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은, 카트에 넣기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시라는 말 밖엔. 스페셜 에디션.... 이란 말에 홀딱 넘어가서 망설임없이 집어 들었지만, 본편을 만화책 사이즈로 확대. 그것까진 좋다. 하지만 1-9편이 전부 실린 것도 아니다! 그러니 페이지 우려먹기. 이런 한탄밖에는 안 나온다. 하지만.... 작가의 초기 데뷔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역시 무시못할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 기사라던가, 컬러로 된 표지. 스티커, 설문조사. 등등... 의외로 무시못할 재미있는 여러가지 소소한 것들이 그나마 차별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소령 스티커 한장 때문에, 분노를 접었다.....;;;; 즉, 결론은, 전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구매 말것. 하지만 이미 전권 다 봤지만 1-9권 전부 사보기는 아깝고, 에센스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