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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삼국지 3 분구필합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삼국지 3 분구필합"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 본격적인 삼국의 시대이다.위나라의 조조, 촉나라의 유비, 오나라의 손권.이 세 나라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삼국지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결말은 알고 있지만 결말까지 가기 위한 그 여정이 복잡하고 치열하다.관우를 사로잡은 오의 손권.손권은 그를 자신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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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삼국의 시대이다.

위나라의 조조, 촉나라의 유비, 오나라의 손권.

이 세 나라를 하나로 합칠 수 있는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삼국지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

결말은 알고 있지만 결말까지 가기 위한 그 여정이 복잡하고 치열하다.


관우를 사로잡은 오의 손권.

손권은 그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

하지만 조조가 관우를 붙들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유비에게로 갔다는 사실이 더 이상 그를 붙잡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후한을 없애기 위해 관우와 관우의 아들을 죽이기로 하는데...

기개와 꺾지 않고 의리를 지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관우가 훗날을 도모하며 자신을 지켰다면 어떻게 됐을까?

물론 그의 꺾이지 않은 기개와 변함없는 의리가 관우를 상징하는 것이지만 참 안타까웠다.


관우를 죽이고 승리를 기쁨에 취한 것이 아니라 관우의 머리를 조조에게 보낸다.

그런데 관우의 영혼이 한을 품고 나타난 조조를 괴롭힌다.

결국 조조도 하늘의 부름을 받고 떠난다.


한편 유비는 관우의 죽음을 알고 슬픔에서 헤어 나오질 못한다.

이 때 유비 또한 큰 잘못을 저지르는데 관우를 위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것이었다.

복수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데 복수를 제 1순위로 하려고 하다 보니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유비가 이겨야할 상대는 바로 조조의 나라 위나라인데 오로지 복수심으로만 오를 공격하려고 한다.

유비 역시 복수는 나중으로 미루고 나라를 위해 싸웠다면 어땠을까?

내가 유비랑 같은 편이었다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웠을 것 같다.

아마 끝까지 유비를 말렸을 거 같은데 그러다 나 역시 무슨 봉변을 당했을 수 도 있을 것 같다.


장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의 복수심과 포악함에 결국 장비 또한 허망하게 목숨을 잃고 만다.

장비 역시 복수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일을 진행시켜야 했다.

또한 아랫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장수여야 했다.

그리고 장수에게 술은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닌 거 같다.

술만 멀리했어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다.


유비는 관우를 잃고 슬퍼하는 중에 장비마저 잃게 되어 그 슬픔이 배가 된다.

결국 유비 또한 세상을 뜨게 된다.

촉나라는 유비의 아들이 물려받게 되고 천하를 평정하기 위한 도전이 시작된다.

그래도 촉나라에는 공명이 있지 않은가?


이제 세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나뉜 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진다. 분구필합의 뜻이다.


w****m 2025.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삼국지 3 분구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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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익주를 치러 간 사이에 조조가 동오를 공격할 수 있으니 이만 철군하는 것이 좋겠소.공명의 야유 섞인 충고를 받자 주유는 크게 낙담했고, 그날 밤 피를 토하고 까무러치기르를여러 차례 했다. 자신의 운명이 다했음을 깨달은 주유는 부하 장수들을 모아 놓고 손권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9-)"황제에게 청하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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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익주를 치러 간 사이에 조조가 동오를 공격할 수 있으니 이만 철군하는 것이 좋겠소.


공명의 야유 섞인 충고를 받자 주유는 크게 낙담했고, 그날 밤 피를 토하고 까무러치기르를여러 차례 했다. 자신의 운명이 다했음을 깨달은 주유는 부하 장수들을 모아 놓고 손권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9-)





"황제에게 청하여 마등에게 남정장군의 자리를 하사한 후 허도로 불러들여 제거하십시오. 그 후 유비와 손권을 치십시오."

조조는 순욱의 계책대로 실행했다. (-37-)





"예전에 유황숙께서 이 노숙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우리 주공께 형주 땅을 빌렸소. 그때 유황숙께서 서천을 차지하면 형주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었소. 그런데 서천을 얻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 어쩌면 좋겠소?" (-114-)





"관운장은 당대의 영웅이니 참으로 죽이기에 아깝다. 관운장의 마음을 얻을 방법이 없겠는가?

손권이 묻자 주부 좌함이 대답했다. (-191-)




조예는 하후무가 연전연패하여 달아났고 촉한 군사들이 기산을 지났다는 보고를 받고 크게 놀랐다. 조예는 신하들을 불러 대책을 세우고, 조진을 대도독, 과괴를 부도독, 왕랑을 군사로 삼았다. 왕랑의 나이는 76세였다. 조진은 20만 대군을 이끌고 촉한군을 박기 위해 촐전했다. (-259-)





"이 고장 백성들에 따르면 촉한군이 철수할 때 흰 깃발을 앞세우고 관을 실은 수레를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면 공명이 죽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위가 오장원을 습격한 날, 수레에 앉아 있던 공명은 나무로 깎아 만든 가짜 공명이었다고 합니다." (-317-)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겼다' 이 있다. 읍참마속(泣斬馬謖 ‘ 이란 제갈량이 아끼던 부하인 마속이 제갈량의 명의 어기고 위나라 장합에게 패한 것에 대해서,규율을 어긴 이에게는 내가 아끼는 부하라 하더라도, 처형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고사성어다. 삼국지 속에느 수많은 고사성어가 나온다. 그 중에, 도원결의가 있고,나뉘어진 것은 합해진다는 의미의 분구필합分久必合 과 반대의 의미로 쓰여지는 합구필분  合久必分이 등장한다.





400년 치세를 자랑하는 한나라느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위나라, 형주 땅을 근거지로 하는 촉한, 손권이 이끄는 오나라가 존재하게 되는데,그 과정에서, 세 나라간에 영토전쟁이 시작되었다. 간웅이라 불리는 조조, 방통과 봉추로 나뉘었을 때, 유비와 함께 했던 제갈량, 그리고 , 손권 밑에서 일했던 주유와 노숙까지,세 나라간의 책심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아군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잘 보여주곤 한다.





촉과 오나라가 연합하여, 적벽대전에 큰 승리를 거두었다.40만 대군을 이끌었던 위나라는 제갈량의 화공작전에 휘말리고 대패하고 만다. 큰 교훈을 얻은 조조는 다시 군사를 정비하였고, 유비와 손권이 서로 연합하면,위나라에게 승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큰 교훈을 얻게 되었고,주유를 이용하여,유비와 손권이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





하지만, 촉나라에느 그시대의 책사 제갈량이 있었다. 유비, 관우,장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한나라는 서서히 나라로서의 존재감을 상실하였고, 위나라와 오나라가 연합하여, 관우 마저 제거하고 말았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대목 하나, 조조의 핵심 인재인 순욱의 죽음이다. 바로 조조가 스스로 순욱에게 자결하기를 요구하였고, 순욱은 그것이 자신의 운명임을 받아들였으며, 목숨을 잃었지만, 명예는 지켰다.





제갈량은 마지막까지 남았다. 그리고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조조가 이끌었던 위나라는 촉한을 제거하고,오나라마저 제거하였으며, 거대한 나라 위나라를 세웠지만, 사마의중달의 손자 사마염에 의해서, 위나라가 사라지고 하나로 통일된 중국 진나라가 세워졌다.책에는 소개되고 있지 않지만,중국 최초의 통일 국가 진나라 마저 멸멍의 길로 들어서게 되고,전국 7웅으로 흩어지게 된다.

k*******2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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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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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역사는 반복됩니다. 거기에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목표와 여정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 낸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삼국지 3 _ 377p초등학교 시절부터 굉장히 유명했던 삼국지는 만화로도 나왔다. 그 시절, 유명한다고 해서 읽지 않았던 나로서 지금에 오니 후회가 되
"삼국지3"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거기에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목표와 여정에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 낸 흔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삼국지 3 _ 377p

초등학교 시절부터 굉장히 유명했던 삼국지는 만화로도 나왔다. 그 시절, 유명한다고 해서 읽지 않았던 나로서 지금에 오니 후회가 되기도 한다. 한 나라의 역사가 담긴 소설. 내 나라 역사도 외우기 힘들다고 뻗대던 내가, 이제서야 뒤늦게라도 읽어보기위해 책을 펼쳤다. 지금의 거대한 나라의 도시 ‘중국’의 역사가 담긴 삼국지이다.


저자 양승욱은 동서양의 신화 고전을 주제의 대표적인 그리스로마신화, 표준어 국어대사전 등 다수의 출판을 기획및 저술 작업에 참여했다. 그리고 현재는 문화 콘텐츠 연구와 개발에도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할 삼국지 1권~3권까지 저술했다.


책의 배경은 위, 촉, 오나라를 배경으로 한 삼국시대를 무대로 수 많은 역대 역사를 휘어잡은 사람들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초등학생이 과연 이런 두껍고도, 긴 글을 읽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이 속에서 배울점은 많이 있다. 인간 관계의 갈등과 처세술을 배우거나, 혹은조직과 사회를 이해하는 법을 알게 된다.


어릴적에 잠깐 배웠던 삼국시대의 이야기, 이렇게 다시 마주하다니 새록새록 하다. 그때는 그걸 왜 배워야하는지 몰라서 짜증만 났었던지라, 어른이 되어서 읽게 된 삼국지 이야기는 필수로 읽어야한다. 이 참에 소설과 역사를 한눈에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생겼다. 이 책은 한 초등학교 5~6학년이 읽기 쉽도록 써있지만, 커서 다시 읽으면 초등학교때는 몰랐던, 책 내용이 주는 문장의 의미를 비로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