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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오묘한 고양이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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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고양이들의 순간보고만 있어도 봄날의 햇살같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고양이들이 여기여기 모였어요.우리집에도 그런 존재가 있어요. 늘어져 있을 땐 언제고, 갑자기 우다다 뛰기도 하고, 발랑당 애교를 부리기도 하는 그저 열심히 귀여운 고양이요.고양이는 그냥 있을따름인데, 어찌 이리도 귀여울까요?작가님의 시선에 담긴 고양이들을 볼 때면 정말 눈 앞에 있는 듯 해요.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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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고양이들의 순간

보고만 있어도 봄날의 햇살같은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고양이들이 여기여기 모였어요.

우리집에도 그런 존재가 있어요. 늘어져 있을 땐 언제고, 갑자기 우다다 뛰기도 하고, 발랑당 애교를 부리기도 하는 그저 열심히 귀여운 고양이요.

고양이는 그냥 있을따름인데, 어찌 이리도 귀여울까요?

작가님의 시선에 담긴 고양이들을 볼 때면 정말 눈 앞에 있는 듯 해요.

거기다 찰떡같은 글이 덧붙으니,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작품이 되지요.

가끔 하루의 무게가 버겁다 느껴질 때 꺼내어 보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봄날의 햇살이 하루의 무게를 녹여줄테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s*****y 202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염둥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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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akdongne @promunhak @ekida_library #도서제공 받았습니다??고양이가 재능을 숨김1부 ㅡ봄2부ㅡ여름3부ㅡ가을4부ㅡ겨울큰제목이 4부로 되어있고 작은 제목들로 그계절에 맞게 고양이의 생활과 다채로운 고양이의 재능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binkond 작가님의 #고양이가재능을숨김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어요~그냥 막 술술 읽히는 책 입니다.원래 인스타에서 이용한 작가님의 피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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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hakdongne @promunhak @ekida_library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1부 ㅡ봄
2부ㅡ여름
3부ㅡ가을
4부ㅡ겨울
큰제목이 4부로 되어있고 작은 제목들로 그계절에 맞게 고양이의 생활과 다채로운 고양이의 재능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binkond 작가님의 #고양이가재능을숨김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어요~그냥 막 술술 읽히는 책 입니다.
원래 인스타에서 이용한 작가님의 피드를 많이 봐왔던 터라 재미가 2배이더라구요~ 넘나 귀여운 고양이들~
백가지,천가지 재능을 숨기고 있는 고양이들~
저도 두마리의 집사라 끄덕이면서 읽은책 이어요~
어쩜 고양이의 오묘함과 교묘함을 글과 사진으로 이렇게 잘 표현해 놓으셨는지요~~~
제일 기억에 남는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적어보았어요~
??p140ㅡ땅콩 수확 현장
"잃어버린 내 땅콩을 찾을수 있을까?"
제일 웃기면서 짠한 글귀 인듯 해요 ??
두번째 책도 빨리 읽어보아야 겠어요~~

@munhakdongne
@promunhak
@ekida_library 
좋은책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inkond 
#이용한 작가님
#고양이가재능을숨김 

 @armi_calli
#아르미캘리그라피
#아르미캘리 
#아르미글씨
#붓펜글씨
#펜글씨
#탑동캘리그라피
k*****7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어디선가 자고 있을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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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바깥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당연히 이 세상과 우리가 사는 사회의 한 부분이고결코 우리에게 종속된 생명이 아닌데..인간은 마치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인양, 인간 이외의 모든 생명을 함부로 대하려 한다.무슨 권리로.. 그들이 사는 땅을 빼앗고그들의 공간을 무자비하게 부수며 그들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지..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이 추운 겨울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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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바깥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
당연히 이 세상과 우리가 사는 사회의 한 부분이고
결코 우리에게 종속된 생명이 아닌데..
인간은 마치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인양, 
인간 이외의 모든 생명을 함부로 대하려 한다.

무슨 권리로.. 그들이 사는 땅을 빼앗고
그들의 공간을 무자비하게 부수며 
그들의 생명에 위해를 가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이 추운 겨울을 어찌 나고 있을지... ㅜㅜ

몇년 전 이용한 작가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며 생각이 많아졌다.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열무김치 한쪽을 나눠 먹고 있는 사진이었다. 
고추가루가 잔뜩 묻어있고.. 
맵고 짜고 단단한 총각무를
엄마냥이 한입 베어물고 아가에게 주는 사진.
울컥 눈물이 차오르고 목이 메었다.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총각무를 아가에게 나눠줄까..
오죽하면... ㅠㅠ 

작가님도 이 사진을 가끔 다시 올리신다.
고양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온기를 나누자고..
나 역시 그 사진을 볼때마다 길 위의 아이들을 다시 생각한다.

우리 막둥이도 주차장에 밥 먹이던 냥이의 새끼가 다쳐서
구조해 데려온 업둥이다. 
길 위의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냥이들을 잘 알기에..

작가님의 사진과 메시지는 늘 마음이 쓰인다..
작가님 계정은 이미 오래전부터 팔로우 하고 있으며
작가님이 찍어 올리시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고양이를 두 마리나 데리고 사는 나에게도
언제나 사랑스럽고 따듯하다. 

고양이를 사랑할 수록 더 귀해지고
고양이를 바라볼 수록 더 보고싶다.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들인지.
그 귀한 존재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책으로 보고있자니
또 이렇게나 마음에 따스함에 차오른다. 

내 옆에 고양이를 보다가도
다른 고양이들의 사진과 영상까지 찾아보는 
나는 전생에 고양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이용한 작가님의 고양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게 된다. 
세상에 이렇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지구 여기저기에 숨쉬고 있구나 생각하며
나도 모를 위안을 받게된다.

역시 고양이가 남몰래 세상을 구하는 중인게 틀림없다!
d*****i 2024.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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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함과 교묘함이 교차하는 신비한 길고양이 열전 고양이들을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 사진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의 고양이들의 모습이 궁금할 때면 이용한 작가님의 사진을 보곤 했다. 작가님의 책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의 출간을 앞두고 열린 이벤트에도 참여할 정도로 작가님의 사진에 관심을 갖고 있던 나에게 새롭게 출간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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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함과 교묘함이 교차하는 신비한 길고양이 열전

 고양이들을 키우게 되면서 고양이 사진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집에서 키우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의 고양이들의 모습이 궁금할 때면 이용한 작가님의 사진을 보곤 했다. 작가님의 책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의 출간을 앞두고 열린 이벤트에도 참여할 정도로 작가님의 사진에 관심을 갖고 있던 나에게 새롭게 출간되는 작가님의 책에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고양이의 순간들을 담은 두 권의 책인,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과 《나만 없어, 인간》을 동시에 만날 기회가 되어 더없이 기뻤다. 책을 펼치면서 고양이들과의 만남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에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고양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고양이이기에 보이는 공통적인 행동들을 보면서 너무나도 신기했다. 

 점점 통통해지는 식빵 주리를 보면서 우리는 살쪘다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책에서는 발효가 잘되어 빵실빵실하다고 표현하셔서 웃음 짓게 했다. 게다가 고양이 식빵의 제조과정까지 보여주시는 세심함마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식빵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본에는 없는 이야기라는 사실도 재밌었다. 일본에서는 뭐라고 부를까? 식빵이 과하게 부풀어 복어설까지 만들어낸 고양이'그냥이'의 모습도 너무나도 귀여웠다.

 사람이건 고양이건 엄마의 판단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은 같은 것인가 보다. 캔을 주러 온 작가님 앞에 앉은 고양이 두 마리, 엄마 따라 눈에 힘을 주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세상 모든 아기들은 사랑스럽듯, 아깽이들도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낀다. 게다가 어서 내놓으라고 포즈를 취하는 초보 냥아치와 베테랑 냥아치의 모습이 대조되어 있어 웃지 않을 수 없었다.
 
 두발로 서있는 치즈 냥이 모습은 마치 장화 신은 고양이를 연상케했고, 코믹한 라커의 모습까지 구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양이가 재능을 숨기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 고양이의 주된 일과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라 하루에 잠을 자는 시간이 14시간이 넘는다고들 하는데, 그 짧은 시간 속에 놀기도 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작가님께 발산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을 읽으면서 다양한 모습의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런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양이들의 숨겨진 최대 재능은 인간에게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진만으로 웃음을 주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고양이들, 지구별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