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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와 쿄오코의 '바람의 저편' 2권입니다. 강철같던 이자크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노리코는 의사 선생님을 데려오고 같이 온 촌장은 도적 퇴치를 의뢰합니다. 그러나 그날밤 도적들은 병든(?) 이자크를 덮치고 여리여리한 듯 은근히 강한 노리코가 큰 도움이 됩니다. |
| " 바람의 저편 2권 " 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1권에서 자각과 괴물로 만난 이자크와 지나, 2권에서는 지나를 친하게 지냈던 옛 동료에게 맡기기위해 이동하면서 같이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판타지 만화 바람의 저편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금씩 배경이 더해지면서 몰입감이 올라가요. 여전히 가볍게 읽히는데, 뭔가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
|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모험. 자각을 손에 넣으려는 각국의 무리들은 주인공들을 계속 추격하고 와중에 이자크는 갑자기 원인불명의 병으로 쓰러져 난항을 겪습니다. 저는 옛날에 밍크에서 지나라고 개명된 버전을 보았던 것 같은데 단행본 겉표지에 그 흔적이 남아있네요. 간만에 다시 보니 반갑고 애틋한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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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와 쿄코 작가님의 바람의 저편 2권 리뷰입니다!
1권에서는 갑작스럽게 이세계로 떨어진 노리코와 신비한 힘을 가진 이자크가 만나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의 도입부! 였다면 2권은 빌런도 나오고 노리코의 성장한 느낌도 보이는 내용이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잘 구사하는 노리코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신경이 쓰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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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안 좋은 이자크를 도적들이 덮치고 도망치다 쓰러진 이자크를 지나가 겨우 데리고 숨어 위기를 넘깁니다. 몸을 회복한 이자크는 도적을 소탕하려다가 케이모스와 싸우게 됩니다. 이자크가 기억보다 더 선량한 인물이고 지나는 주어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이자크를 돕고 도움이 되려고 하는 점이 귀엽습니다. 어린시절에 봤던 만환데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
| 히가와 쿄코 작가님의 바람의 저편 0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도적 무리들을 소탕해달라는 의뢰를 받자마자 동시에 도적들이 쳐들어와 두 사람을 습격합니다 이자크의 출생에 관한 떡밥도 나오고 아무튼 두 사람이 마을에서 만난 사람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 같아보여서 정말 좋아요ㅠ 나쁜 사람들로만 이뤄지지않은게 정말 좋아요ㅠ 진짜류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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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와 교코 작 바람의 저편 2권. 여주인공이 이세계로 건너가 (보통 전사/왕) 남주를 만나 이러쿵 저러쿵 폴인럽 하는 작품은 유구히 많은데 (ex. 왕가의 문장, 하붉강...) 바람의 저편은 그 중 특이하게도 여주가 이세계의 말을 홀랑 배워버리는 주인공 버프가 없다! 그래서 좋다는 건 내 얘기 ㅋ 하교 길에 무차별 폭탄테러 사건에 휘말린 여고생 노리코. 눈을 뜨자 그곳에는 전혀 모르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름도 모르는 나무, 본 적도 없는 금색의 이끼 그리고 괴물. 하늘도 보이지 않는 이세계의 깊은 숲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노리코를 구해준 건 전사 이자크. |
| 단숨에 2권을 다 봐버렸다. 만화책은 권당 분량이 너무 적어서 금방 본다는 것이 단점이다... 어쨋거나 이자크는 여전히 다정하지만 여주는 말이 안 통하는 가운데에서도 참 사랑스러운 성격임이 드러난다. 몸이 좋지 않은 이자크가 쓰러지자 그런 이자크를 업고 나쁜 놈들로부터 피하는 장면은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다. 이자크가 여주를 보면서 난처한 표정을 지을때가 너무 좋다.. 이미 몇번이나 봤던 만화라서 모든 장면들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희미해질 무렵 다시 본 거라 그런지 새삼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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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래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던 만화였는데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읽어도 어쩜 이렇게 재미있는지요. 갑자기 낯선 세계에 뚝 떨어졌지만 징징대며 울거나 남주인공에게 일방적으로 기대려고만 하는 청순가련형이 아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남주인공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애를 쓰는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나 귀엽고 멋지고 측은한 여주인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