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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타샤의 그림으로 바라본 그녀의 삶! 소장해야하는 책!
"타샤의 그림으로 바라본 그녀의 삶! 소장해야하는 책!" 내용보기
타샤 투더,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이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으세요?드레스를 입은 타샤의 부엌에서의 소박한 일상 &아름답게 가꾼 정원에서 본인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타샤의 정원 책을 언뜻 본 적이 있어서 그 모습이 다인 줄 알았어요.이 책을 만나고 나서 타샤 튜터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타샤 튜터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에요.22세에 첫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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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투더,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으세요?




드레스를 입은 타샤의 부엌에서의 소박한 일상 &

아름답게 가꾼 정원에서 본인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모습.

타샤의 정원 책을 언뜻 본 적이 있어서 그 모습이 다인 줄 알았어요.

이 책을 만나고 나서 타샤 튜터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타샤 튜터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에요.

22세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을 시작으로 70여 년 동안 약 100권의 그림책을 그렸어요.

최고의 동화 작가에게 수여하는 리자이너 메달과 두 번의 칼데콧 상을 수상했어요.





타샤 튜터의 그림은 맑고 투명한, 그러면서 시골의 풍경이 소중하게 느껴져요.

추억의 그림책을 들추는 느낌!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정원의 꽃과 겨울의 나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동물들.

모두 주변에 있는 모습을 그림에 담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이들과 뛰어다니고 싶어요.

그림 속에 쏙 빠져들죠~!





타샤는 어떻게 하다가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요?

네 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시골살이에서 유일한 수입원이었어요.

매일 그린 그림은 생계를 유지해 주며 

60세에 평생 꿈꾸던 정원을 마련해 준 기틀이 되어주었지요.



그림은 즐거운 작업이지요.

눈으로 바라본 것을 내가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거예요.

마치 신이 된 것 같아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타샤의 그림을 볼때마다 소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뭔가 그리움의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온 가족이 따뜻한 난로 앞에 둘러앉아 그림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요.

따스한 가족, 평화로운 일상. 이런 느낌이요.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그림의 테두리가 있어요. 그림마다 어울리는 테두리는 타샤 그림의 특징이에요.




타샤의 그림엔 가족이 있고 사랑이 있어요.

그녀가 매일 그렸던 일상에서 느껴지는 행복이 깃들어있죠.

생계유지를 위해 그림을 시작했지만 일상의 평범하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며 사는 삶이 아름다워 보여요.




타샤의 그림이 한 권에 담아져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늘 곁에 두고 볼 수 있으니까요.


타샤, 그녀의 삶과 그림이 담긴 이 책이 더없이 소중합니다.






타샤의 그림과 삶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있어야 할 책!



예스24 리뷰어 클럽 자격으로 도서를 을 제공받아 적었어요.

감사합니다.




#타샤의그림 #타샤튜더 #해리데이비스 #윌북 #예스24리뷰어클럽 #동화작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3.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샤의 그림/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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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인 타샤 튜더의 그림을큰 판형의 양장본 개정판으로 만나보게 되었다.선물처럼 하나씩 모아두었던 타샤 튜더의 책들이구판으로 집에서 모아져 있는데이렇게 큰 판형의 양장본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 보게 되면서행복한 정원을 꾸미며 소박하면서도대단히 단단한 소신을 가진 타샤할머니의인생 철학을 책 곳곳에서 엿보면서나의 노년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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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인 타샤 튜더의 그림을

큰 판형의 양장본 개정판으로 만나보게 되었다.


선물처럼 하나씩 모아두었던 타샤 튜더의 책들이

구판으로 집에서 모아져 있는데

이렇게 큰 판형의 양장본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 보게 되면서


행복한 정원을 꾸미며 소박하면서도

대단히 단단한 소신을 가진 타샤할머니의

인생 철학을 책 곳곳에서 엿보면서

나의 노년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다.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는

자연과 조화로운 동화로운 삶이 언제봐도 동경 그 자체이다.


자수와 뜨개를 좋아하는 나에게

정갈하고 잔잔한 꽃무늬의 수가 놓인 패브릭 감성과

너무 잘 어울리는 거실의 풍경화처럼 걸어두고픈

그림의 작품 하나 하나가 걸작이었다.


행복을 눈으로 담는다는 것이 맞는 비유일지 모르겠다.


더한 찬사를 보내도 좋겠다란 생각을 한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인생 철학을 풀어낸 스토리가

타샤 튜더를 향한 존경심이 더해진다.


화가이자 어머니로서, 나로 살아가기 위한

모든 정체성들이 어우러져

얼마나 다채롭고 조화롭고자 애쓰며 살았을 그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샤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푸인 <월든>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 걸 좋아했다.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타샤는 그 방향을 향해서 올곧게 나아가고 있었다.

p81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못했던 타샤는

낡은 집을 정성껏 돌보며 네 아이를 키우고 가축들을 돌보며

남편 맥크리디의 금전적 압박을 견디다 못해 

평생에 가장 잘한 결정으로 그와의 결혼 생활에 막을 내린다.


그 뒤 그녀는 예술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10년을 시작할 수 있었다.


10년간 20권이 넘는 책의 삽화를 그리며 그녀의 명성을 알리게 된다.


그녀의 그림은 섬세한 스케치와 아기자기한 일상,

소박한 삶의 정겨움과 사랑이 녹아져 있는 그림을

한번 보고 또 보게 되는 마법에 빠지게 만든다.


이 시기에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자신의 독창적인 삶을 개척해 나감과 동시에

예술가로서의 성공 반열에 오르게 된다.


1977년 작품인 <타샤의 특별한 날>에서 집안 기념일 행사로

 신이 난 아이들의 생동감있는 모습과

할머니가 된 타샤의 모습이 가족 간의 연대와 사랑이

느껴져서 마치 그 시대의 그 자리에 나도 함께 앉아

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는 듯한 묘한 기분이 느껴진다.


참 다정하고 따스한 그림이 아닐 수 없다.


멋진 전시회를 기뻐하면서도 이 모든 것의 의미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는 듯했다.

타샤는 아이처럼 맑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순간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젊어진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빛나는 열정과 기백이 나이와 주름살을 초월한 듯했다.

그녀가 감격에 겨워 더듬 더듬 말했다.

"정말로 내가 이걸 다 했나 봐요, 해리.

내가 성공을 이루었네요. 그림을 처음 그리기 시작했을 때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무도 내가 이렇게 해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죠."

p164


삽화가로서 오랜 시간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면서

수많은 작품을 그리고 쓴 그녀의 노력의 과정과

결과물을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 벅차다.


그녀의 삶이 나에게 들어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로 영원히 기억될

가치와 존재가 더 명확히 각인되는 기분이다.


열렬한 존경과 찬사를 보내고 싶고

그녀의 영원한 팬으로 남아

타샤가 꿈꾸던 세계를 나 또한 동경하며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의 여정을 끝으로

영원히 기억되어 후세의 자녀들에게도

타샤 할머니의 마법같은 세계를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소중히 간직해야 할 보물같은 작품을 책으로 소장해보시길 추천한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n 2025.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 전체는 휴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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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사는 온전한 삶을 보여준 일러스트레이터, 타샤 튜더의 그림이야기 “타샤의 그림”/도서제공 윌북에서 보내주셨습니다.타샤 튜더를 담은 책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강요하지 않죠. 그녀가 “삶”을 내내 사랑했던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녀의 그림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타샤의 삶 자체가 훌륭한 예술 작품이기에 그녀가 세밀하
"내 인생 전체는 휴가였어요. " 내용보기
취향대로 사는 온전한 삶을 보여준 일러스트레이터, 타샤 튜더의 그림이야기 “타샤의 그림”/도서제공 윌북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타샤 튜더를 담은 책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강요하지 않죠. 그녀가 “삶”을 내내 사랑했던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녀의 그림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타샤의 삶 자체가 훌륭한 예술 작품이기에 그녀가 세밀하게 기록한 삶의 모습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생전에 남긴 타샤의 글과 그녀를 오래 연구한 해리 데이비스의 글로 채워진 “타샤의 그림”은 아름다운 화보집이기도 하면서, 그녀의 삶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50주년에 자신의 작품들로 포스터 만든 일러스트레이터 보셨어요? 이건 그녀가 자신의 작품을 빼곡히 사랑했다는 뜻이죠. 75년간 활동하면서 말입니다. 500명을 위해서 준비한 행사에 3천명이 모이자, 연속으로 여섯 번 행사를 진행하며 모든 팬을 실망하게 하지 않은 일화는 모든 팬의 엄마같은 그녀를 보여주죠.

“일상생활에서 보지 않은 것을 그린 그림은 하나도 없어요.”

그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테두리 그림입니다. 상업적인 포스터가 아닌데 테두리를 그려 마무리한 그림의 시초가 그녀라는 사실은 이 책을 읽은 보람이었고요. 저는 “인형들의 크리스마스”를 그녀의 최고로 꼽습니다. 평생동안 클래식한 빈티지 드레스를 수집하고, 돌하우스를 유지한 그녀 그 자체거든요. 그녀의 돌하우스책도 더 큰 판형으로 새로 나오길!

조카에게 줄 특별한 시리즈였던 “호박 달빛”, 아이들에게 숫자와 글자를 가르쳐주기 위해 만들었던 “타샤의 ABC” “1은 하나” 같은 책들은 그녀의 사랑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섬세한 그림들을 보면 기운찬 네 아이를 기르고, 가축을 돌보며, 자급자족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쪼개 그렇게 많은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은 타샤가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 그림들을 (그러나 역사적인 작품들을) 태워버리려고 선별하던 날입니다. 저자는 어떻게든 남기려고 하고, 타샤는 태워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 순간이 짧게, 그러나 생생하고 안타깝게 남겨져 있습니다. 타샤의 고집은 유명했죠. 아무도 말릴 수 없었어요.

“코기빌 납치 대소동”에서 악역인 너구리를 그리지 못하고 있던 타샤에게 너구리가 등장한 이야기는 촉박한 마감 전쟁까지 다룬 부분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5주 동안 40장이요? 헤리 데이비스 만세! 이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코기빌 납치 대소동을 만날 수 없었을 겁니다.  

“내 인생 전체는 휴가였어요. 고단했지만 즐거웠어요.”

우리도, 그녀처럼 말할 수 있길.

아름다운 책 감사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w******y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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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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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를 알게 된건 [타샤의 정원] 영화를 보고 부터인데요.이렇게 책을 통해 타샤의 작품과 타샤의 깊은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가끔 타샤를 모지스 할머니와 착각을 하게 되거든요.🖼타샤는 뉴 잉글랜드, 모지스 할머니는 북미의 풍경을 통해 화폭에 삶을 녹여 둔 분들이지요.두 번의 작품은 다른 한편으론 기록되지 않은 생활성을 알려주는 역사적인 유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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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를 알게 된건 [타샤의 정원] 영화를 보고 부터인데요.
이렇게 책을 통해 타샤의 작품과 타샤의 깊은 생활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가끔 타샤를 모지스 할머니와 착각을 하게 되거든요.

🖼타샤는 뉴 잉글랜드, 모지스 할머니는 북미의 풍경을 통해 화폭에 삶을 녹여 둔 분들이지요.

두 번의 작품은 다른 한편으론 기록되지 않은 생활성을 알려주는 역사적인 유물에 가깝다고 할까요!
경험하지 못한 가까운 과거에 신묘함까지 더합니다.

🖼타샤의 정원을 보며 소로의 윌든을 떠오르게 하는 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이 맞닿아 있어서 겠지요.

-📍처음부터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걸 알았고, 내 인생의 최대의 흥미로운 경험이 되리라는 것도 알았다. 어릴 때부터 꿈꿔운 일이었다.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고, 나중에 일이 끝난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25

🖼난 이런 삶을 살고 있는가? 질문을 던진 글입니다. 충분히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 현실은 꿈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해도 잊지 말아야 할 자유적 의지와 도전은 매일 해야 한다고 충분히 행복하기 위해서 말이죠.

-📍매일 밤, 다음 날 처리할 일들을 계획하고 타샤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꼼꼼히 챙기면서 그녀가 누리는 생활의 작은 부분까지도 잘 알게 되었다. 채소는 요리하기 직전에 따야 했고, 허브는 요리에 집어 넣기 바로 몇 분 전에 따야 했다. 최대한 싱싱한 재료만을 써야 했기에 매일 장볼 게 정말 많았다. 게다가 식물마다 하나씩 정성껏 돌봐주어야 해서 정원 일도 무척 많았다. 이 모든 일이 타샤에게는 너무도 간단한 일이라니 감탄스러웠다. -150

자급자족하는 타샤의 생활 작가로서의 삶속에서도 자신이 직접 요리하고 텃 밭에 있는 채소를 바로 바로 시간 차를 두고 경작해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현대인의 식탁은 타인이 미리 준비한 밀키트나 반조리 식품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당근도 흙이 묻어있어 세척할 시간도 아끼기 위해 세척 당근을 사용하기 까지 하는데요

작은 일에서 조차 자신이 해결하는 모습에서 소외된 생활이 너무도 익숙합니다.

타샤를 보며 천천히 세세한 즐거움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타샤의 작품속에서도 알 수 있듯 한 시대의 어머니, 주부로 살아가는 1인 다역의 타샤는 현대 생활에선 드물다고 생각해요.

전원 생활은 어느 부분에선 환상일 뿐 정작 도시인에겐 외떨어진 곳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건 두려움과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자족하는 삶, 소외되지 않는 생활의 타샤를 보며 스스로 해결하는 어른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타샤의 일대기와 작품, 가족, 유년 시절, 부모님과 관계를 알 수 있는 도서는 2007년 초판으로 시작해 2025년 개정판으로 다시 다가왔습니다.

해리 데이비스 저자는 타샤 곁에서 전시와 작품 생활을 곁에서 도와주면서 독자에게 타샤의 삶과 작품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드려요.📢

-타샤의 작품과 생활 사을 알고 싶은 분에게
-그림에 진심인 분에게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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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 명품 같은 책-타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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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타샤 튜더의 그림과 인생을 담은 따뜻한 화집 에세이타샤 튜더의 예술은 그녀의 삶과 따로 떼어놓고 보기 어렵다. 오랜 세월 그들은 하나처럼 단단하게 이어져왔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과 풍경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나이가 들고 삶이라는 그림이 점점 풍부하고 섬세해지면서 그녀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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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타샤 튜더의 그림과 인생을 담은 따뜻한 화집 에세이

타샤 튜더의 예술은 그녀의 삶과 따로 떼어놓고 보기 어렵다. 오랜 세월 그들은 하나처럼 단단하게 이어져왔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과 풍경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나이가 들고 삶이라는 그림이 점점 풍부하고 섬세해지면서 그녀의 예술 세계 또한 다채로워졌다. -p11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타샤는 그 방향을 향해서 올곧게 나아가고 있었다. -p81


타샤 튜더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그림처럼 아름다운 삶이 떠오른다. 꽃이 만발한 정원, 벽난로 앞에서의 포근한 오후, 따뜻한 빛이 감도는 수채화 같은 하루하루.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붓으로 담아낸 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비밀의 화원' 표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진다. 나는 '비밀의 화원' 표지를 통해 타샤 튜더를 알게 되었고, 그녀의 그림이 주는 따뜻함과 안식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마치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필치가 만들어내는 아늑함이 이 책에도 가득 담겨 있다.



<타샤의 그림>은 그녀의 그림과 삶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타샤 튜더가 그려낸 14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녀의 인생이 담담한 글과 사진으로 펼쳐진다. 단순히 화가로서의 경력을 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타샤가 어떻게 자신의 예술을 가꾸어왔는지를 섬세하게 담아낸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나누었던 예술적 교감,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던 순간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선택들까지. 그녀가 남긴 그림들은 단순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그녀의 삶 그 자체였음을 깨닫게 한다.


타샤가 "내가 그린 그림은 모두 실제로 있는 것들이고, 내 삶 그대로이다"라고 말한 부분은 깊은 울림을 준다.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면서도 늘 현실과 맞닿아 있었던 그녀의 예술관은 많은 이들에게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 책은 단순한 화집이 아니다. 타샤 튜더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녀가 사랑한 것들, 그리고 한 예술가의 조용하지만 강인한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한 편의 에세이다. 그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따뜻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s*******m 2025.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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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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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타사의그림#타샤튜더#해리데이비스#월북"『타샤의 그림』 2025 양장 커버 에디션 출간 "◽️타샤 튜더의 예술은 그녀의 삶과 따로 떼어놓고 보기 어렵다. 오랜 세월 그 둘은 하나처럼 단단하게 이어져왔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과 풍경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나이가 들고 삶이라는 그림이 점점 풍부하고 섬세해지면서 그녀의 예
"타샤의 그림 " 내용보기

▪️타샤의 그림

#타사의그림
#타샤튜더
#해리데이비스
#월북

"『타샤의 그림』 2025 양장 커버 에디션 출간 "

◽️타샤 튜더의 예술은 그녀의 삶과 따로 떼어놓고 보기 어렵다. 
오랜 세월 그 둘은 하나처럼 단단하게 이어져왔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과 풍경을 스케치하고 채색하는 데서 큰 즐거움을 느꼈다. 
나이가 들고 삶이라는 그림이 점점 풍부하고 섬세해지면서 그녀의 예술 세계 또한 다채로워졌다.
_ p.11 「프롤로그」 중에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인 
타샤 튜더.
너무너무 따뜻한 그녀의 그림은
한순간에 어린시절 비밀의 정원으로
데리고 가준다.

<타샤의 그림>은 그녀의 그림과 삶이
녹여져 담겨있다. 
타샤의 삶이 그녀의 그림과 얼마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그녀가 그린 140여 점의 작품과 
그녀의 인생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있어
소장가치가 대단한 책이다.

그녀가 자신의 예술을 
동화속 비밀의 화원처럼 
얼마나 아름답게 가꾸어왔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자서전 같기도 하다.

예술적 교감을 나누었던 어머니와의 추억,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한걸음 나아갔던 순간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의 삶을 아름답고 남있는 순수함을 지켜내기 위한 그녀의 지혜들을 그녀가 남긴 그림에서 느낄 수 있었다.

◽️1961년, 토머스 맥크리디와 이혼하면서 타샤는 인생의 긴장을 마무리 지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그녀는
 “내 평생 가장 잘한 결정이었어요”라고 말했다. 
50년 전 타샤가 아버지의 성을 거부하고 어머니의 성을 썼듯이, 자녀들도 튜더로 성을 바꾸었다. 
타샤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작품인 『월든』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 걸 좋아했다.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타샤는 그 방향을 향해서 올곧게 나아가고 있었다.
_ p.81 「화가 아내」 중에서

삶이 어떻게 동화스럽기만 하겠는가만은
그렇게 지켜내기 위한 마음이 곧 아름다운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q******3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샤 튜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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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나는 ‘타샤 튜더’하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할머니가 떠오른다. 내게 그녀는 수많은 꽃과 나무에 둘러싸여 평생을 그녀의 정원를 꾸미며 자급자족하며 검소한 삶을 살아가는 언제나 소녀같은 인물이었다.[타샤의 그림]이라는 책을 접할때도 그림도 그리셨구나... 모지스 할머니 같은데? 라고만 생각했었다.하지만 책을 받고 읽으면서 깜놀 ㅎㅎ 나의 무식함에 한 번 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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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나는 ‘타샤 튜더’하면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할머니가 떠오른다. 내게 그녀는 수많은 꽃과 나무에 둘러싸여 평생을 그녀의 정원를 꾸미며 자급자족하며 검소한 삶을 살아가는 언제나 소녀같은 인물이었다.
[타샤의 그림]이라는 책을 접할때도 그림도 그리셨구나... 모지스 할머니 같은데? 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받고 읽으면서 깜놀 ㅎㅎ 나의 무식함에 한 번 더 놀라고~~~^^ 우리집에 꽂혀 있는 많은 책들 중 타샤 튜더가 그림을 그린 책들이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독학으로 익힌 솜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천부적인 능력이다. 
이 책에는 타샤의 삶에 대해 어린 시절의 타샤부터 할머니가 된 그녀의 일생을 타샤를 사랑하는 작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져있다.
책에 가득 담긴 타샤의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들은 실제로 타샤의 네 자녀들이란다.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자신을 그려주는 엄마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동물을 의인화해서 그린 그림을 보면 베아트리체 느낌도 난다. 생기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아이들의 유년시절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타샤는 그림을 그리며 네 자녀를 키웠다. 남편은 그녀에게 재정적인 책임을 떠넘겼다. 쉽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녀의 그림을 보면 아이같은 귀여움과  넘치는 상상력이 있었기에 그런 남편을 용납하며 참고 인내하며 살지 않았을까싶다. [타샤의 정원] [타샤의 식탁]등은 삶을 사랑하는 그녀의 열정을 배우고 싶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타샤의 팬이 되어버렸다. 그녀가 그리고 쓴 이쯘 동화책들도 다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세상의 성공도 타샤에게는 중요한 가치가 되지 않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세계에 살아갔다. 그녀의 삶에 대한 열정이 도전이 된다.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8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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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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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해리 데이비스표지를 쓰윽 만지게 된다.천 느낌의 바탕에 겨울 눈신을 신은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사랑스럽다.(눈속의 로라)안쪽에는 타샤의 그림으로 가득하다.물론 스케치부터 정물화, 인물화 그리고 어린이와 동물들이 주를 이루는 삽화까지~그녀의 그림 세계를 눈으로 느낄 수 있다.특히 동화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림들에 홀딱 빠져들 것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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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해리 데이비스

표지를 쓰윽 만지게 된다.
천 느낌의 바탕에 겨울 눈신을 신은 아이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사랑스럽다.(눈속의 로라)

안쪽에는 타샤의 그림으로 가득하다.
물론 스케치부터 정물화, 인물화 그리고 어린이와 동물들이 주를 이루는 삽화까지~
그녀의 그림 세계를 눈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동화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림들에 홀딱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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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에 관해 알게 됐는데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의 여주인공 '나타샤'를 좋아하던 아버지가 나타샤라는 이름으로 지어주었고 사람들이 줄여 타샤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름마저 뭔가 멋진 그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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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동물 그림을 그릴때 냉동해둔 사체를 꺼내 그렸다는 글에는 쫌 오싹하기도 했다. 그정도는 해야 실감나는 동물을 그릴 수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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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이 가득이라 행복한 시간이었다.
<타샤의 정원>, <타샤의 식탁>, <즐거운 나의 집> 등 그녀의 삶을 보여주는 책도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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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쥬리 (@happiness_jury)
윌북 (@willbooks_pub)

#타샤의그림 #타샤튜더 #해리데이비스 #윌북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e****2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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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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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은 이게 그녀의 그림인 줄 몰랐던 시절부터 좋아했습니다. 어릴 적 세계 명작 동화 중 좋아했던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의 삽화도 그녀의 작품이란 건 어른이 되고도 한참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위한 자료를 찾기 위해 그림책을 고를 때도 타샤의 삽화가 들어간 책을 골랐었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 색감, 동화속 세상이 꼭 그럴거 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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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은 이게 그녀의 그림인 줄 몰랐던 시절부터 좋아했습니다. 어릴 적 세계 명작 동화 중 좋아했던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의 삽화도 그녀의 작품이란 건 어른이 되고도 한참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을 위한 자료를 찾기 위해 그림책을 고를 때도 타샤의 삽화가 들어간 책을 골랐었습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부드럽고 따뜻한 컬러, 색감, 동화속 세상이 꼭 그럴거 같은 그녀의 그림은 처음 봤던 그때나 지금도 동화속 세상에 금방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타샤는 여러 세대를 자유롭게 섞어서 그녀가 기억하는 가족의 가장 멋진 순간을 그린다.  <P21>

그녀 그림의 소재는 생활 속에 있습니다. 아이들 삽화엔 자녀들과 손자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코기빌의 코기들은 그녀의 강아지들입니다. 실물을 토대로 그리지만 그녀의 모든 그림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인 듯 합니다. 

네 아이와 생계를 위해 수십년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며 자신의 삶은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타샤  튜더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인가를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삶을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삶은 끝은 무(無)가 아닐까 막연히 생각했는데 타샤 튜더의 삶을 보니 삶이 꽉 채울 수도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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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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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코기를 사랑한 타샤가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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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타샤의 그림글쓴이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저/공경희 역출판사윌북(willbook)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타샤의 그림을 들여다보면 어느 예술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타샤만의 세상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삶이 어떻게
"자연과 코기를 사랑한 타샤가 만든 세상"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타샤의 그림

타샤의 그림
글쓴이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저/공경희 역
출판사
윌북(willbook)

타샤의 그림을 들여다보면 어느 예술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타샤만의 세상을 엿볼 수 있다. 그녀의 삶이 어떻게 영감이 되었고, 그림에 담겨왔는지 책을 읽으면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타샤의 삶의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포근하고 감성적인 그녀의 그림이 다르게 보였다.

재미있는 부분은 종교적인 의미를 담은 그림을 좋아하지 않은 타샤가 그린 크리스마스 그림이다. 타샤의 크리스마스 작품은 그녀가 크리스마스를 얼마나 사랑하고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는지가 드러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타샤의 그림에는 작은 동물들과 아이들, 그리고 자연물이 특히 많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그녀가 얼마나 자연을 사랑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시골에 집을 짓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갔던 타샤는 그녀만의 삶을 만들어나갔다. 그런 그녀만의 스타일이 독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고 한다. 

사실 멋진 일이겠지만 자녀들의 시선은 어머니가 그저 환상만은 쫓는 사람처럼 보였다. 슬픈 일이지만 그래서 타샤의 그림에는 그녀만의 아름다운 세상이 담길 수 있었고, 그래서 사랑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 작업에 한껏 몰두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세상에 빨려들어갈 때가 있다. 타샤의 이야기를 읽으며 화풍과 소재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하고 정성을 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특히 코기를 정말 사랑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 

평생 그림을 그리면서도 이렇게 자신만이 사랑하고 만들고 싶은 이상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생계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녀의 그림을 계속 보면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꼭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타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타샤의 그림을 하드커버에 정성스럽게 엮어내서 꼭 소장해두면 좋을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t*****4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