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는 너라서 참 좋아!" 혹시 요즘 아이에게 이런 말 자주 해주고 계신가요? 요즘 따라 아이 자존감이 좀 걱정된다면, 꼭 함께 읽어보셨으면 하는 그림책이 있어요. 바로 『내가 너라서 좋아』(피터 H. 레이놀즈)예요. 이 책은 자신을 긍정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누구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스스로의 장점을 잘 알고 사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부드럽게 알려줘요. 저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을 책이 대신 해주는 것 같아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예뻐요. 페이지마다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책 속 문장에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주면 더 특별한 시간이 돼요. "지우야, 내가 너라서 좋아" 이렇게 말해주면 아이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 또, 저는 이번에 이벤트로 받은 자석 손거울도 함께 받았는데요, 아이에게 선물해줬더니 정말 좋아했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책 내용을 떠올릴 수 있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매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자주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 자존감이라는 소중한 씨앗을 조용히 심어주는 책, 『내가 너라서 좋아』 추천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