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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4권에서는 함께 게임 플레이를 이어가며 쌓아온 끈끈한 팀워크와, 게임 안팎에서 아낌없이 쏟아지는 칭찬 세례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가슴 사르르 녹아드는 달콤함을 안겨줍니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에 문득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거리감과, 무심한 듯 툭 던지는 다정한 한마디에 달아오르는 풋풋한 반응들이 독보적인 몰입감을 더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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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진짜 오랫만이야!! 3권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나온 탓인지 표지부터 기합이 단단히 들어간 느낌이다. 리온이 점점 사싯치에게 마음이 끌리는 듯 한 모습이 정말 잘 묘사되었다. 소꿉이도 사삿치한테 어필은 하는 듯 한데 여러모로 리온 선배가 상위호환 느낌이라 가능성이 별로 안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