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아이 02권 은 인간과 인어의 복잡한 운명 속에서 사랑과 배신, 존재의 목적을 탐구하는 서사 전개가 돋보인다. 주인공들이 서로 엇갈린 감정과 기억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시미즈 레이코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SF적 세계관이 절묘히 어우러져 독자로 하여금 다음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
| 벤자민은 세쯔랑 틸트보다 동생이었나? 왜저렇게 벤자민만 어린애같이 행동하지 틸트 말처럼 그냥 덜떨어진 건가. 아트는 아직도 홀리를 좋아하지만 지미랑 이미 정들어 버렸어. 성어가 된 벤자민을 알게 되면 마음도 움직이겠지. 쇼너는 노엘라랑 유럽에 가기로 했는데 꿈 속의 여자가 눈 앞에 나타나버린 거야. 지미... 벤자민... 쇼너도 혼란스럽긴 하겠다... 자신의 마음조차 그저 운명에 의해 결정된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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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와 아트와 쇼너의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세이렌의 후손인 지미와 세이렌 약혼자의 후손인 쇼너가 맺어져야 지구를 구할 수 있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긴 한데 좀 더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
지미는 아트를 사랑하고 여성체로 성장하지만, 아트는 지미를 그냥 어린애로 볼 뿐이고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있다. 정작 그 여자친구는 아트를 그리 사랑하지 않는 것 같지만... 대체 아트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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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을적만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지못한채 읽어서 꼬마양복을 입은 지미와 아트의 이야기인줄 알면서 읽었지만 점점 읽으면서 새로운 설정들을 발견하고나서는 더욱 더 판타지적인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다만 남주인공이라 할수있는 아트가 너무나 지미에게 못되게 굴고 생각보다 매력적이지않아 오히려 그런 아트에게 매달리는 지미가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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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사실 지미는 맺어져야 할 남자가 있습니다. 지미는 아직 아이의 몸이지만 자라면서 성별을 선택하고 무리의 대를 이어야 하죠. 인어공주의 후손인 지미... 지미의 힘은 점점 눈을 뜨게 되고 묘하게 아트에겐 행운이 따르게 됩니다. 지미는 아트에게 끌리지만 아트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를 도와주고 구원할. 인어공주 모티브처럼 지미가 아무리 아트에게 잘해도 멀리서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인거죠. 세츠랑 틸트도 나오는데 전 세츠가 너무 좋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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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가 전여친이랑 데이트 하러 가고 혼자 집에 있던 중에 성어가 된 벤자민. 긴 금발 웨이브의 존예 여자가 되어 당황하던 중에 아트가 집에 와서 그런 벤자민을 목격하고, 벤자민은 창문으로 도망쳐 쇼너가 있는 곳으로 간다. 노엘라와 북유럽으로 떠나기로 했던 쇼너는 자신이 늘 꿈꾸던 이상형의 모습으로 나타난 벤자민에게 흔들리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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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애장판) 02권를 이북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실제 서적이 구하기 힘들어서였다. 시리즈로 다 모으는 중인데,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은 보면 볼 수록 많은 부분들이 더 읽히고, 더 발견하게 되는 그런 작품 같다. 세밀한 그림도 많고, 대사도 워낙에 많다보니 읽을때마다 약간의 다른 느낌이랄까..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작품이었다.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 중 달의아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아마 자주 읽게 되는거도 그림체가 예뻐서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