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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 도둑맞은 얼굴 - 효주 ────────────────────── 국내 도서 > 청소년 > SF소설 지은이 : 효주 펴낸 곳 : 씨드북 펴낸 날 : 25.02.24 ♤ check point 내일의 숲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청소년 타깃 범죄의 심각성 ───────────────────── [프롤로그] 인공 자궁인 바이오 백은 인구 절벽에 대한 위기감 속에서 탄생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공한 바이오 백을 통해 재이와 유리도 태어났다. 눈치가 빨랐던 유리는 늘 한발 앞섰고, 칭찬은 언제나 유리의 몫이었다. 재이의 마음속에는 경쟁심과 질투가 가득 차올랐다. 주변 친구들 역시 유리와 재이를 비교하였고, 그로 인하여 재이는 유리를 점점 더 멀리했다. [감상평] 언제나 혼자였던 재이. 재이의 유일한 낙은 네오스피어였다. 브레인 링크를 통해 뇌 속 시냅스에서 생성되는 전기 자극을 감지해 현실처럼 느끼게 해 주는 가상 현실 재이는 네오스피어에서만큼은 행복했다. 눈치를 볼 필요도 없고,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지지도 않았다. 유리는 학교 안에서의 행복감을 느꼈고, 재이는 네오스피어안에서만 행복감을 느꼈다. 그렇게 각자 도생하던 어느 날. 유리가 건물 아래로 추락하며 혼수상태에 빠졌다. 브레인 링크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보이는 이 사건. 유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 가상현실이 우리 생활 깊숙이 존재하게 되면서 메타버스는 더 이상 낯선 매체가 아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가상세계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도 발생한다. 작년에 온라인을 통한 큰 범죄 사건이 있었다. 딥페이크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하여 범죄를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 그들은 그저 장난이었다. 호기심이었다는 변명을 둘러대며 그저 실수였다고만 변명하였다. "그깟 조작된 영상이 뭐가 어때서 난리야! 그냥 장난친 거라고. 걱정 마. 나 혼자만 보려고 만든 거야. 어디 안 돌려." P.153 그들은 자신의 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태연한 반응을 보여 분노를 일으켰다. 이렇게 가상세계, 또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범죄의 대상이 청소년들이라는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출되어 버리는 범죄의 늪. 이 소설 속에서 청소년들이 무방비하게 당하는 과정들을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범죄에 대한 정보를 알고 이런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경감식을 가졌으면 좋겠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도둑맞은얼굴 #작가효주 #씨드북 #딥페이크 #청소년SF #메타버스 #청소년도서 #책추천 #내일의숲 #청소년책추천 #청소년권장소설 |
#도둑맞은얼굴 #효주 #씨드북 #도서협찬주인공 재이는 인공 자궁 바이오 백에서 태어난 아이다. 인구 절벽에 대한 대책으로 시작 된 바이오 백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관리사 보살핌 아래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학대를 받으며 자란다. 그리고 사회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는 '실험용 쥐'라는 손가락질까지 받게 된다. 형제로 태어난 유리와도 거리를 두고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재이는 네오스피어라는 가상 현실 플랫폼에서 친구도 사귀고 마음에 위안을 얻는다. 그런데 유리가 가상 현실에서 그루밍 성범죄와 딥페이크 성범죄에 연루되고 의식을 잃게 되는데... 편의점 아저씨가 범인일지 조마조마하며 읽기 된다. 인류애 지켜줘!! 그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먼 미래가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독서 #독서일기 #책소개 #신간추천 #청소년소설 #청소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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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얼굴 #도서협찬 📚출판사. 씨드북 (@seedsoop_publisher) ✍️글. 효주 "디페이크" 범죄로 큰 이슈가 되었고, 그만큼 큰 충격도 함께 왔었죠. 그 대상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표적이 된다는 사실! "찍은 적 없다. 그런데 영상 속에 또 다른 내가 있다." 너무 섬뜩하지 않나요? 누군가 내 얼굴을 훔쳐 새 몸을 빚어내 새로운 나로 탄생시켰다. 완벽해 보였던 가상 현실이 만든 아주 잔인한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 가상 현실 플랫폼 <네오스파이>를 배경으로 재이와 유리가 함께해요. 인공자궁에서 태어난 두 친구는 전혀 다른 성격으로 재이는 소심하고 의심이 많아 자신을 숨기고 오네트라는 이름으로 가상 현실에서 살아가고, 유리는 현실 세계에서 자신을 증명하며 또렷하게 자신의 길을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가상 세계>에 마주한 두 친구는 다른 행보들로 이어나가죠. 그 과정에 아이들은 두 친구의 삶을 <비교>하며 읽어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간접 경험, 극과 극의 상황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울 거예요. 다정한 레오를 마주하는 유리의 최후는 어떨지, 현실과 다른 가상 현실 속 재이의 최후는 어떨지. 추측해 보며 보길 추천합니다. 예준이가 스포(?)를 했기에 살포시 가려봅니다.🤣 (눈치 챙겨라ㅋㅋㅋ) 반전의 반전을 거듭할 것이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책이라는 수단을 통해, 타인의 삶을 간섭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 엄마의 마음으로 휴대폰 속 세상, 가상 현실 속 모니터 세상, 현실을 무시하는 신문기사 까지 경각심을 위해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꼭 나누어야 하는 <주제>라 이 책을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씨드북 #도둑맞은얼굴 #가상현실 #디지털성범죄 #범죄 #디페이크 #디지털범죄 #청소년추천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필독서 #강한엄마 #누루남매책이야기 #책추천 #강한엄마독서기록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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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과 딥페이크를 둘러싼 치밀한 SF 청소년소설입니다.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꽤 읽었는데, 이번 소설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약간 스릴러물의 기분이 들면서 오싹하기도 했어요.
디지털세계에서 보이는 얼굴은 진짜일까요. 아니면 가짜일까요. 생각하면 소름 끼치지요? 지금도 ai가 만들어내는 가짜사진을 쉽게 볼 수 있잖아요. 그 중에서는 정말 진짜, 가짜가 구분되지 않는 것도 있어요.
쌍둥이 재이와 유리는 가상현실에 빠져 있어요. 둘은 거리감을 느껴요. 서로가 서로를 데면데면하게 여겨요. 그러던 어느 날 가상현실에 푹 빠진 재이는 유리가 가상현실에서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자신이 점점 조종되자 유리는 유언을 남기게 된 거죠.
가상현실 플랫폼 네오스피어가 참 무서웠어요. 저도 가상현실에 접속한 적이 있는데...한때는 나오기 싫더라고요. 그 안에서는 부자도 되고, 미인도 되고, 성공한 삶도 사니까요.
가상현실이 더 이상 가상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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