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아이 애장판 08권은 이미 끝난 비극 위에 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본편의 결말을 알고 있어도 인물들의 감정은 새롭게 다가오며, 사랑과 선택의 흔적이 더욱 또렷해진다. 시간과 운명을 넘어 반복되는 상처 속에서, 이 작품이 왜 오래 기억되는지를 차분히 증명하는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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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 애장판 08권은 이미 끝난 비극 위에 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본편의 결말을 알고 있어도 인물들의 감정은 새롭게 다가오며, 사랑과 선택의 흔적이 더욱 또렷해진다. 시간과 운명을 넘어 반복되는 상처 속에서, 이 작품이 왜 오래 기억되는지를 차분히 증명하는 권이다. |
| 쇼너 진짜;; 너무하네;; 세쯔가 너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는데 벤자민이 아트를 포기하고 니네집에 와있는 것 같다고 그렇게 좋아하면서 할 얘기냐. 거기다 너도 좋지? 이 개... 아휴 잘생기면 다냐. 아무튼 세쯔 잘했다. 이대로 쇼너를 벤자민에게 묶여있게 할 수는 없어. 벤자민은 쇼너에게 줄 마음 따위 없다고!! 쇼너도 정신 차려야되는데 어휴;; 그래도 세쯔가 사랑이라는 걸 하면서 꽤 적극적이 되는구나 그 전에는 되게 무기력했던 것 같은데. 아 사랑 때문만이 아니라 틸트의 희생으로 건강을 찾아서 그런 것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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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 미안하다. 네 사랑의 깊이를 내가 미처 몰랐어. 벤자민이 죽어 세쯔가 여자가 되어서 쇼너와 맺어지면 그걸로 만족할 셈이었다니... 야아.. 내가 미처 몰랐다.
어쨌거나, 지미는 점점 자라고 있다. 지미가 아니라 벤자민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세쯔의 응원을 받아 자신이 지미라는 것을 아트에게 밝혔지만... 그대로 거부당하고 말았다. 벤자민의 미모를 넋이 나가 바라보았던 아트가 지미의 글씨체를 기억하고 벤자민을 몰아세운 것. 벤자민은 크게 상처받았지만, 이건 동시에 지미가 바라던 일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모순적이다. 백조가 아니라 미운오리새끼로서 사랑받은 거잖아.
벤자민은 자신이 아트를 상처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어 쇼너의 집에 가 있게 되었는데, 흠... 정작 쇼너를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세쯔의 심정이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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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가끔 지미가 벤자민으로 보이는 환청이 보이는 아트. 아트의 댄서로써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점차 실력 발휘를 해가는 묘사가 좋았습니다. 아트가 댄스 파트너의 축하를 받는 모습을 보며 어서 어른 여자의 모습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지미.. 원래는 보름달이 뜰때만 성인이 될 수 있었는데 갑자기 그런 상상을 한 것만으로 어른 몸이 되버립니다. 길가에서 나체...ㅠㅠ 성공적인 무대였찌만 오웬의 방해를 받는 아트는 속상해합니다. 오웬은 벤자민앞에 나타나 너가 인간과 지내면서 생태계를 교란시키기에 각종 사건이 일어난다고 경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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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8권을 구매하였다.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 중에서도 달의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애장판으로도 발매가 되어서 전부 소장하고 싶어 사모으고 있다. 미즈 레이코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 애장판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는내내 눈이 즐겁다.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들 모두 강추하지만 특히나 달의아이! 완전 강추!!!!!!!!!!!!!! |
| 또다시 여성체가 된 지미. 그 앞에 길 오웬이 된 틸트가 나타나 아트를 포기하라 하고, 지미는 틸트임을 알아보지 못 하고 도망친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지미를 귀신같이 알고 데리러 온 쇼너. 쇼너는 아트에게 지미임을 밝히라고 하고 지미는 쪽지에 자신이 지미임을 써서 아트에게 내밀지만, 아트는 벤자민이 지미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미의 행방을 닥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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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이 꼬마양복을 입고 있을때에는 친절하지않고 못되게 굴다가 점점 끝이 다가오면서 벤자민이 예쁜 본래의 모습으로 중간중간 변할때마다 거기에 홀려서 벤자민에게 마음이 가는 아트를 보고는 완전 별로구나싶었다. 그나마 쇼너가 괜찮게 느껴졌다. 다만 너무 아트만을 바라보는 벤자민이 답답하게 느껴져서 벤자민과 세쯔와 함께 있는 모습에서 차라리 세쯔가 더 괜찮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