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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준결승!! 이데는 리듬감있게 움직이는 또 다른 천재, 라이덴과 시합을 펼칩니다. 다른 코트에서는 타키타와 사세코 슌의 긴장감 넘치는 시합. 타키타와 슌은 벌써 몇 번이나 부딪혔고 작품에서만도 여러번 시합을 펼쳤지만 볼 때마다 긴장되기 그지없네요. 이건 둘의 시합이 단순한 스포츠 시합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아온 둘의 얽히고 설킨 감정이 함께 부딪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이겠죠. 판타지같은 스킬이 나오는 대신 스포츠를 하는 선수들의 마음이 함께 경기를 하는 이 작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