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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직접 그린 의학 만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 2권을 책으로 만나보았습니다 호기심 짱짱 많은 아들도 재밌게 읽을 거 같아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더니 아들의 첫 마디.. "어.. 나 이 단감 캐릭터 아는데? 본 적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 나와서 어디서 봤느냐고 물어보니 쪼르르 책장으로 달려가 어린이 과학 잡지를 꺼내옵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글, 그림 유진수 - 군자출판사 - 무려 2018년 1월에 출간된 '우등생 과학' 에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의 저자인 유진수 선생님 인터뷰가 실려있더라고요 ㅎㅎ 책은 봐도 저자 얼굴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얼굴도 뵙게 되었네요~ 훈남이십니다 ㅋ 2년 전이라고 해도 넘 동안이신데요? ㅋㅋ
의사라는 본업만으로도 힘이 많이 들 텐데 어떻게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인지 그 계기와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 소개, 하는 일과 역할 등 직업 탐색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네요 아들이 잡지 찾아낸 덕분에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ㅋ 환자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병을 설명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화로 건강, 질병, 의료에 대해 설명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닥터단감' 캐릭터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셨다고 나옵니다 :)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 2> 는 인터넷에서 연재했던 웹툰의 시즌 1 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네요 ^^* 처음에는 '닥터단감' 캐릭터를 보고 '단감이 몸에 좋아서 캐릭터로?'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신랑도 똑같은 소리를 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과즙이 꽉 차지는 않은, 우리에게 친숙한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닥터단감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하시네요 아..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는 총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권에서는 소화기, 비뇨, 심장, 폐 질환을 다루고 2권에서는 알레르기, 아토피, 감염 질환, 해외여행 특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을 다뤄요
'치핵 편' 을 살펴볼까요? 흔히 치질이라고 부르는 치핵은 항문 출혈 및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이에요 저도 종종 이걸로 고생 좀 합니다 ㅋ
닥터단감 캐릭터는 아주 단순하게 생겼지만 병의 원인, 증상, 치료를 설명할 때는 복잡하지 않으면서 핵심을 딱 짚어주는 일러스트로 쉽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어요 '메디컬 일러스트' 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위의 그림은 '탈장 편' 에서 가져왔어요 의사가 직접 그린 의학 만화라니 붸리 굿-!!! 인터넷 검색을 하며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수고 없이 의학적인 정보를 확실하게 믿고 볼 수 있어 좋아요
드라마, 만화, 영화 패러디를 통한 재미는 덤-!!! 아.. 이건 만화 슬램덩크에서 나왔던 ㅋㅋ
질환에 대한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면서 마지막에는 에피소드에서 다루었던 질환에 대한 보충 설명과 '단감's NOTE' 에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알차게 담았어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생판 듣도 보도 못한 질병들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현대인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질병들.. 급성, 만성으로 누구라도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본 친숙한(?) 질환들을 정확하고 재밌고 유익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가정 내에 상비약처럼 두고 보는 것도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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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선배약사님 중에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이 있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전공은 못하고 약학 전공하신 분이 있었어요. 졸업 후 대학원을 미술로 전공하고 가끔 전시회도 하시고, 환자분들이 설명을 원하실 때 직접 장기들이랑 필요한 부분들 그려가며 설명도 해주셨는데 그림이 참 좋은 설명의 도구가 되는구나를 많이 느꼈었어요. 메디컬일러스트라는 낯선 이름이지만 작가인 유진수 의사선생님도 그림으로 더 환자들과 가깝게 소통하시는 분이시네요~! 건강, 질병, 의료 등에 대해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작가님~!!! 사실 검색만 하면 쉽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건 그만큼 쉽지 않기도 합니다.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의학만화~!!! 전공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반가운 제대로된 의학상식~!!!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과즙이 꽈차지는 않은, 우리에게 친숙한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단감이 된 작가님의 바램이 가득~ 따뜻하게 전달되는 좋은 책을 만났네요~!!!
증상/ 주제별 질환을 찾아서 닥터단감을 읽어보아요~!!! 저도 일단 제 주위 가족들이 앓고 있는 질환들부터 찾아 봤어요~! 질환별로 정리되어 있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에요~!!!
'급성 충수돌기염' 이야기부터 시작하고 있네요. 통계상 매년 10000명당 22명이 걸린다는 급성 충수돌기염~ 우리 주위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질환이지만 사실 제대로 모르고, 경험담에 의존한 이야기들만 알고 있을 때가 많아요. 2012년도에 그려진 만화라는데~ 다양한 의견들을 고루 다루고 있어 제대로된 의학상식을 배우기 좋아요~!
만화만 있지 않아요~! 질환에 대해 설명해주는 상세 뒷이야기도 있어요. 단감's NOTE에서는 만화를 그리게 된 동기라던지 뒷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요~ 담석증은..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라 하네요. 췌담도암으로 사랑하는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신 적 있어서 맘 아프게 다가오는 부분이었네요~~~
걸리지 않았을 때엔 잘 모르기 쉽지만 걸리고 나서보면 은근 주위에 탈장으로 수술하신 분들이 많아요. 만화로 쉽게 설명해주고 다시 꼼꼼하게~!!! 탈장 에피소드는 특히 탈장에 대해 공부 하는 외과 전공의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해요~! 두고두고 가까이 두고 읽으면 참 좋을 책을 만났네요~!!!
나이드신 분들에게 위험한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심근경색이죠. 갑작스런 죽음에 이르는 병이기도 하지요. 심장 관련 질환들은 나와 관계 없을 수 없으니 천천히 읽고 제대로 배워두면 좋아요~! 심장 문제에 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늑장 부리지 않는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기억해야 해요~!!! ^-^
2권에서는 알레르기 · 아토피 질환, 감염 질호나, 해외여행 특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일상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환들이라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ㅎ 큰 아이가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서 저도 늘 신경 쓰고 있는데 여기서 소개해주고 있어서 넘 반갑더라구요. 작가님도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시다니~^^ 상비약과 악화 인자에 대비하는 것~ 아이에게도 잘 알려주려구요~~~
마지막 부분에 호르몬 질환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약을 드시고 있어서 더 눈에 쏙 들어오네요. 갑상선저하증은 여자들에게 더 많은 질환이고 자주 나타나는 지라 재미있게~! 제대로~! 잘 배워두면 좋아요~!!! 일상에서 잘 접하지 못하는 낯선 질환 용어들에서 내가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한 제대로된 의학 상식까지~ 닥터 단감의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라면 확실히 배울 수 있어요~!!! 곁에 두고 자주 보고 싶은 좋은 책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입니다~!!! |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큰 혼란을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아닌 일반이들에게 의학 정보는 무척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인터넷부터 찾아보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는 건 쉽지 않습니다. 간혹 의사 선생님들이 지식인 댓글을 달아주시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의학적 지식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만화로 의학 지식을 알려주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를 본 순간!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귀여운 단감 의사쌤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의학적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 왜 닥터단감일까, 궁금했는데...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과즙이 꽉 차지는 않은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라고 해요.^^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임상조교수인 유진수 작가 님이 의사 생활을 하며 틈틈이 그린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이네요~!
![]()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는 의학 만화이긴 하지만 의대생들의 교재처럼 엄청 두꺼운 책이에요! 1,2권에 담겨 있는 목차를 쭉 읽어보니 궁금했던 수많은 질병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만화 읽듯이 처음부터 쭉 읽어도 좋고, 자신이 궁금했던 질병부터 찾아 읽어도 좋을거 같아요. 이야기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느 쪽부터 읽어도 문제되지 않더라고요.^^
![]() 증상/주제별 질환을 책에서 찾아보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겠어요! 이 책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 몸에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책을 찾아볼 수 있겠네요~
![]() 1장은 급성 충수돌기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드디어 등장한 멋쟁이 닥터단감~^^ 배가 아픈 환자를 멋지게 치료해주실 수 있을까요?
![]() 급성 충수돌기염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맹장염을 뜻해요. 왜 맹장염이 걸리는지, 맹장염 수술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만화로 알아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어요. 우리 몸 속을 들여다보며 질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 제가 가장 궁금했던 질병은 담석증이에요. 매년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제 몸애 여러 개의 담석이 있다는 얘기를 듣거든요.ㅠㅠ 처음엔 너무 무서웠는데 증상이 없다면 수술까지 필요없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담석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의사 선생님께 못 들었던 이야기를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책을 통해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담석을 떼어내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 만화가 끝나면 각 질병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동안 제가 원했던 의학 서적을 발견한 기분이 듭니다. 줄을 긋고 암기하고 싶을 만큼 의학적 지식이 가득해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20대로 돌아가 의대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단감's Note에는 각 질병과 관련하여 저자가 겪은 일화나 생각 등이 담겨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직접적인 경험이 담겨 있어서 일반인들이 의학 지식을 쌓는데 더욱 도움이 되네요.
![]() 독감을 읽으며 재미와 지식 두 마리를 모두 얻었어요.^^ 갑자기 등장한 민준과 송희. 그들은 황당하게 이별을 하고야 마는데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ㅎㅎ
![]() 감기 증상때문에 병원을 찾은 민준은 독감 검사를 하게 됩니다. 저희 딸들도 얼마 전에 독감 검사를 하며 어마어마하게 눈물을 흘렸는데요.^^;; 긴 호그를 비인두까지 넣어 분비물을 채취하는 검사를 했던 것이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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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는데요. 그 과정을 만화로 설명해주니 어려운 의학 지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질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장 가치 200%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눈치 빠른 분들은 독감 이야기가 어느 한 편의 드라마를 패러디했다는 걸 알아채셨나요?ㅎㅎ 저는 전~~혀 몰랐는데 단감's Note를 읽고 겨우 알았네요.ㅎㅎ 저는 다행히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많지 않아요. 1년에 1,2번 감기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 외에는 병원 갈 일이 없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여러 질병을 목격하게 됩니다.ㅠ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 많은 도움을 얻었을텐데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가 출간되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3권도 내주실거죠?^^*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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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을 하다 가족 중에 누군가가 아프게 되면 그 병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정보를 찾아보게 됩니다. 쉽게 접하는 인터넷으로 여러 정보들을 찾을 수 있지만, 좀 더 확실하고 자세한 정보들을 얻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어렵고 전문적인 의료 용어와 치료 과정들로 인해 이해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래서 만화로 여러 의학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구성된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1,2]가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더욱이 책의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가 실제 의사라는 점이 책에 대한 믿음을 더욱 키워줍니다.
한눈에 닥터단감과 여러 장기의 모습을 알아보게 하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1,2]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의학 이야기를 만화로 쉽게 이해하고 배워볼 수 있게 합니다. 외과의이면서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저자 유진수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1,2]에서 소화기 질환, 비뇨 질환, 심장, 폐 질환, 알레르기· 아토피 질환, 감염 질환, 해외여행 특집, 어지럼증, 호르몬 대사질환 등의 여러 증상과 주제별 질환들을 닥터단감을 통해 쉽게 설명해 줍니다.
소화기 질환 - 급성 충수돌기염을 시작으로 이해하기 쉬운 만화 상황 설정과 병의 원인, 진행과정, 치료 방법, 치료 도구, 진단법 등 병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만화로 알려주어 재미를 가지고 의학 지식을 쌓아볼 수 있게 합니다. 각 질환별 만화 끝에는 질환에 관한 추가적인 의학 정보도 함께 구성되어 폭넓은 지식을 쌓아보게 합니다. 또한, 단감's NOTE를 통해 각 에피소드를 그릴 당시의 상황과 저자의 생각, 추억들도 함께 만나보며 그림에 대한 저자의 애정도 더욱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1,2]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질환들을 한눈에 바로 이해해볼 수 있는 만화를 통한 설명과 몸속 장기들의 여러 기능과 병증을 자세하고 단계적인 그림으로 설명해주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합니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십이지장 게실이라고 나와 이게 뭔가 했는데, 책을 통해 게실이 소화관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주머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게실에는 진성 게실과 가성 게실있고, 게실염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게실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섬유질 섭취 부족이라고 하니 변비가 되지 않도록 섬유질 식품을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만큼 감염질환 독감에 관한 에피소드는 더욱 집중을 하며 내용을 만나보게 합니다. 차를 탈 때면 멀미가 심해 힘들어하는 딸에게 도움이 될 어지럼증 - 멀미를 읽어보며 흔들리는 차나 배 안에서 위치감각과 시각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어지럼증이 유발되고 구역 구토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군자출판사 [만화로 배우는 닥터 단감의 의학 이야기1,2]는 결코 얇지 않은 책 두께만큼의 의학 지식을 배워보게 하며 평소에 궁금하게 생각되는 질환들을 닥터단감을 통해 쉽게 이해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도 재미와 관심을 가지고 의학 이야기에 관한 호기심을 해소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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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권자출판사
진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의학정보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싶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시기에 적절하게 의학만화가 출시되었네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는 1권과 2권의 세트로 구성된 책이였어요 1권은 저자 해군 군의관으로 3년 3개월 동아 복무하는 동안의 다양한 경험이 녹아 있는 기록이며 소화기 질환, 비뇨기 질환, 심장과 폐 질환에 대해 설명해주었고 2권에서는 알레르기와 아토피 질환, 감염 질환, 해외여행 중에 걸리기 쉬운 질병, 어지럼증, 호르몬 대사 질환 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어요
더 많은 정보를 원하지만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에서는 의료진으로부터 양질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기에 어려움이 있는 부분을 꼬집어 주었어요 그래서 그들이 결국 출판물이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하곤 한다고 했어요 최근에는 유튜브 등 새로운 체널 등을 통해 의료인들과 일반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역부족인것이 현실이라고 하네요
인터넷부터 찾아보게 되어요 병원을 가더라도 의사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 설명을 잘 들을 수 도 있지만 반대로 기분만 상해서 오는 경우도 많잖아요 질문자체를 싫어하고 환자의 말보다는 자신의 말만하는 의사들도 많이 만나봤기때문에 저처럼 그런 의사 선생님들을 만나보신분들이라면 제 말을 이해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의학정보와 관련해서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찾기힘들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이러한 잘못된 정보가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기때문에 환자들을 위해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할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의학만화가 탄생하게 된것이였어요 그때 바로 닥터단감이 태어나게 되었죠
너무 감사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대구의 확진자를 치료하러 생업도 중단하고 내려오셔서 자원봉사를 하시는 의료진들이 떠올랐거든요 진심으로 환자를 걱정하고 살려야겠다고 생각하는 이런분들이야 말로 참 의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병들은 2권에 많이 담겨있었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독감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은데 독감은 2권에 나와있더라고요 독감에 대해서 읽어보았는데 정말 빵 터졌네요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에서 송민준과 백송희가 나왔어요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비인두의 분비물(콧물)을 채취하는것도 그림을 통해서 자세하게 보여주었어요 독감은 건강한 성인이 합병증 없는 독감에 걸린 경우 집에서 충분히 쉬며 수분 섭취를 잘하고 고열 등 증상조절로도 보통 잘 낫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다른 병을 가진 환자들이 생명을 잃을 수 도 있는 병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합병증으로 바이러스성/세균성 폐렴도 발생이 가능한데 폐렴이 합병되면 생명에도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엄청 위험하다고 했어요 지금 코로나19도 폐렴증세가 심해져서 호흡곤란이 심해져 엄청 아프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리고 호흡곤란으로 기절하거나 사망하는 기사도요.. 정말 폐렴이 합병이 되면 얼마나 무서운지 코로나19를 통해서 더 느끼게 되었네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오염된 곳을 손으로 만진 뒤 접촉한 부분이 몸으로 들어가게 되는 경우 감염되고 하루 이틀, 3일 정도 뒤에 증상이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죠 매년 독감주사를 맞는데도 왜 독감에 걸리고 독감이 유행하는걸까요? 저희 아이들도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지만 A형 독감에 걸리기도 하고 B형 독감에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책에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어요
A,B형은 인간에게 독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해요 특히 A형의 증상과 전염성이 유독 심하다고 하네요 항원들이 소변이와 대변이라는 변이가 발생하는데 소변이는 A,B형 모두에게 발 생할 수 있고 대변이는 몇십년에 한번씩 발생하는 대유행과 관련이 있으며 A형에서만 발생한다고 해요 매년 유행 독감의 종류가 바뀌는 원인은 바로 이러한 변이 때문이였어요 독감 예방 주사는 3~4개 종류 정도의 항원 조합을 예측하여 만들어지는데 모든 변수를 커버하지 못하고 유행하는 종류가 조금씩 바뀌어서 예방률이 완전치 않다고 하네요
만화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읽는데 부담도 없고 오히려 핵심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어요 의학 지식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였죠 보통은 의학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백과류의 책을 봐야하는데 솔직히 전문용어도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가 더 많은데 이 책은 만화 형식이다보니 그림을 통해서 설명해주어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었어요
의학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않게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아이들에게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직접 책을 통해서 스스로 배우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요 저 역시 이제는 어떠한 병에 대해 궁금하면 인터넷에 검색하는게 아니라 다시 한번 닥터단감을 찾아볼 것 같아요
중세 흑사병보다 사망자가 더 많았던 1918년 스페인독감은 다른 별에서 온 송민준이 인간에게 옮겼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책은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많이 읽어보면 의학적 기본상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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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서 과거와 달리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거나 영양제나 건강보조 식품을 섭취하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으며 의학 관련 정보도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의학의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학관련 전문적인 내용은 대충 흘려 듣고, 실제로 해야할 행동 수칙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찾는 것도 힘들고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시리즈는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만든 의학 만화입니다.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는 소화기, 비뇨, 심장 및 폐질환에 대해서 다루고, 2권에서는 알레르기 및 아토피, 감염, 해외질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 다음에서 전신 그림을 이용하여 위치 별로 증상을 언급하고 연관된 페이지 수를 알려주고 있어서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증상을 찾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 설명은 닥터단감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여 증상을 설명하는 만화의 형식입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닥터 단감의 의학 이야기’ 코너가 있으며, 여기에서는 증상에 대해 좀 더 추가적이고 정리된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서는 자주 들었지만, 정확하게 증상이나 관련된 지식이 없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협심증은 가슴을 조여오는 통증을 느끼게 되며, 숨이 막히며 의식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주로 심장에 혈액을 직접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관이 좁아져서 혈류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액의 수요과 공급의 차이로 발생하는 안정형 협심증고 피떡으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급성곤상동맥증후군이 있습니다. 이 때, 안정형 협심증은 심장의 근육세포들이 죽는 것이 아니지만, 불안정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은 심장 근육 세포 일부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도 다르며, 이를 위해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심전도 검사는 심장을 움직일 때 발생하는 심장 안의 전기 신호를 감지하여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요즘 전세계 공포의 대상인 코로나19과 관련된 감염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가을이 되면 발생이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를 분석하여 예방주사를 맞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감은 고열에 두통, 관절콩, 근육통의 전신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열이 내리면 코막힘, 콧물, 인후통 등의 감기증상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즉, 온 몸에서 독감의 영향을 느끼는 것입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는 수분섭취 잘하고 열관리를 하면서 집에서 충분히 쉬는 것만으로도 잘 나아지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및 기저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합병증으로 바이러스성 또는 세균성 페렴이 발생하게 되면 엄청 위험하게 됩니다. 현재의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들 중에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감이 추워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주로 겨울에 유행하기 때문에 감기와 혼돈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A, B, C형 중 C형은 인체감염이 거의 없다는 것과 A형의 전염성이 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항원의 다양성의 차이, 소변이와 대변이 등 바이러스의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만화로 이해하니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증상 별로 같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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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N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조정석도 나온다.(꺄) 각자 분야가 다른 20년지기 의사 친구들의 이야기다. 일단 보면서 느낀 건... 부럽다. 뭔가 멋지다였다. 내가 의사를 꿈꾼 적은 없지만 의학 지식을 쌓아보고 싶다는 마음은 아직도 지금도 여전히 있다. 건강한 게 제일 좋고 중요하니깐, 이왕이면 제대로 알고 있는게 좋겠죠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한층 더 의학지식을 쌓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다! (땡큐)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의학지식을 쌓아갈 수 있다. 직접 의사에게 배울 수 있으니깐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채널 “닥터팬터TV"가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LDbPl_u3hz86unAs-4ZVTg 이 사람에게는 논리가 있다. 매우 이해가 잘 된다. 그러니 시청만 해도 이해가 된다. 아~이래서 이래서~ 그래서 의사는 못되더라고 의학지식을 쌓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오늘 리뷰 할 만화책도 그렇다. 만화로도 의학지식을 쌓을 수 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 단감의 의학이야기’다! 일단 글이 아니라 만화여서 좋았다. 하하하 심지어 1권이 아닌 2권까지 있어서 좋았다.
글,그림의 유진수는 의사다. 동시에 메디컬일러스트 그리닥 스튜디오 대표이며, 닥터단감을 만든 메디컬 웹툰 작가다. (왓?!?! 언빌리버블) 다재다능... 능력자다 능력자! 어릴 때 그림 그리는 일에 재능이 있었고, 의사가 되면서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의학정보를 주기위해 탄생하게 된 닥터단감! (이제야만나다니 ㅠ.ㅠ) 단감캐릭터와 내용들이 매우 알차다. 개인적으로 나는 좋았다. 닥터단감 캐릭터가 정말이지 매력적이다. 그리고 내용들도 재밌게 짜여져 있어 두꺼워도 금세 읽게 된다.
소화기질환, 비뇨질환, 심장.폐질환, 알레르기.아토피 질환, 감염 질환, 해외여행 특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질환으로 각 파트가 나뉘어져서 하위 질환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소화기 질환 급성 충수돌기염, 치핵, 탈장, 헬로코박터 파일로,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친숙하고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내용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각 질환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알려주신다. 콘티를 짜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면에서 엄청난 정성이 들어간 의학만화이야기다.
의학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들은 일단 글이 아닌 만화로 접하니깐 확실히 좋다. 의학전문용어들이 나오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은 읽힌다. 영어를 읽을 줄 몰라도 일단 읽혀 넘어가진다(ㅋㅋ)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면 다시 한 번 더 글로 요약.정리를 해준다. 단감노트~질병에 관해 원인 및 치료법 등에 대한 설명과 에피소드 그리고 난 후기 등을 적어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만화로 접하고 글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책을 다 읽고 느낀 것은 “감사”였다. 이 세상에는 정말 원인도 제대로 모르고, 치료법도 불분명한 것이 많다. 그럼에도 내가 건강하고 살아있고 숨쉬고 있음에 정말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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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닥터단감의의학이야기 코르나 사태로 집에서 아이들과 있는지 3달이 다되어가요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 아프지나 않을까? 하는 것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제일 꺼리는 장소가 병원이 되어버린 지금 아이들이 행여 아프면 어떻게 할까? 라는 고민이지요 그러던중 만나게된 책 소개들릴까해요. 바로 만화로배우는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1권 2권 세트에요
표지에서 귀여운 케릭터인 닥터단감의 케릭터가 눈에 띄었어요. 1권은 소화기,비뇨,심장 폐질환을 다뤘고요 2권은 알레르기 아토피, 감염, 해외여행 특집, 어지름증, 호르몬 대사 질환을 다루고있어요. 이책의 저자는 유진수로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임상조교수 ,메리컬일러스트 그리닥 스튜디오 대표, 메디컬웹툰 닥터단감 작가에요 저자는 단감이 세상에 나오게된 배경에서 치열한 의료현장을 경험하면서 느끼게되는 문제의식 중 하나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정보 불균형이래요. 저도 일전에 소아과에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어머니 제발 인터넷에서 다른 어머님들의 이야기를 듣지 마시고 의료에 대한 이야기는 의사에게 와서 이야기 하고 이야기를 들으세요 라고 한적이있었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궁금했거나 나에게 있었던 증상의 이름을 알게되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책의 장점은 바로 첫페이지에 나오는 부분이에요. 증상 주제별 질환을 찾아서 닥터단감을 읽어보세요 아픈증상마다 상세하게 예를 들어서 발열 호흡기 감염의 증상에는 독감과 결핵의 병명이있고 그것에 해당하는 페이지가 적혀있어서 증상이있을때 쉽게 찾아서 볼수 있게 되어있어요.
감긴가? 했던것이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귀여운 동글동글한 그림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있어서 책을 순식간에 읽었어요. 그리고 증상과 병명뿐 아니라 치료법까지 나와있어서 더욱 알차고 역시 전문가가쓴 책다웠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어렸을때 어지럽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진적이 있었는대 이책의 제1권에서 병명을 찾아냈어요. 바로 미주신경성실신 이었던거에요. 지금은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어렸을때 내가 이래서 증상이 나타났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를 읽고나서 이제 어디가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대 어쩌지 하고 고민을 하는것이아니라 나의 증상을 찾아보고 또 그증상을 어떻게 치료해야하는지도 알아보고 그증상의 원인도 같이 보면서 예방법과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 알수 있을거같아요. 손안에 든든한 주치의가 생긴거 같아요 이제는 인터넷에서 카더라 하는것이 아니라 의학전문가 쓰고 그린 쉽고 재미있는 의학이야기를 읽는것이 더 유익할거같아요 육아를 하다보면 아이들이 아픈것에 대해서 무척 궁금할때가 많아요 우리애가 어디가 아픈대 어떻게 할까요? 이런 질문을 인터넷 카페에 올리면 저마다 자기가 생각한 그리고 경험한것을 이야기 해줘요 그것이 육아에 대한 고민이라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정보교환의 의미가 충분히 있고 좋지만이런 전문적인 것은 이런 의학서적의 도움을 받는것이 훨씬 좋을거같아요. 저와같이 의학에 대해서 궁금하기는한대 어려워서 일반책은 읽기 어려운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리고 나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대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서 주위에도 권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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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지식 어렵다고요? 만화로 보여주니 “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할까해요
표지에 있는 장기들을 캐릭터로 그려 단감닥터를 따라가니 건강해질꺼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 2권> ▲ 군자출판사 출간 유진수 저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과즙이 꽉차지는 않은, 우리에게 친숙한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단감이 나오게 되었다는군요 친숙한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만화로 전달해줍니다
재미난 만화 캐릭터를 통한 의료 정보 전달은 기본이요, 의료인의 속내를 독자(일반인)에게 허물없이 털어내보이는것 또한 이책에 보너스에 재미는 덤이네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권> 소화기, 비뇨, 심장 폐 질환
1. 소화기 질환 2. 비뇨 질환 3. 심장. 폐 질환
증상/ 주제별 질환을 찾아서 닥터단감을 보세요
맹장염에 왜 걸리는지, 떼어내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환자를 위해 그린 작품 충수돌기 입구가 막히게 되어 염증으로 터지면서 복막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을 요하죠
의사가 환자한테 병을 쉽게 설명하려고 얼마나 애쓰는지를 단번에 느낄 수 있지요.
작년에 건강검진을 받고 역류성식도염이 보인다고 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정확한 원인은 모른다고 하셔서 과식 아님 스트레스성 요인이 일정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식도괄약근과 식도의 연동운동과 괄약근은 괜찮은데 올라오는 힘이 센 경우, 과식으로 위가 가득 찬 경우 공복시 위산 과다분비 등등 원인을 쉽게 설명해주네요
몇가지 주의사항과 생활 습관으로 고쳐질수만 있다면야 하지만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는 자기 몸관리 하는 거 조차 힘들죠
전문적인 해부학 지식에 만화를 곁들여 설명하니 한눈에 쏙^^ 약물치료가 안되면 악화되서 수술이 필요할때의 상황 끔직하네요.. 이 장면을 떠올리면서 생활 습관을 다시 체크해야겠네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수많은 세균중이 가장 익숙한 이름이죠.. 친숙함에는 국내에서 파는 유제품 중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아는 특정 제품 때문에 제균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연구결과는 사실과 다르다고 하네요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는 사태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겠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스타크래프트를 모티브로 해서 가장 인상에 남네요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2권> 알레르기 아토피/감염 해외여행 특집/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
1.알레르기,아토피 질환 2. 감염 질환 3. 해외여행 특집 4. 어지럼증 5. 호르몬대사 질환
애들이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요즘 코를 자주 훌쩍이는데 이빈후과에서 자주 봤던 코속. 비갑개절제술을 어릴때 해서그런지 가리키는 저 부분이 비대해서 절제를 했구나 하며 다시 보게 되네요
아토피 피부염은 확진 검사가 없고 임상증상을 가지고 진단하는 기준표가 있네요 주소견2개 + 부소견 4가지 이상일때 해당되네요
막내가 아토피라 연고를 달고 사는데요 최근에 저 연고를 처방해줘서 아토피가 좀 가라앉으면 또 생기기 전에 미리 바르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 책을 보니 면역억제제로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사용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울아들 욕조에 앉아서 하고 싶다는 걸 날씨가 추워 감기걸릴까봐 못하게 했는데 욕조에서 씻는게 좋다며 책보더니 어찌나 강조하던지 ㅎㅎ 집먼지진드기는 한사람이 하루에 떨어지는 비듬은 수천마리 진드기가 3개월 동안 먹을 양이라니 만화를 보니 확 다가오네요
아토피가 엉덩이에 몇군데 있어 맬 세번씩 보습제를 바르는데 귀찮아서 바를려고 하면 도망가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왜 발라야하는지 안바르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이젠 알아서 챙겨 바르네요 병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어려운 의학지식들을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랑 같이 보기 좋았어요 알기쉽게 설명되어 일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 추천합니다 # 의학 # 닥터단감의의학이야기 #만화로배우는닥터단감의의학이야기 #의학상식 #의학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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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젊음을 믿고 건강을 자신하며 운동도 하지 않았고 나잇살이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40대를 넘기면서 나이를 한 살 먹어갈 수록 건강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젠 건강검진을 할 때마다 이상 소견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정기적인 검사를 하고 있다. 가슴과 목에 혹이 생기고 허리도 아프고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아 손발이 차갑고 찌릿찌릿 저리기도 한다. 주변에선 암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지인도 있으며, 남편도 동맥경화로 시술과 수술을 하였고 평생 약을 먹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판정을 받았다. 사람은 아파봐야 정신을 차린다더니 이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더구나 몸 여기저기에서 신호를 보내는데 코로나19로 외출도 자제하고 병원조차 겁이나서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지만 증명된 사실이 아닌 개개인의 주관적인 소견이기에 마음만 산란하다. 이럴 때 우리같은 일반인도 쉽게 알 수있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확한 의학 정보들을 소개하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1.2>는 환자들을 위한 정확하고 유익한 의학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로 들려주는 의학만화다.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임상조교수이자 메디컬웹툰 닥터단감 작가인 저자는 의료현장에서 경험하며 느낀 문제의식 중 하나인 환자와 의료진 간의 정보 불균형을 절감하고 환자들을 위한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의학만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병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모든 의학 용어들이 일반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알아듣기 힘들어 꼭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해서 명치가 꽉 막힌것처럼 답답했고, 시간에 쫓기는 의사에게 충분한 질문조차 하지 못해 애가 타기도 한다.
그런데 닥터단감이 들려주는 의학 이야기는 만화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의학이 마냥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저자가 그린 그림은 전문 일러스트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서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친근하고 핵심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와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우선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1, 2>에서 만날 수 있는 증상/주제별 질환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있는 증상 및 질환을 찾아 보며 정확한 의학 지식도 익히고 기존에 잘못 알고 있었던 지식들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1>에서는 소화기 질환, 비뇨 질환, 심장·폐 질환으로 나누어 18가지 질환을 소개한다.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2>에서는 알레르기·아토피 질환, 감염 질환, 해외여행 특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으로 나누어 19가지 질환을 소개한다. 만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우리가 한때 열광하며 푹 빠져 보았던 TV 드라마와 영화의 주인공, 게임, 뮤지션 등을 패러디 했는데 추억속에 빠져 들어 공감할 수 있기에 더욱 재미있다. 신체 내부를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웠을텐데 환자의 입장을 생각한 장기의 상세하고 꼼꼼한 표현은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때론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용어와 질병의 발생 경로는 100%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말이다. 책에서는 질병의 발생원인, 진행경로, 검사 및 처치 방법 및 치료, 예방법 등을 친절하고 상세히 알려준다.
화로 익히고~ 각각의 질병마다 질환의 핵심정리로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다. 우리가 맹장이라고 부르는 급성 충수돌기염은 엄마를 생각나게 한다. 어린 나의 눈에도 시골에서 가난한 살림을 이어가느라 어떤 종류의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던 엄마가 갑자기 맹장이 터져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엄마를 다시는 못보는게 아닌가싶어 앞이 캄캄했던 기억.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맹장이 터져 복막염으로 진행되어 위험한 고비였다는 것을~ 결혼을 앞둔 회사동료가 치질 수술을 했고 나도 아이를 낳고 힘들 때 치핵이 빠져 나와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생각난다. 지금도 멀리로 정신 못차릴정도로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데 책을 통해 대비책도 알아두니 마음이 든든하다. 바쁜 일상으로 식사시간을 놓치기 일쑤라 불규칙한 식사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역류성 식도염을 달고 살며, 지금 이순간에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공격을 받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에서 만성위축성 위염, 위궤양, 위염 등 병변을 일으키며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유산균이나 요구르트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열심히 먹었는데 내 생각과는 달리 크게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외에도 지방간, 요로결석,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알레르기 비염, 가정마다 비상인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독감, 천식, 면역력 저하되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는 대상포진, 멀리, 이석증, 골다공증, 갑상선항진증, 갑상선저하증 등 익히 알고 있는 질환등도 있지만 게실염, 미주신경성 실신, 상심실성 빈맥, 메니에르씨 병, 쿠싱증후군 등 생소한 질환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질환들을 하나씩 만나볼 때마다 주변의 지인과 가족들이 앓고 있는 증상들이라 더욱 관심을 갖고 집중해서 읽게 된다. 질병을 고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떠도는 소문을 믿고 따라해서 마음과 몸고생을 하신 분들도 많은데 반드시 관련 전문의에게 문의하고 치료해야한다는 것도 느꼈다. 무슨 병들이 이리도 많은지 건강의 소중함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요즘 내가 가진 질환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꼼꼼히 메모하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음편에서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인 암에 대한 의학정보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확하고 유익한 의학정보를 필요로하는 환자들이나 건강을 지키고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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