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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이상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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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개발 논리로는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호하기 어렵습니다.“-p228,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최근 서울, 경기에서 땅 꺼짐 현상이 뉴스에 계속 보도되고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이 문장을 보니 메모해두고 싶었습니다.땅 꺼짐 현상은 자명한 개발 피해인데, 그 피해를 줄이고자 위험이 예측되는 개발지도를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부동산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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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소유한 사람들의 개발 논리로는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보호하기 어렵습니다.“

-p228,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최근 서울, 경기에서 땅 꺼짐 현상이 뉴스에 계속 보도되고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이 문장을 보니 메모해두고 싶었습니다.
땅 꺼짐 현상은 자명한 개발 피해인데, 그 피해를 줄이고자 위험이 예측되는 개발지도를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봐 공개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기사화되기도 했었죠.

📝
온난화, 이상기후, 지진, 산불, 황사, 미세먼지 등 여러 자연재해, 인재 들은 이제 우리 삶의 상수가 된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이 지구를 덜 파괴하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 플라스틱을 덜 쓰고 분리수거를 잘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걸로 충분한가? 더 뭘 해야 하지? 궁금한데 잘 모르던 참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언론 기사는 대부분 사건과 현상을 보도하는 데 그칩니다. 그래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파악하기 어려워요.

이 책에선 인류가 석탄과 핵발전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 배경과 그로 인해 생긴 변화, 발생한 문제점들, 그 문제를 대하는 정부, 기업, 시민 각각의 태도와 입장,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전환 방향과 우리 정부의 정책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그러니 구글링으로 정보 찾는 데 시간을 들이고, 이 정보가 맞나 안 맞나, 가짜 뉴스인가 아닌가 생각하는 데 불필요한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전문 지식은 구글링보다 책을 봅니다. 훨씬 빠르고 편하게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삼천포?)
이 책에 최근 10년간 다뤄지고 있는 환경 관련 문제들은 거의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에너지 전환은 왜 필요할까
-석탄과 핵 발전소가 만들어 낸 눈물의 역사
-기후위기 시대, 어떤 에너지를 만들까
-어떻게 에너지를 전환할까

이렇게 총 4개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본문이 컬러풀하지 않아서 읽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제 얘긴 아니고요), 막상 읽어보면 술술 읽히도록 쉽게 써 두었습니다.

저희 집에 고등학생 님이 계신데, 그분의 수행평가와 생기부에 이 책이 꼭 한번은 쓸모를 발휘할 거란 확신이 왔어요. 좋은 자료가 될 듯합니다.

🎯밑줄 그은 문장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더 많이 일하고, 일하느라 바빠서 배달 음식을 먹습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는 학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요양원으로 보내집니다. 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더 많이 일합니다. 성장 중심의 사회에서, 여유로운 삶과 공동체의 따뜻한 돌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태계의 일부가 아니라 성장의 일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했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202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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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와 활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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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의를 새롭게 하고 생산하고 분배하며 소비하기 위해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에너지는 생산하는 것으로만 충당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저 절약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점진적으로 늘이는 일.제한된 에너지를 잘 사용해서 후세에게 사용가능한 에너지의 잔고를 물려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요즘재생에너지와
"이해도와 활용서" 내용보기
에너지 정의를 새롭게 하고 생산하고 분배하며 소비하기 위해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에너지는 생산하는 것으로만 충당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저 절약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점진적으로 늘이는 일.
제한된 에너지를 잘 사용해서 후세에게 사용가능한 에너지의 잔고를 물려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요즘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황용의 예시들을 삼도 있개 다룸으로써 각성하고 반성해 삶에 실천해 낼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으다. 청소년들에개 필독서로 권장한다

y********h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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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내용보기
우리는 에너지가 없다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동수단, 통신수단 등 전기, 열, 석유 에너지를 이용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데요.이러한 생활을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환경파괴, 기후위기, 에너지 불평등을 초래합니다. 이 책은 에너지가 사회적으로 생태학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였고, 정의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내용보기
우리는 에너지가 없다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동수단, 통신수단 등 전기, 열, 석유 에너지를 이용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생활을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환경파괴, 기후위기, 에너지 불평등을 초래합니다. 
이 책은 에너지가 사회적으로 생태학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였고, 정의로운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담겨있습니다. 화석에너지로 인한 환경파괴와 원자력 에너지의 방사능으로 생태계 파괴 등을 실제 일어난 사건등을 토대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태안 원유유출사건이 있었고, 가까운 일본에서는 핵 발전소 오염수 방출문제가 있었습니다.그리고 정의로운 에너지 대안으로 세계적 기업의 RE100 참여, 횡재세 등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발달로 데이터 센터에도 막대한 전기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에너지들은 아무 희생없이 어디서 충당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지금까지 당연시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에너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해주네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거라 생각합니다. 에너지와 환경파괴, 인권 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f*****k 2025.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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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도록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도록" 내용보기
에너지가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우리가 살아가는데 에너지는 없어서는 안 될 동력입니다. 그래서 에너지에도 모두가 함께 누릴 권리가 있어요. 그렇기에 에너지에도 정의가 필요하답니다.에너지 정의하면 단순히 경제권을 생각할 수 있어요, 돈이 있으면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고 돈이 없으면 에너지를 못 쓰는 거 아닌가~물론 경제의 차이에 따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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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생각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에너지는 없어서는 안 될 동력입니다. 그래서 에너지에도 모두가 함께 누릴 권리가 있어요. 그렇기에 에너지에도 정의가 필요하답니다.

에너지 정의하면 단순히 경제권을 생각할 수 있어요, 돈이 있으면 에너지를 마음껏 쓸 수 있고 돈이 없으면 에너지를 못 쓰는 거 아닌가~물론 경제의 차이에 따른 에너지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더 넓게 크게 보아야 할 필요와 상황을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책에서 알려 주고 있어요.

▪️에너지 전환이 필요한 이유
▪️화석 발전소와 핵발전소 근처에서 사는 사람들이 받는 피해
▪️우리나라 RE100 기업들의 현재
▪️플라스틱의 편리함과 재앙
▪️태양광과 풍력 발전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준답니다

‘값싼 석탄을 이용하려는 욕심, 그 뒤에는 더욱 가속되는 기후변화와 위험한 노동이라는 값비싼 대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58p’
‘원주민의 권리는 기후 행동과 동반돼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의 희생으로 기후 행동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기후 정의가 아닙니다 –169p’

누군가의 희생이 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에너지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며 간과해서도 안 됩니다. 함께 건강한 환경권을 위해서 그들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영광 핵발전소 근처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사용하고도 넘칠 만큼의 전기가 만들어지기에 남는 에너지는 대도시권으로 보내기 위해 수많은 송전탑이 마을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발전소 주위 사람들의 불안함과 위험함은 느끼지 못하겠지요. 이와 비슷하게 선진국들의 발달된 경제와 산업으로 인해 개발도상국들이 받는 기후 위기 피해에 대해 생각 해 보신 적 없으실 거예요. 당장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니깐요 저는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하면서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위를 넓게 멀리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행동의 영향이 생각보다 더 멀리, 넓게, 오랫동안 이어질 테니깐요

‘국가, 지방단체 및 에너지 공급자는 빈곤층 등 모든 국민에게 에너지가 보편적으로 공급되도록 기여하여야 한다’ 라며 국가의 의무를 정해 놓았습니다 –203p

국가의 의무뿐만 아니라 우리도 기후 행동을 실천하며 기후 정의가 실현되도록, 에너지 정의가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정의에 대해 쉽게 이해되고 공감하면 다시 한번 저의 생각을 올바르게 정립 시켜준 고마운 책이기에 많은 이들이 함께 읽어 보길 권하고 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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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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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공은 원래 코끼리 상아를 사용해 만들었고 상아 하나로 최대 8개의 당구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당구를 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많은 코끼리가 희생되었고 그래서 만든 것이 셀룰로이드로 현재 탁구공에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의 원조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플라스틱의 사용은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만 이제는 바다에도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에도 환경을 파괴
"모두의 필독서!" 내용보기
당구공은 원래 코끼리 상아를 사용해 만들었고 상아 하나로 최대 8개의 당구공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당구를 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많은 코끼리가 희생되었고 그래서 만든 것이 셀룰로이드로 현재 탁구공에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의 원조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플라스틱의 사용은 인간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만 이제는 바다에도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에도 환경을 파괴 시키고 우리의 생명을 점점 위협하는 물질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이 책을 통해 피부로 느끼게 된다. 인간의 삶이 편리함을 추구할 수록  지구의 환경은 더욱 심각하게 파괴 되어 가는 과정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진정한 편리함과 인간다운 행복함은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것에 있을 것인데 인간의 욕구와 욕망은 점점 그러한 당연한 사실을 우리들로 하여금 망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해보게 된다. 따라서 지구를 살리는 방법 가운데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보편화 해야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현재 실천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의 욕망과 욕구를 자제하고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튼튼한 철학적 윤리와 도덕이 형성 되도록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 되어야 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 필독서라고 하지만 모든 대상이 눈 여겨 보아야 할 책이고 누구나 책을 읽으며 쉽게 빠져들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씌여진 책이다.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해결 방안과 우리들이 실천해 나가야  할 구체적 행동들을 안내해 주고 있어 참으로 우리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며 나아가서는 우리 후손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강한 느낌을 받는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니! 우리 모두가 눈 여겨 보며 항상 곁에 두고 우리의 행동과 생각이 느슨해질 때마다 펼쳐 보아야 할 책이다. 우리를 지켜주는 책이다..

자전거의 도시인 암스테르담 시민들이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타는 이유는 기후위기와 환경을 생각해서 라기보다는, '자전거를 타는 것이 휠씬 편리해서' 라는 응답을 보며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사회 구조와 환경이 이렇게 변해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많은 여운에 잠기게 된다.....

#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이영경 #한언 #청소년필독서 #서평전문가 #인문학책소리지도사 #북캐스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환경필독서 #기후위기 #지구살리기 #지구살리는법 #필독서 #추천도서 #책추천
g*******m 202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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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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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도서협찬📚출판사.  한언(@moonie_ear)✍️글.  이영경요즘 지구를 주제로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개인 적으로 기쁘기도 하지만 반면에심각성을 다시 느껴지게 됩니다.이 책의 구성은📍1부에너지 전환은 왜 필요할까기후위기/ 석탄 산업/ 이라크 전쟁/ 태안 앞바다방사능/  석탄/  지진/ 리튬📍2부석탄과 핵발전소가 만들어 낸 눈물읮역사핵발전/  무
"추천해요 " 내용보기
#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도서협찬

📚출판사.  한언(@moonie_ear)
✍️글.  이영경

요즘 지구를 주제로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개인 적으로 기쁘기도 하지만 반면에
심각성을 다시 느껴지게 됩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에너지 전환은 왜 필요할까
기후위기/ 석탄 산업/ 이라크 전쟁/ 태안 앞바다
방사능/  석탄/  지진/ 리튬

📍2부
석탄과 핵발전소가 만들어 낸 눈물읮역사
핵발전/  무기/  방사능/  바다/  미세먼지/ 생명/ 전기

주제에 대해 <어두운 진실>을 살펴보는 시간이예요.

사실, 지구 환경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텀블러사용, 장바구니 이용등을 통해
나름 실천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일상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학교를 가기위해 따뜻한 물로 세수와 양지를 하는 
순간부터 시작이 되죠.
학교를 가기 전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도 단단히
챙깁니다.

저도,  청소기를 돌리고, 세탁기를 돌리는 것 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 나아가 설거지까지 대신 해주는 식기세척기,
시간 맞춰 청소기 가동,  밥도 해주는 요즘!

전기제픰이 더 많아질수록, 교통수단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내 몸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할수록,
에너지의 쓰임이 더 많아지죠.

예전에 <건강>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각잡고 운동을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사소한 몸의 움직임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였어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대신 하기 보다는,
스스로 청소를 하고,
식기세척기의 도움 대신 직접 설거지를 하고,
배달 대행업체 도움 보다는 산책 겸 직접 가는 것 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던 부분이 생각이 났어요.

결국, 사람과, 지구는 연결 연결이 된다는 것!

우리는 끊임없이 에너지를 소비하며 살고 있어요.
핸드폰 충전, 난방등 내 생활을 지탱하는  에너지!

소비가 집약된 도시는 오히려 생산을 하지 않다는 것.
먹거리를 생산할 논밭도, 물건을 만든 공장도 없으니
이를 모두 공급받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와 노동이 필요하죠. 
결국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사실, 주말에 포천을 가는데  멀지 않는 포천에서도
공장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다는 사실이예요.

우리는 더 많은 생산과 소비를 향한 욕심보다,
생명과 공존을 돌아보는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 변화를 시도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구를 구하는 작은 영웅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
여러분도 영웅이라는 사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한언출판사 #에너지 #지구 #환경 #환경오염 #기후변화 #지구를살리는수업 #청소년추천 #지구살리기 #환경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토론 #강한엄마독후활동
YES마니아 : 로얄 f*******0 2025.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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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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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딸아이의 등굣길을 따라갔다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한 잔 사마셨다. 작은 텀블러도 열심히 챙겨다닌 때가 있었지만 귀찮기도하고 이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회의감에 어느순간부터 일회용컵을 다시 자연스레 쓰게 되었다. 환경파괴, 지구오염.. 너무 거대한 의제가 아닌가. 나 하나 약간 노력한다고 달라질 수 있는 걸까? 에너지위기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하여" 내용보기
1학년 딸아이의 등굣길을 따라갔다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한 잔 사마셨다. 작은 텀블러도 열심히 챙겨다닌 때가 있었지만 귀찮기도하고 이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회의감에 어느순간부터 일회용컵을 다시 자연스레 쓰게 되었다. 환경파괴, 지구오염.. 너무 거대한 의제가 아닌가. 나 하나 약간 노력한다고 달라질 수 있는 걸까? 에너지위기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이책을 만났다 🌱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은 단순한 에너지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에 대한 깊은 고찰을 요구하는 책이다. 책장을 펼치면서부터 에너지 문제에 대한 나의 무지함과 안일함에 심각한 부끄러움을 느꼈고, 그렇다면 나는,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에너지를 단순히 경제적 효율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정의, 환경 문제, 그리고 미래 세대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복잡한 문제로 제시하였다.  특히, '에너지 정의'라는 개념을 통해서 에너지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평등과 차별을 극명하게 제시한다. 소수의 풍요를 위해 다수가 희생되는 현실과 그 결과로 고통받는 미래 세대의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몰랐던 부분이 더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에너지 문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깨달았다.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이는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더 이상 개인의 편리함만을 추구할 수 없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것을 절감하였다.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을 읽는 동안,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계속해서 생각했다. 결과는? 역시 나의 작은 실천으로 돌아갔다. 그 노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에너지 정책에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텀블러! 다시 갖고 다니고 배달음식 포장용기 줄이기, 다시 실천하자 🌱

청소년권장도서이니만큼, 독서수업중인 중학생들에게 읽혀서 에너지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작은 실천부터 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우리모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하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것이다.

#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에너지위기 #환경보호 #환경오염 #책추천 #청소년권장도서
w******3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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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에너지수업
"정의로운 에너지수업" 내용보기
#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지구를살리는수업  #청소년필독서  #한언출판사  #이영경지음  #에너지불평등  #친환경에너지  #에너지분배  #도서협찬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이라는 제목을 보고에너지 정의란 무엇인가 궁금해졌다.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라고 쓰여져 있다.에너지를 이해하고 올바르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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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살리는에너지정의수업  #지구를살리는수업  #청소년필독서  #한언출판사  #이영경지음  #에너지불평등  #친환경에너지  #에너지분배  #도서협찬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이라는 제목을 보고
에너지 정의란 무엇인가 궁금해졌다.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라고 쓰여져 있다.
에너지를 이해하고 올바르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느껴진다.

특히 저자는 에너지를 만드는 방법에서 오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원재료 착취, 불공정 무역,
에코사이드로 인한 심각한 자연 훼손, 위험의 외주화 등을 언급하며 심각성을 이야기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작가님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신지 알게된다.

단순한 기후위기에 관한 책이 아닌
기후위기를 유발한 에너지원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해결방안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 소수의 혜택을 위한 다수의 부담

 강대국이나 대기업의 이익을 위하여
개발도상국의 원재료나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심각한 자연 훼손을 방치하고 은폐하려는 부분을 강하게 비판한다.

'검은 황금'이라 불리는 석유 통제권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도 불사하는데
이는 강력히 제지되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전쟁이나 천재지변등으로 초과수익을 남긴 기업에게 '횡재세'를 물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값 싼 에너지원이 부른 값 비싼 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채굴과 이용으로 다량의 묻혀있던 메탄가스가 방출되어 온실효과가 가속화 되고
연소시 발생하는 대량의 탄소와 미세먼지등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또 셰일 오일과 가스를 발굴하기 위해 지표면에 구멍을 뚫어 
대량의 물과 화학약품을 지하 깊은곳에 스며들어 지진을 유발한다.

원자력 발전은 그야말로 심각한 문제인데
그 원료를 제공하는 개발도상국에서 방사능 피폭을 입음은 물론이고
발전소 주변에 산다는 이유로도 건강과 재산의 피해를 입는데
도시에 사는 이들은 혜택을 누린다. 이것이야말로 저자가 강조한 에너지 불평등이다.

핵 폐기물 처리도 문제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2030~2037년 사이 임시 핵폐기물 저장소가 포화상태에 이른다고 한다.
결국 바다에 방류될 처지인데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원을 바꾸는 움직임

오스트리아는 핵발전소로 지었던 시설을 안정성 문제와 생태계 오염에 대한 우려로
핵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한다.
그 자리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였고,
일반인의 핵발전소 시설견학이나 예비 핵발전 노동자들의 교육 장소로 사용된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주요 에너지원인 수력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최근에는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그리스도 탈핵을 선언한 국가이다.
독일 또한 탈핵에 동참했다.

-우리나라의 전망

점차 선진국들이 탄소발생 에너지를 없애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현실상 재생에너지가 충분히 만들어지기 어렵다.
탄소 에너지로 만들어진 제품 수입을 막는 등의 조치가 일어나면 어려워질터.
공장을 타국에 설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재생에너지 연구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에너지에 대한 고찰과 문제점, 해결방안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큰 만큼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 유익하고 공부가 많이 되었다.

한 번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에 걸쳐 읽고 내용을 되새겨야 하는 좋은 책이다.
청소년 필독서이니 만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갖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의미있는 좋은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x******m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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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6 #이영 #한언 3월부터 오랜만에 고등학교 1학년 수업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문제를 많이 풀어주던 고3 수업과는 좀 달리 발표 및 모둠 수업도 시도해봐야 하는데 아직 내게 무리가 있다. 아이들은 이미 중학교 때부터 준비가 되어있을 텐데 말이다. 책을 읽고... 처음 가르치는 통합사회 교과서에서 '환경'을 화두로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윤리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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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 6 

#이영 #한언 

3월부터 오랜만에 고등학교 1학년 수업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문제를 많이 풀어주던 고3 수업과는 좀 달리 발표 및 모둠 수업도 시도해봐야 하는데 아직 내게 무리가 있다. 아이들은 이미 중학교 때부터 준비가 되어있을 텐데 말이다. 

책을 읽고... 

처음 가르치는 통합사회 교과서에서 '환경'을 화두로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윤리적 관점 등 또는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수업을 해야 하는 3월 첫 주 교사용 지도서 같은 책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 부서와 함께 6월 환경의 주간 행사 기획에도 어떤 주제로 어떤 활동들을 좀 분류해 나갈지 역시 큰 도움을 받을 듯하다. 

책은... 
기후위기의 시작에 대해 언급한다. 
자원에 관한 개발을 시계열적으로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원의 주요 생산지와 소비지를 언급하면서 지역에 대한 탐구 시도에 따른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지리적 안목을 넓히는데도 참 좋다고 생각된다. 수업에 십분 활용해야 한다. 지도에 위치를 찍어가며 분포와 이동에 대해 적절한 통계지도를 적용해서 말이다. 

'석탄'이라는 에너지 자원에서 영국이 등장하고 식민지로서의 인도가 등장한다. 그리고 다시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기차의 칙칙폭폭 소리로 흥미를 
기후적으로 소빙하기를 언급해야 하고 목재에서 난방용으로 석탄 소비의 급증을 배경으로 1970년대 글래스고 대학 제임스 와트의 실험실에서 발명된 증기기관을 언급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인도로의 확대, 그리고 다시 2021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기후변화 적응기금(기후 손실과 피해 기금)을 2배 늘리는 결정을 하는 일련의 흐름은 이후 석유를 이야기하는데 꼭 필요한 서두가 될 듯하다. 아니 이미 지나간 이야기로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곧 석탄 시대의 종료를 알리면서 아직도 석탄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는 국가들의 석탄 산업 노동자들에 대한 대책까지... 에너지 전환의 대안까지 고민하면서 말이다.

이제 석유다. 
'검은 황금'이라고 표현된 석유로 인한 이라크 전쟁이 첫 번째 화두이다. 
우리나라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를 포함한 사례로 언급하는 에코사이드와 세일 산업으로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경고!

그리고 

대안으로 언급되는 핵발전, 그러나 핵발전은 그린워싱? 
헌데 '방사능에 오염된 물을 마시는 니제르', '리튬 속에 담긴 원주민의 눈물' 등은 기존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의 중간 어느 즈음에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피해와 상처를 유발하는 사례를 언급해 주면서 우리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해 준다. 
2장에서는 니제르 이야기에서 관심을 생겼다면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핵발전소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사례에 대처하는 각 국가의 서로 다른 대처에 우리는 어디에 속할지, 어디에 속하려고 하는 것인지 그에 따라 달라질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서부 유럽이라 뭉뚱그려 선진국이라 부르고 그들의 가치는 늘 지구를 위한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며 지금 인간으로부터 입고 있는 지구의 상처를 치유하고 봉합하는데 무엇으로 묶인 국가의 그룹이 중요한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연대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잠시 잊었던 밀양의 거대 송전탑 765란 숫자가 자꾸 잊히지 않고 그 모양이 눈에 각인된 듯하다. 
떨어짐, 끼임, 깔림, 뒤집힘, 부딪힘, 물체에 맞음과 같은 사유로 사망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이야기... 죽음의 숫자가 너무 많아 무의미한 통계 숫자처럼 일상화되어서 아무런 충격이나 반성의 자료가 되지 못하는 사회 실태를... 

하지만 어둡지만은 않다. 

책의 중간에 다다르면 이제 기후위기 시대 어떤 에너지를 만들까? 어떻게 에너지를 전환할까? 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대안과 대책이 나온다. 
횡재세,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전력자립률과 햇빛 연금, 칼이 된 태양광발전소와 농민과 농지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의 풍력발전기 반대... 
수업의 소재로 삼을 에너지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교과서 서너 장으로 끝낼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 이젠 지도안을 작성해서 직접 가르쳐 보자.

#도서협찬 #지구를살리는수업 #청소년필독서 #한언출판사 #책추천 #기후위기 #환경 #기후정의 #에너지정의
c*******e 2025.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