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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퀄리티 세계의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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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폴란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할 만큼 일러스트가 아주 훌륭한 그림책이었는데요. 주인공인 ‘장화 신은 고양이’가 다른 세계명작 그림책에서 주로 보던 고양이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했고, 또 한 장 한 장의 그림 속에 스토리의 사실적이고 생생한 느낌과 입체감에 정말 무대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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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폴란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할 만큼 일러스트가 아주 훌륭한 그림책이었는데요.

주인공인 ‘장화 신은 고양이’가 다른 세계명작 그림책에서 주로 보던 고양이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모습을 하고 있기도 했고, 또 한 장 한 장의 그림 속에 스토리의 사실적이고 생생한 느낌과 입체감에 정말 무대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k******a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치 인형극을 보는듯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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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으로 고양이 한마리를 받게 된 막내아들불평하는 막내아들을 보며 고양이는 지혜를 발휘해공주와 결혼까지 시키게 되죠.책을 받아든 우리집 형제는 표지의 고양이를 보고이미 홀딱 반햇더랫죠.와~ 이건 나무야? 이건 철사? 이건 또 뭐지?입체감과 사실감을 드러내기 위한 작가들의 노력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주인공과 배경을 만들고장면마다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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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으로 고양이 한마리를 받게 된 막내아들
불평하는 막내아들을 보며 고양이는 지혜를 발휘해
공주와 결혼까지 시키게 되죠.

책을 받아든 우리집 형제는 표지의 고양이를 보고
이미 홀딱 반햇더랫죠.

와~ 이건 나무야? 이건 철사? 이건 또 뭐지?
입체감과 사실감을 드러내기 위한 작가들의 노력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주인공과 배경을 만들고
장면마다 무대를 만들어 사진으로 표현해
그림책을 읽으며 마치 한편의 인형극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고전, 다 아는 이야기라고요? 비룡소만의
차원이 다른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 모리스 샌닥 등이 참여한
다른 책들은 또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무척 궁금??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지는 전 세계의 민담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소장가치 백퍼 만퍼??
m*****8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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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2 '장화 신은 고양이' 독후활동지로 알차게 즐기세욥!!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2 '장화 신은 고양이' 독후활동지로 알차게 즐기세욥!!" 내용보기
어렸을 적에 재밌게 읽었던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세계명작동화를 이제는 엄마가 되어 아이와 같이 읽으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 제목만 보면 '아~~ 그거!!' 하면서 내용을 다 알 것 같은데 막상 책을 읽으면 '이게 이런 내용이었나??' 하는 것도 많구요 ^^;;   이번엔 8살 만두군과 함께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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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재밌게 읽었던 우리나라 전래동화나 세계명작동화를

이제는 엄마가 되어 아이와 같이 읽으니 기분이 참 묘합니다 ^^

제목만 보면 '아~~ 그거!!' 하면서 내용을 다 알 것 같은데

막상 책을 읽으면 '이게 이런 내용이었나??' 하는 것도 많구요 ^^;;

 

이번엔 8살 만두군과 함께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장화 신은 고양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원전에 충실하면서 톡톡 튀는 이야기라 맘에 들고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아니쥐.. 폴란드 작가가 한 땀~한 땀~ 공들여 작업한 그림도 대박이네요 ^^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 페로 원작 '장화 신은 고양이'

강정연 글 / 아니타 안제예프스카, 안제이 필리호프스키-라뇨 그림·사진

 

- 비룡소 -

 

8살 만두군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고양이가 생쥐로 변한 괴물을 확- 잡아먹는 것이었대요 ^^

 

날카로운 이빨과 사나운 발톱을 드러낸 고양이처럼 몸짓을 하고 사진을 찰칵~!!! ㅋ

어때요?? 사나운 고양이처럼 보이나요?? ㅎㅎㅎ

 

 

 

 

 

폴란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수상작가

아니타, 안제이가 새롭게 탄생시킨 샤를 페로의 옛이야기

 

아니타, 안제이.. 이 두 사람은 주로 사진을 찍어서 그림책을 만들어 왔대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과 낡아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을 이용해 소품을 만들고

장면마다 무대를 꾸며서 더더욱 사실감 있고 입체감을 살린 작.품. 이 탄생했네요

16장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디지털 방식이 넘치는 세상에서 조금은 무식(?!) 해 보이는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눈은 편안하고 이 그림은 어떻게 완성이 되었을까 찾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ㅋ

 

 

 

 

 

- 장화 신은 고양이 -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겼는데..

첫째에게는 방앗간을.. 둘째에게는 당나귀를..

막내는 달랑 고양이 한 마리를 유산으로 물려받았지

이 고양이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막내에게 고양이가 갑자기 말을 하는 거야~

 

"주인님, 커다란 자루와 튼튼한 장화 한 켤레만 주시면

주인님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어쩌지.. 이 고양이가 당장 죽기 싫어서 이런 소리를 하는 걸까??

고양이를 한 번 믿어봐야 하나??

 

 

 

 

 

8살 만두군과 함께 '장화 신은 고양이' 책을 읽고

비룡소 다독다독 책마을에서 다운로드한 독후 활동 자료를 같이 해봤어요 ^^

 

'장화 신은 고양이' 독후 활동 자료는 아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 ↓ ↓ ↓ ↓

비룡소 다독다독 책마을 카페 http://cafe.naver.com/bir/41994

비룡소 홈페이지  http://ow.ly/Bpvp8

 

 

 

 

 

책 내용을 떠올리며 O, X 를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고양이의 집에 도착할 수 있는데..

고양이의 집은 내가 상상해서 생각하여 그려야 해요 ^^

 

 

만두군은 고양이의 집으로 길쭉길쭉 성을 그려놨네요~

근데 이 성에는 고양이만 사는 것이 아니고..

카라바 백작, 공주, 왕이 모두 함께 살고 있다고 설명을 하네요 ㅋ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떤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을까.. 란 물음에

만두군은 이렇게 답을 했답니다 ^^

 

- 연기를 잘 한다

- 두 발로 걷는다

- 사람처럼 행동한다

- 머리가 잘 돌아간다

 

막내에게 강으로 들어가서 목욕을 하라고 하고선 왕과 공주에게는 울면서

카라바 백작이 물이 빠졌다고 말을 하는 장면에서 연기를 너무 잘 했고..

사냥을 하고 동물을 자루에 넣고선 끈을 잡아당겨서 자루를 오므리는 것이나

장화를 신고 다니는 것은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

 

 

그리고 자기에게도 '장화 신은 고양이' 가 생긴다면..

스케이트보드를 구해달라고 하고, 일기를 대신 써달라고 하고 싶다네요 ㅡㅡ;;

요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싶다고 조르더니 엄마에겐 안 통하니까

장화 신은 고양이에게 부탁을 하려나 봅니다.. 쩝..

 

 

이렇게 독후 활동을 하면 책 내용도 다시 떠올려 볼 수 있고..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확장을 이끌어내고

아이의 생각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엄마가 들어줄 수 있는 거라면 '장화 신은 고양이' 역할을 해주려고 했는데

스케이트보드는 쫌.. ^^;; 일기도 대신 써줄 수 없고 말이지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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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으로 재탄생한 명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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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의 장화신은 고양이는 유명한 명작이지요~ [비룡소]에서 세계의 옛이야기 42번째 이야기로 장화신은 고양이를 내 놓았습니다. 사실 책을 받기 전에는 기존에도 많이 읽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이고, 집에도 한 권은 있는 책이라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책이랍니다. 하지만, 책을 받고 이 책에 매력에 빠졌답니다. 장면 가득 가득한 그림들이 생동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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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의 장화신은 고양이는 유명한 명작이지요~

[비룡소]에서 세계의 옛이야기 42번째 이야기로 장화신은 고양이를 내 놓았습니다.

사실 책을 받기 전에는 기존에도 많이 읽었던 장화신은 고양이이고,

집에도 한 권은 있는 책이라 별 기대를 하지 않은 책이랍니다.




하지만, 책을 받고 이 책에 매력에 빠졌답니다.

장면 가득 가득한 그림들이 생동감을 준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에 그림과 사진을 맡은 아니타 안제예프스카와 안제이 필리호프스키-라뇨의 특별한

그림책 만드는 방법 때문이었던 거네요.

등장인물을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장화신은 고양이는 골판지로 만들었지만, 네 발은 천과 철사로 고정해서 움직일 수 있게 하고,

눈은 단추로, 신발은 진짜 가죽을 바느질해서, 모자도 펠트 천으로 직접 만든 후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을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빛그림~~

그냥 그림이 아니라 장면 하나 하나를 만들어서 사진으로 찍었답니다.

그냥 사진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가 잘 나타나게끔 사진을 찍었어요.

그래서 인지 고양이의 표정 하나 하나도 살아 있고,

그림들 하나 하나에는 진짜 살아 있는 것처럼 그림자들이 다 있답니다.

그런 그림들이 장면 가득, 크게 표현되어 있으니

글을 읽을 때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집에도 다른 장화신은 고양이가 있는데,

새 책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해서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모른답니다.


다 읽고 비룡소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독후 놀이감을 활용했답니다.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너무 좋네요.

9살 큰 아이도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는

자기도 장화신은 고양이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장에 빛그림을 찍었던 내용이 잘 담겨 있어서 한번 쯤 도전해 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그림책에서 그림이 왜 중요한지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명작 장화신은 고양이네요~
p******1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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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 덕분에 아이가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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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옛이야기『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이야기일지라도 어떤 그림으로 그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지에 따라서   읽는 사람은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의 책을 고를 때 신중해지는 부분이 그 책의 삽화의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비룡소에서 출간된 세계의 옛이야기『장화 신은 고양이』가 그랬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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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옛이야기『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이야기일지라도 어떤 그림으로 그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지에 따라서

 

읽는 사람은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의 책을 고를 때 신중해지는 부분이 그 책의 삽화의 분위기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비룡소에서 출간된 세계의 옛이야기『장화 신은 고양이』가 그랬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이야기를 다른 출판사의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읽어 주었었는데

 

그때의 아이의 반응과 이번 책의 반응과는 아주 많이 달랐어요^^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정말 분위기가 180도 달랐거든요.

 

뭐랄까, 이번 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고 할까요?

 

 

 

 

 

 

표지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이 책의 삽화들은 그려진 그림들이 아니라

 

등장인물 하나 하나 만들어진 작품같아요.

 

장면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오는 주인공 장화 신은 고양이의 표정이나 모습들이

 

아이로 하여금 책을 보는 재미를 더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만들어진 장화신은 고양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심지어는 종이상자를 오려서 만들었을 것 같은 사자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저렇게 똑같이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 하더라구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아들 셋에게 유산을 남겼는데  

 

첫째는 방앗간을, 둘째는 당나귀를, 셋째는 고양이를 갖게 되죠.

 

다른 형제에 비해 보잘것 없는 고양이를 갖게 된 막내는 자신의 앞날을 걱정하게 되는데

 

그런 막내의 걱정과는 달리 그 보잘것 없어 보였던 고양이가 막내의 인생을 확~~바꿔 놓아 버리고 말아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막내가 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았던 고양이의 도움으로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치고 그 괴물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과 성까지 자신의 주인의 것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고양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이런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속담 하나 알려 주었지요.

 

요즘 유치원에서 속담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거든요.

 

다름 아닌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입니다 ㅎㅎ

 

 

 

 

 

 

 

 

그리고,고양이가 마지막 장면에서 괴물을 생쥐로 변하게 해서 잡아 먹어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고양이가 꾀가 많다고 해야 할 지,

 

남의 것을 그냥 가로채버리는 나쁜 고양이라고 해야 할지 잠시 고민도 해 보기도 했어요.

 


때로는 기발하고 치밀하기도 한 고양이의 계획으로 이 이야기는 정말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갑니다.

 

어쩜 저렇게까지 미리 앞서 생각을 해 둘 수가 있는지.....하는 생각도 절로 들어요.

 

 


 

 


 

결국 막내는 고양이 덕분에 공주와 결혼을 하면서 이 이야기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게 됩니다.

 

이런 고양이가 정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고양이는 아이가 알고 있는 그런 고양이와는 아주 다르기때문에

 

어쩌면 더욱더 이 이야기에 빠져 들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마지막 장면에 나온 고양이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장화 신은 고양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연필로 열심히 밑그림을 그린 뒤,

 

폼클레이로 모자도 만들고, 종이 상자를 옷을 입히고 버려질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귀여운 장화 신은 고양이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고양이에게 잡힌 생쥐의 두려운 모습이 정말 제대로 표현이 되었죠^^

 

눈알이 엄청 커졌대요! ㅎㅎㅎ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예쁜 삽화들 덕분에 참 재미있게 읽고

 

이렇게 예쁜 고양이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즐거웠답니다.

 

 

 

c*******4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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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 인생을 개척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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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고 있는 명화중에 하나죠. 바로 장화 신은 고양이.영화로도 나오고 책으로 나온 아주 많은 이야기와 많은 고양이들이 존재하죠.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떤 느낌의 책일지 궁금해지네요. 늙은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겼어요.맏이는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막내는 고양이를...주셨죠.형들은 방앗간으로 혹은 당나귀로 짐을 나르거나 그런데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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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고 있는 명화중에 하나죠. 바로 장화 신은 고양이.

영화로도 나오고 책으로 나온 아주 많은 이야기와 많은 고양이들이 존재하죠.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떤 느낌의 책일지 궁금해지네요.

 


늙은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겼어요.

맏이는 방앗간, 둘째는 당나귀, 막내는 고양이를...주셨죠.

형들은 방앗간으로 혹은 당나귀로 짐을 나르거나 그런데 막내는 고양이로 돈을 벌 수 없죠.

"확 잡아먹어 버릴까? 아니 한끼도 배불리 못 먹을거야. 그럼 고양이로 털로 장갑이나 만들어 볼까? 아니, 더럽고 냄새나서 팔지도 못할 거야. 난 어쩌면 좋지? 아마 가난뱅이로 살다가 병들어 죽게 되겠지"...본문중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중에 고양이가 말을 건네왔어요.

"주인님 걱정마세요. 제게 커다란 자루와 튼튼한 장화 한 컬레만 주시면, 주인님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 본문중 

막내는 예전에 고양이가 쥐를 잡던 일을 생각하며 특별한 고양이일지도 몰라 

막내는 자루와 장화를 구해다 주었어요.



 

고양이는 자루에 먹이를 넣고는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토끼가 ... 먹이를 찾아서 자루를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고양이는 토끼가 든 자루를 왕에게 가지고 가서는 카라바 백작께서 보내신 선물이라고 왕에게 받쳤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 고양이는 자루에 먹이를 넣고는 새를 잡아서 카라바 백작이 보낸 선물이라며 왕에게 받쳤어요.

그뒤로도 줄곧 고양이는 왕에게 백작이 보낸 선물을 바쳤어요.




어느날, 고양이는 막내에게 강가에서 목욕을 하라고 해요. 막내는 고양이의 말대로 강가에서 목욕을 하는데.. 그때 왕과 공주의 마차가 나들이를 나왔요.

고양이는 큰소리로 주인님이 빠졌다고 외쳤어요. 그랬더니 왕이 신화를 시켜 카라바 백작을 구하라고 명령을 해요.

옷도 모두 도둑맞았다고 왕은 카라바백작에게 새옷을 내주었고 새옷은 입은 카라바 백작의 모습에 왕도 공주도 백작에게 반하게 되었어요.

고양이는 마자보다 먼저 앞장서서 가면서 넓은 논에서 농부들에게 논이 카라바 백작의 것이라고 말하라고 해요. 

 



 

왕의 마차가 지나게 되자 농부들은 이논들이 카라바 백작의 것이라며 이야기를 해요.

또다시 밀밭에서도 농부들에게 카라바 백작의 것이라고 말하라고 해요.

길을 따라 언덕의 끝에는 크고 아름다운 성이 있는데 그곳에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 괴물이 살고 있어요. 여태 지나온 땅들은 모두 괴물의 것이었죠.

고양이는 괴물이 세상의 어떤 동물로도 변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커다란 사자로도 변할 수 있는지 물어봐요.

괴물이 사자로 변하자 고양이는 무서워하며 대단하다며 괴물을 칭찬하게 되요.

괴물이 작은 동물로도 변할 수 있는지 물어보죠. 괴물이 쥐로 변해버리자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가 쥐를 확 덮쳐서 한입에 꿀꺽 먹어버려요.

 


그뒤로 왕의 마차가 성에 도착했어요.

고양이는 얼른 뛰어가 왕과 공주님을 맞아주었고 성의 주인은 카라바 백작이라며 환영인사도 잊지 않았데요.

그리고 공주와 카라바 백작은 멋진 결혼식을 올렸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고양이는 높은 벼슬을 차지하고 가끔 재미로 쥐를 잡았답니다.

 



 

처음 접하는 명작동화라면 기억에 잘 남고 재미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으면 해서 목소리도 같이 내어 주며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어요.

 

막내인 카라바백작의 인생역전이죠.

똑똑한 고양이를 만나서 무일푼이였던 방앗간집 막네였지만 백작에서 왕의 사위까지 되니었으니 말이죠.

똑똑한 고양이 덕분에 .. 그래도 카라바 백작이 고양이에게 자루와 장화를 안 주었다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였겠죠.

고양이의 말을 듣고는 목욕도 하러 가고 목욕을 안하러 갔다면 왕과 공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없었을 거예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비룡소의 [장화 신은 고양이]는 살아 움직이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우리가 손을 넣어서 움직이게 하는 인형과는 다른 느낌이죠.

인형극에서 많이 보아온 인형들 같았어요. 

손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고 걸어다닐수도 있을것 같고 ... 이런 인형을 만든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고양이 표정이 너무 웃기다며 칼칼 웃기도 했었죠.

찡그린 표정, 놀란 표정, 무서워하는 표정, 울고 있는 얼굴까지 

고양이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죠.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생생한 표정이라 골판지와 철사를 이용해서 잘 만들어진 삽화였어요.

 

고양이를 만들고 싶다라는 말에 .... 어떻게 할까 고민했어요.

결국 끝에서 움직이는 고양이 대신에 [장화 신은 고양이] 처럼 여러가지를 이용한 우리만의 [장화 신은 고양이]를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의 고양이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고양이예요.

역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것이라 아이들과 활용을 해서 만들어 본다면 아이들의 기억속에 [장화 신은 고양이]가 오래 오래 기억 될 것 같아요.

 


[장화 신은 고양이] 만들기 재료 공개~~~ 짜짠...

 

장화도 만들고 싶었지만 만들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었어요.

 

 

먼저는 빈상자, 색이 다른 빈상자도 있으면 좋아요.

글루건, 구리선, 철사, 단추 가위 등 집에 있는 모든 재료...

장화은 안전 바늘과 펀치, 실, 펠트 약간 



빈박스로 고양이 몸통과 얼굴을 잘라주세요 ... 커도 좋고 작아도 좋아요.


색이 다른 다른 박스로 귀와 수염위에 붙일 볼을 그려주세요.

 

큰아이와 작은아기 그리다가 너무 작다며 다시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한 모습이랍니다. 




저희는 벽에 붙여서 전시해 놓는걸 좋아해서 ... 이리 큰 박스 모양위에 놓았어요.

 

그위에 고양이 모양대로 붙이고 귀랑 황동철끈이나 철사등으로 수염을 꽂아주세요.

글루건으로 수염을 위로 쏘아서 간단하게 고정을 시켜서 볼부분의 동그라미를 그위에 붙이면 철사가 빠지지 않고 안전하게 고정되요.

 

그리고 단추로 눈을 붙여요.



팔다리, 꼬리등을 다른 색상으로 이리 꾸미면 짜짠 ~~~고양이 완성




큰아이와 작은 아이의 고양이...

 

옆에 장화도 두고 있어요. 큰아이는 몇번 바느질 끝에 결국 자기의 마음대로 잘 안되서 마음대로 다 끝내지 못했네요.

 

 

하지만 저희집 벽에 [장화 신은 고양이]를 붙이는 동안 아주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장화신은 고양이 어떤가요? 

 

b****8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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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42] 장화 신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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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는 명작동화로 너무 유명하지요. 개인적으로 명작일수록 한 권이 아니라 다른 시리즈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어보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우리집에도 대표 출판사의 2질의 명작 전집이 있어요. 하지만, 비룡소의 '세계의 옛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단행본이지만 차근차근 전집으로 완성해가고 있는 중이에요. 이번 [장화 신은 고양이] 역시 기존의 명작에서 느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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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는 명작동화로 너무 유명하지요. 개인적으로 명작일수록 한 권이 아니라 다른 시리즈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어보자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우리집에도 대표 출판사의 2질의 명작 전집이 있어요. 하지만, 비룡소의 '세계의 옛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단행본이지만 차근차근 전집으로 완성해가고 있는 중이에요. 이번 [장화 신은 고양이] 역시 기존의 명작에서 느꼈던 감동을 더욱 더 확장시켜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예 소질이 뛰어나지도 않지요. 때문에 조금만 개성있는 그림작가나 작품을 보면 쉽게 감동하는 편이에요. 이번에 만나는 [장화 신은 고양이]는 그림책 중에서도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공예작품의 정성이 깃든 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본문은 뒷전이고 그림에 몰두해보기도 참으로 오랜만이었답니다. 딸 아이도 "엄마, 고양이 눈물은 뭘로 만들었을까?" 무지 궁금해 하더군요. 책 뒷부분에 그림,사진을 맡은 아티나 작가의 작업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어떻게 이 그림책이 탄생했는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보며 이해할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기도 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 줄거리를 소개하는 것보다 [세계의 옛이야기] 중 '장화 신은 고양이'편을 소개하는 것이 맞을 만큼 이 그림책이 주는 감동은 깊습니다. 기존의 책에서 받지 못한 감정들과 내용에 대한 장면의 기억들이 훨씬 강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보는 감동이 더해져서 더욱 깊은 감동을 이끄는 '비룡소의 세계의 옛이야기42-장화 신은 고양이' 꼭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래요.

아참, 이 그림책은 폴란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수상 작가의 작품인 것도 놓치지 마세요. 콤비작가 아니타 안제예프스카와 안제이 필리호프스키-라뇨가 사진을 찍어 완성한 그림이 더해져 새로운 그림책이 탄생했다고 해요. 각 장면마다 무대와 소품을 만들고 빛과 그림자를 통해 사실감과 입체감이 더해진 그림책이랍니다.


 

c****1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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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장화 신은 고양이' 를 읽고 고양이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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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장화 신은 고양이' 를 읽고 고양이 만들어 보기!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2번째 이야기는 <장화 신은 고양이> 랍니다. 폴란드 '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수상 작가인 아니타, 안제이가 새롭게 탄생시킨 샤를 페로의 옛이야기예요. 원작에 충실하고 매 페이지마다 멋진 장면으로 더욱 흥미롭고 재밌는 책 한권이 완성되었는데요.   주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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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장화 신은 고양이' 를 읽고 고양이 만들어 보기!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2번째 이야기는 <장화 신은 고양이> 랍니다.

폴란드 '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 수상 작가인

아니타, 안제이가 새롭게 탄생시킨 샤를 페로의 옛이야기예요.

원작에 충실하고 매 페이지마다 멋진 장면으로 더욱 흥미롭고 재밌는 책 한권이 완성되었는데요.

 

주로 사진을 찍어서 그림책을 만들어 온 두 작가는

장면마다 무대를 만들어서 빛과 그림자를 잘 나타나게끔 사진을 찍어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고 하니..

정말 좋은 장면을 완성하기 위한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낄수 있었답니다.

주인공인 장화 신은 고양이의 모습부터 작은 소품까지도..

어느 하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이야기에 맞는 무대를 연출하기 위해 노력을 하다보니...

책 한권이 완성되기까지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만큼 정성스럽게 무대를 완성시킨 두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요.

덕분에 책장을 펼칠때마다 주인공들을 비롯해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어느 늙은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며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겨 주었는데요.

맏이는 방앗간을, 둘째는 당나귀를, 막내는 고양이를 가졌지요.

고양이 한 마리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많은 막내..^^;;

고양이는 막내에게 자루와 튼튼한 장화 한 켤레만 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하네요.

앞으로 고양이가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해지는데요~^^

 

 

 

 

고양이는 장화를 신고, 자루를 가지고 토끼를 잡아...

커다란 성으로 가서는...왕에게 갓 잡은 토끼를 바치며...

" 제 주인님 카라바 백작께서 토끼를 존경하는 왕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두세달 동안 고양이는 갓 잡은 사냥감을 모두 왕에게 바쳤지요.

또한 왕이 공주와 함께 강가로 나들이를 나온 날에는...

주인님에게 달려가 빨리 강으로 가서 목욕을 하라고 하네요..ㅎㅎ

 

페이지마다 다른 느낌의 무대가 정말 멋져요~

골판지와 단추 철사, 나무, 가죽 등을 이용하여 정말 소품이나 배경 하나하나 정성을 깃들여 만든 흔적이 엿보이는데요.

이런 무대를 매번 만들고 또 열심히 사진을 찍어 그 중 멋진 컷을 골랐다고 하니...

생각하면 할수록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면 작은거 하나 만들기도 어려울때가 많은데 말이죠...ㅎㅎ

재활용품이나 자연물을 이용하여 무대를 꾸며서 그런지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의 표정 또한 너무 잘 캐치해서 표현해주었더라구요.

 

 

 

 

고양이의 주인과 공주가 함께 바라보는 장면이예요~^^

좋은 옷을 입으니 카라바 백작의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멋지네요~ㅎㅎ

그 모습에 왕과 공주는 카라바 백작에게 홀딱 반해 버렸답니다.

 

 

 

 

주인을 위해 앞서 일어날 일을 예측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장화 신은 고양이~

주인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인 끔찍한 괴물의 성에 도착했어요.

왕이 이제껏 지나왔던 모든 땅들이 실은 괴물의 것이었거든요.

고양이로 변한 괴물의 잡아먹는 고양이...

덕분에 끔찍한 괴물은 이제 세상에서 영영 사라져 버렸고...

크고 아름다운 성은 고양이의 차지가 되었네요~^^

 

 



고양이의 활약으로 고양이의 주인인 카라바 백작은 결국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이후로 장화 신은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ㅎㅎ

 

왕과 공주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이 책의 작가들이 가장 공들인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종이 꽃가루의 날림과 불꽃, 여러 방향에서 비추는 조명을 한 번에 담아내야 했다고 하는데...

그 작업 광경 정말 생각만 해도 어마어마 한것 같아요^^

덕분에 요렇게 멋진 결혼식 장면이 담긴 책을 만나볼수 있네요~ㅎㅎ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물건과 낡아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을 이용하여 소품을 만듬으로써...

아이들에게 옛 물건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작가의 마음도 엿볼수 있었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등장인물과 소품에 빛을 잘 활용함으로써

더욱 생동감있고 사실감있게 장면을 연출해주고 있어..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해준것 같아요.

원작은 같지만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장화 싣은 고양이' 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딸아이 또한 재밌어 하면서 또 장면마다 집중해서 그림을 관찰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어요.

 

 

 

 

이야기속 장화 싣은 고양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고양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그것도 고양이 얼굴만 말이죠...ㅎㅎ

종이박스를 동그랗게 잘라주고...또 귀도 길쭉하게 잘라주어 고양이 얼굴의 바탕을 만들어 주고...

 

 

 

 

무빙아이와 노끈을 이용하여 눈과 볼을 표현해주었어요.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열심히 만들기 하는 모습~ㅎㅎ

 

 

 

 

입은 색철사를 이용하여 표현했구요...

코는 마땅한 재료가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길쭉한 파스타를 붙여 보았네요~ㅎㅎ

이야기 속 주인공 고양이와 비슷하게 꾸며보고 싶었는데..

마침 마땅한 재료들이 없어서리..^^;;

그래도 요렇게 나만의 멋진 고양이가 완성되었다죠^^

 

 

 

 

딸아이와 함께 표현해본 고양이 들고 인증샷~ㅎㅎ

귀여운 고양이가 완성되었네요~^^

 

 

 



 

 

누나가 만든 고양이 들고 사진 찍으니 자기도 찍어달라며 달려 와주신 울 아드님~^^

마치 가면 쓰듯 얼굴을 가리길래...얼굴 좀 보여달라니

요렇게 빼꼼히 옆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ㅎㅎ

덕분에 즐겁게 만들기 활동도 마무리했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영리한 고양이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되네요~ㅎㅎ

 

 

 

c***9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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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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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장화 신은 고양이.. ^^ 하지만 비룡소의 장화 신은 고양이는 달랐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아이들도 세계명작이라 많이 읽었던 책이라 그저 그런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놀랬다.. 그림이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림이 꼭 영화를 보는듯한 실사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사실적이였다... 일상 소품을 자르고 붙이고 바느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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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장화 신은 고양이.. ^^

하지만 비룡소의 장화 신은 고양이는 달랐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아이들도 세계명작이라 많이 읽었던 책이라 그저 그런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놀랬다.. 그림이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그림이 꼭 영화를 보는듯한 실사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사실적이였다...

일상 소품을 자르고 붙이고 바느질을 해서 만든 고양이와 배경들.. 그것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들...너무나도 정성이 깃든 그림(!)이라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무나 신기하고 즐거웠다...

내용은 아버지의 유산으로 받은 고양이를 갖고 있는 막내아들...

하지만 자신의 주인을 대번에 카라반백작으로 속여 공주와 결혼까지 시키는 영리한 고양이 이야기 ^^

프랑스 이야기인데 너무 흥미로운 이야기라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읽었다...

그림도 글도 너무나도 즐거웠던 책...

폴란드의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은 아니타 작가의 책...^^

글밥도 적당해서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도 읽을 수 있는 책...

올 가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일듯 싶다.. .^^

j*******0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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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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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는 이미 아이들이 많이 아는 이야기이지요?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며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겼습니다. 맏이는 방앗간을, 둘째는 당나귀를 막내는 고양이를 가졌어요. 보잘 것 없는 고양이가 가진 것의 전부가 되어버린 막내는 살길이 막막했겠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예사로운 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온갖 꾀를 부린 고양이는 막내를 카라바 백작으로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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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고양이 이야기는 이미 아이들이 많이 아는 이야기이지요?

 

방앗간 주인이 세상을 떠나며 세 아들에게 유산을 남겼습니다. 맏이는 방앗간을, 둘째는 당나귀를 막내는 고양이를 가졌어요. 보잘 것 없는 고양이가 가진 것의 전부가 되어버린 막내는 살길이 막막했겠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예사로운 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온갖 꾀를 부린 고양이는 막내를 카라바 백작으로 꾸미고 주변상황을 만들어 결국 막내와 공주를 결혼시키기에 이릅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고, 논이나 밀밭의 농부들에게 겁을 줍니다. 고양이의 행위만 보면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밉지만은 않은 건 아무리 보잘 것 없고 하찮은 사람이라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일 거예요.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개성있는 다양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운데 이 그림책은 소품들을 모두 만들어서 사진작업으로 구성을 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언젠가 ‘안녕, 폴’이라는 그림책의 제작과정이 담긴 북트레일러를 아이들에게 보여준 적이 있었어요. 이 그림책도 소품들을 만들어 사진을 찍었는데 온갖 정성을 들인 아기자기한 작품들에 아이들이 놀라워하며 그림책을 더욱 특별하게 느끼는 걸 보았어요. 장화신은 고양이도

 

그림 작업에 일 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림에 어떤 재료들이 사용되었는지 발견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박스, 철사, 단추, 낙엽 등 낡은 물건들이 그림책 속에서 빛이 난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주위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요. 그림책에 나온 사진이 16컷인데 천 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고 하니 그림책에 실리지 못한 그림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f****3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