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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탁월한 복음
"가장 탁월한 복음" 내용보기
요즘 나의 신앙 고민은 ‘익숙함'이다.‘예배, 찬양, 하나님, 은혜’와 같은 단어들이 내 안에서 무덤덤해지면서‘익숙함의 심각성’을 느낀다.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표지 한 켠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당신의 삶과 교회는 복음만을 가장 자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나를 돌아보면서자랑스럽게 YES를 외칠 수 없고,자랑스럽게 YES를 외치지 못하는 것이 대해서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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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신앙 고민은 ‘익숙함'이다.


‘예배, 찬양, 하나님, 은혜’와 같은 단어들이 내 안에서 무덤덤해지면서

‘익숙함의 심각성’을 느낀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표지 한 켠에 작은 글씨로 적혀있는

‘당신의 삶과 교회는 복음만을 가장 자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나를 돌아보면서


자랑스럽게 YES를 외칠 수 없고,

자랑스럽게 YES를 외치지 못하는 것이 대해서도 ‘어쩔 수 없지, 뭐'라는 생각이 앞서는 나의 반응에 스스로 놀라서


이대로는 안 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안 된다,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그래서

‘복음'이 가장 탁월하다고 말하는 이 책이 필요했다.


150p 가량의 작고 얇은 책.

어렵고 복잡한 말들이 아니라

정리되고 간추려진 말로 복음의 핵심과 특성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저자 폴 워셔 목사님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이미 성경적 복음에 중점을 둔 설교로 알려진 분이셨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내용이 있었는데,

바로 2장 ‘사과의 글’ 이었다.

책의 시작에 저자가 사과를 한다는 것부터가 독특했는데,

복음이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의 그 어떤 표현으로도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이었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저자가 다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까지 말하는 복음 안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은 도대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것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면서

오히려 저자의 마음과 같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더 내 안에 채워졌고,

그분의 영광을 담고 있는 복음을 더 깊이, 더 잘, 더 많이 알고 싶은 마음이 샘솟아서

이어지는 복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바로 ‘복음'이 ‘가장 탁월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안에 복음이 다시 회복되고 발견되기를 바란다.

m**********5 2024.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음의 아름다움에 눈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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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셔 (paul washer)는 미국 1961년 출생으로 칼빈주의 신학을 믿는 개신교 기독교 전도자이다.성경을 연구하던 중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다르며, 현대 복음 전도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복음의 청지기로 살 것을 헌신하여 참된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2008년 애틀랜타의 리바이벌 콘퍼런스에서 전한 "현대 교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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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셔 (paul washer)는 미국 1961년 출생으로 칼빈주의 신학을 믿는 개신교 기독교 전도자이다.
성경을 연구하던 중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다르며, 현대 복음 전도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복음의 청지기로 살 것을 헌신하여 참된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2008년 애틀랜타의 리바이벌 콘퍼런스에서 전한 "현대 교회를 위한 10가지 기소장"이라는 설교가 "21세기 최고의 설교"라는 호평을 받으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 레오나드 레이븐힐 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성격적 복음과 구원의 확신 교리에 초점을 맞추어 설교한다. 


오늘날의 많은 설교와 복음 전도가 복음의 내용, 복음의 부름, 구원의 확신을 얻는 수단을 철저하게 변질시켜 왔다고 지적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스스로에게 ‘내가 진정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작으로 『좁은 문, 좁은 길』,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복음』, 『회심』, 『확신』, 『예수께서 선포하신 그 복음』 등이 있다.



《폴 워셔의 가장 탁월한 복음》은 복음의 핵심을 밝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한다. 복음의 본질과 중요성을 심도 있게 전하며, 복음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복음이 단순한 구원의 메시지를 넘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탁월한 진리임을 강조한다.



복음이란?
가스펠(gospel), 좋은 소식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즐겁고 복된 소식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죄인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는 소식이요,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이를 믿는 자들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의 구속 사역을 묘사하기 위해 '복음'이라는 가장 훌륭한 단어를 선택하셨다." 
폴 워셔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의미를 포괄하는 더욱 넓은 개념으로 복음을 정의한다.



복음을 왜 알아야 하는가?
우리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찬양하려면 그분의 분명한 탁월함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탁월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분명히 나타난다.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앎으로써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고 그분에 대한 존경심이 커질수록 우리의 찬양은 더 널리 퍼지고 더 순전해질 것이다.



복음은 왜 가장 탁월한가?
복음은 기독교의 메시지 중 그 위치와 존엄성, 아름다움에 있어서 단연 으뜸이다. 복음은 성경의 다른 위대한 진리의 초석이자 진리들의 참된 지혜를 드러내고 이해하게 하는 프리즘이다.


하나님은 복음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가장 온전히 계시하고 가장 충분히 알리신다.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본성과 뜻이 드러나는 것이다. 복음은 타락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는 위대한 수단이다. 복음의 구속의 비밀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담겨 있기에 그 탁월함과 풍성함이 나타난다. 세상의 구슬을 가지고 놀기 위해 다이아몬드를 버릴 것인가? 돌을 모으기 위해 금을 피할 것인가?



복음은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폴 워셔는 복음을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야 할 중요성을 강조한다. 복음은 우리의 신앙, 관계, 가치관,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동력이 되어야 한다.


"오, 이 복음이 내 영혼에 영향을 끼치게 하소서. 구원의 모든 미덕이 나의 모든 삶에 퍼지게 하소서! 복음을 듣고 받아들이고 고백할 뿐만 아니라 느끼게 하소서! 이 복음이 내게 영원한 구원으로 이끄는 당신의 능력이 되게 하소서. 저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갖고 감사하게 하시고 주를 섬기는 데 적극적이고 지치지 않는 열심을 갖게 하소서. 저의 많은 죄가 사함 받았으니 용서받은 자로서 마땅히 이러한 삶을 살게 하소서." - 필립 도드리지(18세기 영국 청교도 목회자, 찬송가 작가, 교육자)
70쪽



복음으로 돌아오라
현대 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잊고 다른 것들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며 복음으로 돌아오라고 말한다. 


"오, 내가 당신의 마음을 설득하며 예수를 바라보게 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왜 당신의 생각은 그에게 있지 않은가? 왜 당신의 마음이 그와 계속 함께하지 않는가? 왜 당신의 가장 강한 소망과 매일의 즐거움이 주 예수님을 따르는 데 있지 않은가? 무엇이 문제인가? ...... 우리의 모든 생각 속에 왜 그리스도는 없는 것인가? 
마음은 겸손하게 하고 그리스도가 없는 정욕적인 마음을 벗어 던져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대항하라! 이 땅의 모든 헛된 것에서 돌이키고, 당신의 영혼을 구부려 그리스도를 연구하라. 그러한 묵상을 습관하며, 그것에 마음을 정착시키고, 거기에 거하고, 그 기쁨으로 당신의 영혼을 적시라. 그리스도를 묵상함으로 오는 위로의 바다에 당신의 사랑을 두라. 오, 당신의 영혼을 하늘의 갤러리에 묶고,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아이작 암브로스
139, 140쪽



《폴 워셔의 가장 탁월한 복음》은 복음의 의미와 중요성을 명확하게 밝히고 높임으로써 믿음의 본질을 돌아보게 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누리는 은혜의 시간들을 헛된 것들로 추구하며 채웠던 나의 지난날들에 대해 큰 경각심을 주었다. 무엇보다도 복음을 삶의 중심에 두고 예수님을 끊임없이 바라보고 숙고하는 것이 신앙의 첫 번째 원칙임을 일깨웠다. 중요한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하고 으뜸이 되는 것이 복음이라는 위대한 사실을 분명하게 각인시켜줘서 정말 감사하다.



성경 말씀과 신학자들의 아름다운 인용문을 풍부하게 실어 믿을 수 있는 신학자들의 이름을 알고 신앙 고백을 함께 들을 수 있던 점도 좋았다. 거짓 선지자와 변질된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이들이 많아 신앙서적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시대다. 존 맥아더 목사님과 조엘 비키 목사님 같은 개혁주의 신학의 목사님들이 추천하지 않으셨다면 《폴 워셔의 가장 탁월한 복음》도 선뜻 선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믿고 읽을 수 있는 귀한 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신학적인 용어가 많고, 문장마다 깊은 의미를 꽉 채운 글이라 초보 독서가가 읽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재독, 삼독하며 복음의 탁월함을 우리 영혼에 깊이 새기게 도와줄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갈망과 사랑을 자라게 하고, 말씀을 통해 평생 동안 예수님을 알아가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 줄 것이다. 160쪽 정도로 얇은 책이지만 결코 한 번의 독서로 그쳐서는 안 될  무거운 책이었다. 



왕의 자녀로서 우리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 빛나는 보물을 찾아 헤아릴 수 없는 풍성함을 맛보며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길 원하는 모든 형제, 자매에게 《폴 워셔의 가장 탁월한 복음》을 권한다. 복음이 단순한 교리나 이론이 아니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생명의말씀사에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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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g******7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