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롱뷰 서평 THE LONG VIEW
"롱뷰 서평 THE LONG VIEW" 내용보기
인간에게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이다. 이렇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 롱뷰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해준 책으로 이러한 시간의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특히 빨리 빨리 문
"롱뷰 서평 THE LONG VIEW" 내용보기
인간에게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이다. 이렇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 롱뷰는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해준 책으로 이러한 시간의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특히 빨리 빨리 문화와 근시안적인 태도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좀 더 멀리 바라보며, 장기적인 관점을 지녀야 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책은  현대 시대에 근시안적인 관점을 지니게 된 다양한 이유와 요인들에 소개하고, 시대적인 시간의 접근, 시대에 따른 시간의 관점, 장기적인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 이유등을 소개하고 있으나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시간을 소개하고 있어서 다른 자기 계발서처럼 딱 떨어지는 정답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게끔 유도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을 가져야 되는 예시가 개개인의 관점보다는 인류라는 큰 덩어리로 접근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시각의 길이가 10년, 20년 단위도 중요하지만 100년, 많게는 1000년과 같이 아주 큰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계발서 보다는 철학과 인문학 서적으로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 느꼈던 몇가지는

시간의 관점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 시대를 반영하여 단기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도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는 것이 결국은 인류가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인 지구는 우리가 잠깐 머물고 가는 곳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어야 하며, 후손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세상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장기적 관점은 넓은 시야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 하며, 긴 상호작용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며, 이런 장기적 관점을 통한 변화는 아주 조금씩 더디게 일어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접근해야 되는 것이다. 

개개인의 관점에서 롱뷰(장기적관점)로 사고해야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희망과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장기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꿈과 목표를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더 크고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겪는 현재는 긴 관점에서는 결국 하나의 포인트들이다. 이런 포인트들은 장기적 관점에서는 상호작용해야 되는 연결점들이며 길게 보고 개선하며 강화시키면서 살아가는 관점을 가져야 시련이 와도 극복할 수 있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 갈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 살아가는 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한다. 항상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때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된다고 믿음을 준 롱뷰는 현대사회에 근시안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 보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서평 끝!

#롱뷰 #장기적관점 #시간의중요성
c********7 2025.05.06. 신고 공감 10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지속가능한 행복과 그렇지 않은 쾌락 사이에서
"지속가능한 행복과 그렇지 않은 쾌락 사이에서" 내용보기
내가 속한 연구실에서 최근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주제는 중독이다. 현실적으로 연구가 용이하다는 이유로 인해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게임 중독에 관한 연구들이 주로 이뤄졌지만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같은 행동 중독 현상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 근본적인 메커니즘도 연구를 하고 있다. 나도 예전에는 게임에 심하게 빠져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일상을 무너뜨리는 중독이
"지속가능한 행복과 그렇지 않은 쾌락 사이에서" 내용보기

내가 속한 연구실에서 최근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주제는 중독이다. 현실적으로 연구가 용이하다는 이유로 인해 니코틴, 알코올, 카페인, 게임 중독에 관한 연구들이 주로 이뤄졌지만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같은 행동 중독 현상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그 근본적인 메커니즘도 연구를 하고 있다. 나도 예전에는 게임에 심하게 빠져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일상을 무너뜨리는 중독이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울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현재 전세계의 서구화된 도시들에 퍼진 단기주의적 사고가 극단으로 치달으면 중독에 가까워지고, 그러한 생각이 실제로 통계적인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에 도달했다(이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은 데이비드 코트라이트 <중독의 시대>를 참고하면 좋다). 뉴스에 간간히 소개되는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의 펜타닐 중독자뿐만이 아니라, 대치동에서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마약 유통이 늘고 있다는 국내의 뉴스도 이러한 추세를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나의 경험과 내가 접하는 정보들로 인해 나는 점점 더 지속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며 내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을 같이 읽고 논의를 나눌 기회가 생겨서 반가운 마음이다.


이 책에 대한 간단한 감상평을 남겨보자면, 단기주의적 사고의 형성과 확산에 대한 정치경제적 진단과 그 이면에 작용하는 심리학적 내용은 매우 좋았던 반면 3부에서 전달하는 여러 이야기와 작가의 주장은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특히 문제의 복잡성과 심각성에 비해 제시된 해법들이 과연 이 오래된 추세를 뒤집기 충분할만큼 효과적인가에 대한 의문이 남았고, 또한 장기주의 철학을 주장하는 일부 철학자나 단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무너져가는 민주주의 시스템과 득세하는 포퓰리즘 정치 세력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언급하지 않거나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나는 항상 회의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종말론자는 아니기에 현재 우리가 실현가능한 미래가 암울하다고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자가 책에서 주장한 것보다는 더욱 녹록치 않다고 생각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편이 더욱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관점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몇 가지 사실들과 관점을 소개하며 내가 왜 저자의 진단에는 동의하면서도 해결책에는 회의적인지 써보고 싶다. 가장 먼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변화 속도가 이처럼 가속되어 어지러운 지경이 되었는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짚고 싶다. 15세기 전후로 총균쇠로 무장한 지중해 연안의 유럽 문명은 대형 범선을 통해 다른 대륙을 탐험하고 정복하며 문화적, 기술적, 물질적 교류의 속도를 1차적으로 가속화했다. 19세기 이후 증기선과 기차, 원거리 통신의 발달 그리고 이어진 20세기에 비행기, 자동차, 컨테이너 선박 등의 발달은 전례가 없는 인적, 물적, 정보적 교류의 가속을 다시 이끌었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다시금 그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기술 발달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패턴은 연결과 교류의 비용이 싸지고 그 규모와 빈도가 늘어나면 복잡성이 가속적으로 증가하고 세상의 변화 또한 빨라진다는 것이다. 반대로 인적, 물적, 정보적 교류의 규모와 빈도가 줄어들면 빠르게 그 복잡성이 줄어들며 쇠퇴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생태적 위기로 인해 문명이 빠른 속도로 무너진 모아이 섬의 케이스가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사례들을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문명의 붕괴>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물질적 환경 변화와 더불어 정치적, 경제적, 윤리적 행태도 점점 더 가속화되어 바뀌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내용은 진 트웬지 <제너레이션: 세대란 무엇인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대 연구의 권위자인 진 트웬지 교수는 평생에 걸친 세대 연구를 통해 결국은 기술적 변화가 세대 변화를 이끄는 가장 지배적인 동력으로 작동하여 세대간 문화적 차이, 인식의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적 자유무역의 확대와 전세계적 도시화라는 추세는 너무나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복잡한 세상을 만들어내어 정치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추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근본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나의 진단이다. 이를 간단히 이해하기 위해 200년 전 조선 시대의 농촌에 살고 있던 조상의 생활을 상상해보자. 그들은 다음 세대의 자식들이 여전히 농부로 살며 작물을 재배할 것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고, 사회적 유동성이 낮고 제도적 안정성이 높으며 기술 변화가 적은 사회에서 누군가가 남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 그 원인을 파악하기가 훨씬 쉬웠을 것이다. 사회의 복잡성이 낮고, 변화가 적은 시대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년이 지난 현대에는 너무나 복잡한 연결성 때문에 원인을 분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한국 번화가에 자리잡은 카페에서 파는 커피의 원두가 어느 나라의 농부의 임금을 착취한 것인지 알 수 없고, 설령 그것을 깨달은 한국 소비자들이 정치적 선전을 벌인다고 해도 지구 반대편 어떤 지역에 사는 농부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미미할 것이다. 2008년까지 미국의 금융인들이 부동산에 축적된 위험성을 간과하여 촉발된 금융 위기는 전세계적인 영향을 미쳐 전유럽에 광대한 영향을 미쳤고, 남유럽의 여러 국가가 디폴트 위기에 처하며 실업률이 수십%에 이르렀으며 간접적으로는 여러 유럽 국가 젊은이들의 우경화를 촉진했다. 어쩌면 2011년 연쇄적으로 일어난 북아프리카 중심의 '아랍의 봄' 운동도 그 영향 아래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현재 아이폰 하나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품이 수많은 국가에서 만들어진 후 조립되어 판매되고 있는데, 자동차와 전자 기기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상품들이 전세계적인 협력으로 생산되고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국가적 수준의 정치력으로 이 모든 생산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잠재적 문제점을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교류와 인과적 복잡성은 현재의 정치와 법 체계가 단기적 대응에 치우치고 장기적 고려를 하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한 내용 중 이러한 세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내용은 바로 미디어 변화에 대한 내용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뉴스 매체들은 사람들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거의 없지만 지금 당장의 이목을 끄는 이슈들을 선정하여 기사를 생산함으로써 이득을 얻고, 이에 과도하게 노출된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현실에서 발생하는 긍정적/부정적 사건들의 비율을 완전히 잘못 추정하게 되는 데까지 이를 수 있다. 사회적인 고립 속에서 부정적인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하며 현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극대화되면 이는 정신분열적 현상에 이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극단적 폭력의 가해자들은 트라우마나 높은 두려움, 불안으로 인한 반복적인 부정적 환상을 경험하며 현실을 훨씬 부정적으로 왜곡하게 되고, 그러한 두려움의 원인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맥락이 제거된 채 자극적인 면만 부각하는 짧은 컨텐츠들(뉴스, 쇼츠, 릴스 포함)은 편리함과 더불어 위험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상쇄할 수 있는 균형잡힌 정보 습득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정치경제적인 변화가 필요한데, 현재의 추세는 라디오의 발전과 더불어 파시즘이 득세했던 2차 대전 이전의 시대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책에서 소개한 미약한 움직임과 해결책으로는 당분간 이러한 추세를 뒤집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우리는 당장에 어떤 일이 벌어지면 빠르게 그 원인을 알고 싶기 때문에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인을 떠올리고 그 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이야기를 선택하여 '이것이 문제의 원인이었다!'라고 이야기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우리의 뇌가 이러한 오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은 수많은 신경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졌고, 이를 이야기짓기(작화) 편향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막상 문제의 규모가 크고 복잡할수록 단 하나의 원인으로 문제의 발생을 설명하는 것은 거의 항상 불가능하며, 때로는 한 가지 현상을 두고 수많은 학자들이 지난한 논쟁을 하고 나서도 그 원인에 대해 합의에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여러 분야의 과학 발전사과 사회과학 발전사에 관한 책들을 보며 똑똑한 사람들조차 이러한 오류에 얼마나 자주 빠지는지 깨닫게 되었고, 함부로 내가 떠올린 문제의 원인이 쉽게 단정하지 말아야겠다는 지적 겸손을 체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 뉴스에서는 지금도 이런 타이틀의 뉴스가 쏟아진다. '손흥민 이적, 팀 동료와의 불화 때문?', '나스닥 2% 하락, 일론 머스크의 기행 때문?' 그리고 이런 제목의 기사들을 며칠만 지나고 다시 보면 어처구니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는 것을 매일처럼 느끼고 있다. 유발 하라리는 <호모 데우스>에서 '역사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그것을 단순히 이해하거나 반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손쉬운 뉴스에 빠지기가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기보다 훨씬 쉽다.


나는 요즘 공공연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120살까지 살 것이라는 말을 하며 잠, 식단, 운동 등 건강 관리에 주력하고 매일 명상과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나는 회의주의자이기 때문에 언제든 지금의 평온한 일상에서도 갑작스레 나에게 버거운 비극이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내가 손쓸 수도 없는 정치경제적 격변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도 받아들이며 단지 지금 내가 대비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나를 비롯해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어쩌면 단순히 이 책의 내용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이 장기주의적 사고에 기반한 실천을 행하며 내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사회에 이러한 씨앗을 퍼뜨리는 것이 지금의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는 주변 사람들이 더욱 건강을 챙기고 조급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부터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고 마음챙김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나아가고 있다. 놀라운 점은 그 과정에서 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보다 자극적인 것들(뉴스, 게임 등)을 멀리하고 조급함을 물리치고 나서 얻은 마음의 여유는 세상이 어떻게 변한다해도 내가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속가능한 느낌을 준다. 중독적이고 단기적인 것들이 더욱 영향력이 강해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지속가능한 행복을 추구할 것인지 개인의 수준에서, 그리고 사회적인 수준에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g*****e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롱뷰
"롱뷰" 내용보기
현대 사회는 즉각적인 결과를 추구하며, SNS·주식 시장·업적 평가 등에서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작은 선택이라도 오랜 시간 누적되면 엄청난 결과를 만들 수 있고 빠른 변화 속에서도 유연성과 지속 가능성을 키워야 생존 가능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장기적인 시각을 강조합니다.
"롱뷰" 내용보기
현대 사회는 즉각적인 결과를 추구하며, SNS·주식 시장·업적 평가 등에서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작은 선택이라도 오랜 시간 누적되면 엄청난 결과를 만들 수 있고 빠른 변화 속에서도 유연성과 지속 가능성을 키워야 생존 가능하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 장기적인 시각을 강조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