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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에서 비밀요원으로 섬에 있는 감옥에 죄수로 위장투입된 샤샤(스티븐 시갈)의 액션과 연기가 돋보인 작품입니다. 자동차도둑으로 위장하여 범죄현장에 투입되고 그때 친하게 된 버나드와 다시 감옥에서 만나 영화의 후반부에 보여준 우정은 양념으로 가미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탈옥한 적이 없는 악명의 감옥에서 벌어지는 사형집행 직전의 장면 역시 죽음 직전을 생각하게 만든 명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1억달러의 금괴를 숨기고 형장의 이슬로 가는 죄수를 탈취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섬에 침입한 악당들과 이들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FBI의 액션스릴러입니다.
알카포네가 복역한 적이 있는 이 탈출불가의 요새의 섬은 실제로 존재하여 이 감옥을 배경으로 여러편의 영화가 만들어 진 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철저하게 고립되어 무성한 소문을 만든 알카트라즈 감옥에 대한 관심도 이 영화를 알리는데 일정부분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잘 짜여진 구성과 액션, 그리고 악명과 요새의 섬인 알카트라즈감옥, 사형직전의 장면, 범죄현장에서 만나 위장신분이 탄로난 뒤 계속된 남자들간의 우정 등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형방법에는 교수대와, 전기의자, 주사, 가스실, 총살형 등이 있는데 사형수가 선택할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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