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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는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인간 생존에 기초이자, 가장 필요한 물. 수자원의 고갈은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 생존을 위협한다. 물이 있어야 자라는 작물. 그렇다면, 물 부족 국가에 물이 풍부한 나라에서 생산한 식량 자원을 수출하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애초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 식량 창고 역할을 하던 우크라이나는, 태업 아닌 강제 휴업으로 전세계 식량 가격은 폭등했고, 개발도상국처럼 가난한 제3세계는 아사자가 속출하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현지 풍토에 맞는 먹거리 창출이 필요하다. 책에서 묘사한 것처럼, 그 기후와 토착민에게 맞는 작물을 재배하여, 식량으로도 삼고 파머스 마켓(농협)에서 판매하여, 이윤을 창출할 수도 있다. 다만,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면.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5개년 개획으로 세워, 1~3차까지 진행. 차수마다, 해안가 > 인접 도시 > 농촌 오지 등으로, 수자원의 선순환 공급이 필요해 보인다. 다만, 아프리카의 경우(물론, 세계 어디든 마찬가지이겠으나), 내륙 국가라 바다를 쓸 수 없다고 해도, 대규모 강이나 연못, 저수지 시설을 일부 활용하고, 자국 생산품과 인접 국가의 식량과 맞교환하는 방식도 추진해 볼만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자원이 넘치는 듯 싶으나. 실상은 세계 물 부족 국가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 만큼은 세계 제일이라 할 정도로,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품질이 좋다. 다른 나라들. 선진국조차도 석회수로 인해, 일찍이 물을 끓여 먹는 차 문화가 발달했다. 이에 비해, 한국은 전세계 5 손가락 안에 드는 깨끗한 원천수를 지닌 나라들 중에서도, 단연 톱이다. (이래서, 한국인이 노화가 느리다. '물이 좋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아무튼, 이런 우리나라도 수자원 활용도가 지극히 낮아, 여름 한 철 폭우에 홍수 피해 등이 극심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 각하께옵서, 사대강 사업을 통해 홍수를 막아내고, 일본처럼 수자원을 가두리 양식하듯, 저장소를 대규모로 지어 물이 빠져나가 소실되는 것을 막아내었다. (이에 반하여, 보를 훼손한 지역은 당해 년도부터 다시금, 막대한 홍수 피해와 가뭄 피해, 인명 피해까지 '재해 3종 세트'를 삼진아웃으로 당하고 있다. 실로, 해프닝 아닌 넌센스 아닌가 말이다.) * * * 이제 부국강병의 길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등 제 3 세계에, '통일벼'를 전파하여 가난하여 배곯는 이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있다. 희망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곁에 있다. 언제나 말이다. 다만, 그걸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눈을 감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토마토는 특별해.'도 책에서 나오듯, 물 부족에 굴하지 않고, 결국 물이 적게 드는 작물 재배로, 식량난을 타파하고 잉여 생산물을 농협에 판매하여, 이윤 창출로 숨통을 트고 생계를 이어간다. "그러기 위해, 오늘 물 낭비를 하고 있는 당신!" "바로,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부터, 우리나라의 가장 훌륭한 기초 자원인 물부터, 아끼고 잘 쓰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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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마토는 특별해>는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그 원인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있을 수 있는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글을 쓴 에스테르 뒤플로는 "빈곤을 비롯한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 수많은 현장 실험과 연구를 진행한 공로로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학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더 넓고 포용적인 관점과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에스테르 뒤플로가 직접 쓴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실제로 지구 상의 어딘가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들이 겪는 여러 가지 문제를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 보세요." 제안하고 있다. 제목만 보고 다른 상상을 했었는데, 부제가 '기후 위기와 물 부족' 은 나의 생각을 바꾸어 버렸다. 역시나 물부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그림책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중의 한 권으로, 이 책에서는 '물 부족'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쓰고 있다. 다들 이해하는 것처럼 지구의 곳곳에서 나타나는 물 부족의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생각게 한다. 물 부족의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을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 지속과 사막화"에 두고 있지만, "과도한 물 사용 또한 주요 원인"으로 꼽기도 한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물이 부족할 수도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케 한다. 언젠 가는 내가 마실 물도 부족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먹는 식량으로서의 대부분의 생산물들은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는 걸 가끔은 우리 모두가 잊고 살아 간다. 지금은 모두 수돗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주변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라면, 지하수나 다양한 방법으로 물을 끌어와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들이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인체에 많은 부분이 수분이며 조금만 부족해도 인체에 무리가 갈 수 있는 것처럼, 지구의 물 부족에 대한 문제들을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어요.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일입니다. 제도적 지원 못지않게 환경과 품질 모두를 고려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라고 저자인 에스테르 뒤플로는 말한다. 이는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어린아이일지라도. "어려도 질문 할 수 있어요./ 어려도 이해할 수 있어요./ 어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어린 독자들도 환경을 생각하고 의문이 드는 것이 있다면 질문하고, 그 이유와 결과에 대해 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의문점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고, 모두와 함께 공유도 하고 고민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것을 어린이 눈 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해로부터, 그리고 어린이 스스로의 판단과 이해로부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비록 작고 미약할지라도-행동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판단과 실천이 쌓이고, 어린이가 성장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판단을 행해야 할 때, 그 판단이 밑거름이 될 것이다. (간혹 많은 이들이 목적과 이유를 혼란스러워 하기도 하지만 올바르게 성장한다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려서부터의 작은 실천이 (집합적 실천의)큰 힘으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얇은 그림책 안에서 많은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 할 지의 판단과 결정이다. 그림책의 뒷 부분은 함께 읽을 어른들을 위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지만, 어린이에게 직접 읽어주면 서로가 함께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린이는 지금부터라도 생각하고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면 된다. 이미 많은 것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어른은 (이기적인) 생각에 변화를 주고 정작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어린이에게 보여주자. 셀리니와 같은, 우리의 후손인 어린이들이, 아니 나와 모두의 자녀인 어린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자서평, #우리토마토는특별해, #에스테르뒤플로, #샤이엔올리비에, #최진희, #라이브리안, # 202503, #기후위기와물부족, #노벨경제학상수상자의문제해결지식그림, #리뷰어클럽리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아이들에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환경문제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알려줄수 있을지 고민하던중 지혜로운 동화책이 있어 읽게 되었습니다. ![]() 오랜시간 세계 곳곳을 돌며 빈곤,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학자가 직접 쓴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인데요. ![]() 그림체가 독특하고 색감이 화려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접근할수 있으며 어른인 제가 봐도 근본적인 문제와 해결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우연히도 ^^ 트럼프 대통령 같은 캐릭터도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 읽는 내내 마치 짧지만 탄탄한 스토리의 구현동화를 읽는 느낌이었고, 지구 상 어딘가에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니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그들의 문제를 우리 문제로 받아 들이고,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아주 똑똑한 책입니다. 시리즈가 여러가지라, 하나씩 읽으면서 아이와 가족들과 교육적인 대화를 충분히 나눌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분들> 1.아이가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 2.자연스럽게 사회 문제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 3.지루한 책 싫어하는 어린이 #리뷰어클럽리뷰 #우리토마토는특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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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오늘은 이력이 더욱 멋지신 작가님의 그림책 들고 왔습니다. 무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세요 ㅎ 에스테르 뒤플로 작가님이십니다. 꼬맹이들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테니 함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쓰신 그림책이라십니다. 바로 함께 보실까요?!? 이야기는 역동적인 자세로 새 우물을 파는 중인 아저씨 한 분을 비추며 시작합니다. 셀레니라는 어린이의 마을에서 부유한 편에 속하는 마구 아저씨라는 분이신데 당신의 세상 넓은 밭에 물을 대기 위해 신문물, 전동 펌프로 물을 퍼올리시려는 거였죠~ 그런데 아저씨의 행동이 마을 모든 우물을 말라 버리게 만들었어요!
셀레니의 부모님을 포함한 마을 사람들은 참지 않고 마구 아저씨를 찾아가 여러 따끔한 말들을 건네며 깨우치세요! 합니다. 경제학자이신 작가님의 호통처럼 저와 저희집 작은 소녀의 마음이 함께 찔렸어요! 물은 저희의 것이 아니죠. 이 나라와.. 더 나아가 세계인의 것이에요! 펑펑 쓰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모두 힘들어질 것이에요! 물 부족은 인류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셀레니네 마을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물을 아끼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 물이 많이 필요한 벼농사는 접고 기장을, 토마토를, 옥수수와 사탕수수 등 다양한 채소들을 길렀고요. 가는 구멍이 뚫린 파이프를 사용, 작물들에 물방울 형태로 물을 주는 점적 관개 방식을 도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도매 상인을 포함하여 이런 변화를 모두가 환영한 것은 아니었지만 마을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직판장을 열어 성공했습니다. 판로는 점점 더 넓어지게 되었어요 ㅎ 그림도 알록달록 예쁘고 독특하니 장아들도 관심을 갖고 장딸도 열심히 읽었어요 ㅎ 하지만 두 녀석 다 부족한 물을 어떻게 아껴야 할까? 질문했더니 대답을 잘 못했어요 ㅎ 별 수 있나요~ 엄마가 늘 이야기하는 것들만 잘 해도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 번 더 잔소리했지요 ㅎ 집에서 제일 작은 손을 가진 여자는 깔끔쟁이라 손을 자주 씻어요~ 물을 받지도 않고 콸콸콸 흘러가게 두고 씻습니다. 그러지 말아라~ 했어요. 세수와 양치할 때도 물을 받아서 쓰고 제발 바가지를 사용하라고 이야기했지요. 자신을 물 먹는 하마라고 일컫는 아들 녀석은 컵에 물을 넘치게 받고는 남겨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보리차는 자국이 남아요? 적당히~ 다 마실 수 있을 만큼만 마셔라 했습니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 샤워를 즐기는 습관도 물 부족과 가정 경제에 파탄을 일으킬테니 자제하라고 했어요 ㅎ 저를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물을 오염시키는 일을 잘하는 주부니까요... 주방 세제를 적당히 써야지 다짐하고~ 기름 때 잘 닦아내고 씻어야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야지 마음먹었습니다. 잇님들은 어떻게 물을 아끼는 중이실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ㅎ 셀레니의 특별한 토마토도 만나보시고요 ㅎ 저는 또 오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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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아이에게 환경변화에 따라 어떻게 한 마을이 변화하는지 알게 해주는 동화책입니다. 그림체가 특이해 아이와 처음에는 그림을 먼저 쭉 보았고 그 그다음엔 글을 읽었어요. 색이 알록달록 다양하게 있어서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물이 부족한 한 마을이 나중에 어떻게 협동하여 물이 부족한 상황에 다양한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다같이 잘 살게되는 이야기입니다. 물부족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인데 그중에 과도한 물 사용이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일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물 부족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왜 물을 아껴써야하는지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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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오랫동안 세계 곳곳을 돌며 빈곤을 비롯한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 수많은 현장 실험과 연구를 진행한 공로로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학자. 에스테르 뒤플로가 글을 쓴 그림책. 셀레니는 산책을 나갔다가 마구 씨가 새 우물을 파는 것을 마주하게 된다. 마구 씨가 새 우물을 파고 난 후, 온 마을의 우물은 말라버리고 사람들은 물을 얻기가 어려워졌다. 마구 씨네 우물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마구 씨에게 벼 대신 물이 덜 필요한 기장을 심는 것을 권하게 된다. 그렇게 마을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물이 적게 들어가는 새로운 작물 재배에 도전하게 된다. 몇 달 후, 마을 시장에는 새로운 작물이 많이 나오게 된다. 마을 사람들의 작물을 헐값에 사가려는 도매상에 맞서 마을 식료품점에 가서 직접 팔기에 나서게 된다. 그렇게 마을의 농작물을 도시로 직접 팔 수 있는 직판장도 생긴다. 사람들은 더 좋은 채소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물 부족과 기후 위기에 맞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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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니네 마을 우물이 말라 버렸다. 이유는? 부유한 농민 마구씨가 우물을 깊게 파고 전동 펌프로 지하수를 마구 퍼 올리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다. 물 부족 해결하기 위해 마구씨에게 벼농사 대신 기장농사를 짓도록 안내하고, 셀레니네도, 마을 사람들도 다른 작물을 심어보기로 한다. 정성을 다해 키운 작물들은 도매상을 통해 판매하기가 여의치 않자 도시에 직접 직판장을 마련한다. 더 좋은 채소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셀레니네 채소는 학교 급식실과 매점으로 공급된다. 에스테르 뒤플로는 세계 곳곳을 돌며 빈곤과 비롯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해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학자이다. 이 그림책은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중 <6. 기후 위기와 물 부족>에 대한 이야기다. #에스테르뒤플로 가 전하는 말에서 지구의 물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 지속과 사막화"에 두고 있지만 "과도한 물 사용 또한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몸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지구의 물 부족들도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이러한 물 부족 문제를 위해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다양한 시도와 혁신적인 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물을 아끼고 절약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그녀는 말한다. 지구 상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간과할 수 없는 책! 언젠가는 나에게 일어날 일을 경고해주는 책! #우리토마토는특별해 감사합니다. #예스24서평단서평단 #리뷰어클럽 을 통해 @librianbooks 의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문제해결지식그림책 #셀레니 #우리토마토는특별해 #에스테르뒤플로 #기후위기와물부족 #라이브리안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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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에스테르 뒤플로의 문제 해결 지식그림책 시리즈 6번째 기후 위기와 물 부족에 관한 책이다. 셀레니가 키우는 토마토는 왜 특별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벼농사를 짓는 마구씨로 인해서 동네 사람들은 물 부족을 겪게 된다. 돈이 많은 마구씨의 지하 물 펌프는 마을 사람들의 물 펌프보다 더 깊이 내려가 있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의 펌프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마을 사람들은 마구씨를 만나 설득하기로 한다. 물은 마을 사람들 모두의 공공 재산이며, 부족한 물자원을 펑펑 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다. 마구씨에게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벼농사가 아닌 건조하고 물이 적게 드는 기장을 심으라고 권한다. 마구씨는 마을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며 기장을 심고, 셀레니네 가족도 벼 대신 다른 새로운 작물을 키우고 마을 시장에 내다 판다. 도시에 팔 물건을 사러 온 도매상은 마을 사람들이 정성껏 길러낸 작물을 폄하하며 절반 가격으로 흥정한다. 화가 난 마을 사람들은 도매상의 태도에 불편해하며 채소와 작물을 직접 팔겠다고 나선다. 애써 키운 작물을 헐값에 요구하는 도매상을 보면서 마치 자식을 도둑맞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노력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셀레니는 농산물 시장 조사를 하고, 자신이 키운 작물과 마트의 작물 가격을 비교한다. 그리고 싱싱한 작물을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직판장을 마련한다. 직판장을 통해서 싱싱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는 생활과 건강 측면에서 아주 큰 혜택이다. 거기다 가까운 로컬푸드를 이용함으로써 탄소 발자국도 줄일 수 있어서 친환경적이다. 물은 우리 모두가 아껴야 할 귀한 자원이기에 지역의 환경과 날씨를 충분히 고려해서 기후에 적합한 작물 선정을 해야 한다. 농업 분야의 전체 물 소비량이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니 물을 아껴 쓰기 위한 최신 장비와 기술도 충분한 연구개발을 통해서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한정된 물 자원을 아껴 쓰기 위해 우리가 지금 당장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봤다. 환경문제가 범지구적인 문제라서 유치원 때부터 환경 교육을 받은 아이는 곧잘 대답한다. 물을 아껴 쓰려면 샤워를 빨리 끝내야 하고, 손 씻을 때는 비누칠 할 때 잠깐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병에 남은 물은 식물 밥 주기에 쓰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항상 곁에 있는 자원이기에 아껴 써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할 수 있는데 이렇게 자기의 생각을 몇 가지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아이가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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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력이 화려한 작가의 책이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할 수있는 훌륭한 책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으나 그것또한 천천히 이해하고 배워나가는과정이라 생각하며 읽어주었습니다. 마침 최근에 어린이집에서도 '물을 아껴쓰자'라는 주제로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것을 실천하고 인증해달라는 숙제를 받았습니다. 물을 왜 아껴써야 하는지 아이에게 말로만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지요. 물이라는 자원은 한정된 것이고 쓰지 않는데 물을 콸콸 틀어놓고 낭비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했지만 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던 찰나였습니다. 그러고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 그림과 피로감 없는 간략한 글때문인지 잘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물이 부족한 상황이 나오는데 전동펌프로 물을 혼자 독차지하는 아저씨와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이야기가전개됩니다. 물이부족해지는 이유와 또 이문제를 소통하며 이웃끼리 다같이 해결해나가는 과정까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204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 4명 중 1명이 극심한 물부족 지역에 살게된다고 합니다. 지금 25년인것을 감안하면 15년뒤이죠. 내가 살고있는 그리고 우리아이가 자라날 세상이 더 험난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정해서부터 물을 아끼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은 어렵지 않은 내용의 책으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기후위기와 물부족 현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매우 단조롭고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이 책의 시리즈로 기후 위기와 불 부족이라는 주제 외에도 여성의 사회진출, 온실가스와 숲 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각해보아야 할 심오한 주제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아이들을 지도하거나, 키우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이 책에 대한 독서 지도안까지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 할 수 있도록 쉽게 도울 수 있는 것 같아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