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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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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게 가제본으로 <듀얼 브레인>을 먼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과정없이 책 읽고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말 그대로 저의 뇌와 AI의 듀얼로 쓰는 사고방식이 완전히 탑재되었습니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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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좋게 가제본으로 <듀얼 브레인>을 먼저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과정없이 책 읽고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말 그대로 저의 뇌와 AI의 듀얼로 쓰는 사고방식이 완전히 탑재되었습니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i******u 2025.03.02. 신고 공감 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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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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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하면서 챗gpt를 자주 쓰고 있는데 마땅치 않은 정보 없이 쓰다 보니 이게 잘 쓰는 게 맞는 건지 몰랐다가 이 책 보고 좀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다들 쓰면 좋다고 해서 AI를 쓰지만 도움이 잘 안 되는 거 같다 싶으면 꼭 읽어보세요!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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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하면서 챗gpt를 자주 쓰고 있는데 마땅치 않은 정보 없이 쓰다 보니 이게 잘 쓰는 게 맞는 건지 몰랐다가 이 책 보고 좀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다들 쓰면 좋다고 해서 AI를 쓰지만 도움이 잘 안 되는 거 같다 싶으면 꼭 읽어보세요!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5 2025.03.23.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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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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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흥미로운 도서입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주 일반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곱씹을수록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곁에 두고 여러차례 읽을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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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흥미로운 도서입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해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주 일반적인 내용일 수 있지만 곱씹을수록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한번으로 끝내지 말고 곁에 두고 여러차례 읽을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5 2025.03.21.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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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반면 실용성과 인사이트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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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와 관련된 책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히네요. 번역 편집 모두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생성형 AI에 관한 이해와 미래예측도 좋았지만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서 놀랬어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책이긴 한데 그래도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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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와 관련된 책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히네요. 번역 편집 모두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생성형 AI에 관한 이해와 미래예측도 좋았지만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서 놀랬어요.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책이긴 한데 그래도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하고 있어요.
l*****5 2025.03.24.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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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지금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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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브레인>은 AI랑 인간의 사고 방식 차이를 ‘듀얼’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는 책이다. AI는 빠르고 정확한 계산형 사고에 가깝고, 인간은 맥락과 감정까지 고려하는 복잡한 사고를 한다.AI 시대에 인간은 어떤 능력을 더 키워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다. 지금 읽지 않으면 안된다. 그 사이 AI는 더 진화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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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브레인>은 AI랑 인간의 사고 방식 차이를 ‘듀얼’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는 책이다. AI는 빠르고 정확한 계산형 사고에 가깝고, 인간은 맥락과 감정까지 고려하는 복잡한 사고를 한다.
AI 시대에 인간은 어떤 능력을 더 키워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되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진다. 지금 읽지 않으면 안된다. 그 사이 AI는 더 진화할테니.
d*****n 2025.03.23.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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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양책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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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학교 교양과목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AI를 알아보는 책을 찾고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챗gpt 얘기로만 가득한 책들은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잘 골라낸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컴퓨터를 전공했던 20년전에도 인공지능, 신경망, 머신러닝같은 개념들을 공부했었지만,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알파고와 챗gpt를 경험하며 비로서 인공지능의 신비로움이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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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학교 교양과목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AI를 알아보는 책을 찾고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챗gpt 얘기로만 가득한 책들은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잘 골라낸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컴퓨터를 전공했던 20년전에도 인공지능, 신경망, 머신러닝같은 개념들을 공부했었지만,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알파고와 챗gpt를 경험하며 비로서 인공지능의 신비로움이 일상생활과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만 해왔는데, 이미 뉴스에서는 인공지능의 힘을빌려 주4일제를 논하고있었고, 로봇은 인간처럼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인간보다 물리적으로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지금 이대로 AI개발이 중단되더라도 우리 생활에 AI가 미칠영향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키오스크 주문이 어려운 노인들 다음 순서는 AI 못쓰는 노인들이 등장할것 같은 걱정이라 지금이라도 배워나가야겠다.

y***m 2025.03.2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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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 듀얼 브레인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내용보기
AI가 인간의 사고 방식과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실용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두 번째 두뇌’로 활용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실무 적용 사례와 전략이 담겨 있어 AI 시대를 대비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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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사고 방식과 업무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실용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두 번째 두뇌’로 활용하는 법을 제시합니다. 실무 적용 사례와 전략이 담겨 있어 AI 시대를 대비하려는 이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5.04.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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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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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으로 일하는 모두의 생존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생성형 AI 들이 무시무시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제 일도 언제 AI에게 대체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런 두려움을 버릴 수 있었고,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재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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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으로 일하는 모두의 생존지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생성형 AI 들이 무시무시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제 일도 언제 AI에게 대체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그런 두려움을 버릴 수 있었고,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재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l******9 2025.03.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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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두뇌로 일하는 법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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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무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서 정리, 일정 관리, 콘텐츠 생성 등 많은 작업들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되다 보니 체감상 생산성은 최소 두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AI의 발전 속도도 가파르게 느껴집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기술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인간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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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무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서 정리, 일정 관리, 콘텐츠 생성 등 많은 작업들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되다 보니 체감상 생산성은 최소 두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AI의 발전 속도도 가파르게 느껴집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는 기술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벅차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인간의 역할이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스치기도 합니다. 이선 몰릭 교수의 "듀얼 브레인"은 이런 고민 속에서 만난 책이었습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어떻게 변화에 대응해야 할지를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선 몰릭은 와튼스쿨 경영학 교수이자 조직혁신 분야의 권위자이며, 최근 몇 년간 AI 기술이 인간의 일과 학습, 창의성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인물입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이 AI와 경쟁하거나 도망칠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능력", 즉 '듀얼 브레인' 모드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의 두뇌와 AI의 인공두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핵심 역량이라는 것입니다.

책의 중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더 이상 AI는 특정 전문가들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일상과 업무 전반에서 누구나 접하게 되는 도구이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성과와 역량 차이가 극명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서, AI를 통한 사고 확장, 창의력 강화, 협업의 방식 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AI를 도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로 인식하고 활용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관점은 기존의 기술 중심 사고방식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책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도 소개됩니다. 예를 들어, AI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산한 후, 인간의 직관으로 정제하는 방식, 업무 초안은 AI가 작성하고 최종 판단은 인간이 맡는 역할 분담 등은 현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팁들이었습니다. AI가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반복 작업이나 정보 수집은 기계에게 맡기고, 인간은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설정하며 맥락을 파악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제안도 실제 업무 방식에 많은 힌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이선 몰릭은 AI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거나 환상적으로 바라보지 말라고도 말합니다. AI는 오류를 만들 수도 있고, 인간의 판단을 흐릴 수도 있기 때문에, "AI를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듀얼 브레인이란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적 역량과 윤리적 판단력까지 함께 요구하는 구조임을 설명합니다. 이 지점이야말로 AI를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는, 준비된 자세로 활용하자는 저자의 현실적인 태도가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AI를 대하는 저의 태도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은 다소 수동적으로, 주어진 기능을 받아들이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AI와의 협업 가능성을 더 넓게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그 관계 속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는 시도도 하게 됩니다.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술을 받아들이되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기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균형 잡힌 시선을 제시합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거나, 반대로 그 활용 가능성에 기대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향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과 AI가 함께 일하는 미래, 그 중심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간’이라는 점을 이 책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i 2025.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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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는 다시 램프에 넣을 수 없는 지니다.
"이제 AI는 다시 램프에 넣을 수 없는 지니다." 내용보기
AI 가 열풍이다. 아니 광풍이라고 표현해야 그 열기가 좀 더 잘 표현될 것 같다. 어쩌면 이제는 크게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닌 이미 우리의 일상에 꽤나 깊숙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 AI 인공지능인지도 모르겠다. Chat GPT와 같은 AI 툴을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이 점점 적어지고 있고, 이런저런 사진으로 도배되었던 SNS 프로필 사진은 인공지능의 창작물로 교체되어 가고 있다. 우리의
"이제 AI는 다시 램프에 넣을 수 없는 지니다." 내용보기
AI 가 열풍이다. 아니 광풍이라고 표현해야 그 열기가 좀 더 잘 표현될 것 같다. 어쩌면 이제는 크게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닌 이미 우리의 일상에 꽤나 깊숙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 AI 인공지능인지도 모르겠다. Chat GPT와 같은 AI 툴을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이 점점 적어지고 있고, 이런저런 사진으로 도배되었던 SNS 프로필 사진은 인공지능의 창작물로 교체되어 가고 있다. 우리의 일상에 AI가 폭넓게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많아졌다. 그런데 얼마 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드론이나 로봇 등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순간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과연 인공지능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도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인류를 지배를 끝낼 디스토피아의 시작일까? 그 답은 물론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책 <듀얼 브레인>은 그런 시점에서 인공 지능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보는 책이다. 



근래 AI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 2025년은 인공지능의 비약이 극대화되는 해로 예측해 왔고, 이제 절반이 넘게 지난 시점에서 AI가 우리 삶에 깊숙이 젖어 들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이유로 AI 활용법에 관련된 책이 홍수처럼 출판되고 있다. 그런데 이 책 <듀얼 브레인>은 조금 다른 느낌의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라고 되어 있다. 물론 원제 <CO-INTELLIGENCE>에 딸린 원부제는 'Living and Working with AI'로 주금 다른 느낌이기는 하다. 개인적으로는 국문판의 부제가 이 책의 메시지를 제법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AI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이나 실용적인 활용법을 다루는 실전서가 아닌, AI 자체에 대한 고찰과 우리가 이 낯선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더 잘 살아갈 수 (혹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 <듀얼 브레인>에서는 AI를 '외계 지능'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Alien(에일리언)이 실제로 외계인을 뜻하기도 하지만 '낯선', '외지의'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중의적으로도 절묘한 표현 같다. 인공지능 AI는 어느 날 우리가 마주하게 된 낯선 외계인과 같은 존재다. 문제는 필연적으로 이 지구상에서 앞으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점이다. 



요컨대 현재까지 개발된 AI는 인간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인간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어떻게 보면 지각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다. 우리는 일종의 외계 지성을 발명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 낯선 지성이 인간에게 우호적이라는 점을 보장할 수 있을까?

<듀얼 브레인> 중에서





이 낯선 외계 지능이 우리에게 핑크빛으로 우호적인 세상을 안겨 줄지 아니면 인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로 발전할지 알 수 없기에 우리에게는 미지의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존재한다. 이 책 <듀얼 브레인>의 저자는 인공지능이 처음 나왔을 때 그 가능성을 보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놀라움에 여전히 밤잠을 설친다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인공지능을 핑크빛으로만 보지도 않고, 인류를 끝장낼 무시무시한 존재로 보지도 않는 중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과 시선을 좋았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인간이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마치 또 다른 추가적 뇌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보조도구로 인식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받았다. 저자는 마치 사이보그나 켄타우로스처럼 '반인 반AI'의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또한 그럴듯한 비유라고 생각된다. AI에 너무 의지하고 맹신할 이유도 없지만 반대로 마치 AI를 인류를 멸종시킬 수도 있는 핵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처럼 생각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공존해야 할 외계 지성으로 AI를 인식하면 결국 인류는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찾아낼 것이다. 그 합의점을 찾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이제 와서 지니를 램프에 다시 집어넣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AI는 외계 지성이지만, 동시에 상당히 인간적이기도 하다. AI는 인간의 문화사를 학습했으며, 인간에게 강화 학습을 받아 우리의 목표에 맞게 조정된다. AI도 우리처럼 편견이 있으며, 이상주의와 기업가 정신 그리고 노동력 착취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졌다. 여러 면에서 AI의 마법은,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마치 지각이 있는 존재와 대화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듀얼 브레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대체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인간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거부감을 갖기도 하지만, 계산기가 발명되었다고 인간이 수학 공부를 그만두지 않는 것처럼 대체가 아니라 공존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인류가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을 만들게 되면 물론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그 끝이 인류가 지배당하는 세상이 될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렇게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간을 대체할 만큼의 기술이 생기면 오히려 인간의 진정한 의미와 같은 철학적, 인문학적 질문이 떠오르게 된다는 아이러니도 흥미롭다. 


역시 인공지능의 시대에도 인문학, 고전, 철학과 같은 전통적 가치들이 큰 의미를 갖게 된다는 점에 다소 위안을 받기도 한다. 글을 쓰거나 음악을 작곡하는 창조적인 행위도 어느 순간에 인공지능에 추월 당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그 안에 내포된 인문학적 의미로 가치가 있는 행위인 것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가 인공 지능의 시대에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다. 



AI가 글쓰기 능력에서 인상적인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작가가 펜 (혹은 키보드)을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첫째 글쓰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활동으로 자신만의 통찰, 경험, 목소리를 그로 풀어내는 일이다. 

······ <중간 생략> ······ 

게다가 글쓰기라는 행위는 자기 발견의 여정이자, 생각을 명확히 정리할 기회이며, 주제에 깊이 몰입할 방법이 되기도 한다. AI에게 주도권을 넘기면 우리는 이러한 풍요로운 경험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듀얼 브레인> 중에서




<듀얼 브레인>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AI 시대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접근이 담긴 책이다. 어떤 면에서는 훨씬 어려운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이 시점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한글 부제처럼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생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5.08.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