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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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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국 출장을 가면 CNN 에서 나이 많은 아저씨가 멜빵바지를 입고 나와서 대담을 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다. 물론... 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큼 쉬운 내용도 아니고 킹아저씨 발음이 그렇게 또박또박 하게 쉬운 것은 아니라서 무슨 얘기를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을 읽고 책속에 한 두번 래리킹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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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국 출장을 가면 CNN 에서 나이 많은 아저씨가 멜빵바지를 입고 나와서 대담을 하는 프로를 본적이 있다. 물론... 내가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큼 쉬운 내용도 아니고 킹아저씨 발음이 그렇게 또박또박 하게 쉬운 것은 아니라서 무슨 얘기를 어떤 느낌으로 하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을 읽고 책속에 한 두번 래리킹에 대한 얘기를 언급한 적이 있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목도 거창한 것이... "대화의 법칙" 이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여 한번 읽어 보기로 맘을 먹었지만 결론적으로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만이 다 읽고 난 지금 내 머리속에 남아 있다. 저자는 말로써 먹고 사는 사람으로서 미국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인정해 주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자신의 40년 말하기 노하우를 전하기위해서 이 책을 쓴 듯하지만 책 소개에서 보여주는 그런 특별하거나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은 많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대부분이 일반적인 내용, 혹은 흔히 우리들이 생각하는 내용들을 한번 좀 더 유명한 사람이 정리를 해 준 정도가 아닌가 싶다. 실제로 대화의 법칙이라는 것이 글 초반에 저자가 얘기하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고 경청하라" 라는 간단한 문구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많은 예를 들어 나름대로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예를 든 사람들이 우리가 잘 모르는 미국의 유명인 이라는 점이 어쩌면 좀더 친숙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가로막은 요인 일 수도 있겠다. 래리킹을 좋아하고 혹은 방송인으로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 혹은 시간내서 "말하기"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쯤 들어 보기에 별 무리는 없어 보이지만...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다면 의외의 수확을 거둘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한가지. 정말 마음에 안드는 것은... 저자의 책의 내용 보다도 출판사의 속보이는 편집이다. 책의 한 페이지중 절반 정도가 백지이다. 위아래 여백을 그렇게 많이 넣고 장수를 불려서 그리고 하드 커버를 입힌다음 2001년 판 가격에서 6000원이나 더 올려서 판다는 것이 과연 "청년정신"인지...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다. 여백이 많아서 "여기다가 좋은 생각이라도 나면 메모를 하라고 그러나 보다" 하고 개인적인 생각도 메모를 해 보려고 애썼지만 그렇게 메모를 할 만한 내용도 없었던것 같다. 어쨌든 이 책을 사려고 하는 분들은 매장에서 먼저 한번 잠깐이라도 펼쳐 보시고 사길 권한다.
i****s 2005.02.03.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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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의 말 잘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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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간판 MC였던 래리 킹의 화술 능력을 보고 싶었다. 그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였기에 말을 잘하였을까?   그의 방법은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 자신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말할 소재가 생길 것이며, 당신이 매력적인 상대로 느낄 것이다. 벤자민 디즈랠리도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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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간판 MC였던 래리 킹의 화술 능력을 보고 싶었다. 그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였기에 말을 잘하였을까?

 

그의 방법은 상대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 자신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은 말할 소재가 생길 것이며, 당신이 매력적인 상대로 느낄 것이다. 벤자민 디즈랠리도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청할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말 잘하는 사람은 질문을 잘 할 것이다. 질문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야한다. 래리 킹은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질문을 한다. 그러다보면 의외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1992년 대통령선서 기간에 있었던 일화이다. 단 퀘일 부통령이 낙태에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그는 "딸아이가 학교 하루 결석한 것도 자신이나 아내의 허락이 필요한데, 낙태하는 것은 말도 안 다"고 했다. 그래서 래리 킹은 퀘일의 딸이 낙태하러 가겠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을 때, 퀘일의 대답은 자신의 딸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래리 킹은 그가 말하는 것을 경청하고 있었기 때문에 뉴스 가치가 있는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잘 듣는 다는 것은 잘 질문할 수 있고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이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

1) 누구에게나 익숙한 주제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

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

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

5) '호기심'이 많아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

7) '유머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

8)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

말 잘하는 사람도 실수는 한다. 하지만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을 고치도록 노력하면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옛날부터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래리 킹도 실수를 했다. 다만 임기응변으로 그것을 이겨나갔을 뿐이다. 실수를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계속 진행해야 한다. 실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다. 다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래리 킹도 말했지만, 일어났다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말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고, 살아가는 즐거움 중의 하나인 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력이 소진되어도 말은 할 수 있다고, 대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한다.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일이 생기면 그것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 참여했으면 한다. 말하는 즐거움을 알테니까?

a****5 2011.12.1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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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대화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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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한 책。 그냥 저자분이 워낙 유명한 CNN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이기 때문에 이 책을 쓰신 듯 싶다. 하지만 그렇게 특별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리고 여기에 언급되는 미국유명방송인들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대화에 있어서 어떤 자리(칵테일 파티, 이성간 대화 , 기타)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말을 하다가 빠져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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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한 책。

그냥 저자분이 워낙 유명한 CNN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이기 때문에 이 책을 쓰신 듯 싶다. 하지만 그렇게 특별하거나 그런 건 없었다. 그리고 여기에 언급되는 미국유명방송인들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대화에 있어서 어떤 자리(칵테일 파티, 이성간 대화 , 기타)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고, 말을 하다가 빠져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Part10까지 말해준다.

저자분이 겪은 얘기와 주위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은 저자분과 허브 코헨과 친하다는 사실..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협상에 뛰어났던 허브 코헨박사님의 얘기..

아, 가장 중요했던 건 말 할 때에도 역시 중요한 건 먼저 상대방이 편안할 수 있게 말을 들어주는 거라는 것...!

요새 난 경청이 좀 부족한 거 같다.. 언제부터인지 내 얘기만 상대방이 들어주고 거기에 동조해주고

그러기를 바라는거 같은 데 이 책을 보면서 나의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이 책 역시..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랬을지 모르지만 중간 중간에

저자분의 경험과 오랜 토크쇼 진행으로 얻은 것들을 이 분 이름만 알았던 내가 배울 수 있었다.

이래서 책과는 헤어질수가 없는 거 같다.

 

k******2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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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법칙] 언론계의 베테랑 Larry King과 함께한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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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마쳤다.♡^^♡   이 책을 올해 1월에 굳은 결심으로 펼쳤는데,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12개월이라는 기나긴 세월 속에 'Larry King 의 저서 How to Talk to Anyone, Anytime, Anywhere 의 번역본, 대화의 법칙을 다 읽었다.^^   prologue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말을 잘하고 싶었고 과거의 나는 언어 소통에 있어서 많은 결점이 있었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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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마쳤다.♡^^♡

 

이 책을 올해 1월에 굳은 결심으로 펼쳤는데,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12개월이라는 기나긴 세월 속에 'Larry King 의 저서 How to Talk to Anyone, Anytime, Anywhere 의 번역본, 대화의 법칙을 다 읽었다.^^

 

prologue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말을 잘하고 싶었고 과거의 나는 언어 소통에 있어서 많은 결점이 있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2008년 당시에 읽었던 '김구라의 웃겨야 성공한다' 의 책 날개에 소개되어서 알게 되었고, 매우 많은 기대와 함께 주문을 했다. 그 뒤 책장에서 쭉 보관만 해 오다가 올해 굳은 결심으로 책을 편 뒤, 드디어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하여 한마디의 소감을 짧게 하자면 "12 가지의 풍부한 카테고리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화술 방식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실망도 컸다. 그렇지만 나의 언어적인 관점이라든가 화술의 기법들은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기에 충분했기에 지금부터 12개월 간 래리 킹으로부터 받았던 과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것

 

이 책의 저자인 래리 킹은 언론계에서 40년 이상 일한 베테랑 앵커이다. 그는 40년 이상의 앵커 생활 속에서 체득한 지식을 책으로 냈다. 나는 그런 그의 이론적, 경험적 지식이 담김 책을 읽었기에 그의 화술은 어떤 것을 지향하는지뿐만 아니라 미국의 문화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서두에서 밝혔듯이 나의 언어적인 관점을 바꾼 것 중 Top 3 안에 드는 것은 '예', '아니오' 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피하는 것이다. 대화에 서투른 사람들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고 많은 고민 끝에 물어 보는 말은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들일 것이다. 예를 들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클래식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 대신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영감이 잘 떠오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되는 걸 요즘 많이 느끼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 라고 한다면 전자보다는 더 풍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말들이 그렇듯이 이 책에서는 질문을 할 때는 그 뒤에 나올 수 있는 대답까지 예상한 후 질문을 하라고 한다.

 

그 이외에 내가 감명받은 것은, 말을 할 적에 "나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 것"이고,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추후에 연설이나 토크 쇼 등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나와 비슷하게 '연설에 관한 조언' 및 '래리킹 라이브 역사상 최고의 게스트들의 대담 스타일', 'TV 와 라디오에서 방송 출연자가 되었을 때의 행동 방식', '방송 대담에 관한 래리킹 본인의 접근 방식' 등의 카테고리를 흥미롭게 볼 것이다.

 

가슴에 새기고 싶은 구절

 

사람들은 모두 무지하다. 다만 그 무지한 분야가 서로 다를 뿐이다. - 윌 로저스

이는 바꿔 말하면, 모든 사람은 어떤 일에 관해서는 전문가라는 의미다.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는 말하고 싶어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 항상 그런 전문성(말하고 싶어 하는 주제)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대화를 하면서 가장 감명받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 관한 질문을 해 주는 것이다. 이 지구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산다. 그렇기에 가치관과 세상을 보는 관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문성도 제각각 각양각색이다. 그 중에서, 그 사람이 가장 말하고 싶어하는 요소가 포함된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이미 대화를 잘할 수 있는 반열에 올라선 것이다. 실제로 나의 예를 들어 보면 자기(話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혹은 다른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보다는 나 자신에 관해서 질문해 주는 사람을 더 좋게 여기고 그 사람과 대화를 더 하고 싶어 한다. 그러니, 대화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나의 관심" 이라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매우 좋았다.

 

epilogue

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이다. 최첨단 전자 기기와 더불어서 눈부시게 발전하는 IT 기능.

"그런 것들의 영향으로 대화할 시간이 떨어져서 대화를 예전만큼 덜 중요시 여기진 않을까?"에 대한 래리 킹과 나의 대답은 '천만에'이다. 우리는 말하지 않고는 살기 거의 힘들다.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은총을 받은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사상을 입을 통해 전달하고 교류하는 과정인 대화는 인간만이 받은 정말 큰 은총이다. 요즘 화제가 되는 스펙 쌓기에는 아쉽게도 '본질적인 언어 향상' 이라는 성향을 지닌 스펙 쌓기는 없는 거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많은 자격증을 따는 것과 같이 스펙 쌓는 것에 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 나는 그들이 가장 중요하고 참된 스펙인 '본질적으로 자신의 언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사람은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고 말을 잘하지 못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거의 없기에 우리 모두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인 기술이면서 실용적인 언어를 계속해서 갈고닦도록 노력합시다.^^

t*******1 2011.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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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번쯤은 읽을 만한 '평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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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 B  저자의 명성에 비하면 약간 평범한 책. 딱히 신선한 주장도 없고... 단지 저자의 '말'에 대한 열정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CNN의 유명한 토크쇼의 진행자, 래리 킹이다. 솔직히 그의 방송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영어공부차 약간 접한 적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던가 하는 면에서 인상이 제법 깊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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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가 : B

 저자의 명성에 비하면 약간 평범한 책. 딱히 신선한 주장도 없고... 단지 저자의 '말'에 대한 열정은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CNN의 유명한 토크쇼의 진행자, 래리 킹이다. 솔직히 그의 방송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영어공부차 약간 접한 적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던가 하는 면에서 인상이 제법 깊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미국에서는 대단히 유명하다고 한다.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가 주장하는 것들은 그냥 평범한 이야기들 뿐이었다. 신선하지도 않고, 파격적이지도 않은 그저그런...

 

예를 들어, '유머감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데 그 전에 재밌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든가 '좀더 복합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라', '간단하게 표현하라','모든 사람의 공통화제를 이야기하라'와 같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좀더 풍부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 잘 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언어가 직관적인 행위라는 것이다. 워낙에 즉각적인 반응에 의한 행동이기에 우리가 이성적으로 고칠려고 해도 쉽지 않다.

 

결국은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에 관련해 엄청난 명언이 있지 않은가!

"practice makes perfact."

 

어쨌든 젊은 무명시절의 래리의 일화나 말에 대한 그의 열정은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역시나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 분야에 대한 열정은 놀랍다. 그래서 저자도 "만일 당신이 말 잘하는 능력을 개발한다면 성공할 것이다","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가? 난 그런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 했다."고 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무리 웅변이 은, 침묵이 금이라고 해서 말이 침묵보다도 낮은 가치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ㅡ

그가 "말하지 않고는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야 더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산신령이나 돌부처가 아닌 이상에야 말이다.

l****k 200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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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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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래리킹이 누군지도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적인 취미를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유치한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충동구매로 처음에 산 책이 이책이다   유명한 사람의 책이니까 함 사볼까?   그런식이었다     일단 단점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작가로서의 기질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물론 나같은 평범한 인간이 저자에 대해 논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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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래리킹이 누군지도 모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적인 취미를 하나 만들어봐야겠다는

 

유치한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충동구매로 처음에 산 책이 이책이다

 

유명한 사람의 책이니까 함 사볼까?

 

그런식이었다

 

 

일단 단점부터 말하자면 저자는 작가로서의 기질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물론 나같은 평범한 인간이 저자에 대해 논할 자격이 있겠냐마는..

 

내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다.

 

문체나 그런게 이상하다는게 아니다.

 

뭔가 주제가 없어보이고 너무 뒤죽박죽이고 그렇다.

 

그리고 방송인을 위한 책이라고 할까?

 

너무 방송위주에 맞추어서 나온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적용되기 어려운 부분이 몇몇 있다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정말 대화의 법칙이라는걸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일단 앞부분에 보면 래리킹은 솔직해지라고 한다.

 

무슨 사정이 있을때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처지를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것또한

 

나쁘지 않다고 한다.

 

난 이때까지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었기에 상당히 많은 깨닳음을 얻게 되었다.

 

물론 나만 이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도 모른다.

 

 

g****u 200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