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저편 7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이자크에게 의지하는 지나, 지나를 지켜준다고는 하지만 이자크도 점점 지나에게 이지하는 이자크. 지나도 이 세계의 말을 배우고 적응해 가려고 합니다. 지나앞에서 자신의 본 정체를 드러낸 이자크. 지나는 더욱더 이자크옆에 있기를 결심합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바람의 저편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품 전개가 중간쯤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더 풍부해져요. 뭔가 마음 한구석이 두근거리는 장면들이 나오고, 계속 읽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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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토리도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점점 나오는 캐들이 많아지고 서로의 사정과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키기 시작합니다. 와중에 주인공 파티원은 성별, 나이, 지위, 능력이 모두 제각각인게 흥미롭네요. 보통 순정, 로판, 판타지 물 등등은 주인공즈 또래 미소년 미소녀 미청년들로 쫙 미인파티 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런 경향성에서 벗어나 있어서 오히려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런 만화가 이렇게 옛날에 나왔단 것도 신기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바람의 저편은 순정만화. 작가님은 순정만화의 본분을 또 절대 잊지 않으시네요. 이자크와 노리코의 감정선이 폭발하여 극의 재미가 확 올라가는 권이었습니다. 둘 다 사랑스럽고 정말 귀여워요. 미형 캐 잘 빚는 작가래도 특유의 얼굴 도장 찍기 하듯 천편 일률적으로 똑같이 그리는 작가 있고, 또 소위 대갈치기 잘 하더라도 인체 보면 뭔가 어색하고 특히 박진감 있는 장면 묘사 영 구린 작가 널리고 깔렸는데 그런 쪽의 어색함이 없습니다. 주인공즈는 청소년~성인 즈음인데 딱 그 나잇대 걸맞는 외형이고 주인공 무리는 아이 어른 중년 여자 젊은 남자 등 구성도 다양한데 얼굴이랑 체형 모두 제각각이라 캐 구별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일견 간결해보이는 그림체지만 보면 볼수록 작가님이 금손이란게 느껴져 재미있네요. |
| KYOKO HIKAWA 작가님의 바람의 저편 07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이자크의 노리코에 대한 마음을 잘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변화하는 둘의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도 흥미진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노리코를 구하기 위해 무리하던 이자크는 천상귀로 점점 더 변해하고 결국 정체를 들키고 만다. 이자크가 천상귀 그리고 자신이 자각임을 알게 된 노리코는 이자크를 떠나려 하지만 이자크는 고백을 하며 노리코를 붙잡고 무리에서 떨어져 다시 둘이 떠나게 된다. 드디어 이자크가 제 마음을 터트리는 7권이였습니다. 절절히 고백하는 모습이 좋았고 또 노리코가 이자크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
| 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바람의 저편 0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 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드디어 14권중에 반절이 왔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이자크와 노리코의 마음이 쌍방향이 됐어요ㅠ 밀어내는 노리코에게 매달리는 이자크 ㅜ 진짜 작가님이 뭘 아십닏다ㅜㅜㅜㅜㅜ 서로 삽질 길게 안하고 딱딱 정리하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앞으로 고생길이 남은 것 같은데 행복해라ㅠ 얘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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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는걸 까먹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주 머리가 길어지는 디테일이 너무 맘에 드네요 이런 디테일 흔치 않죠~ 여주가 잡혀가서 폭주하는 남주 원래도 몸이 안좋았는데 더 폭주하니 속에 있는 천상귀에게 잡아먹히죠 그래도 그덕에 떨어진 팔도 원상복구되서 다행이예요 여튼 그 힘으로 여주를 다시 만나는데 진짜 여주에게 안쓰럽게 달라붙는 남주 너무 취향이네요ㅠ 상처많은 이자크ㅠ |
| 역시 재밌다. 노리코가 붙잡혀가고, 폭주한 이자크는 자신의 의지도 무엇을 위해 화를 냈는지도 모른채 헤매면서 폭주하고 있을때, 막 달려온 노리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이자크. 노리코는 자신이 자각이며 이자크는 천상귀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존재 때문이라는 생각에 이자크를 떠나려하지만, 이자크는 노리코를 좋아하는 마음을 더이상 멈출 수 없어 붙잡고 둘만 떠나게 된다. 이 심각한 상황 중에서도 둘의 사랑과 인연이 너무 귀엽고 좋고 흐뭇하고 즐거워서 내내 웃으며 봤다. 일단 끝을 아니까 더 그런 것도 같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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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저편은 사랑에 중점을 둔 순정만화와는 좀 다른 작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사건이 주가 되진 않고 주인공들이 감정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요. 라제프 일당에게 잡힌 노리코를 구하기 위해 함정인 걸 알면서도 이자크는 가게 됩니다. 싸움 도중에 팔이 잘리는 부상을 입지만, 다시 붙이는 광경을 보고 가야 일행은 이자크의 정체를 짐작하게 됩니다. 노리코는 자신의 존재가 이자크에게 피해가 되는 걸 원치 않아서 떠나려고 하지만, 이자크는 노리코를 붙잡게 되고 두 사람은 몰래 일행을 빠져나와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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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리코의 입장에 빙의해보면 갑자기 다른 세계에 와서 믿을사람이라고는 이자크 뿐이라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건 당연해 보이네요. 그렇지만 갑작스러운 애정표현치고는 좀 급이 높은 감도 있어요. 어? 언제 저런 사랑을 느꼈을까?라는 생각은 드네요...ㅎㅎㅎ 그래도 역시 순정만화는 이래야 제맛! 최강빌런의 등장과 케이모스가 앞으로 어떻게 둘 사이를 방해할지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