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종이책으로 읽었을 때는 분명히 13권이 완결이었던 것 같은데...한 권당 그렇게 두껍지도 않았음. 근데 어쩌다 이게 16권이나 됐는지 ㅁㅎ르겠네. 아무튼 다시 봐도 난 아트가 마음에 안 든다.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드는 건가. 난 역시 쇼너가 좋다고! 후... 벤자민 때문에 속 터질 준비 해야지. 마음의 준비를 해야 끝까지 참고 읽을 수 있어. 쇼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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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작품이라 한번 읽어볼까 싶어 샀는데, 일단 까보니까 그야말로 취향 저격의 작품이었다.
배경은 현대 뉴욕, 주인공은 슬럼프에 빠진 무용수. 그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를 거둬주었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는 먼 우주를 건너 번식을 하기 위해 찾아온 인어..! sf인지 판타지인지 모르겠는 모호한 배경에 현대가 짬뽕된 거 너무 좋다.
보아하니 지미의 탄생과 정체에 관련된 이야기가 따로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참..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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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월광천녀를 재밌게 읽고나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찾아낸 작품. 종이책으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존재를 알았을때는 이미 절판이 된 뒤라 아쉬운 마음에 이북으로라도 다시 읽고싶어 구매한 작품이다. 역시나 그림체는 너무 예뻐서 그림체 보는 재미도 있고 인물들이 하나같이 예쁘고 잘생기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 같았다. 특히 인어공주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보니 더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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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인어공주 모티브의 이야기인 달의 아이입니다. 예전에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북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시미즈 레이코 초창기 작이라 그림은 지금보다는 소박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아름답고 유려합니다. 발레리노 아트는 운전하는 길에 한 아이를 치게 되고 그 아이는 기억상실인지 아트를 따릅니다. 소년은 아릅답지만 초연한 눈빛이고 기억을 잃은 그를 가만 둘수 없어서 아트는 지미란 이름을 붙이고 함께 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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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를 격고 있는 전 천재 댄서 아트는 운전 중에 한 아이를 치게 되는데, 그 아이가 기억 상실증에 걸려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에서 그 아이를 돌보게 된다. (여기서 부터 말이 안 됨;; 병원 측에선 경찰에 신고 했어야지, 뭘 믿고 22살 교통사고 가해 남성에게 어린 피해자를 맡겨...;;) 그리고 남주인 아트라는 놈은 손이 아주 더럽다. 어린애를 아무렇지 않게 때리거나 때리려 듦.;; 아무튼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네오 로맨틱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