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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소유욕과 복잡한 유대감을 탁월하게 그려냈습니다. 2권에 접어들며 단순한 유희를 넘어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 애틋하면서도 긴박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에서의 몰입감이 대단하며, 백합 장르의 팬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심리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 여전히 친구가 아니라며 센다이와의 관계에 선을 그으려고 하고 미야기... 두 사람 사이 행동은 이제 연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긴 하지만요.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은 2권입니다. 센다이의 과외 권유로 방과후에만 만나는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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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미야기는 이상하다. 일주일에 한 번 오천 엔으로 나에게 명령할 권리를 산다. 같이 게임을 하거나 과자를 먹여달라고 하거나, 가끔씩 기분에 따라서는 위험한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비밀을 공유하기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우리는 친구가 아니야」라고 말한다. 저기, 미야기. 이게 우정이 아니라면 우리는 무슨 관계야? 그 사람─ 센다이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는, 지금도 딱히 없다. 내 우연한 변덕에 그녀가 따라줬다. 단지 그뿐. 그래서 나는 어떤 명령도 거부하지 않는 그녀를 오늘도 시험한다. ……내년 봄, 만약 다른 반이 되더라도, 그녀는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줄까. 지금은 그게 조금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센다이가 패션 잡지[6]를 사러 갔다가 지갑을 깜빡 잊고 온 탓에 대금을 미야기가 대신 내주게 된다. 어째선지 돈을 갚는 것도, 거스름돈을 돌려주는 것도 전부 거절하고, 필요없으면 돈을 버리라고 하는 미야기이지만, 빚을 지는건 싫기에 5천 엔을 받는 대신에 몇 가지 룰을 정하고 명령을 듣는 관계가 된다. |
| 일본에서도 판매량이 좋아 서적 발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출판사를 만나 발매되는 속도가 꽤나 빠른데요. 이번 2권도 굉장히 자극적인 전개들이 있었습니다. 둘만의 관계로도 이렇게 재밌는 스토리가 나오다니 작가님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
| 1권 읽고 나서 2권도 빨리 읽었어요. 정신없이 빠져 들었습니다. 좀 미야기가 그러네요. 센다이씨에게 왜 그러는지…발을 핥아라는 명령은 좀.. 그걸 또 핥는 센다이씨도 좀.. 발 좀 씻고 그랬으면 하는 점도 있네요. 학교에서 돌아와서 양말 벗고 그러는건 좀.. 센다이씨 건강을 생각해서 청결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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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에서 출간한 일주일에 한 번 클래스메이트를 사는 이야기 2권을 구매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와 중간 일러가 예뻐서 작품에 더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학원로맨스물이다 보니 확실히 간질간질한 부분들이 있네요. |
| 일주일에 한 번 클래스메이트를 사는 이야기 2권 리뷰입니다. 처음 1권을 봤을 때는 제목만으로 내용이 보인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과 자극적인 진행에 확 끌리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2권까지 구매를 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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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리뷰라 스포일러 있으니 책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일주일 클래스메이트 2권이 발매됐습니다. 이번권에서 다읽은 감상으로는 너무 책읽기가 즐거웠는데요. 여전히 미야기 시오리는 마음을 표현못하고 센다이 하즈키는 깊어지는 마음을 혼란스러워하는데요. 여러가지것들이 뭉처서 너무좋은 장면들을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이번권에서는 3학년의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과연 여름방학때는 서로 못보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는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다음권을 기대하겠습니다. |
| 일주일에 한 번 클래스메이트를 사는 이야기 2권 리뷰 입니다.! 1권 구매이후 2권을 정말 기대 했는데, 계속 무소식이랑 조마조마하면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초판한정부록으로 책갈피+일러스트 카드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