는 모든 이에게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현재를 살펴보고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과 사랑을 입은 것인지를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아무리 보잘것없다 느꼈을지라도 기도하며 하느님 가까이 머무는 것만으로 그분의 커지고 깊어지는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기도로 그리스도를 만나고 청하며 미사와 고해성사로 그분의 삶으로 가까이 갈 때 하느님의 은총안에 머무르는 깊은 신앙인이 될 수 있음을 밝혀줄 것으로 생각된다.

책의 파트별 기억에 남는 구절>>
Part 1 형제들의 증언
'비오 신부님은 신비의 존재였습니다.초자연적 존재 말입니다. 그분은 강생하신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악을 뿌리뽑기 위해서, 또 인간의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느님이 보내신 사도와 같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오 신부님은 이미 성인이지요.-알베르토 신부 p39

비오 신부님을 만나는 것은, 비록 그분이 돌아가신 후일지라도 천국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비오 신부님께서 우리를 안내하실 곳이기 때문이지요. (요셉 비오 마틴 신부)p86

"하느님은 우리가 당신께로 향하고, 우리 영혼을 당신께 봉헌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신앙으로 인해 고통을 당해도 하느님의 그 뜻을 거역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고통에서 가치를 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p137

Part 2 이웃들의 증언

" 예수님을 위한 사랑에서 모든 일을 시작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하라. 사랑을 전하라."-성비오신부 p148

"성모님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지. 그분은 언제나 준비를 하고 계시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을 아는가?... 인간은 절대 회개하지 않는단 말이야."-성비오 신부172

"예수님을 보고 싶다면 나를 보게... 나는 또 다른 예수, 온전한 예수, 항상 예수이어야 하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성비오신부 p173

"눈은 우리 육신의 창이네. 하지만 모든 위험이 우리 눈을 통해서 오는 거라네."-성비오신부 p197

"내 영적 자녀가 되고 싶으면, 신앙생활을 성실히 해야해요.... 내 영적 자녀가 되려면, 먼저 하느님의 훌륭한 자녀가 되어야지요. 하느님과 잘 지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성비오신부 p199

Part 3 소중한 인연들의 증언

그분의 프란치스코회 수도 생활은 무엇보다 놀랍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하고, 순종적이었죠. 나는 이 모든 자질과 덕목을 존경합니다. 비오 신부님을 뵙고 나서 내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위 예수님의 얼굴에서, 또 비오 신부님의 상처에서 하느님께서는 이것이 진실임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p291

비오 신부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믿고 성사를 믿으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다시 한번 받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의 비아 수녀_필라델피아)p292
m*******5 2025.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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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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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몇 년 전부터 끊지 못하고 있는 습성이 하나 있습니다. 이 습성은 가톨릭 신자가 되기 전부터 견진까지 받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몇 년째 같은 죄악으로 고해성사를 보고 많이 줄어들었지만 좀처럼 없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한심한 존재라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고해실에서 혼나거나 호통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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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몇 년 전부터 끊지 못하고 있는 습성이 하나 있습니다. 이 습성은 가톨릭 신자가 되기 전부터 견진까지 받고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몇 년째 같은 죄악으로 고해성사를 보고 많이 줄어들었지만 좀처럼 없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한심한 존재라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고해실에서 혼나거나 호통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만일 호통을 들었다고 해서 나아질 것 같으면 진작 나았을 것입니다.

제가 알고 들어 온 이야기에 따르면,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는 같은 죄를 반복할 시 사죄경을 주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죄에 물든 사람들에게 호통과 질책을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하느님께로 되돌아오게 만들려는 의도였습니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신비로운 분이셨지만 고해성사 때는 그 누구보다 엄격한 분이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신부님의 몸에 난 오상(五傷)이라는 기적이었습니다.

신부님의 오상에서 흘러나온 피는 사람들을 치유하기도 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저주가 되기도 했습니다. 죽거나 사고가 난다거나 하는 경우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부님의 상처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신부님은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이 곤두섰지만 밖으로 표현할 수도 없었습니다. 또, 신부님은 오상과 더불어 사람들의 미래까지 알 수 있는 지혜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신부님과 관련된 기적은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의 증언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성직자, 수도자, 의료인, 또는 일반적인 평민들에게도 비오 신부님의 기적이 전해졌습니다. 비오 신부님은 신분 고하에 따른 차별이 없이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고 따뜻한 분이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죄악에 물들어 신부님의 호통을 들었던 이들도 저마다의 속죄를 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신부님은 그런 이들에게 세상 그 누구보다 따뜻했답니다.

저는 요즘 두렵고 괴로운 마음 때문에 성당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니트청년이라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오롯이 혼자입니다. 18년 동안 따돌림을 당해 우울과 불안지수가 높아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일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 같은 죄를 반복하곤 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고립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지만 저는 어쩌다 보니 고립되어버렸습니다. 비오 신부님이 저 같은 사람을 보셨다면 가감 없이 호통을 치셨겠지요. 부끄럽습니다. 


#존A슈그 #오상의비오신부 #가톨릭출판사 #캐스리더스8기
e********s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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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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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출판사의 신간 [오상의 비오 신부]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오상이 뭐지? 그리고 비오라는 신부님을 또 누구시지?하는 마음에 읽게 된 책이다.오상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으실때 생겼던 다섯개의 상처를 말하는데,그 위치는 양 손과 양 발의 못자국, 그리고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던 상처이다.비오 신부님은 1887년에 태어나 1968년에 선종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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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출판사의 신간 [오상의 비오 신부]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오상이 뭐지? 그리고 비오라는 신부님을 또 누구시지?하는 마음에 읽게 된 책이다.

오상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형을 받으실때 생겼던 다섯개의 상처를 말하는데,

그 위치는 양 손과 양 발의 못자국, 그리고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던 상처이다.

비오 신부님은 1887년에 태어나 1968년에 선종하신 분으로 이 오상을 50년동안 지니고 사제로서 살아가신 분이라고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오상이 발현(?)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약간 판타지 만화의 소재로 이야기를 쓰는것이 더욱 현실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느님의 신비가 아니라면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기도 했고, 자해로 만든 상처가 아닐까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가톨릭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많은 이들이 믿지 못했던것 같다.


하지만 신부님에 대한 주변인들의 인터뷰가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삶이 오상과 더불어 많은 이들을 돌보며 힘든 부분이 많았을것 같은데,

선종하기까지 순종하며 살아가신 모습에 존경하게 되었다.


가톨릭 출판사를 통해 성인에 대해 오해없이 알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k*****2 2025.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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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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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땠을까...비오 신부님의 삶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갔을까...온전히 제대로 살 수나 있었을까...아니 아마도 나는 절망하고 바닥까지 무너지며 주님을 원망하고 망가져 버렸을 거다.정말 책을 읽으며 눈물도 나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잠시 기도를 드리기도 했었다.뭐라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 떨리는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요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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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땠을까...
비오 신부님의 삶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갔을까...
온전히 제대로 살 수나 있었을까...
아니 아마도 나는 절망하고 바닥까지 무너지며 주님을 원망하고 망가져 버렸을 거다.

정말 책을 읽으며 눈물도 나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잠시 기도를 드리기도 했었다.
뭐라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 떨리는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고요해지길 바라며 무작정 시간을 흘려버린 적도 많다.
감히 신부님의 고통을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신부님의 삶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나는 절대 살아가지 못했을 거라고 고개를 절레절레했듯 당연히 고통도 나는 정말 감히라는 말이 아주 적절하다 여길 정도로 감히 정말 감히 상상도 못한다.
작은 생채기도 우리는 호들갑스럽게 고통스러워한다. 마치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그런데 신부님은 자신의 상처와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오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듯 나는 신부님 주변의 증언이 아닌 실제로 신부님을 뵈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 본다.
아마 신부님과 대화도 하기 전 호통부터 들었을 지도 모른다.
돌아가라고 아직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왔다고...

나는 신부님이 보여주신 기적, 굳건한 믿음, 타인을 위한 끝없는 기도로 또 한 번 주님의 큰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

오상의 비오 신부님처럼 나는 살 수 없지만 내가 항상 기도하는 '주님을 닮은 자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의 마음이 결코 변치 않기를 또 기도하며 노력해 본다.

#캐스리더스 8기
YES마니아 : 골드 a******s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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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서도 성스럽게
"고통에서도 성스럽게" 내용보기
오상의 비오 신부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우리의 상식을 초월하신 능력을 가진 비오 신부님, 오상의 고통과 마귀의 괴롭힘 속에서도 신앙으로 꿋꿋하게 이겨내신 비오 신부님, 사람들을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하신 신부님, 인류의 사명을 위해 고통 받으신 신부님,책을 읽고 나서는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자신 만의 십자가를 지신 것 처럼 우리도 자신의 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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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님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의 상식을 초월하신 능력을 가진 비오 신부님, 오상의 고통과 마귀의 괴롭힘 속에서도 신앙으로 꿋꿋하게 이겨내신 비오 신부님, 사람들을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하신 신부님, 인류의 사명을 위해 고통 받으신 신부님,
책을 읽고 나서는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자신 만의 십자가를 지신 것 처럼 우리도 자신의 십자가를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고 어떻게 신앙 생활을 올바르게 해야하는지 더 잘 알게 되었다.
말만 들어서는 신비하고 도저히 믿을 수 없지만 책을 읽다보면 각각 다른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신비함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남기신 말로 서평을 마무리 해본다
“모든 일은 결국 순결로 이어집니다. 순결이 전부입니다.”

- 본 리뷰는 캐스리더스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b******6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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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비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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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묵상#독자적보금#오상의비오신부p.38"비오 신부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그분을 보자마자 심장이 멈추는 듯했어요. 목이 막히더라고요. 몇 마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 말도 나오지 않더군요. 비오 신부님은 천사이십니다!"p.39많은 사람이 비오 신부님에게서 그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오 신부님은 신비의 존재였습니다. 초자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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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보금
#오상의비오신부

p.38
"비오 신부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십니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그분을 보자마자 심장이 멈추는 듯했어요. 목이 막히더라고요. 몇 마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 말도 나오지 않더군요. 비오 신부님은 천사이십니다!"

p.39
많은 사람이 비오 신부님에게서 그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오 신부님은 신비의 존재였습니다. 초자연적 존재 말입니다. 그 분은 강생하신 그리스도와 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악을 뿌리 뽑기 위해서, 또 인간의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느님이 보내신 사도와 같다고 많은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오 신부님은 이미 성인이지요.

🙋‍♀️ "오상의 비오 신부님"은 일전에 많이 들어봤었다. 오상이라는 표현이 뭔지 궁금했을 때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다섯 상처를 뜻함이었다. 예수님이 아닌 사람에게서 오상이 나타났다는 것은 믿겨지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서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위대함을 알 수 있었다. 신비의 존재인 비오 신부님의 일대기, 그리고 그분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된 책이다.
 
#캐스리더스8기 #가톨릭출판사 
Thanks to
@catholic_book
YES마니아 : 로얄 b*****i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