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저편 14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대망의 마지막권입니다. 지나가 돌아오고 이자크는 마지막 결판을 내러 나갑니다. 검은세력이 끈질기게 발악을 합니다만, 지나의 빛으로 이자크는 빛의 천상귀로 자각하며 마무리 짓습니다. 평온한 세상이 오고 지나와 이자크는 영원히 같이 하며 시공을 초월한 이야기는 끝맺음을 짓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자기자신속에 빛이 있으면 세상은 밝게 빛날수 잇음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순정만화입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바람의 저편 1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끝나고 나서도 한참 여운이 남아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읽히는데, 마무리에서 묵직한 감정이 더해졌어요. 끝까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
| KYOKO HIKAWA 작가의 바람의 저편 14권 리뷰입니다. 꽤 긴 장편인데도 끝까지 지루한 부분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천상귀의 운명을 지녔지만 그를 극복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이자크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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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편.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한 노리코와 이자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4권이면 20년여 전에 순정만화 기준으론 초장편격이였는데 플랫폼 식으로 보면 14권은 총 98편이더라구요. 물론 출판만화식 컷 분할이라 웹툰관 분량 상 밀도 차이가 있긴 하나 새삼 많은게 달라졌단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정통파 순정은 없어서 못 먹지요. 간만에 추억을 되짚어가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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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밍크에서 별책부록 나왔을 때 처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리코는 지나였는데 ㅋㅋㅋ 그때도 재밌었는데 다시 보니 여전히 재밌습니다. 바람의 저편은 어두운 면이 있지만 주인공인 노리코가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이자크도 훈훈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라 좋지요. 엔딩이 행복해서 저도 행복합니다. |
|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내면에서 빛을 찾아낸 노리코가 이자크를 이끌어 원흉을 이기고 이쪽 세상은 물로 저편의 원래 세상에까지 빛을 전파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강한 힘을 가졌지만 그 힘을 컨트롤 하기 위해 항상 외롭게 애써왔던 이자크를 특별한 힘은 없지만 다정하고 선량한 노리코가 그런 모습을 알아주고 지켜주고 지탱해주며 대단원에 이르는 과정이 벅차게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악역들에게도 빛의 길을 선택할 기회가 주는 점까지 노리코와 이자크 같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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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람의 저편이 14권으로 완결을 지었네요 짝짝짝 기쁘기도 하면서 더이상 이자크와 노리코를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이자크는 여전히 자신을 공격해오는 괴물들과 싸우면서 노리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판타지물의 매력을 너무나 충분히 느끼게 해준 명작이에요 그림체도 수려하고 읽는동안 노리코의 대사로도 생각할 부분이 많았고요 추천받아서 읽엇는 너무 좋았어요 |
| 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바람의 저편 1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 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마지막 권입니다. 무사이 최종보스를 물리친 이자크와 노리코는 자각과 천상귀지만 빛의 자각과 천상귀가 되었고 두 사람은 정말 앞으로 같이 행복 할 일만 남은거 갗아요ㅠㅠㅠㅠ 두 사람이 앞으로도 정말 계속 행복 했으면 좋겠고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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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밌었네요 여주가 자신의 능력을 자각해서 큰 도움이 되어주고 사실 찐 악당보다 그 케이모스인가 하는애가 제일 강했네요 찐 보스는 이자크의 근력보다는 빛의 힘으로 없어졌어요 여튼 사건들이 다 마무리되고 다시 원래세계로 돌아갈수도 있었지만 이자크의 곁에 남기로 했네요 써왔던 일기만은 보내서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했고요 둘만 사는 조용한 외전도 보고싶은데 영원히 볼일은 없겠죠ㅠ |
| 오랜만에 본 이야기인데 역시나 흐믓하고 너무 좋다. 악인은 퇴치되지만 일말의 동정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원해 이자크는 노리코를 원래의 세계로 보낼까 하지만 노리코는 이자크와 함께 하기 위해 거부한다. 대신 여정 내내 써왔던 일기를 보내고, 노리코의 가족들은 그 일기를 바탕으로 세계의 저편에서 보낸 노리코와 이자크의 이야기를 소설로 펴낸다. 영영 볼 수는 없지만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힘차게 살아가는 노리코의 가족들과, 이제는 가족이나 다름없어진 이자크와 노리코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흐믓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