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32개월된 첫째 아이를 보여주려고 산 건데 첨엔 관심이 없었어요. 책도 보는둥 마는둥 하고 테잎을 틀어주면 끄라고 해서 틀지도 못했지요. 근데 17개월된 둘째가 이책만 보면 넘 좋아하면서 읽어달라고 가져오는거예요. 그래서 둘째를 읽어주면서 테잎도 틀어줬는데 희안하게 이젠 첫째 아이도 같이 따라서 잘 봅니다. 지금은 brown bear 테잎도 틀어달라고 하고요 노래도 따라서 불러요. cd에 있는 책보다 tape에 있는 책이 훨씬 색도 예쁘고 크기도 크고 좋네요. 두 아이 모두 좋아해서 정말 좋습니다. 문장도 짧아서 지루해 하지도 않고 노래도 단순하면서 넘 좋아요. 동물 소리가 나오면 따라서 하기도 하구요.. 처음 영어를 만나는 아이에게는 더할수 없이 좋은 책인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