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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모인 사람들을 통해 사랑, 상실, 외로움 같은 감정을 섬세하게 비춘 소설.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이 현실을 찌르고, 가볍게 시작해 깊은 여운을 남긴다. 관계의 온도를 차분히 돌아보게 한다. 추천합니다! 영어공부하기에도 좋은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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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읽어볼 소설들을 고르고 고르던 차에 재미있는 plot 을 찾다가 고르게 된 책. humour와 emotional 한 순간이 공존하는 부분이 맘에 들어 선택했고 유쾌해 보이는 표지보다 살짝 어두운 plot이라 맘에 들어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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