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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부터 김한수 작가님의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읽으며 좋은 문장을 필사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고, 그것들을 내려놓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현대 사회는 젊음과 활력을 과도하게 이상화하며, 나이가 들수록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중략) 나이 듦은 상실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과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가치가 줄어든다고 느끼지만,인생의 가치는 단지 나이에 있지 않으며, 오히려 경험과 지혜는 나이가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다.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저 역시 가끔 나이에 대한 걱정을 하곤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다 보니, 아직 어린 아이를 돌보며 "내가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더 젊은 엄마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 때문에 스스로를 제한하거나 후회하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오늘이 나에게 가장 젊은 날이다.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 매일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현재의 순간을 present(선물)로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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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감정의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지은이 김한수는 마음 훈련 필사(베끼어 씀) 노트<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에 온종일 바쁘게 뛰어다니며, 또 일하는 동안 쌓인 스트레스,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생겨난 고단함, 이 속에 담긴 감정의 찌꺼기를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종종 행복을 방해하는 감정들을 필연,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마음의 큰 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글쓰기는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천연 치료 효과가 있다. 심리학에서도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권장하기도 하는데, 필사 또한 그러하다. 위인들의 아포리즘을 읽고 문장 속 의미를 되뇌며 적는 과정에서 쌓인 감정들을 내려놓는다. 이 책에 실린 14개의 문장, 교만함, 부정적인 생각, 증오와 분노, 많은 걱정,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기, 불필요한 경쟁과 비교, 불평과 불만, 고정관념과 고집, 이기심과 개인주의, 거짓으로 나를 포장, 욕심과 탐욕, 과거에 대한 후회, 나는 몇 개나 해당할까, 위에 적은 키워드는 종교적이거나 철학적, 심리적 믿음일 수도 있다. 여기에 실린 14개는 예시다. 자신의 주변에서 버려야 할 것들을 적어놓고 생각해보고, 문장을 필사해 봄으로써 맑은 정신과 행복한 마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만(倨慢)함에 관하여 거만이란 뜻은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한자를 보자 사람의 마음에 만연하게 자리한 것이다. 우리 속담에 들어있는 ‘거만’ ”이알이 곤두선다“ 가난하던 사람이 조금 잘살게 됐다고 큰소리를 치거나 거만하게 굶을 비꼬는 말이다. 거만 피우는 모양을 ”꼭뒤가 세 뼘“, ”배가 남산만 하다. “저는 잘난 백정으로 알고 남은 헌 정승으로 안다,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는 등, 여러 장면에서 쓰인다. 거만은 인간이 자기를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에서 생기는 기쁨이다. (B. 스피노자) 거만은 자신을 남보다 위대하다고 여기는 착각에서 비롯된다. 겸손과 성찰만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윤리와 도덕적 삶에 관한 사상으로 유명한 스위스 법률가, 철학자인 카를 힐티는 “거만은 항상 상당량의 어리석음에 결부돼 있다고, 거만은 항상 파멸의 한 걸음 앞에 나타나며, 거만해지는 사람은 이미 승부에 지고 있다고, 거만함은 단순한 자만이 아니라 가장 교묘한 착각, 높은 곳에 오를수록 발밑을 조심해야 하듯 거만함을 경계하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아이스킬로스, 벤저민 프랭클린 등의 ”거만“에 관한 아포리즘을 소개하고 있다. 또 허영에 관한 버트런드 러셀의 아포리즘 ”허영은 어떤 한계성을 넘으면 온갖 활동의 기쁨을 말살한다. 그래서 반드시 우울과 권태로 끝난다. 대체로 자신이 없는 데서 허영이 생긴다.”라고, 우리가 버려야 할 감정들에 관하여 거만이나 허영, 그리고 오만과 교만은 모두 한 틀 안에 있다. 이 모든 것이 인간 본능에서 비롯되고, 러셀의 지적처럼 자신이 없음에서 누군가에 기대어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이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동물의 세계에서도 왜소하게 보이면 먹이가 될 수 있기에 공기를 몸 안에 넣고 부풀리는 개구리처럼, 다만, “한계, 적절함, 균형”을 아는 게 어렵다. 러셀의 말처럼 허영의 끝에 남는 건 우울과 권태뿐이다. 부정적인 시각과 연결된다. ‘인지 왜곡’ 사람들은 가끔 사소한 실패를 확대하거나, 특정 사건만으로 자신 전체를 평가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인지 왜곡은 하루아침에 버릴 수 없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필요하다. 긍정심리학적인 접근이다. 우울, 불안,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카프카, 에리히 프롬 등의 아포리즘이 실려있다. 현실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도전해야 우리 삶은 더 깊어질 수 있다. 조선 시대 소학 동자 김굉필은 <소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모든 학문의 입문이며 동시에 인간교육의 절대적 원리가 됨을 역설, 자신의 일생 <소학>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했다. 김종직의 문하였으며, 나중에 조광조의 스승이 되는데, 소학 속에서 늘 새로운 것을 발견해내는 것이다. 이른바 자기성찰과 감정의 찌꺼기를 버리는 방법 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싶다. 필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은이는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보는 계기라고, 하지만 또 다른 효과도 있다. <태백산맥>의 작가 조정래 선생이 자식부부에게 자신의 작품 필사를 시켰다고, 소설을 읽는 것과 필사를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목적의식이 있었다. 그가 소설을 쓸 때 얼마나 고심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이며, 후일 저작권수입 또한 연결되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지대를 받는 것, 그저 재산으로서 인식은 자식들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건 아닐까, 방하(放下:마음 내려놓기, 지위든 권력이든 기득권이든 모두 내려놓는 것)의 마음을 담아 적는다는 것 등을 다짐하는 것들 또한 필사의 효과가 아닐까 싶다. 필사를 그저 베끼어 씀이라는 단순함으로 이해하지 말기를, 아무튼 자신의 사고를 확장해나갈 수도 있는 이 책의 사용법, 자신의 감정에 따라 더 넓게도 더 깊게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라는 한계도 규정도 없으니. 이 책을 바탕삼아 하나씩 늘려나가는 것도, 365일 명상을 안내하며, 필사할 수 있는 여러 권의 책이 나와 있으니, 한 번 실천해보는 것도 좋겠다. 요즘 필사 노트가 붙은 책들이 유행이다. 그저 읽는 책에서 실천의 길라잡이로 책과 하나 되는 필사다. 읽고 의미를 되새기고, 쓰는 과정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진정한 자신을 찾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는 지은이 말이 성큼 다가온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차례만 봐도 차례에 나열한 마음만 제거해도 행복해질 것 같네요. 제목 그대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이 차례에 하나하나 담겨있어요. 교만한 마음, 부정적인 생각, 증오와 분노.. 등 이런 마음은 우리가 행복해지는데 전혀 필요 없는 마음이죠.이런 마음이 생기지 않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고 다스릴 필요가 있어요 저자 김한수 님은 제가 저번에 추천한 청소년 필사 도서도 집필하시고 다양한 필사 도서를 집필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이 수록한 문장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고정관념은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다고 해요.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걱정들도 두려움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의 마음 한켠에는 항상 두려움이 있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과거의 실수에 대한 후회. 이런 것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두려움에 떨게하죠. 이러한 마음을 버리기에는 현재에 다가오지 않은 미래와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이 마음 다스리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하나에 집중을 하면서 마음속의 나쁜 마음을 하나하나 제거하게 된다면 내가 얼마나 억압되어 있었는지, 내 마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알게 될 거예요. 필사는 이렇게 철학자나 유명인의 문구를 보고 반대편 페이지에 따라쓰시면 되요. 정성껏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쓰다보면 나를 누르고 있던 불안감과 나쁜 생각들이 들지 않을 거에요. 저는 게으름에 관한 필사를 한번 해보았어요.알베르 까뮈는 [이방인]으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소설가인데요. 까뮈는 성공하려거든 먼저 게으름을 극복하라고 하네요. 게으름은 가장 달콤한 휴식 같지만, 삶을 장식하는 독입니다. 우리가 쇼파에서 누워서 short를 보다보면 잠식되는 것처럼 게으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부지런함 속에서 희망이 보이듯, 게으름도 이겨내며 마음을 다져봐요. 힘든일이 있을 때, 바쁜 일상 속에서 한 줄기 휴식 같은 필사. 주변에 선물하기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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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천하기 들어가기 감사의 글 등 서문에 들어간 글들도 목차나 본문 만큼이나 꼼꼼히 읽어보는 경향이 있다. 들어가는 글의 말을 가져오면 현대인의 마음의 무거운 짐은 끊임없이 따라붙는 사회적 요구와 주변의 기대, 그리고 끝없는 경쟁에서 그 원인을 보고 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은 어쩌면 구 요구와 기대에 맞추고 경쟁에서 마지막 생존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감정과 집착을 내려 놓음으로써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는 것이라 역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불필요한 감정들을 14가지로 나누어서 각 부분에 관련된 철학자, 작가, 위인의 말을 소개 필사하면서 내면의 감정을 환기하고 정화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불필요한 감정 14
거만은 항상 상당량의 어리석음에 결부되어 있다. 거만은 항상 파멸의 한 걸음 앞에서 나타난다. 거만해지는 사람은 이미 승부에 지고 있는 것이다. -카를 힐티- 사람의 성품 중에서 가장 뿌리 깊은 것은 교만이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나 겸손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나의 교만이다. 자기가 겸손을 의식하는 동안에는 아직 교만의 뿌리가 남아 있는 증거이다.-벤저민 프랭클린- 만일 지금 이 시대를 불안의 시대라고 불러서 큰 잘못이 아니라면, 그것은 주로 자아의 상실로 인해 이야기되는 불안 때문인 것이다.- E. 프롬- 밝고 행복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나이의 압박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정반대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나이 듦 모두가 짐이다. -플라톤- 게으름에 대한 보복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요, 하나는 네가 하지 않은 일을 한, 옆 사람의 성공이다. 불안할수록 연필을 잡아라. 노력이 지겨워지는 순간에도. -쥘 르나르- 돈에 집착하는 자는 비난을 받게 되어 있다. 권력에 집착하는 자는 스스로 망하게 되어 있다. 무위도식하는 자는 방황하게 되어 있다. 안락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자는 고생을 하게 되어 있다. 이 얼마나 힘든 세상인가. -장자- 개인적으로는 뒷장 보다는 제일 첫 장에 놓여진 교만한 마음과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 편이 마음 등 앞쪽 부분에서 마음에 든 글귀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필사할 수 있는 부분이 넓직하여 두번 세번 써보면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그 외에 몰랐던 철학자나 작가 위인에 대한 짤막한 소개 글도 들어가 있어서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부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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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부정적인 생각, 증오, 불안과 같은 내면의 감정을 필사를 통해 집착을 내려놓고 필사를 통해 되새기는 과정은 나를 변화시키는 행복으로 한발 앞설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매일의 필사를 통해 깊은 내면의 자아를 움직여 보세요. 세상은 정말로 내게 값진 시간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 들을 통해 오롯이 나와의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필사를 하면서 불필요한 감정들을 벗어버리고 나면 내면이 가벼워지고 참 평안이 다가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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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야말로 마음의 필사노트다.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 날, 지친 하루의 끝자락에서 내 감정을 달래주고 싶을 때,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한 날 펼치기 좋다. 문장들을 적고 있으면, 내가 내 감정을 외면하거나 억누르기보다, 부드럽게 껴안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쓰고 곱씹으며 내 안에 정착시키는 책이다. 책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지우지 못한 무거운 감정들—불안, 후회, 비교, 죄책감, 집착 등—을 하나씩 내려놓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이 마치 ‘감정 정리’ 같아서 읽을 때보다, 오히려 필사하며 더 많은 위로를 받게 되는 책이다. 읽을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쓸수록 내 마음의 깊이가 보인다. 감정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사람 하루 한 줄, 마음을 다잡는 루틴을 만들고 싶은 사람 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장미시인님 @bagseonju534 @princepas1 님 서평단에 선정돼서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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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 훈련 필사노트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읽어봤습니다 재밌는게 같은 작가의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담아야 할 것들'이란 책도 있더라고요 우리의 교만, 부정적인 생각, 증오, 불안과 같은 감정들이 우리의 행복을 가로막고 삶을 무겁게 만드는데요 그런 감정들이 우리를 얼마나 구속하고 있는지를 깨닫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마음 훈련 필사를 통해 제시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감정과 생각들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비워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성인을 위한 필사노트는 처음인데 책의 내용을 필사할거란 예상과 달리 각 이야기 뒤로 다양한 명언들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필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정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으며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는 과정으로 안내합니다 필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감정이 흐트러졌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그것들을 정리하는 힘을 기르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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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장미님(@bagseonju534 )의 서평단 활동중으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위해 버려야할것들 책속의 철학진.작가.여러위인들이 남긴 지혜와 명언들을 필사하면서 마음속의 진정한 나의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나에게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어요 내가 행복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가면서 정작 내마음속의 불안과 걱정 불만들의 감정들을 꾹꾹 눌러담아 외면하기 바빳다는걸 알았어요 필사를하면서 나를 먼저 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내려놓으면서 행복으로가는길은 방해하는 무거운짐들은 내려놓으면서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이 였습니다 #우리가행복해지기위해버려야할것들#김한수#하늘아래 #마음필사노트 #장미(@bagseonju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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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필사책 #하리뷰 #도서제공 감정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 훈련 필사 노트 #우리가행복해지기위해버려야할것들 #김한수 #하늘아래 요즘 필사책 인기가 정말 엄청나다. 꽤 많은 필사책이 있지만 이 책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하기 때문이 아닐까.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감정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 훈련이라고 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매일 필사를 하고 있는 내게는 필사가 행복이자 치유이고 나 자신을 다독이는 삶의 중요한 루틴이다. 행복은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느낄 수 있다. 어찌보면 꽤 단순한데 또 어렵다. 저자는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감정들을 알려준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마음은 쉽게 지치고 자신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기란 무척 어렵니다. 상처받고 불안하고 걱정하는 약한 마음이나 분노하고 거만해지고 이기적인 부정적인 마음은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고 괴롭힌다. 이 책은 교만한 마음, 부정적인 생각, 증오와 분노, 너무 많은 걱정들, 나이 듦에 대한 두려움,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기, 불필요한 경쟁과 비교, 불평과 불만, 고정관념과 고집, 이기심과 개인주의, 거짓으로 나를 포장, 욕심과 탐욕, 과거에 대한 후회, 이렇게 1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챕터마다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통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감정들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필사는 단순히 글씨를 쓰는 일이 아니다. 문장을 곱씹고 차분하고 고요한 시간 속에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는 시간이 바로 필사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들은 채우고 불필요한 감정들은 비워내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다. 2주라는 시간동안 천천히 읽고 천천히 필사했다.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시간, 필사를 통해 행복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당신도 이 고요한 평온의 시간을 누려보길 바란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하늘아래출판사 @haneul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음훈련필사노트 #하늘아래출판 #필사책추천 #요조앤서평단⠀ 마음 더 와닿았던 문장들 #미움 우리가 사람을 미워할 경우 그것은 단지 그의 모습을 빌려서 자신의 속에 있는 무엇인가를 미워하는 것이다. 자신의 속에 없는 것은 절대로 자기를 흥분시키지 않는다. _ 헤르만 헤세 #늙음 인간은 단순히 나이와 함께 늙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이상을 상실하기 때문에 늙는다. 나이와 함께 외부에는 주름살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세상일에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마음에는 주름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_ 더글라스 맥아더 #비교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이다. 만약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이 모두 장님이라면, 나는 굳이 고래 등과 같은 반짝이는 가구도 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_ 벤자민 프랭클린 #고집 자기 생각에 흥분해서 고집을 부릴 때에 그 사람이 얼마만큼 어리석은지가 드러난다. _ 미셀 드 몽테뉴 #이기주의 이기주의란 내가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_ 오스카 와일드 #거짓말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서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_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욕심 사람의 괴로움은 끝없는 욕심에 있다. 자기 분수에 만족할 줄 안다면 마음은 항상 즐겁다. _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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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워야 한다고 하니 떠오르는 것들이 있어요. 걱정, 욕심, 불만, 질투, 비교, 거만함, 나태함 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좀 먹게 합니다. 말이 많다고 꼭 다 좋은 말이 아니듯이 긴 글 역시 꼭 다 좋은 글은 아닐 겁니다. 짧은 문장 속에서 촌철살인 같은 글들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들이 이 책 한권에 꽉 차 있습니다. 그리고 필사까지 할 수 있어서 한 번 생각할 수 있어요. 많은 필사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짧고 간결하고 좋은 글귀들이 많이 있어서 필사를 위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필사책으로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거만은 남과의 비교에서 생겨나는 거 같아요. 내가 남보다 더 잘났다는 인식에서 말이죠. 그런데 남과의 비교는 결국엔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그 비교 대상의 남이 너무 형편없거나 혹은 너무 넘볼 수 없는 사람이 어떨까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걸 목표로 삼는 건 어떨까요?
증오는 미워하는 마음이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지옥에 있어요. 분노 역시 마음을 다치게 해요. 큰 화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상하게 하죠. 미워하는 마음과 화 때문에 내 몸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어야 겠어요.
미움에 대한 정의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에 모습을 통해 내 안의 무엇인가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없는 것을 미워할 수 없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미워하는 마음이 들 때 마다 꼭 이점을 명심해야겠어요. 미움은 내 안의 무언가를 미워하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같은 일이라도 다른 결과가 나와요. 즐거울 때는 일이 힘들어도 그럭저럭 잘 넘어가지만 마음이 괴로우면 쉬운 일도 잘 안 되거든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처럼 항상 마음을 즐거움에 세팅해야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부럽고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바로 부지런한 사람이에요. 체력이 약해서 게으른 건지, 게을러서 체력이 약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게으른 건 확실해요.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삶을 더 풍요롭게 하려면 이 게으름과는 작별해야겠어요. 필사를 통해 반성과 다짐을 해봅니다. 요즘은 펜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는데 필사를 통해서 오랜만에 펜글씨를 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필사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