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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지식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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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상식을 믿습니까?" 차마 남한테 못 물어보고, 검색하기도 쉽지 않은 상식, 교양, 지식!   표지에 나온 이 글귀가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정보의 홍수! 지금 내가 글을 적고 있는 컴퓨터라는 것이 보편화 되고, 그 외의 모바일 제품들이 쏟아져 나옴에 따라 우리가 지금껏 가지고 있는 엄청난 정보들. 하지만 그 양은 불과 2~3년후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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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상식을 믿습니까?"

차마 남한테 못 물어보고, 검색하기도 쉽지 않은 상식, 교양, 지식!

 

표지에 나온 이 글귀가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정보의 홍수!

지금 내가 글을 적고 있는 컴퓨터라는 것이 보편화 되고, 그 외의 모바일 제품들이 쏟아져 나옴에 따라 우리가 지금껏 가지고 있는 엄청난 정보들. 하지만 그 양은 불과 2~3년후면 지금의 그 두배 이상의 정보속의 일부가 될 뿐 아니라, 이제는 사양길로 접어드는 정보가 된다고 스마트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라는 것, 그리고 갖춰었으면 하는 소양으로의 교양이라는 것. 그리고 전문성을 요구하게 되는 지식이라는 것들은 결코 그런 정보의 홍수 속에 사라져갈 것들은 아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런 것들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중의 하나가 EBS의 지식채널-e 이다. 디지털원주민이 아닌 나로서는 그저 TV로 한 번 보는 것이 아닌 책으로 출판된 그 내용을 재차 읽기를 즐긴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교양을 거쳐 진정한 지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느낌이 들어서.

 

이 책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진짜일까?", "몰랐을 땐 상식, 제대로 알면 교양", "상식과 교양이 진화하면 지식이 된다"라는 세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조금은 어설픈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 그 상식에 궁금증을 추가하여 조금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해서 상식의 윗단계인 교양으로 쌓이게 되는 것들, 그리고 최종 그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어떤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주변 지식과 심도 있는 앎의 단계에 도달하는 지식으로의 그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상식편의 예로 나폴레옹이 키가 작았다는 것이 그릇된 정보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일부 알고 있는 사람도 다수되는 그런 내용들. 아는 이도 제법되고 모르는 이도 그 정도의 수준의 상식이라 여겨지는 것들을 상식편에서 다룬다고 보면 되겠다.

교양편에서는 미니스커트는 여자만 입었다? , 온달은 진짜 바보였다? 와 같은 것들을 다루고 있다. 이것들도 스코틀렌드의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들만 떠올려 보더라도 분명 그건 사실이 아님을 짐작하지만 그것이 처음 남자들이 스커트를 착용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면서 한 번쯤 검색을 해 본다면 알게되는 것들. 온달의 경우도 그렇다. 이런 것들을 교양의 이름으로 분류하고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식편에서는 위성 발사는 모두 성공했다? 또는 내시는 모두 남성 상징이 없었다? 와 같은 것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것들은 조금 전문적인 지식이 추가되면서 그 근거자료를 검색하지 않으면 설명을 하기가 어려워지는 부분이 다소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101가지 모두 어찌보면 상식인 듯 하고, 어찌보면 지식인 듯하다. 하지만 그 깊이를 선을 긋기 전에 그저 흘려듣고 짐작하는 습관을 찾아보고 제대로 알아간다면 교양있는 지식인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생긴다.

게으름을 이겨서 지식인으로의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c******6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책" 내용보기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가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게 과연 정확한 사실일까? 상대와 다른 의견으로 누구 말이 맞나 알아보자며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하며 사실 확인 작업을 자주하기도 합니다. 특히 저희 중1 아이와 자주 그런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제가 으쓱해서 너 이거알아? 하면 아주 명료하게 대답하면서 다 아는거 아니에요? 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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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 가끔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게 과연 정확한 사실일까? 상대와 다른 의견으로 누구 말이 맞나 알아보자며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하며 사실 확인 작업을 자주하기도 합니다. 특히 저희 중1 아이와 자주 그런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제가 으쓱해서 너 이거알아? 하면 아주 명료하게 대답하면서 다 아는거 아니에요? 할 땐 참 힘빠지더군요. 나만 몰랐단 말야...긴가민가 아리송 어떤게 맞는지 궁금했던 여러 주제들이 이 책에는 101가지 실려 있습니다.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은 제목을 참 솔깃하게 잘 지어 놓은듯 합니다. 의심이 많지도 않고 더더군다나 교양인도 아니지만 상식의 반전이라니 정말 궁금증을 유발하는 흥미로운 책이구나 싶었는데요, 상식/교양/지식 으로 나눠서 방귀, 연예인, 나폴레옹의 키, 띠의 기준, 노벨상, 내시 등 시시콜콜한 것에서부터 역사적인 사실과 자료을 요하는 것까지 자세히 제시해 놓아, 지금까지 알고 있던 상식이라는 것에 확신을 갖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이런 근거 자료가 빈약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답니다. 책의 내용이 모두 맞는지 그렇지 않는지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독자 몫이지만요.

 

막내가 설 전에 태어난 관계로 '띠'를 구분하기가 참 애매했었답니다. 원숭이 띠야, 닭띠야? 하며 고민하니 띠라는 것이 동양에만 있는 거니 양력이 아닌 음력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누가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렇다면 원숭이띠!, 이렇게 살아왔는데 이 책을 보니 그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음력이 아닌 양력~~ 절기가 기준이고 다름아닌 입춘이 띠의 기준이더란 말이지요~ 원숭이 띠란 것은 변함이 없지만 기준은 알고 있던 음력설이 아닌 첫 절기 입춘이라는 것, 너무나 시원한 답변이라 이제 떳떳하게 주장할 수 있겠네요.

 

나폴레옹의 키~~ '내가 작은게 아니고 나들이 큰거야!'라는 삽화가 재밌네요. 나폴레옹의 키는 5피트 2인치, 프랑스 단위 피에 2인치를 영국 단위 피트 단위로 부르면서 와전된 거라는데요, 바로 계산하면  2cm 더 길다고 합니다. 당시 프랑스 남자 성인 평균키가 164.1cm이고 나폴레옹은 167.1cm는 작은키가 아니었다, 다만 같이 있던 근위병 평균키가 180cm였다니 작아보였던 거라네요. 이유야 어쨌건 신체조건은 다부지지 않은 빈약한 편이어서 작아 보인 나폴레옹, 그동안 억울한 면이 없잖아 있었군요.

 

아주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찜찜했던 궁금증들, 궁금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줄 책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y*****1 2012.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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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상식이 풍부한 사람은 왠지 모르게 똑똑해 보이고 멋있게 느껴질 때가 있다. 취업을 위해 상식책을 엄청 열심히 파는 학생들도 많고 나같은 경우는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욕심에 상식책을 잡고서 오래도록 매달렸던 적도 있었다.     '상식의 반전 101' 이 책의 처음부분이 인상적이다. '상식도 진화한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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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특별히 잘하지 않아도 상식이 풍부한 사람은 왠지 모르게 똑똑해 보이고 멋있게 느껴질 때가 있다. 취업을 위해 상식책을 엄청 열심히 파는 학생들도 많고 나같은 경우는 남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욕심에 상식책을 잡고서 오래도록 매달렸던 적도 있었다.  

 

'상식의 반전 101' 이 책의 처음부분이 인상적이다. '상식도 진화한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순간 상식이 아닌 것이 되어버리는 황당한 일을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상식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니 상식을 매일매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상식들을 자주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참으로 많은 주제들은 나온다. 이미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어떤 식으로 변화해서 현재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는지 간단하지만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닌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형태로 알려주고 있어 훨씬 재밌고 알기 쉽다.

 

2010년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우리나라 온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해 준 국민여동생 김연아 피겨스케이팅선수... 그녀에 대한 이야기는 다큐멘타리를 비롯해서 팬카페에 가입해서 응원 할 정도로 남달리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탄 유일한 선수가 김연아 선수인줄 여태 알고 있었다. 허나 첫 금메달은 일본 선수였고 우리나라 여자 피겨스케이팅 원조는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탄 홍용명이란 이화여중 학생이라는 사실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남북전쟁이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아니라 분리된 미국을 통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노예지지자들까지 포섭하려는 정치 목적을 가진 링컨 대통령의 생각이였고 지금 세계를 이끌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의 초대대통령이 조지 워싱턴이 아니라 1781년 연합규약으로 미국의 첫번째 헌법이 만들어지고 8년의 효력을 갖춘 이 법은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의회 의원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존 핸슨'이 1789년에 추대되었다. 단 1년만 대통령직을 수행한 그를 비롯해서 여러명이 조지 워싱턴 대통령보다 먼저 대통령을 지냈다는 것도 알수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유기농 제품들이 일반제품보다 고가임에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농약을 덜 써서 우리몸에 더 좋다는 인식과 함께 영양면에서도 우수할거란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허나 이런 상식을 뒤엎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서도 몇 번 접했지만 책에서도 역시 유기농이 더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유기비료에 포함되어 있는 초산성질소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발암물질을 생성해 내고 채소의 짙한 녹색 역시도 싱싱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초산성질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그런거라 말한다.

 

책을 읽다보면 나의 상식 수준이 이 정도였나 놀라게 된다. 솔직히 제대로 알고 있던 것은 몇개 되지 않고 어설프게 알았거나 몰랐던 부분이 더 많아 놀랍기도하고 좀 더 상식을 높이는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은 결코 무겁지 않게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하고 지나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분야에 변화하는 상식을 알고자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였다.

 



q******5 2012.10.21.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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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의 반전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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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좀 춥다 싶어 보일러도 돌리고 옷도 따숩게 입고 했는데....목도 꽁꽁 싸매고 했는데.....감기에 걸렸다. 추위 때문에-. 라는 이 정상적인 생각이 반나절만에 바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란다. 놀랍게도 극지방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단다. 나같이 면역성이 약한 사람은 금방 감기걸려 죽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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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좀 춥다 싶어 보일러도 돌리고 옷도 따숩게 입고 했는데....목도 꽁꽁 싸매고 했는데.....감기에 걸렸다.

추위 때문에-. 라는 이 정상적인 생각이 반나절만에 바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게 아니란다.

놀랍게도 극지방 사람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단다. 나같이 면역성이 약한 사람은 금방 감기걸려 죽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보다. 감기는 추워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때문인데, 겨울철에 날씨가 춥다보니 실내생활이 길어지고 밀폐된 공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서 전염이 잦아지는 것이라고 한다. 아하, 그런 것이라면 이제 환기를 좀 잘 시키고 살면 감기랑 안녕할 수 있으려나??

 

감기 때문에 급호감이 가서 읽게 된 [상식의 반전 101]은 그간 갖고 있던 생각들을 확확 뒤집어주고 있는데 살이 찐다고 알고 있던 초컬릿의 경우도 비만의 원인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먹거리로 소개되고 있고 놀랍게도 18세기에는 이를 최음제로까지 이용했다고 한다. 꽤 낭만적으로 이용되었던 모양이다.

 

그와 반대로 퀴즈를 내면 사람들이 알아맞출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생뚱맞은 것들도 있었으니,

"남쪽 오랑캐 땅에서 온 감"이라는 뜻으로 "남만시"라고 불렸고 이는 조선시대 실학자인 이수관의 저서 <지봉유설>에도 실려 있는데 1893년 미국에서는 채소로, 한국에서는 "과채류에 속하는 채소"로 규정하는 것은 무엇이게?라고 물어보니 지인들은 하나같이 어려워만 했다. 멕시코말로 "속이 꽉 찬 과일"이라고 까지 힌트를 주었는데도 맞추는 이가 없었다. 이 책, 이렇게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슬쩍 감춰둘까 싶다. 심심할때마다 카톡으로 문제를 내고 깜짝 선물을 걸어 지인들과의 재미난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듯 해서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 원조인 줄만 알았던 햄버거는 몽골계 타타르 족에게서 독일의 함부르크로 전해져 유래된 음식이었고 고추는 임진왜란을 전후해서 일본에서 들여왔는지 일본으로 전파했는지 의견이 분분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지식에 의문을 갖게 하는 것. 항상 느끼는 생각이지만 사고의 전환은 이런 신선한 발상에서부터 전해지는 것 같았다. 상식은 주관적인 게 맞다(p.5). 하지만 누구에게는 상식인 것들이 누구에게는 교양이나 지식이 될 수도 있기에 나는 인문학서적부터 시작해서 이런 재미난 의견이 담긴 책들을 부지런히 찾아 읽게 되나보다.

 

p7. 책을 쓰면 생각이 드러나고 글발이 벗겨진다

 

라고 했던가. 그 글발 때문에 즐거워하고 그 내용 때문에 깨달아가는 독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재미나고 좋은 내용의 글들이 세상에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싶다.


 

i*****i 2012.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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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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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산다. 거기엔 허황된것도 있고 말도 안되는것도 있고 ?하며 정말 그럴까 하는것도 참으로 많다. 하지만 요즘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 아닌 지식in에게 물어보면 거의 답을 준다.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중학교때 삼삼 오오 모여앉아 아이들중 한명이 옳지 않는 지식을 옮긴다. 그것이 사실인양 믿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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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말하고 산다.
거기엔 허황된것도 있고 말도 안되는것도 있고 ?하며 정말 그럴까
하는것도 참으로 많다.
하지만 요즘은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이 아닌 지식in에게
물어보면 거의 답을 준다.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중학교때 삼삼 오오 모여앉아 아이들중 한명이
옳지 않는 지식을 옮긴다. 그것이 사실인양 믿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참으로 무지했다고 웃을수 밖에는 없었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상식이기보다는 좀더 자세한 진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이지만 좀더 자세하게
풀어주는 이야기 보따리로 참으로 재미나게 읽었다.

초콜릿이 몸에 해롭다-X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사람에 따라 다르다.
숫자 4는 나쁘다-X          우유를 마시면 설사한다-X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사실을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아주
틀렸다 맞았다고 할 수있다. 동전의 양면성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을 오해하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머리속에 why를 외쳐 봄직하다. 
아이들이 왜? 할때 왜냐하면 하기보다는 넌 그것도 모르냐? 내지는 
사전을 찾아보거나 책으로 찾아봐! 하다 보니 아이들은 그냥 하다 말기도
하고 묻지를 않는다. 아이들은 이런 질문보다는 게임이야기에 더욱더 몰두한다.

서글픈 현실이다. 실상 우리아이도 그렇게 많이 읽던 독서도 중학교가면서 
멀어지기만 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해봤다. 
떠듬 거리기에 재미난 설명과 함께 선물로 주었다.
2주후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알았으면 한다.
로버트처럼 살아가는 요즘시대의 아이들에게 작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알면 재미난 상식이고 내상식의 지혜가 되어 배부른 이야기 101가지를......


 

2*****1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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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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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알고있는 상식을 무심코 기정사실화 하여 자신도 모르게 오류를 껴안고 살기쉬운 현실에서 언론인출신인 김규희님의 "의심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이란 저서를 통하여 주관적인 사고에 빠져있는 상식의 세계를 다시금 살펴서 잘못된 상식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한것 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자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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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접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알고있는 상식을 무심코 기정사실화 하여 자신도 모르게 오류를 껴안고 살기쉬운 현실에서 언론인출신인 김규희님의 "의심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이란 저서를 통하여 주관적인 사고에 빠져있는 상식의 세계를 다시금 살펴서 잘못된 상식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한것 이라는 극히 주관적인 자기생각에 질문하기도 꺼려지고 인터넷에 오르지도 못하는 101가지 지식을 추려서 실어놓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why 또는 what 아니면 where 로 따져묻기 좋아하는 습성이 있지만 스스로의 머리속에 은연중 자기잡은것에 대하여는 의구심을 갖지못하는 특징이 있다.

나역시 이책을 접하기전까지는 미국의 초대대통령은 조지워싱턴이고 링컨대통령이 노예해방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한것이라고 생각해오며 더이상의 의구심을 품지않았지만 조지워싱턴대통령 이전에 여러명의 대통령이 있었으며 링컨대통령이 남북전쟁을 한것은 정치인으로써 정치적요소가 작용한것이라는것은 뜻밖의 내상식의 반전이었다.

이처럼 시중에 상식에 관련된 서적은 많으나 기존상식으로 알고있는 지식을 반전시키는 서적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어귀에서 상식,교양,지식을 나눠서 이야기했지만 나누어 논하기 이전에 피부에 와닿을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어느정도 확보해놓고 있는지 내스스로에게 묻게되는 시간들이었다.

p*******0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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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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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혀온것들~ 그것이 때론 상식이 되거나 교양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살아가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것들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반전도 이런 반전은 없을것이다. 때로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들중에는 그릇된 정보들이 있기에 판가름을 잘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책의 제목부터 참 심상치가 않다. 두께감이 살짝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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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혀온것들~ 그것이 때론 상식이 되거나 교양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살아가다 보면 내가 알고 있는것들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반전도 이런 반전은 없을것이다. 때로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수많은 정보들중에는 그릇된 정보들이 있기에 판가름을 잘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수도 있다. 책의 제목부터 참 심상치가 않다. 두께감이 살짝 느껴지지만 부담으로 다가오지도 않고 궁금해진다. 총 세파트로 나뉘어져 있다.(상식, 교양, 지식)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었던 어설픈 상식들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되기도 했고, 오~ 이런것도 상식이야?'수준이 좀 높다는 생각이 드는 상식들도 소개가 되었다. 특히 나의 눈에 먼저 띄는 한가지! '유기농 채소는 안전하다?' 아가들이 있는 집이라면 유기농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우리집에도 아이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유기농 제품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세계적인 화학자 제임스 콜드만은 유기농산물 또는 이를 활용한 식품에는 신체에 유해한 독이 들어있을수 있다고 경고했단다. 그뿐만 아니라 여름마다 등장하는 불청객~ '모기'모기가 빨아먹는 시간은 5초~ 9초, 먹는양은 고작 우유 한방울 정도랜다. 모기가 피를 빨아 먹는 이유는 자기 종족의 번식을 위한 본능이랜다. 숫자4에 얽힌 에피소드(?) 우리 미족이 4라는 숫자를 좋아했다는 근거! 동서남북, 사계절, 사주(四柱), 사지(四肢), 사군자, 관혼상제의 사례(四禮)등~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상식책을 붙잡고 씨름을 했었던 때가 있는데 그때 이책을 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은근슬쩍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솔솔한것 같다. 꼭 첫페이지부터 정독을 하지 않더라도 기분에 따라 여기 저기를 펼쳐보더라도 정말로 유익한 내용들이 가득차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지 않을까 싶다.

 

a*******8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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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서평]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내용보기
자신이 알고 있는 얇은 지식으로 세상에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좋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도 그런 모습들이 있는건 아닌지 뒤돌아보곤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쇼프로나 예능보다는 뉴스나 다큐가 방영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고, 분명 학창 시절 공부했던 내용이지만 잊고 지내다가 TV프로그램이나 책을 통해서 제대로 인지할 수
"[서평]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내용보기

자신이 알고 있는 얇은 지식으로 세상에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떠들어 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좋지 못한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도 그런 모습들이 있는건 아닌지 뒤돌아보곤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쇼프로나 예능보다는 뉴스나 다큐가 방영되는 TV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고, 분명 학창 시절 공부했던 내용이지만 잊고 지내다가 TV프로그램이나 책을 통해서 제대로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곤 한다. 그런 이유로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은 제목부터 내가 읽어 보아야할 책이었다.

 

작가는 요즘 사람들이 흔히 지식을 얻는 인터넷은 ‘여과장치가 없어 정보의 진위나 가치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해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나 역시도 의문증이 생기면 인터넷의 지식 검색을 이용하는데 정확치 못했던 정보를 얻는 적도 다수 있었다.

이 문구야 말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밀려나고 있는 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101가지의 상식속에는 놀랄만큼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의 오류를 찾을 수 있었다. 링컨은 노예 해방의 선구자로 알고 있었지만 실상은 남북간의 정치 통일을 꿈꾸었으며 시대적 상황에 맞아 떨어졌을 뿐이라는 것, 우유를 기존에는 외국에서 넘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서양 음식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삼국유사]나 고려시대의 문헌에서도 우유를 먹었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었다는 점, ‘씨 없는 수박’의 개발자로 알려진 우장춘 박사가 실제로는 일본에서 그 씨를 가져와서 개발한 점 등등 제대로 상식의 반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는 ‘사실’에 충실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사실에 입각해서 문헌이나 참고자료를 찾고, 하나라도 더 ‘사실’의 상식을 알려주고자 많은 노력의 냄새를 풍겨댄다. 독자의 입장으로서 관심외적인 부분에서는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책이 나오기까지 총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말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충실함을 찾아볼 수 있다.

 

 

굳이 상식이 필요해서 읽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펴들기보다는 누구나 쉽게 읽어내려가며 이런 상식들의 오류를 내가 제대로 잡아가는구나라고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엄밀히 말하면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처음 발명한 사람이라기 보다는 거북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개발한 사람이었다. ... 거북선은 판옥선의 2층 갑판 위부분에 둥근 덮개를 덮고 철가블 씌운 것이다. 거북선은 승원 전원을 개판으로 보호라면서 쉽게 적선에 접근하고,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적을 심리적으로 위압하는 훌륭한 군선이었다. P.109

 

 

막걸리의 ‘막’은 ‘마구’, ‘함부로’, ‘조잡하다’는 뜻이고, ‘걸이’는 거르다는 뜻. 즉 ‘막 걸러내는 술’이라는 의미다. P21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정의에 따르면 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은 ‘친환경농산물’로 묶을 수 있다. 유기농산물이 ‘3년 이상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라고 하면, 무농약농산물은 농약은 사용하지 않지만 화학비료는 허용되지 때문에 엄연히 다르다고 봐야 한다. ... 유기농으로 재배된 자연식뭎을 먹는 사람들은 기존 방식으로 키운 식품을 먹는 사람보다 살모넬라 등 치명적 세균의 위협에 노출될 확률이 무려 8배나 높다고 한다. 유기농 제품은 일반 제품에 비해 농약 잔류물이 없는 대신 간암 발병률을 높이는 아플라톡신 같은 천역 독소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훨씬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P343

 

YES마니아 : 로얄 y*****8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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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호흡으로 충분한 재미와 상식을 늘려주는 책 한권을 소개하려한다. 김규희님의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이 그것이다. 틈나는 시간에 짬짬이 읽어도 되고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부분만 찾아 읽어보면서 지식의 날개를 달 수 있는 책이다.   궁금하면 물어보라는 인터넷 지식검색도 있지만 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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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호흡으로 충분한 재미와 상식을 늘려주는 책 한권을 소개하려한다. 김규희님의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이 그것이다. 틈나는 시간에 짬짬이 읽어도 되고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부분만 찾아 읽어보면서 지식의 날개를 달 수 있는 책이다.

 

궁금하면 물어보라는 인터넷 지식검색도 있지만 그 속에 잘못된 오류가 존재해도 알지 못하고 그대로 수용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오류도 바로잡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긴 시간 심혈을 기울어 담아내었다하니 이 속에 담긴 101가지 정보가치는 굉장히 귀중한 꼭지들의 모음이라 하겠다.

 

사실, 이런 상식의 책들은 읽을 때 지루한 면이 많다. 정보의 가치에만 의존하니 처음 의욕적으로 달려들었던 마음이 책의 중간을 넘기지 못하고 덮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꼭지, 비교적 간단명료한 글의 분량, 그러면서도 재미와 심도 있는 지식을 겸비한 알짜배기 정보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목차를 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이 부분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꼭지가 한둘이 아니다보니 짬나는 시간 수시로 책을 펼치게 된다.

 

예를 들자면 방귀는 밖으로만 뀐다?’ 방귀에 대한 지식이라면 먹는 음식에 따라 냄새가 다르다는 것과 참으면 복부의 가스가 차서 아프다는 것만 체험으로 아는 것뿐이다. 그런데 방귀 배출이 포유류만이 아닌 몇몇 변온동물도 가스를 배출한다는 것이 신기하다. 뱀도 소화작용으로 냄새나는 방귀를 뀌고, 청어과의 물고기도 부레에서 공기를 배출한다니 놀랍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컹크의 방귀야 잘 알려진 거였지만 이렇게 다른 동물의 신기한 가스배출이야기는 흥미롭다.

 

요즘 막 걸러내는 술이란 의미를 가진 막걸리가 술 문화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 막걸리 자체로도 많이 즐기지만 막걸리와 다른 술을 섞은 칵테일로도 먹고, 막걸리, 소주, 사이다 요렇게 셋을 잘 혼합한 술로도 비율에 맞춰 조제해 먹으면 맛이 일품이었다. 그런데 막걸리를 마시면 뒤끝이 안 좋다?’ 이 꼭지가 눈에 빠르게 들어와 머릿속에 걸렸다.

 

내겐 괜찮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기 때문이다. 이는 80년대에 밀가루 막걸리가 등장해 품질이 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생산원가를 줄이려 공업용 카바이드를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숙취와 두통이 뒤따랐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불명예를 안겼지만 지금은 적정 숙성 시간과 온도를 맞추어 좋은 품질로 막걸리를 만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덜은 셈이다.

 

막걸리는 같은 양의 다른 음료에 비해 식이섬유가 100~1000배나 많다고 한다. 그래서 변비예방도 되고 혈관을 청소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고. 이는 막걸리를 만드는 과정의 누룩이 소화를 돕기 때문에 식후 막걸리 한 잔이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디저트 커피대신 저녁엔 웰빙 막걸리 한잔으로 바꿔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다.

 

이외에도 담배는 처음부터 남자가 많이 피웠다?’, ‘대머리는 비듬이 없다?’, ‘산타클로스는 항상 같은 모습이었다?’, ‘석유는 사막에서만 난다?’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이다?’ 등 다양한 101가지 꼭지가 독자로 하여금 정말 궁금하게 한다.

 

이 가을 호기심과 재미 그리고 지식의 세계로 안내할 교양서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7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의심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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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은 유쾌한 책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알게된 많은 상식들에 대해서 의심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사실 그 상식들이 다 맞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나 맞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몰랐던 새로운 사실까지 알게된다.저자는 상식이 진화한다고 주장한다. 상식이 진화하여 교양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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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은 유쾌한 책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알게된 많은 상식들에 대해서 의심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사실 그 상식들이 다 맞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나 맞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또한 몰랐던 새로운 사실까지 알게된다.
저자는 상식이 진화한다고 주장한다. 상식이 진화하여 교양이 되고, 교양이 진화하여서 지식이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가 나름대로 '상식', '교양', '지식'의 세 파트로 나누어서, 101가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인상적인 내용은 나폴레옹이 키가 작지 않았다는 것이다. 키작은 영웅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었던 나폴에옹이 사실은 그 당시 군인들의 평균키보다 컸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물론 황제가 된 이후에 키 큰 근위병들 틈에서 작게 보인게 화근이긴 했지만, 그래도 황제가 되지 않았다면, 역사상 작은 남자의 대명사로 불리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
거북선이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도 새로웠다. 이미 우리나라는 그 전에 거북선을 만들었으며, 오히려 임진왜란에 잘 활용되어서 거북선이 부각되었다는 점이 새로웠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임진왜란의 숨은 전략은 바로 판옥선이었다는 점이다. 높은 위치와 많은 병력수송이 왜군과 싸울 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국방일보'에 기재했던 코너를 바탕으로 책으로 편찬되었다. 그래서 국방일보에 '상식 물구나무서기'도 책을 읽고나서 검색해 보았다. 저자가 기존 상식을 뒤집고, 상식을 확장하여 교양과 지식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식중에 잘못된 상식은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상식이 깨어질 때, 사람들은 당확감이나 유쾌함을 느낀다. 평소에 상식에 대한 의문이 있는 사람들이 꼭 이 책을 사서 책상머리에 두고 종종 봤으면 좋겠다.

 

z*****9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